9월 전도 일지

  • 날짜 : 03/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카디프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선교사님들과 함께 만든 십자가를 들고 오랜만에 카디프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지난 번에는 비가 제법 왔었는데 오늘은 햇살과 함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벤치에 앉아 계시는 Steve, Richard 할아버지를 만났다. Steve 할아버지는 30년 전에 거듭났다고 하셨고,

Richard 할아버지는 3-4년 전이라고 하셨다. 특히 Richard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가족의 권면에도 교회를 안가시다가, 어느날 선교사인 여동생의 기도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으셨다고 했다. 현재는 부인 병간호로 매주 주일성수는 힘들다고 하셨다. 부인 Valrack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11-12살로 보이는 두 아이 David와 James를 만났다. David는 교회를 안 다닌다고 해서 성경의 다윗 왕과 이름이 같다고 말해주자, 자기 이름에 Simon, Joshua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너는 하나님의 선택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옆에 James와 같이 교회를 가라고 권면했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친구를 미워한다고 하기에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죄라고 말해주었다.

외침 전도를 하고 있는데 홈리스 Ross가 관심을 보였다. 외침 전도를 마치고 Ross 옆에 앉았다. 예전에 교회에 다녔는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무엇이 죄인지 알고 있었다. 한 때는 교회에서 성경 공부에도 참여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고 그 후 사단이 자신을 누르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 Ross를 위해서 기도를 바로 해줘야겠다는 마음의 감동이 들어서 손을 얹고 기도해주었다. 기분이 한결 나아진 것 같다고 하기에 요한복음을 주며 꾸준히 읽고 기도하며 다시 교회로 돌아가기를 권면했다.

카디프에는 뉴포트와는 다르게 많은 중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 만난 Eva는 홍콩에서 왔는데 영국에 온지는 십수 년이 되었다고 했다. 현재는 카디프에 있는 Chinese Christian Church를 섬기는데, 남동생과 함께 그 교회에서 하는 전도 방법에 대해서 나누어 주었다. 카디프 대학에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있어서 우선은 그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준다고 교회로 인도한 다음 영어 한 시간, 성경 공부 한 시간을 가르친다고 한다. 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다고 하면서 인근 도시인 스완지에까지 알려졌다고 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축복했다.

  1. 이도현

복음은 모든 이들이 필요한 것이고, 우리는 저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므로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길에 나서게 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받는 이마다 말을 잠깐이라도 붙혀보려고 애를 썼다. 오늘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셨다

우선, Lee를 만나 복음을 전했고, Harshol이라는 힌두교를 믿는 부모를 둔 친구였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 듣던지 아니듣던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고, 둘 모두에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실 것이라 권했다.

Daniel을 만났는데, 몇명의 남자 무리에 있어서 안들을 줄 알았지만, 장난을 치며, 따로 무리에서 나와 걸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복음을 나누어주었고, 이는 정말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이며, 그렇기에 복음에 반응하기를 권면했다. 웃으며 헤어졌지만, 참 곤고한 영혼인 것 같았다.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격려를 해준다. 오늘도 몇몇의 무리를 만났는데, 예전에는 믿는다하면 관심을 별로 두지 않았는데, 오늘은 우리를 소개하며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고 4분정도가 그렇게 하겠노라고 교회에 가서 나누겠다고 이야기 해주셨다.

조나단이라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복음을 전해도 되냐고 했더니, 별 저항(?)은 없었으나, 또한 귀기울여 듣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다.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폐암에 걸려 2년밖에 못살것이고, 자기 생각엔 다시 부활하여 심판대에 설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그래서 2년밖에 안남았으니 꼭 기도와 말씀을 하기를 권면했고, 병이 낫도록 기도하겠다고 했다. 주님 조나단이 병이 온전히 나아,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해주세요..

존이라는 또 다른 분을 만났고, 복음을 듣는 것은 좀 불편해 하셨으나, 그래도 잘 들어주셨다. 자기가 교회를 가봤는데, 별로 환영 받지 못하는 것 같다며, 우리 교회를 오겠다고 하셨다. 꼭 오시라고 전했고,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했다.

바브라라는 할머니는 세상의 여러 부폐한 것들을 보고 불합리를 보건데 하나님은 없다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셨다. 여러가지 말로 설명하였으나, 결국엔 너는 너가 믿는 걸 믿고 난 내가 믿는 걸 믿겠다 하셔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와 말씀을 시간을 가지는 것을 권면했다. 이것은 작은 문제가 아닌 삶의 죽고 사는 문제이므로, 꼭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보라고 전했다.

그리고 교회로 돌아와 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 기뻐받아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1. 조남희

전도하기 좋은날 , 약간 흐려서 사람들이 흥분하지 않고 차분한 날이다.

십자가를 든 남편 옆에서 계속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카디프시내에 들어 와서는 벤취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들이 몇분 계신것을 보고 그중 한분에게 다가갔다. 이름은 Brian 70대 후반, 부인이 2년전 죽었다고 말하며 얼굴 표정이 슬퍼지기 시작해서 위로를 해주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 어린시절 선데이스쿨 다녔다고 하셨다. 더 열심히 창조론과 구원에 대해 설명한후 영접기도까지 했다.

그후 할아버지가 계속 앉아서 전도지를 읽고 있는 데 기다리던 손녀와 증손녀가 오자 전도하고 있는 나를 불러 소개해 두었다. 7살증손녀에게 간단히 복음를 설명하고 전도지를 주고 헤어졌다. 그 가정에 Brian이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길 부탁 했다. 그 후 우리가 길에서 선교사님과 찬양 할때 같이 찬양하고 싶어하는 스티븐! 같이 하모니카로 전도로 나오길 원하신 퇴직 하심 72세 스티븐, 무척 건강해 보였다. 계속 연결이 되어 그도 전도자의 삶을 살길 격려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1. 이중환

주차하고 카디프 시내로 들어오면서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언어학교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온 것 같은 젊은이들에게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의 메세지를 간단하게 설명했다. 무슬람 교도라고 떠나 달라고 해서 시내로 들어가면서 길에 있는 운전지들을 향해서 길거리를 걸어오는 사람들을 향해 일일히 전도지를 건네고 외침 전도를 하면서 시내 중심으로 들어왔다.벤치에 앉아 있는 사우디 출신의 젊은이 2명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므슬림 이란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고 코란은 거짓 계시라고 말하고 코란의 잘못된 내용을 설명하자 자기 종교를 경멸한다고 대화를 거부했다.

외침전도를 한참하는데, 길에 서서 나를 쳐다보는 한 백인 청년에게 다가갔다. 복음을 전하겠다고하자, 건물안에서 약속이 있다고 해서 볼일후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10분후에 다시 나에게 왔다. 이름은 Nathan, 복음을 잘 듣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잘 따라했다. 요한복음 받고 주님을 간절히 첮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두명 십대가 나에게 왔다. 이름은 Daniel, Lea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Hasan이라는 중동지역 출신의 십대에게 복음을 전했다. 다 전하자, 자신은 므슬림이라서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것을 거절했다. 무하메드와 코란의 잘못을 설명하자, 어떻게 한 하나님이 세분의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면 물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없고 구원받는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믿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다 용서했다면 왜 우리가 회개를 해냐 되냐라고 물어서, 우리 개개인이 완성하신 예수님의 구원을 나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듣고, 회개하고, 믿어야 된다고 대답했다. 결국 이 대답들을 듣고 나를 떠났다.

스티븐 이라는 60대 남자가 우리가 복음전도하는 것을 보고 다음에 함께 전도하고 싶다고 해서 서로 연락처를 나누었다. 돌아오면서, 한 흑인이 자신도 예수님을 믿는데, 너의 전도방법이 너무 좋다 라고 칭찬하면서 자신도 너처럼 하고 싶다고 해서 축복해 주었다. 점심을 금식하면서 하는 거리전도를 주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1. 이혜란

오늘 저는 주님의 큰 은혜를 입었던 거리 예배였습니다.

거리에서 예배하는 동안 주님이 임재가 충만하였습니다. 은혜입니다. 앞에서, 주변에서 기웃거리며 또는 앉아서 찬양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영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Then sings my soul 을 부르는 그때에 주님께서 기름부으심을 느꼈습니다. 한 아주머니께서 카메라를 들고 찍고계셨습니다. 민망해하던 터에 찬양이 다 마쳐지고 그분의 고백을 듣게하셨습니다. 자신의 친구에게 꼭 필요한 찬양이라며 끝까지 촬영해 가셨습니다. 예배할때 이땅에 주님이 임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저는 예배를 통해 함께하는 선교사님들의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수님만 높여 드립니다.

  • 날짜 : 04/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차하고 나무 십자가를 들고, 이동용 마이크를 어깨에 매고, 전도지 가방을 둘러매고 외침전도를 하면서

시내로 들어가고 있는데, 한 청년이 나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지금 당장 신자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낙원으로 바로 가서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라고 대답했다. 너도

화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권하자 알겠다면서 가버렸다.

팀원들을 함께 만나서 한명씩 간절히 기도를 하고 본격적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각자 약 100미터 간격을

두고서 외침, 개인 전도를 했다.

한 중년 남자가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권유때문에 멈추었다. 복음을 거의 마지막까지 설명하고 있는데, 바쁜

일이 있다구 말하면서 나를 떠났다.

한 중년 백인 여자가 나에게 다가와 너가 하는 일이 너무 귀하다고 격려를 해 주었다. 자신은 목회자의

아내이고, 자녀들이 모두 교회 사역을 한다고 했다. 계속 기도해 주겠다고 말하고 헤어졌다.

벤치에 앉아 줄기차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젊은 여자에게 다가가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건강을 해치는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하자 전혀 관심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길에서 나누준 전도지와 외침전도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주님의 때와 방법을 따라 열매 맺기를 기도

드리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1. 이도현

요즘 팀에서 기도와 말씀 읽는 것을 함께 격려하며 더 열심을 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것은

전도하고 교회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인데, 그 때 전도할 때 만났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 참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나누어주고, 기도로 그 영혼을 주님께 의탁드리는 이 시간들이

몸은 고되지만, 참 감사합니다. ^^

오늘은 뉴포트 시내 전도를 나섰습니다. 하나님께서 묶어주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자리를 잡고 복음을

선포하고 영혼들을 만나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으로는 Alan이라는 분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를 잘 나가게 되지 않는다하여,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권면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고 했더니, 사실 자기가 교회에서 배우고 싶은 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바르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참 이 땅에 좋은 선생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멀지 않으면 우리가 섬기는

교회로 나오라고 그리고 나오면 목사님께서 바르게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Welcome되냐고 묻는 말이 참 가슴아팠지만, 무조건 환영한다고 초대하였고, 이번 주에 와보겠다고

하였습니다. 꼭 와서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기를 소망합니다.

Dalwyn이라는 형제를 또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자기가 예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것 같다며 나누어주었

 

나누어주었는데, 지금은 왠지는 모르지만 교회에 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 마음에 뜨거움을 주었던 그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기 위해 예배로 나오는 것과 말씀과 기도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전해주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꼭 교회에 가시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을 만지셨는지,

눈물이 그렁그렁해졌습니다. 좋은 공동체를 만나 하나님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름은 듣지 못했지만, 어떤 여자분이 자신은 자신만의 평화를 찾기에 예수님이 필요없다는 듯이 이야기하여,

성경을 주며, 그 책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고 꼭 읽어보라고 전하였습니다.

Adam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종교 다원주의에 빠진듯하였고, 어떤면으로는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사는

현대의 사람같았습니다. 이야기가 논쟁이 되고 싶지 않아, 믿기 어렵겠지만 예수님만 참 진리시라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경을 주며 꼭 읽어보라고 권면했습니다.

Matthew를 만났는데, 사실 일전에 자신의 도박의 문제로 기도해달라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안부를 물으며

그 문제를 이야기하자, 그 떄와 똑같이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우선 복음을 전해주고, 그 복음이 우리를 그리고

Matthew 형제를 온전히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특이하게 자신은 무조건 죄인이라고

인정하였는데, 그래서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었고, 자기 전에 기도와 말슴을 보라고 권면해주었습니다.

Ian을 만나게해주셨는데, 하나님과 알라를 다 믿는 듯하게 이야기를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바른

믿음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Thelma와 몇몇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 중보를 요청했습니다.

  1. 조남희

오늘은 뉴포트전도, 우리 주님께서 힘주셔서 발걸음이 가벼웠다. ‘전도는 쉽고 가볍고 재밋고 행복합니다’

남편과 함께 행진하며 전도지 나누기 시작하다가 시내 중앙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에게 웃는 얼굴로 다가왔다.

이름은 Jean, 자신도 뉴포트에 살다가 얼마전 카디프로 이사, 그러나 다니는 교회가 전도에 관심이 없단다.

그럼, 할머니의 삶이 길지 않으니 전도를 같이 하자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의 구원의 확신을 다시 확인해 보고 그 마음에

하나님 을 향한 갈급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교회를 소개하고 99세 할머니도 기도와 성경공부 를

사모해서 교회 근처로 이사 와서 자유롭게 교회를 오고가며 믿음의 삶을 사신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료선교사가 찬양을 하고 있어서 함께 조인하며 하나님, 우리하나님을 높이며 오른손에는 전도지를 높이들고

우리 찬양을 듣고 좋아하는 지나가는 사람둘의 눈을 보며 전도지를 많이 나누어 주었다.

찬양은 곡조가 있는 기도다.기도곡을 들은 영혼들의 마음이 녹아지고 ….오히려 믿는 자들이 다가와서

은혜스럽다.마음에 터치가 된다면서 기뻐하였다.

