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이중환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3-5시, 대한민국 대전 대덕구 홍도로 고신 선교센타와 한남 대학교 주변: 고신 선교사 훈련을 받는중 토요일은 일정이 없어서 센타안 시온교회 담임 목사님과 함께, 거리전도를 나섰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마스커를 쓰고 있고 비도 가간히 뿌려서 쉬운 상황은 아니었지만, 길을 가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히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복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1. 집 앞에 담배를 피우는 20대, 다가가 말을 걸고 복음을 전하자 천주교에 다닌다고 했다. 오늘 죽으면 천국 갈 확신이 있는냐고 묻자, 말없이 자리를 떠나 버렸다. 거듭남으로 회개하면 천국에 간다 라고 뒤편에서 소리쳤다.

2. 집앞에서 쓰레기 정리를 하는 두분, 여자분은 거듭났다고 말하고 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남자분은 복음을 말하자 미소를 띄며 묵묵부답이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3. 가게 앞에 서 있는 3명의 청년들, 다가가 말을 걸고 복음을 전하자, 나중에 회개하고 천국가겠다고 떠나 달라고 했다. 내일 일을 모르기때문에 지금 믿어야 된다고 하자, 가게 안으로 문을 닫고 들어가 버렸다.

4. 박스를 줍는 50대 남자, 다가가 복음을 말하자 감리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천국갈 확신을 묻자 열심히 살고 믿으면 가지 않겠느냐고 해서 구원의 하나님의 선물이고 거듭나면 화신을 주신다 라고 말하고 하나님을 간잘히 찾을 것을 말하고 헤어졌다.

5. 담배를 피우는 20대 청년 2명, 말을 걸자 남자는 즉각 자리를 피했다. 여자는 불교를 믿는다고 했다. 불교는 철학이고 구원의 길은 예수님 밖에 없다고 하자 무시하고 자리를 떴다.

6. 세차를 하고 공사현장에 있는 두 남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자 묵묵부답,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다. 그래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는다 라고 말하자 묵묵부답으로 무시해서 그 자리를 떠났다.

7. 커피숍 가게 안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왔다 라고 말을 걸자 외국인 이었다. 미국사람, 영어로 복음을 설명하자 믿는다고 했다. 천국갈 확신을 묻자 우물쭈물했다. 거듭남의 방법을 설명하려고 하자, 듣고 싶지 않다고 해서 회개하면 성령님을 선믈로 받는다고 말하고 헤어졌다.

8. 한 가게 안에 복음을 외쳤다. 손님 한가족이 식사후 일어나서 나오는 찰나였다. 말을 걸자, 외국인, 방글라데시 출신, 경영학 공부중, 복음을 전하자 무슬림 이라고 했다. 영어로 대화하자고 해서 영어로 예수님을 전하자, 결국 쿠란이 최고고 예수님은 하나님이나 구원자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왜 성경만이 진리인지를 말하고 유일한 구원자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자 각자 자기의 길을 가자 라고 하고 헤어졌다.

9. 여러 가게들안애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대부분 거절했고, 어떤 곳은 아예 문을 닫아 버렸다. 복음을 외치면서 한남 대학교 안으로 들어가 여러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모두 바쁘다고 거절했다.

10. 대학교 정자 위에 20대 남자 청년이 마스커를 하고 서있었다. 말을 걸자 거절하지 않아 복음을 설명했다. 예수님은 하나님 창조자, 인간으로 오심, 십자가 죽음, 모든 인간은 죄인, 죄의 결과는 죽음 지옥, 부활, 재림, 심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용서, 성령님의 내주, 성화, 새로운 피조물, 재림시 불멸의 몸 받음,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생, 영접기도 속으로 따라함 (부끄러워서),

거듭남 방법 설명, 매일 자기전 3분, 기도 3문장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게 해 주세요! 회개하게 해 주세요! 거듭나게 해 주세요!) 과 요한복음을 1-2문장 읽고 묵상, 뜻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 최소한 6개월에서 최대한 2년 동안 주님을 찾으라!

교회 다닌적 있느냐 묻자 어릴때 몇번, 청년때 친구따라 몇번, 지금은 무신론자, 복음은 처음 듣었다고 말했다. 거듭나기를 축복하고 헤어졌다.

벌써 2시간이 지나 샌타로 돌아와 기도후 전도를 마쳤다. 동행한 윤순식 목사님께서 매주 토요일마다 전도하시면서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씀하셨다.

