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이중환

2020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3-5:30, 대한민국 대전시 중앙동 번화가, 윤순식 목사님 목양실에서 성령충만을 간구후, 조남희 선교사님과 같이 차를 타고 중앙동으로 향했다. 도착후 차에서 내려 십자가 들고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시도했다. 2주전에 만났던 4대 중반의 남자를 또 만났다. 기도와 교회 출석을 잘 하는지 묻고 거듭남을 위해 안수기도를 해 주었다. (사진 아래)

신호등 앞에서 필리핀 자매 2명을 만났다. 영어가 약간 서툴었던 것 같았지만, 1분 복음을 전하고 마음으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아래 비디오)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걷다가 한 청년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복음을 듣겠다고해서 3분 복음을 전했다. 부끄러워서 영접기도는 거부 했지만, 전도지는 꼭 읽어 보겠다고 하면서 헤어졌다. (사진 아래)

중앙동 번화가로 들어서자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모여 팬클럽 싸인회를 하는 것 같았다. 그 속을 헤집고 들어가 일일히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자 대뷰분 거절했고 몇명은 듣는 것 처럼 하다가 결국 친구들에 의해 모두 끌려갔다. 그래도 그들 모두애게 외침전도를 했다. (아래 사진)

토요일 유행가 음악이 너무 크게 나와 저의 외침전도 소리가 방해를 받아서 아래 쪽으로 내려왔다. 외국인 2명이 서 있었다.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왔다고 설명하고 어디서 왔느냐고 묻자, 캐나다 출신 이란다. 복음을 들어 보라고 설명을 시작하자 웃으면서 손을 저으면서 거부하고 떠났다. (아래 사진)

조그 밑으로 내려가자, 많은 젊은이들이 음식을 사 먹기 위해 줄어 서서 있었다. 줄을 서 있는 그룹을 향해 15분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두명씩 짝으로 있는 그들에게 전도지를 건냈다. 모두가 다 거부하고 받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 마음 속에 말씀의 씨앗이 떨어졌기를 기도했다. (아래 사진)

그 옆으로 약속한 연인이나 친구를 기다리는 젊은이들이 많이 서 있었다. 일일히 인사를 하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했지만 대부분 거절했지만, 고2 남학생과 대화가 진행되었다. 복음과 거듭남을 설명하자 자신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실하게 말했다. 몇가지 증거들을 (기도, 성경, 교회생활, 성령님의 내주, 삶의 변화) 묻자, 그렇다 라고 말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앞으로 복음전도자가 되라고 권했다. 자신도 그러고 싶다고 했다. 이름은 이민재, 대전 순복음 교회 출석, 크로스미션 홈피 소개하고 서로 확인하고 초청도 하고 사진찰영도 했다. (아래 사진)

그 이후에 한 청년이 저희 전도를 쳐다보고 있어서 다가가 1분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키려고 하자 거절하고 떠나갔다. (아래 사진)

2시간 반동안 쉬지 않고 외침과 개인전도를 해서 온 몸이 쇠잔했지만 영혼은 한없는 기쁨과 소망과 감사가 넘쳤다. 벌써 어두워 지면서 기쁨으로 전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