제임스, 믿는 할아버지,

교회다니는 데빗청년,모두 찬양에 격려를 받고…

그리고

우리교회 오다가 요즘 안오는 아디빔페를 오랫만에 만나게 하셨다.아이들이 4명인데 얼마나 선데이스쿨을

좋아하는지…아이들을 데리고 다시교회 오길 권면 했다.

전도를 2시간한후 점심을 금식하고 교회로 가서 기도 한시간…우리팀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어제 만나고 전도지 받은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리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나에게도 믿음과 기쁨을 부어

주셨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1. 우정헌

벤치에 앉아 햇볕을 쬐고 계시는 Ron 할아버지를 만났다. 10년 전에 은퇴하셨다고 하시기에 은퇴 후의 삶을

여쭤보니 특별히 하시는 것 없이 시간을 무료하게 보낸다고 하셨다. 복음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

듯해서 집 근처 교회에 가셔서 교제도 하시면서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시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면서

할아버지께서 교회 잘 다니시기를 기도해드려도 괜찮겠냐고 여쭤보자 웃음을 보이시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데Matthew라는 형제가 다짜고짜 기도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자살을 생각하는 등 나쁜 생각들이 계속해서 떠오른다고 했다. 그래서 그 형제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셨기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또 나쁜 생각이 틈타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마음을 만져주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해 주었다.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는 Robin과 대화하면서 그가 나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였다. 전도하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들 몇 가지도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렇게 한참 동안 그의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주일에 교회를 가는지가 궁금해서 그에게 물었다. 대답은 아니오였다. 그가 교회 가기를

그만둔 이유는, 교회에 가면 옆에 앉은 사람들에게 ‘거듭난 척, 잘 믿는 척, 거룩한 척’ 하지말라고 정죄하는 것

때문이라고 했다. 이후에도 쉬지 않고 이것저것을 말하는 그를 보며 마음속으로 하나님께서 그를

만져주시기를, 그래서 자신이 만든 그 틀을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노숙자인 Paul은 오직 성령님만을 믿고 따른다고 했다. 확고한 자신만의 생각을 바탕으로 사회에 일어나는

여러 쟁점들도 성령님을 의지해 자신이 바꿨다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한 편으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을 필요로 했었다는 것을 대화를 이어 나가면서 차츰

알고는 가만히 들어주었다. 푹 눌러쓴 모자를 바로 고쳐 썼을 때 그의 눈빛에서 외롭고 쓸쓸함이 묻어 나왔다.

요한복음 3장 16절과 여호수아 1장 9절을 그와 동시에 말했을 때 아이와 같이 기뻐하던 그의 모습을 보며

뭔가 마음이 짠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가 깨닫기를 기도했다.

  1. 이혜란

오늘은 바람이 좀 차서 그런가 거리의 영혼들의 마음이 어제보다 좀 움츠러 들어 있던것 같습니다.

영혼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도하며 한소절 한소절 찬양을 불러갔습니다.

찬양을통해 마음이 열리는 영혼들은 저와 함께해주신 선교사님의 전도지를 관심있게 받아갔습니다.

즐거울 일이 없어보이는 거리의 영혼들에게 peace like a river찬양을 신나게 부르며 축복했습니다. 주님께서

온 땅이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려고 지어졌음을 감동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밟는땅의 모든영혼들이 예수께 돌아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날을 꿈꾸며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시편 150:6 – 6

  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날짜 : 05/09/19, 10:30-11: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십자가를 들고 전도하러 가는데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마음속으로 되뇌어졌다.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인 Sue라는 분이 오셔서 자기 딸이 오늘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인데

무사히 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그리고나서 나에게도 오늘 하루 만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겠다고

했다.

Cliff 할아버지에게 전도지를 건넸는데 거절하셔서, 웃으며 한 번 더 권해도 거절하실 거냐고 여쭤보며 슬쩍

앉아 계시는 벤치 옆자리에 앉았다. 예전 어릴 때는 주일학교를 다니셨다고 했는데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와 멀어졌다고 하셨다. 교회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생각도 갖고 계시지 않으신 듯 했다.

그리스에서 온 Petros는 4년 전 일자리를 찾아 영국에 혼자 왔다고 했다. 영국에 온 후로는 여러 상황들로

인해 교회를 못 갔는데, 마침 앞으로 다닐 교회를 찾고 있다고 하기에 집 근처 교회인 King’s Church를 소개해

주었다.

Tony는 예전에 다니던 교회가 자기와 맞지 않아서 지금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나름대로 성경도

읽으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지만, 교회에서 다른 성도와의 교제를 통한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면서 교회로 돌아가기를 권면해 주었다.

  1. 이중환

아내와 함께 외침전도를 하면서 시내 중심으로 걸어 들어갔다. 거리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들어

보셨느나고 말을 걸었다.

대부분 무시하고 지나갔지만, 한 청년이 웃으면서 약간은 장난기를 가지고서 듣겠다고 했다.

복음을 약 10분에 걸쳐 빠른 속도로 전했다. 중간에 질문을 던졌지만 끝까지 들어보고 나중에 대답해 주겠다고

말하고 계속 설명했다. 점점 진지해 지면서 수긍하고 안수기도 받는 것을 허락하고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했다.

기도 끝난후 물어니, 기분이 좋다고 했다. 요한복음을 선물로 주고 교회로 초청하니 꼭 오겠다고 하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헤어졌다. 이름은 Sam, 20대 초반,

그외에 거리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고 외침전도를 했다. 주님께서 부족한 전도를 사용하셔서

길잃어 버린 영혼들이 회개하고 거듭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1. 이도현

전도를 할때면, 항상 기도를 하고 시작하는데, 혼자 시작하게 될때면 항상 주님 담대하게 전하게 해주시고, 이

 

전도가 제 기술이나 제 힘으로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전도가 제

의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차에서 내리자, 한 형제가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고 접근했는데, 지난 번에 들었다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리가 다친 것이 보여, 이름을 물어보고 (Gareth) 기도해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좋다고 해서

다리 다친 것의 고침과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축복해주고 다시 센터 쪽으로 걸어가는데,

이쏘라는 무슬림이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며 십자가를 조롱하였습니다. 논쟁만 거듭할 것 같아

이름을 묻고 기도하겠다고 축복하며 다시 타운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또 길을 가며 야신이라는 형제를 만났는데, 복음을 전하자, 자기가 성경도 읽고 코란도 읽었는데 코란이

이성적으로 더 납득이 되어서 자기는 이슬람이 되었다고 하여, 아 그럼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너가 이해한

복음의 핵심을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당황하며 설명을 못하는 그 친구에게 다시 한번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나가는데 십자가를 든 저희 팀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지 장난으로 하나님, 예수님 이렇게 해서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자고 하자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어, 정말 짧게 전할테니 들어달라고 했다. 짧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를 하였다.

복음을 전하다보면, 그냥 지나치거나 바쁘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요즘은 가능하면 이름을 꼭 묻습니다.

이름을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름을 불러가며 교회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Lynn이라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듣기 싫어하시는 것 같았지만, 하실 말은 많으신 것 같아 잘 들어들었다.

그리고 나서 정말 간절히 예수님을 믿으시라고, 복음을 전하며 권면 했습니다.

믿는 분들을 또 만났는데, 그럴때마다 거리 전도하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늘 요청합니다. 격려도

하시고, 우리 교회에도 우리들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도함으로 이 사역에 함께 하는

것이라고 전해주며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삶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조남희

뉴포트시내에 들어오니 베취에 혼자 햇빛을 받으며 커피마시는 한 영국 아주마가 있어서 인사를 나누고

날씨이야기를 하며 옆에 살며시 앉았다.

어디에 사느냐 했더니 우리동네사람 이었다.

그래서 더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중학교때 예수님 만나고 너무 좋아서 영국에 선교사로

산다며..예수님을 소개하였다. 긍적적인 표정으로 나의 이야기를 다 들어 주었다. 그리고 자신이 아파서 죽다

살아난 이야기..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고 했다.

바로 그거다! 예수님을 만나면 제3의 인생을 살면서 영생을 얻는다고 설명했다.영접기도를 할까요? 나를 따라

기도하면 됩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 보겠다고 해서 안타까웠다.이름은 사라! 그녀는 내

기도가운데 들어왔다.

사라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그리고 동료 선교사와 찬양하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아이들이 지나갈때는 우리교회 선데이스쿨을

소개하였다.

오늘도 전도가운데 주님을 높이고 전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 이혜란

목요일 아침 참 무거운 마음과 슬픈마음으로 전도에 나갔습니다. 가슴을치며 학교만 생각하면 오는 이

두려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들을 보며 잠도 잘 못자고 하원 후 제게 꼭 붙어있어야 안정을 느끼는

아이를 보며 그저 기도하자는 말뿐 아무것도 대신 해줄수 없음을 느끼며 참으로 애통했습니다.

여느때와같이 기타를 들고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GOD IS ABLE 이곡을 처음으로

주님은 그날 그 누구의 영혼보다 제 상한 영혼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SERVANT KING 찬양을 하며 예수님을

높이게 하시고 그 찬양을 할때 한 노신사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GIVE THANKS..

그저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리에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THERE IS A REDEEMER 찬양을 마지막곡으로 부를때 BANK코너에서 한 남자분이 서서 함께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섬기는자로 이땅에 오셔서 제삶을 바꾸셨고 그 사랑 흘려보내기 원하심을 참 감사합니다.

주님만 높여드리고 사랑합니다.

 

  • 날짜 : 08/09/19, 14:0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이시우, 이시찬, 코너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셔서 매주마다 주일학교에 새로운 아이들이 온다. 그래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전도

중에 만날 아이들을 위해서 작은 젤리와 사탕을 준비했다.

먼저 가셔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옆에 이미 네 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한 명씩 아이들에게

준비한 것을 건네주고 자리를 옮겼다. 한 무리의 청소년들이 보였다. 그 중 제일 어려 보이는 자전거를 탄

아이에게 주일학교에 오라고 말하며 봉지를 건넸다. 그리고는 외침 전도를 한 차례 했다.

주일마다 꼬박꼬박 출석하는 영국 형제에게 가지고 간 것을 얼마 나눠주며 만나는 아이들에게 전해주라고

부탁했다. 이전에도 몇 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능숙하게 잘하는 형제이다.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이 없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바닥에

너저분하게 버려져 있었다. 그렇게 쓰레기를 줍고 있는데 아까 봤던 청소년 중 한 명이 말을 건넸다. 그는 내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는 영국 형제가 언제부터 교회에 왔는지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됐는지 물었다. 교회에 관심을

보이는 듯해서 예배시간을 알려주고 교회로 오라고 말해주었다.

그 밖에 부모를 따라 상점에 가는 아이들과 아버지에게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에게도 주일학교에 올 것을

권면했다.

  1. 이도현

오늘도 주일 예배 후 동네 지역을 전도를 나갔습니다. 이 동네에는 항상 대마초를 피우는 어린 아이들과 동네

슈퍼에 오가는 사람들 그리고 전도하는 곳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셔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처음 만난 오스틴 할아버지께 복음을 들어봤냐고 물었는데,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오시냐고 여쭈니 저희 교회 장로님의 전도로 가게 되었다고 하셔서, 꼭 오시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젊은 무리 중에 있는 아이들 중 타일러라는 친구를 만나,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아마 들어본 적은

있지만, 또 경청하여 잘 들어주었습니다. 이 문제는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한 형벌과 생명에 관련된 것이므로 꼭

교회에 나오고 기도와 말씀보기를 권면하였습니다. 그의 영혼의 구원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남을 기도해주고,

그 친구들 무리에게 갔습니다. 대마초를 피우기 있기에, 정말 몸이 좋지 않으니 그만하라고, 정말 몸을 해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보는 친구들이기에, 이것저것 나누며 이야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좀 듣게

되었습니다. 맨날 바쁘다고 하지만 실제로 하는 것은 그닥 없는 듯한 그들의 삶에 하나님이 들어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 친구들이 피는 마리화나에 머리가 어질어질하여 꼭 교회에서 보자고

권면하고 전도를 마쳤습니다. 메이슨과 마이클, 그 무리 중에 있는 다른 두 친구들인데,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셔서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이중환

주일예배를 마치고 점심 도락을 먹은후 교회에서 걸어서 링란드 광장으로 갔다.

 

길건너편에 차를 세워놓고 물건을 싣는 분에게 전도지를 내밀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니까 고개를 저으며

거절했다.

밀톤 아파트 벽을 돌아서 광장으로 맞닺는 계단으로 가자 네명의 아이들 (Ellie, Ashley, Ethan, 한명은

기억나지 않음)이 계단으로 올러오고 있었다.

복음을 들어보았느냐고 묻자, 모른다고 해서 복음을 전했다. 둘째아가 계속 키득 거렸지만 첫째와 셋째에게

집중적으로 전했다.

네명이 모두 안수와 영접기도를 받고 요한복음도 모두 받고 다음주부터 주일학교에 올라고 권면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계단을 내려가자 , 한 무리 청소년들이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고 있었다 . 그 중 한명을 붙잡고 복음을 전하자

거의 끝날 무렵에 다른 친구가 권한 마리화나를 받고 나를 떠났다.

다른 청소년에게 다가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서 마리화나를 끊을 수 있는 힘을 주신다. 계속

피우면 너는 멸망해 지옥에 간다고 하자 아랑곳 하지 않고 연기를 나에게 불면서 비웃었다.

주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후 교회로 돌아왔다.

