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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021년 2월 2일(화) @로저스톤 대궐 같은 집들이우뚝 솟아 있는언덕 마을. 이곳에 사는 영혼들에게도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구주로 고백하고 영접하는은혜가 임하길 기도한다. 2021년 2월 23일(화) @로저스톤 “Let everyone praise your heavenly father.” (Matthew 5:16)“모든 이들이 너희 하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아침에 묵상 했던 말씀을기도로 고백 하면서, 로저스톤 지역에 전도지를 돌렸습니다.구원의 은혜가 각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 1월

21년 1월 12일(화) @Rogerstone 지난 금요일,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지면서, 정부의 추가 봉쇄 조치가 발표 되었다. 이에 따라 평소처럼 거리로 나가 대면 전도를 하는 대신, 둘씩 짝을 이뤄, 각자가 살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전도를 하기로 했다. 지도를 뽑아 들고 동선을 그려 보면서, ‘한 집도 빠짐 없이 전도지를 다 돌려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No Junk Mail’ ‘No religious body’ 라는 사인이 붙은 집에도 ‘믿음으로’ 담대하게, 전도지를 넣었다. 코로나 록-다운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3-4주 정도면, 로저스톤 지역에 있는 모든 집에 전도지를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함께 한 이도현 선교사님과, 오늘 방문한 각 가정들에, 복음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며, 로저스톤에서의 가가호호 전도, 그 첫 날 오전 일정을 마쳤다. 21년 1월 13일(수) @Rogerstone 가가호호 새 해가 된지 어느새 보름이 다 되어 […]

2020년 12월

20년 12월 1일(화) @뉴포트 Street Worship 12월의 첫 날, 뉴포트 시내 거리로 나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주님,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온 만물의 왕이심을 선포하였다. 몇몇 분들은 가시던 걸음을 멈추어 서서, 함께 주님의 다스리심을 고백하며 찬양 하였고, 지난 번 거리 전도 때에 만났던 한 형제님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며 예배 하였다. 특별히 오늘은 거리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몇몇 분들을 만나서 참 감사했다. 한 형제님은 Know Jesus, Know peace. No Jesus, No Peace 라는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달리면서 복음을 전하고 계셨고, 평소에 우리가 전도하던 시내 중앙 사거리에서는 이전에 뵈었던, 영국 순회 설교자가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이제 곧 있으면, 우리 주님의 성육신을 기리는 ‘성탄절’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말구유에 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

2020년 11월

20년 11월 10일(화) @뉴포트 / Street Worship 2 주간의 로컬 록다운이 끝나고, 오랜만에 다시 시내로 나갔다.오늘은 선교사님들과 함께 거리에서 예배하는 날이었는데,“Beautiful Savior”라는 찬양의 가사가나의 간절한 기도가 되는 은혜를 누리는 시간이었다. “How wonderful How beautifulName above every name Exalted high.How wonderful How beautifulJesus your name.Name above every name, Jesus!” 주님, 이 땅 가운데 홀로 높임 받아 주옵소서.당신의 빛나고 아름다운 영광을,이 땅에 사는 모든 영혼들이 보게 하소서.가장 높으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임희연 오랜만에 사랑하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거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복음 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감사 했습니다. 뉴포트 시내에 울려 퍼지는 찬양과 기도의 소리를 듣고, 가던 걸음을 멈추며 그 자리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 하던 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땅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배하게 되길 기도 합니다. 20년 11월 11일(수) […]

