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 오전 (비) 뉴포트 NP19 주변 전도

모여서 기도후 아내와 함께 배정받은곳으로 향했다.
코로나 시대 얼굴을 쉽게 대면할 수 있는 시기도 아니기도 하고 몸이 불편하여 거동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지를 꽂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하다!

남형식 전도팀장님께서 지도까지 복사해오셔서 각 가정에게 나누어 주심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겹치지 않게
진행될 수 있어 감사했다.

한국처럼 전단지 금지라는 경고글도 보이는 곳은
예의있게 넣지 않고 진행하였으며
개조심이라는 글도 있었지만 안전하고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다.

문을 열고 나와 맞닥뜨린 두분께는 자연스레 전도지를 드렸더니 거절않고 받아가는 것을 보고 이 후 전도때에는 자연스럽게 복음을 말로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땅 구석구석 밟아 가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다.

20.10.7 수 오전 뉴포트 시내

할렐루야!
뉴포트 시내에서 연합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올려드리는 찬양이 얼마나 귀하고 사랑스러운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거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이들에게, 또 온 땅의 주인되신 주님을 거리에서 찬양을 통해 만나게 되는것도 큰 은혜가 되었을 것이다.

길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도 새로운 시선으로
우릴 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감격이 되었다.

이 어지럽고 혼탁한 세대를 보시면서
우리안에 탄식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외침이 찬양을 통해
온 땅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하였다! 아멘!

20.10.9 오전 뉴포트 가가호호 전도지배포

피지팀이 처음으로 전도지배포하기 위해 1시간 거리를 뚫고 왔다. 참 주님을 향한 열정이 순수하고 뜨겁다.
7명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2~3명씩 흩어져서 온 마을을 누비고 다녔다.

비는 오지만 마음은 뜨거웠다.

문을 열고 맞닥뜨린 분들에게는 준비한 칙만화전도지를 주었다. 두분을 마주했는데 지난번에도 그렇지만 100% 따로 건네준 전도지를 받아가길래 솔직히 놀랬다.

이제는 배포중 길에서 마주하는 영혼들에게도
전도지를 전해야겠다.

20.10.13 화 오전 뉴포트시내

사거리에서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하였지만
두번째 록다운으로 인해 눈길도 거의 안주고 바쁘게 제 갈길만 가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어
온몸과 마음이 쳐진듯했다.

주님께 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드렸고
찬양하며 마음을 드리기 시작했다.
켄이라는 중년이 넘은 신사분 한분이 다가와서 크리스천이라고 얘기하며 ,15년전 하나님을 만나 거듭난 간증을 생생하게 해주시니 참 마음에 힘이되며 큰 은혜가 되었다.

십자가를 들고 앰프로 온 상가를 선포하고 다니시는 선교사님들도 든든한 지원군처럼 느껴져
참 감사한 하루였다.

정리하는 시점에서 모여 있을때 담담하게 다가온
인도출신 전도자 모세.
기쁨의 인사를 나누었고,
다음 주 전도때 와서 함께 하기로 하였다!

두번째 록다운으로 전도지도 못나누게 하고 있는 이제는 연합으로 이끌고 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손길을 느끼고 있다!

20.10.14 수 오전 뉴포트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말씀선포를 통해 이 땅에 예배가 다시회복 되기를 기도하였다.

가뜩이나 코비드로 말미암아 갖은 제약으로
본질보다는 비본질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며
두려워 떨고 있는 이 때, 예배를 온힘과 정성을 다해 드림이 금보다 더 귀하다.

할렐루야!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었고, 반응을 보이는 이들에게 전도지를 배포했다.

20.10.16 금 오전 가가호호 전도지 전도

전도팀장 남형식선교사님께서 “중요한 이야기이다”
라고 운을 떼고 시작하셨는데 “오늘 이 전도지가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마지막 전도지일 수도 있는 분이 있을 수도 있다” 라는 말씀에 비장함이 감도는 기도전멘트를 해주셨다.

MK대표 찬영이가 함께 나와 기쁨을 주었다.
우리 주님 축복하시길♡

크롬웰로드를 중심으로 좌우편을 나누어 가가호호 전도지를 투입하였다.
윤선교사와 한조가 되어 도로 좌우편으로 나누어
움직였다.

소망없는 시대에, 출입문이 잠겨 있는 집들, 폐허가 된 집도 있었고, 관리가 잘 안되어 풀이 많이 자란 집, 쓰레기가 많은 집들 각양각색의 집들이 그 주인의 성향을 대변해 주는 듯했다.
각 가정가정을 축복하며 주님알게 해달라는, 주님 함께 계셔 달라는 기도가 계속 나오는 시간들 이었다.

20.10.20 화 오전 뉴포트시내 전도

웨일즈가 2주간의 Fire break 기간을 금요일부터 가진다고 한다.
다시 처음 들어왔을때의 집안 격리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일전에 만들어둔 전도 피켓을
앞 뒤로 목에다 걸고 시내를 끝에서 끝까지 기도하며, 찬양하며 걸어다녀 보았다.

나의 뒤에서 오는 분들은 내 등을 보면서 따라오며 말씀을 읽으리라 생각한다.
행여 조금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께는 칙출판사 전도지를 드렸더니 그래도 대체로 받는 분위기이다.

하나님, 이 시대를 어찌합니까?

20.10.21 수 오전 뉴포트시내

함께 기도하고 전도현장으로 나아갔다.
앞 뒤로 목에 걸은 전도 피켓문구를 뒤에서 보고 걸으며
김형민 선교사님이 앰프를 사용해 선포했다.

시내전체 전도현장을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왕복해서 걸어다녔다.
주의를 기울이도록 걸으면서 계속 찬양을 했다.
그러면서 관심을 보이는 이들에게 칙전도지를 주었고
안소니라는 링란드에 살고 있는 이를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발음이 불분명해서 알아듣기 힘들었다.
믿음의 형제인줄 알았는데 결국 외계인 이야기도 했고 기도가 참 많이 필요한 영혼이었다.

이슈 책을 판매하고 있는 아주머니와 오고가다 자꾸 눈이 마주쳐서 가까이 가서 칙만화 전도지를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복음을 대화로 나누어야 겠다.

20.10.23 금 오전 전도지 가가호호배포

새로 오신 이민기선교사님의 정착을 돕기위해
나머지 선교사님들은 분주하셨고, 나머지 분들이 모여
계속 링란드교회 방향으로 뻗어나가며 가가호호 전도지를 배포했다.

한집 한집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도지를 넣고,
만나는 분들께는 칙만화 전도지를 드렸다.

어떤 집에서는 손을 우편함에 넣어
문을 향해 머리를 부딪히는 것이었다.
하마터면 물릴뻔하였다.
다른 선교사님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 한다.
그 이후로는 신속히 우편함에서 손을 빼기 위해 노력했고,
빠른 속도로 맡은 구역을 다 진행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