 

  • 날짜 : 10/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쿰브란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쿰란 쇼핑센터앞에서 함께 성령님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후,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복음을 들어 보셨느냐는 질문으로 다가갔다. 대부분의 서람들은 거절하고 무시했다. 그러나 몇사람들이

복음을 들었다.

25살 청년, Damien, 복음을 진지하게 모두 듣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쿰란의 빅토리 교회에 나간적이

있지만 지금은 규칙적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교회생활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크로스미션

교회에 올 수 있다면 전도자로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너무 고맙다고 대답하면서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 길 건너편의 청년 Toby에게 계속 복음을 들어야 한다고 권면하면서 핵심 메세지를

외쳤다. 파란 불이 되자 건너오면서 무시하고 갈줄 알았는데, 신호등 옆에 서서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친구들이

손짓했지만, 그들에게 기다리라고 하고 눈을 반짝이면서 듣겠다고 준비했다. 열심히 전했다. 약

10분정도….안수와 영접기도도 다 따라했다. 교회가는 것을 권하려고 하니까, 자기는 불교를 믿는다고 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이니 불교를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야 할 것을 강조했다. 노력해 보겠다고

하고 친구들이 기다려서 헤어졌다.

신호등을 건너오는 중년 여인 Elizabeth, 자신은 믿지 않고 자신의 여동생이 목사와 결혼했다고 했다. 당신이

복음을 듣고 거듭나야 된다고 설명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길거리에 선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창피함을 참고 영접기도를 또박또박 따라했다. 기도 도중 약간은 안색이 변하면서 상당히 진지해

졌다. 기도를 마친 그녀의 얼굴이 아주 밝아졌다.

살고 있는 지역 교회를 찾아 교회출석을 권하고, 매일 말씀과 기도를 주님을 찾으라고 말하고, 이 땅에서 다시

만나지 못하면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고 밝은 얼굴을 하고 헤어졌다.

Roberts, 말파스 교회 교인, 다가와서 아주 고맙다고 격려해 주었다.

Bernard, 천주교, 거듭났다고 자신있게 설명하고,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 중년여인, 주님을 만난 은혜가 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았다. 지역교회 갈 것을 권면하자, 남편의 차가

도착해서 헤어졌다.

Issue 잡지 파는 Andrew, 본인은 거듭났다고 했다. 지금 죽으면 천국 간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감사해 하면서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담배를 끊도록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노력하겠다고 하고 외침전도 하는 동안 약

한 시간 정도 복음을 듣고 헤어졌다.

  1. 우정헌

쿰브란으로 처음 전도를 나갔다. 학교에서 오전 수업만 하고 일찍 하교해서 영화를 보러 왔다는 10살 정도의

Jack과 Bill을 만났다. 둘다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다닌다고 했고 매일 기도와 말씀 읽기를 한다고 했다. 어린

친구들이었지만 자신있고 당당하게 죄 사함의 확신과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 친구들이

교회에 대해 좋지 않게 말하는 것을 보면 속상하다고 했다. 이 친구들과 꽤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다보니 주변을

 

지나가는 성인들이 이 아이들에게 괜찮냐고 거듭 물었다. 아이들은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기에 오히려

그들이 괜찮지 않을 거라고 했다.

친구와 함께 걸어가던 Richard는 처음에는 내가 주는 전도지를 거절했다가 친구 Andy가 전도지를 받으며

내가 들고 있는 나무십자가에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하자 전도지를 받고는 자기도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성경, 특히 복음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미트라스라는 종교와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 666에 대해서 말을 시작했다. 그는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빅뱅 이론은 믿는다고

했다. 그것이 당신의 우상이라고 말하자 그럴지도 모른다고 했다.

Matthew는 교회에 다녔지만 오랜시간 동안 기도응답을 받지 못했고 그래서 그는 마법을 믿기로 했다고 한다.

어떻게 기도 생활을 했는지 무엇을 구했는지 묻자 자세한 답변은 하지 않았고 자기가 내 시간을 뺏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만 했다. 정신이 온전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기도를 해주겠다는 내 말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버스를 타러 간다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 날짜 : 11/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요즘 금식과 기도를 하고 나서인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난 날도

아니였지만, 오늘은 길을 나설때 두려운 마음이 없이 전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제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전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였지만, 진통제와 항생제를 입에 털어 넣고 외침 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늘 외치는 복음이지만,

진정으로 이걸 듣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길 소망하며 외쳤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믿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캐롤 할머니, 지넷 할머니 등 믿고 거듭났다고 이야기 하시고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거리

전도를 위해서 기도 요청을 드리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던 중 마이클이라는 형제를 만났는데,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을 격려해주며, 자신도 이런 일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습니다다. 이곳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중에도 교회를 안가는 사람들이 있어

물어보았는데, 건물이 지어진 교회는 안간다고 하고 영상으로 설교들을 듣는다고 하여, 함께 예배함이 얼마나

격려가 되며, 더욱이 당신처럼 기도에 힘쓰는 사람들이 교회를 잘 세워가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권면하였습다. 카디프에 산다고 하여, 단체의 Trustee 멤버 중 한분이 사역하는 St. Mark

Evangelical 교회를 추천드리고 한번 찾아보시겠다고 습니다.

이 땅에 복음의 씨가 많이 심기고, 그들의 밭이 기경되어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풍성한 나라되길 기도합니다.

  1. 이중환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비를 맞고 거리전도를 하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져 비옷을 준비해서 주차장에 도착하자

비가 거의 그쳤다. 할렐루야! 기도후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마이커와 가방을 장착하고 외침전도를 하면서 거리로

나왔다.

차를 세우고 있는 택시 운전자에게 전도지를 내밀자 감사하면서 전도지를 받았다.

시내 중심 가까이 가자, 20년 이상 거리 전도를 해 왔던 Barbara 할머니가 우리와 함께 전도를 하고 싶다고

제의해서 같이 하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자신이 가진 동일한 열심으로 전도하는 사람을 찾기어려워 기도하는중

나를 생각해서 제의한다고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Jillian 여성이 전도지를 받으면서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최근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주

슬프다고 했다.

복음을 자세히 모두 약 15분 정도 전했다. 안수를 허락하고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했다. 환한 얼굴을 한

그녀를 교회로 초대하고 소개하자 자신은 링란드지역에 살고 있어서 주일날 교회를 꼭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Jacki라는 거듭났다는 여성이 다가 왔다. 계속 나를 보고 있고 기도해 주겠다고 하고 격려와 축복을 해주었다.

한 십대가 눈에 띠어서 그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해 주겠다고 하니 허락했다. 현란하게 피어싱을 하고 머리는 반

 

반쯤 깍았고, 체인과 검은 옷으로 장식했다. 복음을 잘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였다. 중간쯤 전했을때, 부모님이

부른다고 하고서 나를 떠날려고 했다. 그래서 요한복음을 주고 꼭 읽어 보라고 하자 받았다. 돌아서서 가는

그를 물끄러미 보는데 바로 앞에 있는 휴지통에 전도지와 요한복음을 바로 집어 넣었다. 아! 하고 가서

휴지통에서 성경책을 다시 꺼집어 내었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복음을 들어보라고 말하자, 한 분이 다가와서 사람들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화를 내었다. 복음이 우리의 영생과 영벌을 결정 짓는 정말 중요한 진리이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라고 말하자 대꾸도 하지 가버렸다.

Carl이라는 20대 청년, Admiral 보험회사 세일즈 담당이라고 하면서, 복음을 듣겠다고 길에서 멈추었다.

얼굴 여러곳에 피어싱을 하고서 복음을 잘 들었다. 안수와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했다. 만나기로 한 친구

2명이 조금 떨어져서 키득키득 거리면서 보고 있는 가운데 영접기도를 한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요한복음을

주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찾아서 꼭 거듭남을 체험해야 한다고 교회를 소개하지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술집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Mel 이라는 중년남자에게 다가가 예수님을 믿으면 술과 담배를 끊게 되고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된다고 말했다.

자신은 King’s 교회 목사 David을 알고 있단다. 자신은 이 길을 가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주님께서

변화시켜달라고 선포하고 그를 떠났다.

  1. 우정헌

얼마 전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하러 갈 때마다 만나고 싶은 형제가

있었다. 전도 장소에 도착해서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를 하고 눈을 떴는데 그 형제가 눈 앞에 있었다.

그 형제는 내가 처음 거리 전도를 시작할 때부터 최근까지 줄곧 내가 외침 전도를 하면 나에게 와서 딴지를

걸거나 내가 전도지를 주려는 사람들에게 나를 비방하고는 했다.

어느 때부터인가 그 형제가 보이면 그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전도를 하곤 했는데 문득 얼마 전부터 그 형제를

하나님께서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 오늘 웃으며 다가가 한동안 안 보여서 궁금했다고, 보고 싶었다고 말을 건네며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 형제의 이름은 Paul이고 무슬림으로 최근에 아내가 여덟 번째 아이를 출산해서 그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앞으로 볼 때마다 안부를 주고 받으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를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주기로 마음에 결단을

했다.

Issue magazine을 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파는 Ashe와는 가볍게 눈인사 정도만 나누는 사이였는데

오늘 말을 걸어보라는 마음을 주셔서 그에게 다가갔다. 얘기를 나눠보니 그리스도인이었고 일을 마치는 시간이

불규칙해서 정해진 시간에 기도와 말씀을 읽는 것은 힘들지만 최대한 영성을 유지하려고 애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벤치에 앉아 있는 Nathan에게 훈련받은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음을 전했다. 아직은 매끄럽지가

않아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함께 담아 간절하게 전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는 연신 나에게 고맙다고 말을 했는데 오히려 내가 정말 고마웠다. 아쉽게도 영접 기도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교회에 꼭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만지셔서 다가오는 주일에 그를 교회에서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 날짜 : 12/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외침 전도를 하며 전도지를 나눠주다 전도자 Lesley를 만났다. 북웨일즈와 남웨일즈 등 여러 곳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다. 특별히 다음 세대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예수라는 단어에 대해서 그저 비속어에 등장하는 것쯤으로 여겨지는 것에 이 세대의 영국이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내가 복음의 빚을 갚으러 왔다고 말하자 눈물을 글썽이며 손을 얹어 나에게

한참이나 기도해주며 축복해 주었다.

아프리칸 청년인 Rediet과 Daniel을 만났다. 그들은 담배를 피우며 내가 외침 전도 하는 것을 쭉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에게 다가가 날씨 얘기로 가볍게 어색함을 풀고 자연스럽게 전도지와 함께 복음을 전했다. 그들은

예전에 뉴포트에 있는 교회를 다니다 영어 성경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 자신들의 언어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카디프 교회로 출석한다고 했다. 죽음 이후 천국에 가는 확신이 있냐는 질문에는 죄 짓는 것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기를 그저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매일 기도와 말씀 읽기도 하지만 담배만은 끊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담배를 끊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내를 기다리고 계시는 David 할아버지를 만났다. 집안 대대로 예수님을 믿었다고 말씀하시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셨다. 출석하시는 교회도 점점 교인이 줄어들어 최근에는 성경

공부반도 열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런 저런 나눔 후에 기도 제목을 여쭤보자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하셔서 꼭 기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1. 이중환

외침전도를 하면서 시내 중심에서 있을때, Rai 라는 중년 남자가 멈추어 섰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고, 매일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도 없고, 천국, 지옥에 대한 믿음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복음을 전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복음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진지하게 모두 듣고 난 이후,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것을 거절했다. 마음이 복잡하고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다고 했다.

기도와 말씀으로 꾸준히 주님을 찾으라고 권면하고 우리 교회도 오실 것을 제안하자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조금 더 가다가, 한 여성이 (이름 기억 않남) 길을 멈추었다. 교회나갔었는데 지금은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느냐고 묻자, 희망한다고 말했다. 왜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묻자, 착한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무엇을 해 주었느냐고 묻자 잘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복음을 상세하게 전했다. 아주 기쁘고 진지한 얼굴로 다 듣고서 안수와 영접기도까지 다 따라했다.

교회를 물어서 소개하자 직장때문에 2주마다 한번씩 꼭 오겠다고 말하고 헤어졌다.

Jared 라는 청년과 대화과 시작되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고, 교회생활도 잘 한다고 했다. 전도자의 삶을

살자고 권면하자, 그래야 된다고 하면서 미안한 웃음을 지었다. 연락주면 함께 전도하자고 헤어졌다.

복음을 외치고 있는데, Miriam 이라는 여성이 다가왔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고, 주님께서 유방암을 치유해

주셨다고 고백했다.

 

손녀인 Serina 태어났는데, 산소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롭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여 주면서 기도해 달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간절히 치유 기도를 해 주었다. 기도후 미리암이 이 기도가 이루어 질것이라고 믿음으로 선포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졍원에서 암환자에게 복음을 전한 간증을 하면서 네가 하는 전도가 너무 중요하니까

지속적으로 해 달라고 부탁하고 격려해 주었다.

하루 종일 금식하는 날, 아침도 먹지 않고 2시간 거리에서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복음을 들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1. 조남희

오늘은 목요금식철야

힘이 안나지만 그래도 전도는 한시간 뉴포트에서 했다.

비가 부슬부슬 오지만

전도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러다가 찬양으로 영혼들의 마음을 열게하는 혜란선교사와 함께 찬양하며 내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고 대화를 나누었다.

짐마를 밀면서 오시는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자기남편이 암으로 죽었고 자신은 병원에서 오랫동안 일하였는데 많은 사람이 병과 고통 가운데 죽어

간다며 하나님이 계시다면..하면서 말을 흐렸다.그래서 나는 할머니가 하나님께 많이 화가 나서 마음이 닫힌것

같아서 성경이 집에 있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했다. 누구나 죽는 것은 진실이다.어떻게 죽든…죽음후의 아떻게

될것을 생각해 보고 기도하라고 권했다.

