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소감: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한 영혼에 대한 마음을 품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적용: 예수님의 사랑을 구하는 기도를 하자.

6월 4일

어제와 오늘 새벽 예배를 드리러 오는 길에 대여섯 버스정류장 의자에 짧지만 마음을 담은 기도와 함께 전도지를 놓았다. 누군가 이 전도지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그들의 삶이 바뀌기를 소망한다.

6월 6일

어제와 오늘은 새벽 예배를 드리러 오면서 항상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오며 전도지를 각 버스정류장에 놓았다. 특별히 오늘은 어제 놓아둔 전도지를 누군가 가져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기를 기도했다.

6월 24일

소감: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중요한 결정 앞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나아가신 것에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적용: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자.

최근에 전도를 하는 중에 주님이 주신 저마다의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전도자들을 만나게 된다. 특별히 주님께서는 유독 거절과 조롱을 당할 즈음에 그들을 보내주셔서 낙심치 않도록 또한 새 힘 얻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 오늘은 이전에 함께 전도를 같이 한 적이 있는 전도자님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그간 근황을 함께 나누며 주님을 찬양했다. 이후 전도에서는 어린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끝까지 전할 수 있었다.

6월 26일

소감: 자신이 만든 감옥(틀) 안에 갇히지 말고,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자.
적용: 묵상을 통한 분별력을 갖자.

6월 26일

오늘은 은혜의 양극화를 크게 경험하는 하루였다.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더욱 더 그 은혜를 사모하는 데 반해 은혜를 거부하고 밀어내는 사람들은 철저히 은혜에서 등돌리고 있었다. 전도 말미에는 자신을 휴머니스트라 말하는 알란과 대화를 나눴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자신의 가장 주된 목표라고 말하며 정중히 복음을 거절했다. 그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기를 축복해 주었다.

6월 28일

날짜 : 28/06/20, 15:00-17: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1. Royal Gwent hospital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30대 필리핀 여성을 만나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은 카톨릭 신자라고 하며 정중히 거절했다.
2. Jack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불교집안에서 자라서 만일 자신이 개종한다면 가족이 불같이 화를 낼 것이라 했다. 종교는 선택이며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것이기에 전도지를 읽고 잘 생각해 보기를 권면했다.
3. 파키스탄인 Shan은 무슬림으로 6개월 전에 배우자 비자로 영국에 왔다고 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길래 복음을 전하며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해 주었다.
4. William은 무슬림 아내가 있지만 어려서부터 기독교에 많은 궁금증이 있었고 하나님에 대해 알기를 원했다고 했다. 아내와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점에 대해 자주 얘기를 나누며 진리에 대한 사모함이 있었는데 마침 나를 만났다며 정말 기뻐했고, 몇 가지 질문을 한 다음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6월 30일

• 날짜 : 30/06/20, 10:30-12:15
• 장소 : 영국 웨일즈 카디프 시내

1. 루이사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며 많은 격려를 해 주었다.
2. 루마니아인 노인나 할머니는 오순절 교회에 다니시는데, 카디프에는 루마니아 교회가 없어서 뉴포트에 상황과 여건이 되실 때 오신다고 했다.
3. 이라크인 헬렌은 거듭났냐는 나의 질문에 태어날 때부터 그리스도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대답했다.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데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서로 중보하기로 했다.
4. 마크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가 성도가 9명 밖에 되지 않아서 최근에 교회에서 다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했으며, 그마저도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교회가 문을 닫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5. 몇몇 무슬림들이 다소 공격적으로 적대감을 보였으며 더러는 욕도 했다.
6. 웨일즈인 에릭은 성공회에 다닌다고 본인을 소개하며 나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던지 이것저것 물어봤다. 특별히 거리 전도에 대해서도 몇가지를 물어보았다.
7. 마리아는 루마니아인으로 뉴포트에 있는 오순절 교회에 다닌다고 했고, 코로나 상황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했다.
8.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지만 주일만 되면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안 가게 된다는 루이. 자신이 게으른 것 같다는 이야기에 매일 자기 전 5분 만이라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고 권면했다.

• 날짜 : 30/06/20, 15:00-17: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1. 50대 남성 사미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영접기도를 하려고 했지만 약속이 있어 서둘러야 된다는 말에 요한복음을 건넸다.
2. 킹스 처치에 다니는 존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