2020년 10월

20년 10월 2일(금) @뉴포트 가가호호 전도 참 영국다운 날씨였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몹시 쌀쌀한. 평소보다 옷을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길 참 다행이었다. 장갑을 챙겨 나간 것은 더더욱 잘 한 일이었고. 맨손으로 우편함에 전도지를 넣다 보면, 손이 긁혀서 상처가 나기 쉬운데, 장갑 덕분에 든든했다. 한 집, 한 집, 현관문의 우편함에 전도지를 넣으면서, 그 집에 사는 분들을 위해 기도했다. 한 집도, 건너뛰거나 빠지는 일이 없길 바랐지만, 애매한 경우도 물론 있었다. 첫째, 담장 문이 잠겨 있는 경우. 물론 손으로 열고 들어갈 수는 있었겠지만, 주인이 닫아 둔 것을 일부러 열고 들어가는 것은 혹 ‘주거침입’에 해당되는 것 아닌가 싶어.. 고민하다, 일단 패스 했다. 둘째, 현관문에 ‘종교단체출입금지’ (No Religious Bodies) 사인이 붙어 있는 집.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지를 전달해야 하는가.. 역시 고민이 되었으나, 마찬가지로 패스했다. 셋째, 공동주택. 출입문 […]

2020년 9월

20년 9월 4일(금) 오전 카디프 시내 전도 수차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내 눈에 담기는 분주한 도심과 많은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참 된 주인이신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을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붙들기 위함이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근거하여,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었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내내, 틈이 나는대로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게서 전날 주셨던 말씀(이사야49:14-19)과 오늘 새벽 주신 말씀 (골로새서 4:2-6절)을 붙잡고, 기도를 드렸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주님은 이 땅을 향해 […]

2020년 8월

20년 8월 4일(화) 오후/뉴포트 시내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쌀쌀 맞게 지나쳐 가는 사람, 정중하게 거절 하는 사람, 욕을 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 등.. 주님이 허락하신 수많은 만남들 가운데, 오늘도 보석과 같이 귀한 한 영혼, 복음 앞에 가난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반응하는 영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십대 아이들 네 명을 만났다. 세 명은 전도지만 받고 시간이 없다며 지나쳐 갔는데, 남은 한 명의 여자 아이는(데미) 복음에 대해 들어 보겠노라며 멈춰 섰다.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귀한 영혼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복음을 나누었고 함께 영접 기도를 드렸다. 만화 전도지를 주며 꼭 읽어 볼 것을 권했다. “주님, 데미가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주님을 구주로 고백했습니다 자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자매가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

2020년 7월

20년 7월 2일(목) @뉴포트 시내 전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 전도할 때 마다, 내가 매 순간 의식적으로 되뇌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본능적으로 기울게 되는 편향성이 한 가지 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다. ‘저 사람은 왠지 나에게 시간을 내 줄 수 있을 것 같다‘ 든지, 혹은 ‘저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다’는 식이다. 이러한 생각은, 어떠한 고민의 단계도 거치지 않고, 거의 자동적으로 떠오른다. 그래서 막을 수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현재 내가 취하고 있는 대안은, 내 생각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저 사람은 전도지도 안 받아 줄 것 같다’는 사람에게 일부러 다가가서, 전도지를 건낸다. ‘저 사람은 복음을 들으려 하지 않을 거야’ 라는 사람에게 더욱 다가가 복음을 전한다. 물론, 사람의 예측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만은 없는, 어느 정도 일리 […]

2020년 6월

6월 2일 김형민 소감] 성도로써 행하는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 전도 역시 그 진정한 동기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 부터 일어난다. 아무 자격이 없는, 죽어 마땅한 죄인을 위해,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외아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 없이 전부로 내어 주셨다. 이 사랑이 나에게 실제가 되고 있는가? 전도의 방법과 기술은 다음 문제다. 복음이 실제가 된 사람은 전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적용] 다시 한 번 더, 십자가 복음 앞에 나를 세우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기도 시간에 예수님을 더 깊이 묵상하고, 내가 받은 은혜와 구원을 다시 기억하고, 붙잡는 시간을 가지겠다. 복음의 영광이 내 안에 체험되고 누려 지도록, 그래서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겠다. 6월 3일 김형민 6월3일 (수) 전도일지 어제 들은 강의를 적용/실천 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