사람들은 찬양 듣는 것을 좋아한다.

찬양의 곡으로 마음이 가난해 지고 하나님께 조금더 가까이 나오길

기도하며~~

  1. 이혜란

이번주 이런저런 일들로 전도를 쉬게 되었고 오늘 오랫만에 전도의 자리로 나갔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하고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조 선교사님께서도 함께 해주셨고 예배하며 영혼들을위해 기도했습니다.

오늘 기억에 남은 수많은 영혼들중 한분은 중년의 남자분이 한손에 담배와 짐을들고 찬양하는 제 앞에

멈춰서서 servant king 을 부르는 저를 유심히 보며 따라부르고 싶은 눈치였습니다.

제 앞 자리를 떠나지 않기에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했습니다.

제가 하는말을 되내이며 따라하더군요

이때가 기회인듯하여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하니 그 역시도 따라했습니다.

주의 역사인지 그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고백을 계속 따라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를 축복하며 당신을위해 기도하겠다 얘기하니 고마워 했습니다.

찬양하며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는것은 참 감사하고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오늘도 쉬지않으시니 늘 순종하며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1. 이도현

 

몸이 좋지 않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리고 우리의 미련한 전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길을

나섰다. 신기한 것은, 몸이 아퍼서 중간 중간 쉴때마다, 격려의 손길이 내게 다가왔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주고 있다고, 고맙다고, 그런 격려가 하나님의 격려로 들려 참 감사했다.

외침 전도도 하고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받는 자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썼다. Andre Farniha를

만났는데, 교회를 잘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못다닌다고 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며, 다시 교회에

나가기를 권면하였다.

Stacey를 만나게 해주셨는데, 지난 2주동안 교회를 못나갔다고 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그리고

기도와 성경 묵상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이야기해주고, 교회로 꼭 다시 가기를 권면하였다

Arthur라는 분은 내가 잠시 십자가를 앞에 두고 쉬고 있을때 와주셔서 여러가지 격려를 해주셨다. 이 일이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포기치 말고 계속 힘써달라고 하였다.

전도를 마치기 전 Jayne이라는 엄마와 Laura라는 딸을 만났는데, 할머니가 손자들을 돌보고 일을 하느라 참

많이 지쳤노라고, 감정적으로도 쉽지가 않다고 했다. 내가 더 공감을 잘해드렸으면 했는데, 그렇지는 못해

안타까웠지만,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과 예배하는 것 그리고 말씀을 읽는 것을 권면하였다. 기도는 정말로

들으시는 분이 있어 당신의 상황을 분명히 바꾸실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기도해주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것들이 다 흩나리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그들의 부흥의 불길에 휩싸여 나아가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 날짜 : 13/09/19, 11:0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차장에 도착해 함께 기도하려고 팀원들을 기다리면서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주차장 옆 가게 앞에서 아침부터

중년여자가 술병을 들고 취한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외침전도를 하는 나를 향해 연실 욕을 쏟아부었다.

화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술중독에서 벗어나 새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다가가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듣고 싶지 않고 꺼려라고 욕을 하면서 남자친구와 함께 키특거렸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선포하고 팀원들이

와서 함께 오늘의 전도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걷는데, 한 남자가 다가와 기도를 부탁했다. 중동 출신의 남자로, 정신적 질병이 있어

다음날에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니 기도를 부탁했다. 간절하게 기도를 해 주니 너무 고맙다고 했고 교회를

물으서 소개해 주었다.

시내중심 가까이 가자, 가게앞에서 한 젊은이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말을 걸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처음에는 거절을 했는데, 다시 권하자 듣겠다고 했다. 담배 연기에 익숙하지 않다고 하자, 미안한지 담배를

빨리 끊다.

풀복음을 설명하자, 녹음을 하면서 경청했다. 중간에 전화가 왔지만 끊고 집중했다. 안수와 영접기도 모두

따라하고 요한복음까지 받았다. 시에르라리온과 영국 부모사이에 태어난 뮬러 라는 25세 청년, 웨어하우스

근무, 너무 고맙다고 하고 내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다음에 교회로 가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건물 사진을 찍고 있는 백인 중년에게 다가갔다. 브리스톨에서 이곳에서 업무진행 중이라고 했다. 복음을 반쯤

듣다가 자신이 모두 아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믿는 부모님, 집안에 목사도 있고, 어린시절부터 다 듣고 아는

내용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의 길로 믿지 않는다고 했다. 모든 종교들은 똑 같고 예수님만

구원자가 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자, 성경은 예수님만이 구원자라고 말씀한다고 하자, 성경을

과학적으로 조명할때 틀린 곳이 많다라고 말했다.

모세는 가시나무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인 DMD라는 연기를 마셔서 정신착란을 일으켜서 타지않는

가시나무라고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나보고 유투브를 통해 꼭 찾아서 보라 권면했다.

하나님의 기적을 부정하고 인간의 지성으로 해석하려는 다양한 거짓 해석들이 많이 있으니, 그것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도움을 구하면 회개하게 만드시고 구원얻게하는 믿음을 선물로 주시는데, 그것을

통해 성경을 믿게 된다고 권면했다.

결국 각자의 길을 가자라고 나에게 말하고 통성명을 하고 헤어졌다. 이름은 Christine,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길 기도하며 축복했다.

팀원들을 만나 함께 마치는 기도를 차례로 하고 서로 격려했다. 오늘도 전도할 힘을 공급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1. 우정헌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다른 여러 가지 것들로 새로운 날, 복된 날 주심에 감사하는 그런 날들에 연속이다.

특별히 오늘의 전도를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단 한 사람, 한 영혼을 나에게 보내주셨다.

다리가 다소 불편해 보이는 그는 지팡이를 짚고 나에게 먼저 다가왔다. 예전에 다른 선교사님께 복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그는, 새로운 사람, 낯선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는 것이 어렵지 않냐고 물으며 내가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는지를 궁금해했다. 이윽고 대화가 길어질 조짐을 보이자 의자에 앉아서 얘기를 하자며

먼저 제안을 했고 그렇게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Mac이라고 소개를 하며 그에게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말해주었다. 그의 아내는 자살했으며,

아들은 여섯 살 때 혼수상태에 빠졌고, 장모님은 장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했다. 또한 5년 전 그는 게이가

되었으며, 현재 그 무렵 만난 남자친구 그리고 아이들 세 명과 같이 산다고 했다. Mac은 유년시절 아버지가

워낙 남자다움을 강조하셔서 그것이 자신이 게이가 된 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일들과 현재 게이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이 하나님의 계획인지를 물었다.

그래서 그에게 하나님께서 왜 당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보게 하시고, 겪게 하시는지,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어떠한 모습인지와는 상관없이 아직까지 이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했다.

더불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말하면서 요한복음을 건네며 1장 1절 말씀을 전했다. 또한, 내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이제는 내가 전해야 할 것은 마쳤으니 이제부터는 당신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하며 이제 공은 당신에게 넘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알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기도와 말씀 읽기를

꾸준히 해야함을 당부하면서 절대로 거듭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끝으로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당신을 만나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한 부분이라고 말하자,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고 싶다고 했다.

대화 중 느낀 것은, 그는 외로웠고 그래서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했었고, 거동이 불편한 자신의 신체적인

약점 때문에 사회에서 소외당하며 불합리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비록 그리스도인은

아니지만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고, 또한 게이가 정상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에도 인정을

했다. 다만 그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는 것 같았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오늘 그와의 나눔을 허락하시고 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그에게 소망을 갖게 해주신 것 같아 참으로 기뻤다.

 

  • 날짜 : 17/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쳅스토우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최근 매주 화요일마다 뉴포트 주변 지역에 가서 전도를 하고 있다. 오늘은 쳅스토우란 곳으로 갔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의 시골 분위기의 작은 마을 같았다.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서 한자리에서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만나는 사람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다.

길모퉁이 구석진 곳에서 벽에 기대 담배를 피우고 계시는 Freeman 할머님께 복음을 전했다. 바로 옆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아들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셨다. 예전에는 꽤 오랜 기간 동안 교회를 가셨는데

지금은 안 다니신다고 하셨다. 귀가 어두우신데다 말씀하시는 것도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교회에 다시 나갈 수 있도록 나에게 기도를 부탁하셨다.

Darren은 자원봉사자로 바쁘게 일하느라 주일성수가 힘들다고 했다. 어느 정도의 보수는 받고 일하지만

그것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 여러 일들을 하고 있는듯했다. 분명 교회는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데 그가

짊어진 삶의 무게가 더 커 보였다. 어떤 것을 먼저 최우선 순위로 놓는가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 삶에 방향도

정하실 텐데 내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땅 밟기를 많이 하면서 골목골목마다 상점 하나하나를 눈에 담으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과

눈을 맞췄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용 관련 상점들이 많았는데, 사람들이 외면적인 아름다움을 위해서 상당

시간을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겉이 아닌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1. 이중환

쳅스토 파킹장에 도착해서 동료 선교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시내 중심으로 걸어갔다. 시내라기 보다는 작은

마을이라 중심거리에 사람들이 많지 않고 2-3명씩 드문드문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다.

각자 다른 방향으로 흩어져서 외침과 개인전도를 시작했다. 위쪽으로 걸어가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일일히

복음을 들어보셨나고 물었다. 뉴포트 보다 휠씬 반응이 냉담했다. 아예 눈도 마주치기를 거절하고 대부분 나를

피해갔다.

그래도 기도하면서 힘을 내고, 지속적 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했다. 이집트에서 왔다는 요리사가 휴식시간에

담배를 피고 있었다. 다가가서 말을 걸자 이슬람을 믿는다고 했다.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예수님을 하나님과 구원자로 믿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에게로 향했다.

길 건너편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었다. 한 20대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음악 듣고 있든

이어폰을 빼고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이집트 출신, 영국에서 태어남, 대학 2년생, Christina 였다. 복음을 다

듣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했다. 기도후 기분이 좋다고 했다. 요한복음을 선물하고 거듭남을

경험할때까지 매일 주님을 간절히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찾으라고 권면하고 버스가 와서 헤어졌다.

옆에서 우리의 대화를 바라보고 있던 20대 백인 대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이름은 Mia, 브리스톨 대학생,

학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모두 전하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버스가 도착해서 헤어졌다.

돌아서서 길 건너편의 중년 여인에게 다가가 말을 걸자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고 교회생활도 잘 한다고 했다.

복음 전하는 것이 어려운데 너무 수고한다고 격려를 해 주시고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밑으로 내려오면서 가게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일일히 말을 걸자, 대부분 거절했지만 핸드폰 가게 안에 있던 한

청년이 내 간청에 못이겨서 전도지를 받겠다고 나에게 다가왔다.

손님이 올때까지 그냥 있지말고 기다리면서 복음을 꼭 들어야 된다고 간청하자 듣겠다고 했다. 가게앞에 서서

복음을 전하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아래로 내려와서 신호등앞에 서서 외침전도를 계속하면서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눈을 마주

치면서 말을 걸자, 한 20대 청년이 듣겠다고 하면서 다가왔다. 이름은 Leo, 이태리 출신, 영어가 힘들어서,

천천히 말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천천이 내용을 줄여서 복음을 설명하자,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받았다. 기쁘게 웃으면서 헤어졌다.

  1. 이혜란

챕스토 지역은 참 아담하고 사랑스런 동네였습니다.

어느 한 자리에 자리를 잡고 기타를 꺼내들고 기타를 치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뉴포트나 카디프처럼 지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도하며 예배를 시작하던 차에 한 자리에서 빵을 먹으며 앉아있는 자매가 마음이 쓰여

예배를 멈추고 다가갔습니다.그녀의 이름은 안젤라였으며 다른 나라에서 친구에게 여행온 여행객이였습니다.

그녀역시 영어가 편치않아 짧은 단어들로 천국과 지옥. 지금 그녀의 삶이 끝나면 우리에게 있을 이후의 삶과

예수님이 그녀의 창조주이시며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구원자이심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감사히도 그녀는 잘 들어주었고 하나님을 믿는다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말하며 고향으로

돌아가 교회에 다니길 권면했습니다.

복음 자체에 반응하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 예배를 하는길에 중학생쯤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자전거를 세우고 제 앞에 섰습니다.

그아이의 이름은 아브라 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이를 보내셨는지 복음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들은 복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받은 전도지를

품에 쏙 넣고 갈길로 갔습니다. 그 아이와 그 가정에 구원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여러 지나치는 영혼들에게 복음전도지를 나누기도 하고 찬양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

한 커플이 와서 함께 찬양을 해주었습니다.

How great is our God을 시작으로

남자친구인 흑인친구, 백인 여자친구,황인종인 저 이렇게 길에서서 함께 예배했습니다.

여러곡을 함께 부른 후 그들은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해주고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구주되신 예수님은 오직 한분 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은 한분 이심을 오늘도

경험했습니다.

그날 구주예수께서 다시오실때

주님 앞에서 모든민족이 예배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그 일에 동참케 하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 이도현

뉴포트에서 전도를 할때 몇번 Chepstow에서 오신 분들을 만났기에, Chepstow에 가면 믿는 분들이 많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Chepstow 전도를 나섰다.