한국은 영국보다 몇배나 전도하기가 힘들지만 냉소, 무시를 각오하고 꾸준히 복음을 전하면 반드시 복음을 온전히 듣는 영혼을 만나게 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굉을 돌렸다. 주님! 한국과 열방에서 바울처럼 복음을 지속적으로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많은 복음 전도자를 일으켜 세워 주소서!!! 추수할 것은 많데, 일꾼이 부족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사람을 복음의 증인으로 사용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9월 26일

이중환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오후 3-5시, 대전 중앙동: 시온교회 윤순식 목사님 목양실에서 일대일 개인 전도시 어떻게 전도할지에 대해 실전모본을 보인뒤, 함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대전의 가장 번화가인 중앙동에 도착했다.

처음 전도지를 건넨 20대 초반의 형제는 목사의 아들 이라고 말했다. 낮은 울타리 교회..구원의 확신이 있고 거듭났다고 확실히 말해서 감사했고, 교회에서 전도팀을 구성해서 매주 꾸준히 시간을 정해서 전도하자고 권면했다. 거듭난 확신이 있으면 반드시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어느정도 동의를 받고 헤어졌다.

여러명이 전도지를 받고서 대꾸없이 가버렸다. 신호등 앞에 서있었던 30대 초반 남성, 다가서자 거부했지만, 신호를 기다리는 시간을 틈타, 짧게 빨리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과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으면 모든 죄가 용서받고 지옥가지 않고 영생을 얻게된다 라고 하자, 저를 쳐다보면서 자신은 한시라도 빨리 이 세상을 떠나 죽고 싶다 라고 말했다.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했다. 힘을 내시라고 권면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소망이 있다라고 말하자 고개를 저으면서 신호등이 바뀌면서 떠나 버렸다.

주님께 저 영혼을 맡기면서…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전도지를 건네면서 개인전도를 시도했다. 한 남자가 전도지를 받고 멈추었다. 40대, 혼자 살고 있단다. 복음을 쭉 설명했다. 15분 정도, 영접기도까지 모두 다 따라했다. 거듭나는 방법도 설명했다. 이름은 김병훈? 아주 가난해 보였고, 옷에서 약간의 악취도 났다.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있어서 무릎을 숙여서 그와 대화를 했다. 한번도 복음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오늘 처음으로 영접을 했단다. 시온교회로 초청을 했다. 필기도구가 없어서 전화번호를 적지 못했지만 내일 주일날 만나자고 말하고 헤어졌다.

주차를 마차고 온 윤목사님과 합류해서 대전 중앙동 번화가로 접어들었다. 대전의 명동 같았다. 수많은 젊은이들 연인들, 청소년들,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큰 소리로 외쳤다. 주 예수님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인데 그 이후에도 심판이 있다.

감사하게도 한 30대 여자가 피켓을 들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대전 한 감리교 목사님의 딸이라고 소개했다. 주말에 정기적으로 전도한단다. 너무 감사했고, 소개와 격려후 외침 개인 전도를 이어갔다. 20대 청년, 이어폰 끼고, 눈가가 충열되어 있었다. 마약을 하는 것 같이 보였다. 다가가 전도지를 건네자 거절하고 꺼지라고 했다. 정말 중요한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자,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몇마디만 하겠다고 하자 말걸지 말라고 나를 노려보았다. 한마디만 더하면 주먹이라도 날라 올 것 같이 나를 쳐다 보았다. 주님께 맡기고 알겠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로 향했다.

여러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았다. 2주전과는 많이 달랐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전도지를 순순히 받았다. 한 노인이 멈추섰다. 처음에는 그냥 갈 것 같았는데,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알고서 자신에 대해 상당에 다니고 항상 감사가 넘치고 천국갈 확신을 가진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했다. 전도를 해야 하는데, 전도하는 제가 부럽다고 말하고, 사람들이 성당과 교회를 다니지만 확신이 없는 거듭나지 않는 종교인들이 너무 많다 라고 말했다.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적어 주고 약속할 수 없지만 저와 같이 전도 할 것을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름은 최운영, 76세…주님께서 이분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전도자로 사실 도록 축복하고 헤어졌다.

50대 여자분이 전도지를 받고 유심히 나를 쳐다보았다. 옆에 있던 딸이 교회개척 준비하는 목사님이라고 소개했다. 같이 전도할 것을 권면하자 웃으면서 생각해 보겠다고 라고 한후 헤어졌다.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학생에게 다가가 전도지를 주고 복음을 전하자 누나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바쁘다면서 데리고 가버렸다.

시간이 되어 윤목사님과 함께 전도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오늘도 부족한 종을 증인으로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