뉴포트와는 달라 아주 작은 동네로, 정말 사람들이 적었다. 그렇지만 십자가를 들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상점앞에서 담배 하나로 쉬고 있는 분에게 성경을 주며, 꼭 자기 전에 말씀과 기도를

해보라고 하며 전도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이들 냉랭하셨는데, 어떤 분이 전도지를 받지 않고 가시면서 I am lost라고 하시길래, 순간 I am

the lost라고 들었다. 참 이 땅에도 the Lost가 많은 것 같아 기도하며, 찬양하며 외치며 전도를 계속했다.

아름다운 교회 앞을 지나며 그 교회의 성도인 할머니와 요크에서 왔다던 그리스도인인 알프레드를 만나

교제하고, 우리의 기도제목과 그 친구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었다.

조그만 골목에서 앉아 있는 할머니였는데, 본인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데 많이 어두워보이셨다. 아직 여호와의

증인에 심취해 있는 건 아닌거 같아, 이야기도 들어드리며 중간중간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권면했다. 특히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는 본인이 이야기했던것과 다른지 다시 되물어서 요한복음을 피고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계셨는데 이 말씀이 예수님이다. 성령하나님과 태초부터 있음을 이야기하자 성경을 달라고

했다. 본인이 참 살기가 힘들다고 고백하셔서, 하나님의 딸이시며, 정말 소중하게 지음받았음을 나누어주었다.

기도해주고 헤어졌다.

한국 목사님과 관계가 있다며 격려해준 Keith를 만나고 마칠 시간이 되어 찬양하고 있는 아내 선교사에게

갔는데, 그곳에서 다시 알프레드와 그 여자친구를 만나 또 교제하고 함께 기도하고 전도를 마쳤다.

 

  • 날짜 : 19/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요즘 참 전도하기 좋은 날은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팀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뉴포트로 나가 전도를

하였는데, 오늘은 유독 무관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전하게 하신

영혼들이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계속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체코에서 왔다는 젊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런 저런 말로 전도하는 것을

비웃으려했지만 (자기와 하나님과 직통으로 이야기 한다는 둥, 사탄을 믿는다는 둥.), 매번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진지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말미에, 하나님을 꼭 만나야 하는데, 그를 위해 기도와 말씀을 보면 너가

말했듯이 하나님을 진짜 만날 수 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 둘이 앉아 있었는데, 보통 둘이 있으면 전도하기가 어려워 잘 접근을 안했었는데, 의외로 한명은

교회를 다녔고, 다른 한명은 안다닌다고 했다. 그러면서 믿는 친구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라고 멍석을

깔아주어서, 복음에 대해서 쭉 다 나눌 수가 있었다. 함께 영접기도를 하자고 권면했는데 흥쾌히 한다고 하여

함께 기도하고 헤어졌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다보면, 교회를 안다니지만 믿는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은 믿지만 난 그닥

종교적이지 않아 다른 것은 안한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권면을 한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를 늘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것과 같이 하나님과도 그렇다. 그렇게

만나지 않는다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믿지 않는 것이라고. 그런분들께는 성경과 기도를 하자고 권면하는데,

오늘도 그런분들을 만나 그렇게 권면했다.

Justina라는 자매는 전도지를 받길래, 복음을 들어본적이 있냐, 혹시 듣고 싶냐라고 기대가 없이(?)

물어봤는데, 의외로 듣겠다 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카톨릭이지만, 진지하게 믿지를 않아 복음을 전한뒤,

하나님을 꼭 찾으라고 권면하였다.

마지막으로 Dan이라는 형제를 만나, 복음을 전했다. 몸이 불편하신지 말씀하는게 정확하진 않았지만,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를 하자고 하니 하신다고 했다. 그런데,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지 안하셔서, 여러가지

권면을 하여 결국에는 함께 기도하고 마쳤다. 나도 만날 수 있는지, 나한테도 가능하겠는지라고 물으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니 만드시 그럴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헤어졌다.

오늘도 참 감사한 하루였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1. 우정헌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 순종.

매순간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것, 겸손.

Ondrey는 슬로바키아에서 온 형제다. 처음에 전도지를 건넸을 때는 그리스도인이라며 안 받으려고 하다가

이내 몇가지 질문을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가장 먼저 본 사람은 누구인지, 왜 특정 종교는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지 등이었다. 그리고는 성경에서 베드로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자신이 회심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외침 전도를 하다가 맞은편 전자 담배 가게에서 일하는 형제가 나와서 쉬려고 하길래 God loves you라고

말해주었다. 옆에 있는 동료가 만류하는데도 Nic은 나에게 와서는, 나같은 나쁜 사람도 하나님께서 진짜

사랑하시냐고 물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구원을 받고 모든 죄를 사해주신다고 했다. 그는 교회에

가는 것은 두렵고 무서운데 거듭나고는 싶다고 했다. 그래서 하루의 일정시간을 기도와 말씀 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에 힘쓰고, 조금 안정이 되면 꼭 근처 교회로 가보라고 권면하며 요한복음을 주었다.

운동용품 매장에서 일하는데 잠깐 담배를 피러 나온 Skye에게 복음을 전했다. 나이는 20살이고 어릴 때는

주일학교에 다녔는데 지금은 일하느라 바빠서 교회에 갈 시간이 없다고 했다. 또한 집 근처에 갈만한 교회가

없다고 하면서 최근 영국 내에 교회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하나님을 아는 자매인 것 같아서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라고 권면했고 나의 간증도 짧게 나누었다. 집에 성경이 있다고 하길래 오늘부터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집 주변 교회를 잘 찾아보라고 했다. 또한 일하는 중간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으라며

요한복음도 주었다.

  1. 이중환

주차후, 외침전도를 하면서 시내로 들어오다가, Tatoo 가게 앞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Mark 라는

이름의 중년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모두 다 전하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을 주려고하자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해서 볼 수 있다고 거절했다.

영접기도를 따라하기는 했지만, 자신은 다양한 것들을 모두 믿는다고 말했다. 예수님께서 유일한 길이며

진리라고 말하자, 성경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구원얻는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성경만이 진리임을 믿게

된다고 말하자, 차를 타야될 시간이 되었다고 하면서 나를 떠났다.

앞으로 좀더 가다가 옷가게를 유심히 쳐다보는 중년 여인에게 말을 걸자 지신은 카톨릭이라고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오늘이라도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는냐고 묻자 희망한다고 말했다. 왜 천국에 갈 수 있느냐고 하자

착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우리의 선한 행실은 완전하지 않아서 그것으로도 천국 가지 못한다고 말하고 복음을

설명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찾아 거듭나야 한다고 설명하자, 진지하게 듣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벤치에 앉아 빵을 먹고 있는 청년에게 말을 걸고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듣는 동안 집중하기 보다는 내내

다른쪽을 계속 기웃거렸지만 계속 전했다. 영접기도를 하자고 권하자, 거절하고 일어섰다. 청년의 어머님처럼

보이는 여자가 나를 경멸의 눈길로 바라보면서 그 청년을 괴롭혔다고 야단을 쳤다. 청년의 허락을 얻고 대화를

했다고 말하자 대꾸도 하지 않고 그 청년과 함께 가버렸다.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기를 기원했다.

시내 중심을 지나, 파운드랜드 가게앞 벤치에 앉아 있는 젊은 남녀에게 말을 걸자, 순순히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이름은 Christine Connar, 데프린에 살고, warehouse에서 근무, 나이는 21세, 정말 눈을 반짝이면서

복음을 듣고, 아주 진지하게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기도후 아주 기분이 좋다고 했다. 교회는 한번도 간보적이 없고, 오늘 처음 복음을 들었다고 했다. 요한복음을

주고 교회를 소개하지 꼭 교회에 오겠다고 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돕겠다고 하자 정말

고마워하면서, 다음에 만나자고 헤어졌다.

 

  • 날짜 : 20/09/19, 13:00-14: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곽성훈,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외침 전도 시 사용하는 휴대용 확성기가 방전이 되어서 오늘은 육성으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두 형제와의 만남을 허락하셔서 꽤 오랜시간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은 나의 외침이 아니라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었음을 믿는다.

시내 중심가 초입에서 가게 앞 벤치에 앉아 있는 형제를 만났다. 전도지를 주면서 좋은 소식을 들어봤냐고 묻자

하나님을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예전에 기도를 했었고 기도 응답을 받았는데 그 후로는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어떤 기도를 했었는지 묻자 복권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했다. 교회는 다니는지를

묻자 몇 년 전 교도소에서 복역할 때 교회를 다녔다고 했다. 지금은 자신을 믿기에 교회에 갈 필요를 못

느낀다고 했다. 그런 자신을 믿다가 좌절과 낙심, 절망에 빠지게 되면, 그럼 당신은 누가 진심으로 위로해 줄 수

있을지 물었다. 여전히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위로자가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고 했다.

세상과 사람의 정욕을 좇지 말고 하나님을 붙잡고 육체의 남은 때를 살라고 했다.

본격적인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차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자전거로 배달 일을 하는 Simon을 만났다. 자기도 그리스도인이라며 소개했다. 거듭났는지 묻자 2011년에

거듭났다며 이후에 하나님, 정확히 말하면 성경에 아주 관심이 많다고 했다. 어느 교회를 다니냐고 물었는데

교회는 다녀본 적이 없다고 했고, 부모님께서도 오랫동안 다니시다가 현재는 안 다니신다고 했다. 혼자서

신앙생활, 영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고 하자, 주변 교회 중에 갈만한 곳이 없다고 했다. 사는 곳이 우리

교회와 가까워서 주일에 올 것을 권면했는데 정중하게 사양했다. 성경 구절을 예로 들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성경에 나온 숫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더니 자신이 메모해 놓은 것을

보여주었다.

Simon과 대화를 나누며 느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서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행하는 것에 힘쓰기 보다는, 머리로는 하나님을 많이 아는 것 같은데 가슴은 너무

강팍해져서 완악함으로 채워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되었다.

끝으로 질문을 하나 했다.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에 가라는 마음은 주시지 않느냐고 혹, 그런 기도를

해보지 않았다면 꼭 하나님께 여쭤보라고 했다.

  1. 이중환

크로스미션에 손님이 한분이 오셔서 기차역에서 픽업해서 주차하고 함께 시내 중심으로 내려 갔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걷고 있는데 , 한 중년 부부가 다가왔다.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하고, 전도해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영국은 너희들과 같은 전도자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사하다고 응답하면서

할 수 있다면 너희 교회도 전도팀을 구성하라고 권면하고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Craig라는 청년이 술과 마약에 취한채 나에게 다가왔다. 간단하게 복음을 설명하고

인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혓바닥이 꼬인 상태지만 겨우 겨우 모두 다 따라했다. 요한복음을

주려고하자 돈을 지불하겠다고 동전을 꺼내었다. 괜찮다 이것은 선물이라고 하자, 바로 그 자리에서 바닥에

무릎을 끓고 엎드렸다. 등위에 손을 얹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마약과 술에서 벗어나 거듭나도록….같이 오신

분에게 한국말로 안수기도를 부탁해서 그분도 간절히 기도했다.

팀원들과 만나 서로 인사를 하고 마치는 기도를 하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외침전도를 하면서 가는데,

선글라스를 쓴 중년의 여인이 나를 계속 쳐다 보았다. 다가가서 말을 걸자,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

 

거듭났느냐고 묻자, 요한복음 3:3을 설명하자 못 받아 드리겠다고 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느냐고 묻자,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 당신이 믿는 하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냐 묻자, 자신만이 믿는 하나님 이라고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고 말하자, 자신을 모욕했다가 화를

내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 만들거나 배운 거짓 영일 수 있다고 말하자 결국 나를 떠나

버렸다. 주님께서 그 여인을 긍휼이 여기시길 기도 드리고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1. 이도현

다니라는 형제를 우선교사님과 함께 만났다. 우리가 전하는 것을 놀리듯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리는

빅뱅으로 생겨난 걸 아냐고 묻는 질문에, 잘됐다 싶었다. 나 사실 물리학자이고 학교에서 빅뱅이론을 공부했다.

하지만 빅뱅이론은 태초를 증명하거나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세상에 있냐는 질문에 창조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태어남과 죄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이야기하자 자기가 이제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며 들어가려고 해서, 그럼 가기전에 성경을 주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너가 궁금해하던

모든 것들을 알려주실것이고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될거라고 전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존을 거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걸었는데 흥쾌히 응해주었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지만 요즘 일들이 많아

한동안 가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복음이 너무 중요하니 전해주겠다고 하자 귀기울여 잘 들어주었다. 꼭

교회에 가기를 권면하고 영접기도를 함께 하려고 하였으나, 기차시간이 5분밖에 안남았다고 가야한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축복하고 헤어졌다.

 

  • 날짜 : 22/09/19, 13:3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곽성훈, 이도현, 우정헌,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오늘은 오전 내내 비가 조금씩 흩날리는 전형적인 영국 날씨였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예배를 마칠 때쯤부터

비가 점차 그치더니 날이 개고, 전도를 나갈 때는 해가 나기 시작했다.

전도하며 만나게 될 아이들을 위해서 사탕, 젤리가 든 전도지를 챙기고 전도 장소로 나섰다. 날씨에 영향

때문인지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전도 장소에 도착해서도 드물었다. 그래서 바닥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쓰레기를 거의 다 주워 갈 때쯤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준비해 간 전도지를 한 아이의 부모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많은 수의 아이들은 아니었지만 그중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아이들이

꼭 있을 것이라 믿는다.

  1. 이중환

한국에서 오신 방문 손님과 함께 전도를 나갔다. 전도지역에 도착하자, 노름 가게 앞에서 한 노인이 휠체어를

탄채 연신 담배를 피고 있었다.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자, 거절하지 않고 듣겠다고 했다. 보통은

거절하는데, 감사해 하면서 복음을 다 전한후, 안수와 영접기도까지 진지하게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고

교회로 초청하자 흔쾌히 오겠다고 했다. 이름은 David,

헤어지고 빵가게 앞으로 갔다. 한 청년이 가게안에서 나를 쳐다 보았다. 여자 친구가 빵을 사는 동안

외침전도를 듣고서 계속 쳐다 보아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름은 Marcus,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설명하자 진지하게 모두 듣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을 선물로 주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라고 격려하고 교회로 초청한후 헤어졌다.

그 주변을 배회하는 5-6명 청소년 무리들에게 접근해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냉혹하게 거절당했다. 욕을

하고 접근 자체를 허락하지 않았다.

한 두명이 조금 있다가 대화하겠다고 했지만 나에게 오지 않았다. 깨어진 가정들을 통해 거리를 방황하면서

사탄이 깔아놓은 죄악의 그물에 걸려서 허덕이는 이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 드리면서 교회로

돌아왔다.

  1. 이도현

비가 온 뒤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시작해보았는데, 대부분은 무시하거나 거절하고 돌아섰다. 늘 그 지역을 돌아다니는 적대적인

아이들은 여전히 적대적이고 냉소적이었다. 이런 것이 소용이 있을까 하는 것이 예전의 내 생각이었다면, 계속

이곳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고, 최소한 이 편에서 먼저 포기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으로는 쉽지는 않지만, 기도로 전도로 이곳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 날짜 : 26/09/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60대의 Lesley, Anne 할머님을 만났다. 두 분은 자매지간으로 어렸을 적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하셨다. 지금

섬기시는 교회는 인원이 7~80명쯤 된다고 하셨고 주일학교도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Anne 할머님께서는 오랫동안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섬겨 오셨는데 요즘 청소년들은 대하기가 해가 갈수록

어렵다고 하셨다. 그 밖에 이런저런 나눔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헤어졌다.

몇 주 전에 만난 Nic을 다시 만났다. 지난 번에 만났을 때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오랜시간 복음을

전했었고, 요한복음을 주면서 기도와 말씀 읽는 시간을 주님께 드리라고 권면했었다. 이번에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서 물어보니, 하루에 일정시간을 주님께 드리고 있으며 요한복음을 꾸준히

읽으니까 조금씩 마음에 감동이 있다고 했다. 나를 찾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겠다는 말씀이 Nic에게 꼭

이루어지도록 계속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David 할아버지를 만났다. 나무 십자자를 들고 복음 전하는 것을 아주 기뻐하시며 많은 격려를 해주셨다. 대화

중에 주일학교에서 그룹 별로 이름을 정해서 Frogs, Stars 등으로 부른다고 하시길래, 우리 교회도 최근에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며 다음 세대에 대해서 귀한 나눔을 할 수 있었다. 이 영국 땅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 이중환

금식한 상태라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지만, 주차장에 파킹후 2-3분 눈을 부친후, 팀원들과 돌림기도후

외침전도를 시작하면서 길을 걸었다.

Lucy라는 여자가 벤치에 앉아 있어, 접근해 말을 걸자, 자신이 카톨릭을 다닌다고 했다. 천국에 갈수 있느냐고

묻자, 희망한다고 했고, 자신은 착하게 살고 있으니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선한행위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야 된다고 말하자, 자신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이땅에서 잘 살면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결국 서로 각자의 믿음대로 살자면서 일어서서 가려는 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길

축복하고 헤어졌다.

길중앙에서 외침전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맞은편의 벤치에 앉아 있는 두분의 할머니가 눈길을 주어서

다가갔다. 교회를 다니고 거듭난 확신을 말했다.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자, 저를 보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라고 하면서 격려하고 기도를 약속했다. 옆의 할머니가 담배를 계속 피워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끊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외침전도를 계속하는데 비가 내렸다. 비를 피하면서 전도하기 위해 빈가게 앞의 입구 밑으로 피했다. 한 청년이

복음을 듣겠다고 내 앞에 섰다. 이름은 Kyle, 네팔인과 영국인 사이에 태어난 2세 였다. 복음을 진지하게

자세히 다 듣고, 안수와 영접기도까지 다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선물하고 거듭날때까지 주님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교회를 소개하니 노력해 보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1. 이도현

오늘 전도는 개인적으로 참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날이었다. 어느 정도의 책임감과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전도를 나섰다면, 어제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지,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전도를 해내보자 라는 생각보다는 그 귀한 영혼을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으로 내 마음을 채워주셨다.

그래서 거절을 당해도 욕을 먹어도, 그리고 혹은 그 누구와도 접촉하는 것이 실패하더라도, 그 기대감으로

전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간절히 찾으시는 그 한 영혼을 나도 만나길 소원하며 우리의 전도가

나의 전도가 계속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체코인 부부를 마났다. 이름은 마리안과 오지나 그리고 5살짜리 딸이 있다고 했다. 복음을 아는지와 거듭남을

물어본 뒤, 그러면 왜 교회를 안가냐고 했더니, 마땅한 교회가 없다고 했다. 우리 교회에 Infant Group이

있으니 꼭 딸을 위해서라도 오고, 성도들이 다른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권면했다. 시간이 나면 오겠다고 했다.

코너라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복음은 믿으나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이런 저런

인생이야기와 교회를 가면 아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이야기하시길래,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한뒤에, 그래도

첫발을 안딛으면 계속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코너 할아버지도 예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가까운

교회에 꼭 나가시라고 권면했다. 함께 기도도 하고 싶었으니 할아버지가 정중히 거절하셔서 이름을 교환하고

헤어졌다.

어떤 분은 나에게 어찌 보이지 않는 분을 믿느냐며 물으셨다. 그래서 사실 내가 물리학도인데, 나 같은 사람이

진짜 보이지 않는 그 분을 믿는 것이 어려웠다고, 그러나 이것은 삶과 죽음의 문제이기에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나갔는데 그 때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당신도 꼭 이 문제를 놓고 기도와 말씀을 하기를 권면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라는 우리의 말에 바삐 지나가는 모습이 오늘은 유독 안타까웠다.

마치 예수님께서 그 장면을 보시고 계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 날짜 : 29/09/19, 13:3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트래비스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며칠째 비가 계속 내리는 데다가 오늘도 예배드리기 전부터 비가 왔는데 감사하게도 전도를 나갈 때 비가

그쳤다. 지난주에 교회 근처 초등학교에서 조회시간에 공연을 했기에 날씨는 오락가락했지만 만날 아이들

생각에 기대를 가지고 전도 장소로 향했다.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선교사님 주변에서 먼저 쓰레기를 주웠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데다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흩날려져 있었다. 선교사님께 영접 기도까지 다 받은 아이들에게 준비해 간 사탕과 젤리를 주며

주일학교에 오라고 했더니, 며칠 전 학교에서 봤다며 웃으며 반갑게 인사해 주었다. 그러면서 주일에 꼭 교회도

오겠다고 하며 전도에 같이 동참해 주었다. 선뜻 전도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참

흐뭇해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외에 만난 두어 명의 아이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었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도 한 아이를 만나서

주일학교에 대해 안내해 주었다. 그 아이도 학교에서 공연 본 것을 얘기하며 교회에 꼭 오겠다고 약속했다.

  1. 이중환

주일 예배후, 간단히 요기하고, 링란드 지역 전도를 12세 Travis와 함께 나갔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노란 피켓을 트라비스에게 들게 하고 나는 나무 십자가를 치켜들고 마이커와 전도지 가방을 부착하고 복음전사로서 길을 나섰다. 링란드 광장에 도착하자 10살 아밀리아가 친구 알렉스와 함께 자전거와 스쿠터를 타고 놀고 있었다.

아밀리아는 오늘 주일학교에 왜 못왔는지 묻고 다음주에 꼭 올 것을 약속받은후,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다 듣고 기쁘게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받고서 매일 성경을 읽겠다고 했다. 다음주 주일학교에 올 것을 약속받고서 외침전도를 시작하자, 내 주변을 계속 맴돌았다.

트라비스가 집에 가려고하자 아밀리아가 피켓을 들겠다고 했다. 그래서 방금 영접기도를 한 아멜리아가 피켓을 들고서 예수님만이 구주라고 하면서 전도에 동참했다. Greg 빵가게에서 나와 길을 가는 15세 여자 청소년 3명에게 말을 걸었다. 약간 숙스러워하면서 복음을 듣겠다고 하면서 진지하게 나를 쳐다봤다.

내 소개를 간단히 하고서 긴장감과 두려움을 제거해 주고 복음을 쭉 전했다. 갈수록 진지지해 지고 간간히 동의의 미소를 지으면서 들었다. 루이스를 포함한 세명 모두가 안수를 허락하고 영접기도도 또박또박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모두 받았다. 주일예배때 Youth Culb Rooted와 토요일 worship team 모임에도 초대했다.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헤어졌다.

 

 

8월 전도 일지

• 날짜 : 0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Kay라는 30대 흑인분을 만났는데, 자기가 일주일에 6일을 교회를 나갈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더 알면 알수록 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역사나 증거가 있었다. 흑인이 여러가지로 부인되거나 아프리카 역사가 부정되는 그런 일들이 더 그렇게 그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안 믿겨졌을 때가 있었고,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가지고 3년 동안 기도와 말씀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Kay도 그런 시간들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권면했고, 그 분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선배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Rob이라는 분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바르게 살려고 정말 많이 애썼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지쳤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부분을 제가 얼마전에 묵상한 부분이라, ‘난 내가 할 일을 한다. 그들을 바꾸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고 그분이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자기가 깨달았던 여러가지 은혜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한 어르신은 복음은 알지만 교회를 가지 않는다 하여, 그것은 마치 누군가를 사귀지만, 만나지 않는 것과 같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예배하고 사귈수록 더 깊이 알 수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근처 교회를 가보는 것을 권면드렸습니다 느낀 것은 그분들에게 근처에 건강한 교회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교회 사정들을 잘 몰라 구체적으로 권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같은 분도 우선교사님과 같이 만났는데, 그런 분들을 어떻게 대할지 지혜와 준비가 필요하고 때로는 돌아서는 것 등 분별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우정헌 자신은 거듭났다고 말하는 분들을 몇 분 만났습니다. 그 중에 한 중년의 여자 분은, 처음 거듭난 후에 술 중독에 빠졌다가 끊고 다시 거듭났다고 말씀하시며 자기는 두 번 거듭났다고 웃으면서 표현을 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David이라는 20대 초반의 남자 분이였는데, 6개월 전에 거듭났다고 말하면서 현재 출석하는 교회에서 새신자 팀으로 섬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았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 오늘은 유독 수많은 거절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한 중년의 여자분께서 자신은 크리스찬이지만 외침전도 하는 것을 그만하라고 하시는 것을 보며 제가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날짜 : 02/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차후 잠시 기도후, 눈을 뜨니 주차장 구석진 곳에 있는 한 남자를 향해 복음을 들어라고 하니까, 무신론자라고 거절했다. 축복하고 발길을 옮기는데, 길에 서 있는 차들 속에 운전자들이 미소만 짓고 모두 고개를 저었다. 차길 건너편 슬로바이키아 여자가 길을 건너와서 전도지를 받았다. 모스코 앞으로 지나가는데, 모스코 안에 므슬림 복장을 한 어린이 4명이 나무 십다자를 던 저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외침전도 내용을 들어서 전도지를 건내자 2명 받아서, 요한복음을 권하자 한명이 받았다. 시내 중심으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들어오자 체코 젊은이 (Matjet)가 휴식 시간에 담배를 피면서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지어서 다가가서 풀복음을 전했다. 잘 들었다고 하면서 샾으로 빨리 들어갔다. 그레그 빵집 가게앞 의자에 앉아 있는 젊은 여자 2명이 관심의 눈빛을 주어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계속 웃으면서 듣다가, 거의 마지막 부분이 되었을때, 바쁘다고 일어나서 떠났다. 계속 외침전도를 하면서 가는데, 길에서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여자분이 자기는 믿는다고 하면서 가방에서 성경책을 꺼내 보여 주었다. 그래서 거듭났느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은채 춤을 추러 가버렸다. 벌써 한 시간 반쯤 지난 상황에서 에너지가 고갈 되기 시작했다. 발길을 돌려 가다가, 청소년 한명이 관심을 보여 복음을 전하는 중에, 한 젊은이가 끼어들어 저의 말을 듣지 말고 가라고 그 청소년에게 다굿쳤다. 제가 신경써지 말고 내 말을 끝까지 들어라고 하고 복음을 다 전하자, 친구가 기다려서 빨리 가야 된다고 하고 떠났다. 조금 더 내려가지 아까 저를 방해하던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왜 방해했느냐 물으니 자신은 죄인이 아니고 하나님은 없고, 성경의 하나님은 잔인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마음의 나쁜 생각도, 거짓말도 죄라고 설명하자 그것들은 모든 인간들이 다 함으로 죄가 어니라고 반박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무 거룩하신 분임으로 그런 것들도 죄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고 택하신 소수만 구원하면 잔인하고 옳지 않다고 말했다. 롬 9장에 있는 토기장이의 비유를 설명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인데, 피조물인 우리가 대꾸할 수 없다 라고 말하자 점심시간이 끝나서 가야 한다고 하면서 떠났다. 외침전도하면서 죄를 짓지 말고 회개해라! 담배, 술, 마약, 부도덕한 성행위를 하지말라고 전하자, 한 남자가 와서 화를 내면서 저의 마이커를 뽑아 버렸다. 돌어서서 대화를 시도하자 험악한 인상을 쓰면서 욕을 하고 꺼지라고 했다. 축복하고 아래로 내려가다가, 몇명의아이들이 전도지를 요구해서 요한복음과 함께 주었다. 술집앞에서 젊은 여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관심을 보이기에 짧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Tracy 라는 이 여자가 요한복음을 받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거듭날때 까지 주님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모스코로 들어가는 많은 므슬림들을 향해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하나님 이라고 외침전도를 하고 여러명에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온 몸이 지치고 갈증과 배고픔이 몰려 왔지만, 영혼에는 새로운 힘이 넘쳤다. 주님! 감사합니다.

2. 우정헌 Wendy는 50대 여성으로 남편과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셨다고 했다. 그녀가 말하길, 자신이 아직 이 땅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작정하신 것을 아직 다 이루시지 못해서 자신을 남겨두신 것이라고 했다. 하늘나라에 가서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섬겨야겠다고 했다. Nick은 30대 남성으로 2살 때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고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와 성경읽기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교회에 가서 지체들과 교제하는 것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집에서만 한다고 했다. Kevin과 Veronica는 남매지간이다. 10살이 갓 넘어 보이는 남매는, 내가 외치는 복음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바라보며 경청했다. 외침전도를 마치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정말 그렇게 믿는지를 물어봤다. 그리고 추가로 몇가지 질문을 했더니 자신들은 최근 마태복음을 읽고 있으며 교회도 열심히 다니지만,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너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된다고 격려해 주었다. 오늘 전도를 하면서 외침전도를 하면 순간적으로 담대함이 커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거절과 조롱 가운데 주눅이 들고 기운이 빠질 때쯤, 외침전도를 하면 다시 영적으로 충만함을 느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고 나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신 것을 믿기에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 날짜 : 04/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오늘 주일예배후 교회 근처 링란드 지역 전도를 나갔다. Abigail과 Maulee 여자 아이가 (대략 8, 10살) 복음을 듣겠다고 복음을 전한뒤 안수하면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고 요한복음과 주일학교 초정장을 나누어 주고 이번 목요일날 굳뉴스 그럽과 주일날 주일학교에 오라고 초청했다. 꼭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여자 아이들과 헤어지자 남자 아이들 4명이 (대략 7-11살) 나를 둘러쌓다. 무슨 내용을 말했는지 듣고 싶다고 했다. 복음을 한참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주일학교에 나오는 (오늘은 늦잠자서 빠짐) 보비가 중간에 다른 말을 하면서 방해했다. 아랑곳 하지 않고 아이들보고 저를 보라고 하면서 집중시키고 복음을 모두 전하고 모두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요한복음과 주일학교 초대장을 주었다. 15세쯤 보이는 청소년 몰리가 스쿠터를 타고 나타났다. 얼굴과 코에 여러 반지를 하고 머리는 파란 색으로 염색을 했다. 복음을 듣겠냐고 물으니 듣겠다고 설명하자 아주 진지하게 들었다. 친구가 뒤에서 손짓하면 방해하자 약간 키득거렸지만, 제가 그 방향을 막아서고 제 눈을 보라고 하면서 계속 복음을 설명하고 안수를 받고 영접기도를 아주 진지하게 따라했다. 교회초청과 요한복음을 주었다. 돌아서서 몰리를 기다리고 있던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친구 (대략 16세)에게 웃으면서 다가갔다. 상황 설명을 하고 복음을 꼭 들려 주고 싶고 이 복음은 영생과 영벌을 결정 짓는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교회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 되어서 다음에 꼭 만나자고 했고, 몰리에게 내가 전한 내용을 꼭 들어라고 하고 헤어졌다. 짧은 시간 한 시간 동안, 에너지를 다 사용하고 했지만 주님께서 영혼에 기쁨과 힘을 주셨다.주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이혜란, 최지윤, 이서인,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외침 전도를 시작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외침 전도를 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뭔가 단단히 무장됨을 느낀다. 외침 전도를 한차례 마친 후 개인 전도를 시작했다. 평소보다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적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미소와 상냥한 말투로 전도지를 건넸다. 전도지를 받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이상의 관심과 반응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계속된 거절과 조롱에, 다시 힘을 내기 위해 외침 전도를 수차례 했다. 눈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느린 화면처럼 보였다. 그러는 중에 예수님의 마음에 대해 묵상이 되었다. 예수님의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예수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눈과 귀를 닫고 쉽사리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는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2. 이중환 파킹을 하고 나오면서 외침전도를 하면서 거리를 걷고 있는데 자메이카 출신 흑인 커플이 관심을 보여서 전도지를 주었다. 빠른 걸음으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뉴포트 시내 중심으로 가서 7명의 (어른 5, 어린이 2명)과 시도를 하고 본격적으로 외침 전도를 시작했다. 50대 초반의 영국 남자에게 복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말을 건네자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모두 전하고, 머리에 안수하고서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요한복음도 전해 주었다. 오랜 신앙의 배경이 있었지만 지금은 무신론자가 된 ‘스티브’ 였다. 거듭날때까지 주님을 찾겠다는 약속을 받고 헤어졌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말을 걸다가 그 다음 만난 사람은 제랄드, 샴 커플 이었다. 남자가 관심을 표해서 복음을 모두 전했다.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안수와 동시에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블랙우드에 살고 있고, 뉴포트 크로스미션 교회에 오겠다고 말했다. 그 다음 만난 사람들은 샤만다, 아쉴리 (?) 여자 청소년 2명이었다. 코걸이와 문신을 한 백인과 싱가포르 출신의 망사 스타킹을 입고 폭탄 머리를 한 황인족 청소년 이었다. 복음을 진지하게 들었다. 충분히 이해하는 눈치였다. 그런데 막 영접기도를 시키려는 찰나에 내 뒷편에서 이 청소년들을 놀리는 염색과 문신을 한 무신론자와 사탄을 따르는 자라고 자처하는 젊은이들 3명 때문에 이들이 영접기도를 거부하고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이들을 놀렸던 3명의 젊은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거절하고 조롱과 야유를 퍼붓고 그 자리를 떠났다. 늘 전도하러 가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빈정거리면 여유를 퍼붓는 무슬림 골수분자가 또 웃으면서 지나갔다. 나보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인 것을 말하고 믿는 너는 거의 미친 놈이라고 하고 지나갔다. 늘 듣는 놀림이라서 미소로 화답하고 속으로 주님께 저 영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했다. 1시간 반 외침과 개인전도를 통해 5명의 영혼들이 풀복음을 들었고, 많은 영혼들이 복음의 핵심메세지를 들어면서 거리를 지나갔다. 주님께서 미련한 전도의 방법을 통해 택하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길 기도 드립니다.

• 날짜 : 22/08/19, 10:30-13: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아침 날씨가 약간 구름이 끼었고, 몸상태도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전도가지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아프지 않는데 하면서 주저하는 자아를 굴복 시키고 뉴포트 시내로 나갔다.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마이커를 통해 외침전도를 하면서 걸어오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전도지를 내밀었지만 거의 대부분 받지 않았다. 거절을 당하면 당할수록 내가 알지 못하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내면에서 올라왔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느꼈다. 십대 젊은이들이 수업을 받다가 휴식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들을 향해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된다” 외쳤다. 대부분 빈정거림으로 응답했다. 그 중 한명이 진지한 눈빛으로 관심을 표현해서 다가가려고 하자 지금 겈물 안으로 들어 가야 되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 시내 중심으로 들어가자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인 “제라드”를 만났다. 브리스톨의 교회에 나가고 매일 회개하고 성경을 읽는다고 했다. 요한복음 3:3, 5을 언급하면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면서 오늘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느냐고 묻자 머뭇거렸다. 그래서 복음 메세지를 짧게 설명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옆에 노동자 친구가 곁눈질을 하면서 빈정거리는 웃음을 지었지만, 안수하도록 허락했고, 영접기도를 또박또박 다 따라했다. 기도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했다. 매일 거듭남을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간절히 찾겠다고 약속하고 헤어 졌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더 걸어가다가 벤차에 앉아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를 만났다. 전도지를 요청해서 주자,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고, 이름은 Raja이고, 인도에서 왔고 뉴포트에서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쯤 되었다고 했다. 교회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하자 일주일 한번씩 전도에 동참하겠다고 했고, 전도를 위해서 합심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새벽기도에 오겠다고 했다. 내일 아침부터 GCSE를 마친 청소년 딸이 아비가엘과 함께 오겠다고 약속했다. 기도와 전도의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감사를 드렸다.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나와서 거의 오후 1시반까지 2시간 반 정도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하다가 마이커 밧데리를 다 사용해서 맨목소리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2. 우정헌 오늘은 일정상 혼자서 먼저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가 막상 혼자 하려니 어색함도 들었지만 항상 하던 순서에 맞춰 기도부터 시작했다. 특별히 오늘은 담대히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주님께 힘과 지혜를 구했다. 외침 전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인 전도에 들어갔다. 몇 번의 거절 후에 비로소 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이름은 Bradley로 가족이 교회를 그만 나가게 되면서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인생의 힘든 순간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렇게 나눔이 시작되고 어느새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우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기 위해서 교회로 돌아가고, 동시에 잠들기 전 일정 시간을 기도와 말씀 읽기에 쓰기를 권면했다. 다음은 이름이 Angela라는 60대 여성분이셨는데, 자신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주일예배 출석은 남편을 돌봐야 하기에 성수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아마도 남편분께서 거동이 불편하신 듯했다. 지속적으로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수 있는 지체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 몇 번의 외침 전도를 하는 중에 나를 유심히 보는 사람이 있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름이 Slavo로 슬로바키아에서 온 노동자 같았다. 대화할 시간이 있는지 물은 후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는 듯해서 이렇게 기도해 보라고 했다. 하나님 비록 지금은 제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찾아오셔서 제 마음을 두드려 주세요. 안내를 마치고 요한복음을 주면서 지속적으로 읽어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길게 대화를 나눈 청년은 이름이 Dan이였는데 연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전도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꽤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기에 말을 건넸다. 그는 가족이나 친구와 교회를 가본 적이 없다고 했고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까지만 믿는다고 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말해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러고 나서 요한복음을 건네주며 비록 우리는 내일 일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쉼과 평강과 영생을 약속하셨다고 알려주었다.

• 날짜 : 23/08/19, 10:30-12:30, 12:00-15: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오늘은 오전에 개인 일이 있어서 정오 12시에 주차장에 도착했다.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마이커와 전도가방을 장착하고 기도후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걸었다. 여러 사람들이 거절의 표시를 보이고 몇명은 미소를 지으며 관심을 보였다. 정육점을 지나가면서 고기파는 청년에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했다. 알고 있으니 그만 가달라고 손짓해서 그 곳을 떠나 담배 가게 앞을 지나면서 가게 안에서 연속적으로 담배 연기를 내 뿜는 청년들을 향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담배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문신을 한 청년이 나에게 와서 나는 담배를 좋아하니 꺼져 달라고 해서 그곳을 떠났다. 시내 동상앞 밴치에 앉아서 계속 담배를 피우는 십대 여자 3명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진지하게 듣다가 중간쯤에 휴식시간이 끝났다고 말하면서 일어나서 가버렸다. 두명이 십대가 복음을 듣겠다고 다가왔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고 싶은 눈치였다. 아랑곳 하지않고 복음을 전하자 아주 진지해졌다. 한명이 전화를 받는동안 다른 한명의 눈을 쳐다보면서 복음을 전한후, 안수를 허락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이름은 Leon이고 13살, 옆친구는 요셉이었다. 아주 진지해져서 교회로 초대하자 흥쾌히 오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복음전할때 질문을 많이 쏟아내었지만, 나중에 대답해주겠다고 말하고, 영접기도후 질문하라고 하니, 질문이 없다고 했다. 이들과 해어지지 십대 한명이 다가와 복음을 듣고 싶다고 했다. 말을 시작하려다가 저쪽에 친구가 한명 있어서 함께 전해 주겠다고 하자, 그 친구가 가려고 해서 혼자라도 설명하겠다고 하니까 쑥스러웠는지 머뭇거리다가 갑자가 친구에게로 달려가서 복음을 설명할 기회를 놓쳐버려서 아쉬웠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는데, 십대 3명의 여자들이 다가왔다.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다 설명하고 머리에 손을 얹고 영접기도를 모두 따라했다. 주일날 교회로 초청하자 모두 오겠다고 하고 나무 십자가를 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주니까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해서 그 사진들을 나에게 보내왔다. 이름은 Lily, Davies, Varginia 나이지라아 출신의 나이젤이라는 청년이 이 3명의 여자 청소년을 영접시키는 것을 보고 저 만치서 미소를 지어서 다가가 대화후 기도 부탁을 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있었고,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특별히 엄마와 같이 나온 아이들이 나를 뚜려지게 쳐다보고 내 말을 듣고, 다가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전도지를 요청했다. 이런 아이들이 5명 이상은 된것 같다. 한 남자 아이가 나에게 홀로 다가왔다. 나이는 6살,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니까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고는 전도지를 받아 엄마에게로 달려갔다.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했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오후 3시 약 3시간 반 동안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2. 우정헌 십자가 팻말을 들고 전도하는 장소로 가는 도중, 구급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며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주었다. 든든한 응원군을 등에 업고 전도하러 가는 기분이 들어 주님께 감사했다. 오늘도 혼자서 전도를 시작하게 됐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간혹 마주치는 길거리 공연하는 형제가 보였다. 외침 전도 후에 그가 공연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목에서 우선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기로 결정했다. 공연 덕분에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여들었고 그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줄 수 있었다. 그러나 전도지를 받아 가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화로는 이어지지 않아서 좀 더 아래쪽으로 장소를 옮겼다. 연세가 지긋하신 수염을 기른 남자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내가 외침 전도하는 것에 반론을 펴셨다. 그러시고는 전도지가 들어있는 가방을 만지시며 이것부터가 잘못됐다고 하셨다. 두서너 번 질문에 답해드리다가 괜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자리를 피하며 그분께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60대로 보이는 Dinlean을 포함한 3명의 일행을 만났다. 침례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시며 한국인 목사님이 계시다고 했다. 목사님과 가족이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다고 했다. 한국에서 온 사역자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나 또한 많은 격려를 받았다. Sorin과 Madalin은 루마니아에서 온 20대 전후의 형제들로 가족과 함께 영국에 왔다고 했다. 처음에는 본인들의 영어가 서툴러서 내가 전하는 말을 못 알아들을 것이라고 했지만, 천천히 물어보자 대답을 곧잘 했다. 거듭났냐는 질문에는 망설임이 있어서 단지 예수님을 믿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야 함을 강조했다.

• 날짜 : 25/08/19, 13:3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옥스포드에서 신 집사님 가족(4),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일 오전 예배마치고 점심 샌드위치를 먹고 오후 1시반쯤 링란드 지역으로 전도를 나갔다. 청소년들 6-7명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었다. 내가 접근하자 키득거리면서 놀릴려고 했다. 제가 중앙으로 접근하자 흩어지면서 놀려됐다. 그 중 마리화나를 벽에 기대고 열심히 피고 있는 십대에게 접근해서 말을 걸었다. 만난적이 있는 것 같다. 복음을 들어보았냐? 결국 복음을 전하자 조금씩 진지하게 들었고 벤치쪽으로 가서 마리화나 피는 것을 멈추고, 다 들은후 다른 친구들이 놀렸지만 눈을 감게해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을 받았다. 17살, 이름은 메튜, 아버지는 오래전에 죽고 어머니는 양로원에서 일하는 분, 학교에서 돈벌려고 음료수 팔다가 좇겨났단다. 내일 아침 새벽기도에 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학교로 다시 돌아가라고 권면했다. 내가 양아버지가 되어 줄테니 하나님 아버지를 간절히 찾으라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른 십대에게 다가갔다. 이름은 데이비스, 메튜에게 들려준 복음을 전해 주겠다고 하자, 조용해지면서 듣겠다는 눈치였다.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할려고 하자, 시간이 없다면서 할일이 있다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두명의 초등학생, 봅과 바링턴이 나에게 다가 왔다. 예수님 음성을 들었느냐?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느냐고 물어서 먼저 성경이 하나님의 음성이고 마음에 큰 확신과 감동을 주시면서 말씀하신다고 말해주었다. 주일학교에 오라고 초대했다. 와서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기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라고 했다. 고개를 끄덕였다. 시우가 목사님 전도시간 끝났다고 해서 교회로 돌아왔다.

2. 이도현 오늘 예배 후, 선교사님들과 저희를 방문한 형님네 가족과 같이 전도를 나갔다. 함께 한 선교사님께서 마리화나를 피는 청소년에게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속으로는 기도를 하고 겉으로는 어떻게 전도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다른 지체들이 함께 그 형제 주변에 모여들면서 이야기를 하니 점점 이야기를 더 듣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듣고 싶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들은대로 그리고 단체의 전도문에 기초해서 복음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전했습니다. 주일학교에 오라고 권면하고 성경을 나누어 주고 기도하고 자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거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벤치에 앉아 있는 존이라는 형제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별 관심이 없다고 해서, 웃으며 그냥 내 소개를 하며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자기가 학교 다닐때는 성경을 배웠고 심지어는 A-Level로 성경을 했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왜 교회를 안가냐고 했더니, 공부로서 흥미로웠지만, 크게 관심은 없어서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이 문제는 그냥 관심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죽음의 문제이고 천국과 지옥의 문제이니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권면하고 복음과 함께 간단히 저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에도 초청했습니다.

3. 우정헌 오전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 후 교회 주변으로 전도를 나갔다. 특별히 오늘은 주일학교를 함께 섬기시는 선교사님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말씀, 사탕 그리고 젤리가 든 전도용품을 챙겨주셨다. 이 주변에는 놀거리가 없어서 주로 어린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삼삼오오 모여다니고 청소년들은 쉽게 마약이나 술, 담배에 노출된다. 전도 장소에 도착하니 이전에도 만난 적이 있는 몇몇 아이들이 보였다. 이미 다른 선교사님께서 대화 중이셔서 잠시 기다렸다가 가지고 간 것을 나눠주었고, 근처에 있는 다른 아이 두 명에게도 주면서 주일에 꼭 교회로 오라고 했다. 링란드 전도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항상 전도를 하러 갈 때마다 쓰레기를 줍는다. 아직은 이 곳의 사람들과 안면이 없기에, 거리 청소를 하면서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에게 쉽게 대화를 건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른 선교사님께 복음을 듣고 있는 마약을 하는 형제 뒤편으로 다른 한 형제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쓰레기 줍는 것을 그만두라고 했다. 나는 이 때다 싶어 지금은 내가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지만 니가 교회로 온다면 조금 더 너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 형제에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도했다.

4. 이혜란 2019년 8월 25일 주일 예배 후 링란드 지역에 선교사님들과 아이들, 우리 가정을 방문하신 민석형님 부부와 함께 전도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늘 그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과 아이들 몇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개인 전도를 시작하신 선교사님 옆에서 저는 예배로 전도의문을 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거리의 예배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소식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어떤것인지, 하나님은 어떤분이신지 말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집니다. 오늘도 주변을 맴도는 청년들을 향해 찬양가사 하나하나를 고백하며 예배했습니다. There is none like you 를 부르며 너희가 찾는 그 만족이 주님이시다 라는 마음을 주시는것을 느꼈고 Light of the world과 Beautiful Saviour 를 부르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놀라우심을 높이게 하셨고 Who you say I am 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주변 청년들 한사람 한사람 위해 기도할때 주의 사랑의 마음을 부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늘 경험하는것은 찬양을 비웃는 사람들이 있을때에도 그들에게 담대히 선포하면 잠잠케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 날짜 : 27/08/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마이클,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전도를 하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가 외치는 말이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에게 힘을 주는 날이. 오늘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과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전달해주고 싶어, 외침 전도를 하며 길을 오고 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지만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아지프를 만났고, 기독교 또한 여러 다른 종교처럼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아무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마가렛도 만났다. 아지프에게는 기도하겠다고 했고, 마가렛에게는 복음을 다 전한 뒤에, 내 간증을 짧게 전했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지만, 말꼬리를 물수 있는 질문들이어서, 삶과 죽음의 문제이니,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만나주실것이라고 권면했다. 특이하게 폴이라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는 중국어를 하며 내게 인사를 했고, 손에는 인도 종교 책이 들려 있는 영국 친구를 만났다. 종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짜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에게도 동일한 복음을 전했으며, 마가렛에게 전했듯이, 이것은 단순히 탐구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짦은 나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께 만나고 싶고,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죄인이라면 용서해달라고,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는 것으로 권면했다. 그외에 많은 무리들을 만났다. 짧게는 한두마디의 말로, 길게는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코트니, 데이빗, 폴린, 이만 등 모든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 조남희 흐린 아침. 빗방울 맞으며 거리전도 시작, 오늘은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전도지 나누어 주고 벤취에 앉아 있는 50대 린 과 대화 중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어린시절 선데이스쿨 다녔다고 한다.그러나 지금은 교회를 안나간다고 해서 열정을 가지고 교회가 무엇이고 왜 교회 가야 하는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할찌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리고 기도해 주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간절히 기도한후 영국 아주머니 눈이 눈물이 글썽^^집근처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와 트리니티 처치소개.. 운전을 못해서 우리교회는 오시 힘들다.어느교회든 꼭 가서 믿는자끼리 격려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부탁했다. 다음 만난 자매는 16세 maddy 복음을 초롱초롱 한 눈으로 잘 들었다. 영접 쯤에 친구가 나타나서 가야한다고…아쉬웠지만 복음지를 다른 버젼으로 3개 주고 꼭 영접할 것을 부탁했다. 또 young해 보이지는 자매에게 접근 복음을 전했다. 잘 끝까지 들어 보더니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그영혼이 처음 들어본 굿뉴스라 …어쩐간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후 헤어졌다. 그후 계속 벤취에 앉아 있는 할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 할머니 그라니가 목사님과 이야기후 나에게 와서 우리교회 근처에 산다고 오겠다고 한다. 선데이스쿨도 손주데리고 오겠다고 해서..할렐루야 감사가 충만한 전도 시간이었다. 오늘은 사람들이 전도지도 잘 받고 반응도 잘 해 줘서 신나는 전도시간이었다. 그러나 2시간 정도 하고 나니 머리가 팅하고 입이 말라 육신은 피곤했다…. 그러나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전도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

3. 이혜란 2019.8.27 아직 방학중인 아이들 시우,시찬이와 함께 뉴포트 시내로 갔습니다.이미 팀들은 전도를 시작하셨구요 비가와서 오늘은 기타를 들고나가지 않았습니다. 전도지 한 뭉치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전도지를 영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는 즈음에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한 청소년을 보고 조심스레 말을 붙이고 전도지를 건냈습니다. 그 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도지를 받아들었습니다. 그 친구의 호의에 감사하며 꼭 읽어보길 권면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내가 매일 새벽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고 하니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13살 라이언 이였습니다. 유창한 말로 복음을 설명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저의 전도일지에 기록된 몇 명의 영혼중 하나인 라이언을 위해 매일 기도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아이의 마음문을 찾아가시길 예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시내전도를 조금 일찍 마치고 교회로 가려는 길에 라이언을 만났던 그 자리에서 중년의 한 여인이 담배를 피우며 앉아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묻고 짧은 복음을 전했으나 아이들과 돌아오는 길에 집중하지 못해 이름을 잊어버려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역시 제 기도에 기억될것 같습니다. 찬양으로 섬기지 않을때 만나는 영혼들은 참 소수이나 매일 제 기도에 그들을 기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전신, 입술까지 문신을 한 건장한 청년 OOBY ,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다 말했을때 눈물을 글썽이던 노숙자 자매 , 전도 찬양을 듣고 두손을 꼭 잡아주며 정말 고맙다 말하던 노숙자 할아버지,오늘만난 라이언과 중년의 한 여인 주님이 이밤 찾아가 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증인된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4. 이중환 파킹을 하고 아내와 함께 외침전도를 하면서 전도지를 나누면서 시내중앙으로 들어갔다. 이미 전도하고 있는 전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서 HSBC 은행앞 광장에서 지속적으로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나누면서 접촉을 시도했다. 한 중년신사가 걸음를 멈추고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안수와 함께 영접기도 진지하게 따라했다. 그리고는 나를 안다고 했다. 이름은 Brian, 옛날 웨일즈 장로교단 목사님인 소천한 Robert Goodman이 장인 이란다.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영접기도를 하고 장인 목사님을 추모했다. 장모는 링란드 교회에 나오는 Christine 이다. 이제 다시 교회생활을 회복하자고 말하면서 기쁜 얼굴로 헤어졌다. 하늘나라에 있을 굳맨 목사님께서 기쁜 얼굴로 보는 것 같았다. Alan 이란 이름의 중년 남자와 대화가 시작 되었다. 카톨릭 다닌지 오래 되었고, 지금 이라도 죽으면 천국에 갈 확신을 물으니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거듭나야 천국 갈 수 있다고 말하자 대답을 회피하고 그냥 가버렸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65세 노신사가 나에게 다가왔다.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했다. 내가 전도하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했다. 이름은 Paul, 어떻게 거듭났느냐고 묻자, 자신은 음악광이었는데, 1990년도에 Brian Smith라는 뉴질랜드 복음 전도자의 설교를 라디오로 듣다가 거듭났고, 그 후에 방언도 받아서 중국 , 인도말로 내 앞에서 방언을 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격려금으로 £10 헌금을 했다. 그 자리에서 저를 위해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포옹후 헤어졌다. 네 명의 초등학생들이 내 앞으로 다가왔다. 이름은 폴, 제임스, 봅, 루이스, 모두 저전거를 타고 있었다.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요한복음을 2명이 받았다. 교회로 초정하니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Glanis라는 중년 여인이 다가와서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너의 교회가 가까와서 이번 주일 예배에 오겠다고 했다. 2시간 전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우정헌 오늘은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에 주목하면서 외침 전도를 시작했다. 항상 외운 전도문을 정확하게 외치고 또 전도지를 무조건 전해야겠다는 것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전도지를 받고 난 후의 반응에 대해서는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외침 전도를 한참 하고 있는데 벤치에 노신사 한 분이 나를 응시하고 계셔서 나도 그 분께 들려드리듯이 외침 전도를 했다. 그리고는 전도지를 드리며 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원치 않으셨다. 한참 동안 전도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며 뭔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하시고는 이내 주머니에 넣으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Trevor에게 복음을 전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기에 어느 교회를 출석하는지, 거듭났는지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자기 아내 Tessie가 나를 안다고 했다. 알고보니 지난번 전도하면서 만난 자매였다. 그들은 사촌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이번 계기로 그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외에도 전도지를 주며 잠깐 대화를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지금은 바빠서 시간이 없지만 이따가 커피 마실 때 꼭 읽어보겠다는 형제, 자신은 스완지에서 왔다며 전도하는 것을 격려해주던 Barbara, 볼에 뽀뽀를 해주던 노숙인 형제 등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았다. 뿌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