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록다운 이후 다시금 드려지는 예배에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집앞 지하터널이 공사중이여서 차를 타고 선교사님들이 계시는 곳에 합류하며 찬양할곳까지 걸으며 말할수없는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우는 은율이를 억지로 학교에 들이밀며 상한마음으로 거리에서 예배할때 과연 주님께 집중하며 드릴수 있을까 했는데 감사하게도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의 찬양과 기도로 올려드리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큰아이와 시온이가 함께 예배할수있음에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20.11.10 화 뉴포트전도

두 번째 록다운이 끝나고 다시 나가게 된 감격적인 시간.
모두가 기대와 감사가 가득한 모습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었다.

가까이 서서 듣고 있는 이들에게는 전도지를 드리니
대부분 받는다.

기도하며 내가 더 깨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전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으로
우리주님께서 사용하신 시간이었다.

20.11.11 수 뉴포트거리전도

주차장에서 함께 모인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후
각자의 전도방식을 가지고 영혼들에게 나아갔다.
다롄, 안소니, 또 다른 이슈신문을 파는 아줌마와 인사를 반갑게 나누었다.
사거리에서 무언가를 파는 두사람, 아이슬란드앞 부스까지 조금 산만할 수 있는 상가거리를 오고가며
기도하고, 찬양도하고, 주로 칙만화전도지를 전달해주었다.

거리를 두려는 이들이 많았지만 전도지에 대한 거부감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에 감사했다.

거리에 참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으매 감사했다.
새로오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감사하고 힘이 났다.

‘주님 이들이 주님 알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대 가운데 전도지를 받은 영혼들 꼭 읽고 예수님 믿게 하옵소서’ 기도가 계속 나왔다!

11월 13일

주님이 축복하신 맑은날씨
기쁨으로 보물찾기 하듯이 전도지 돌릴 맵을 받아 몇번씩 맵을 확인하며 이곳저곳 다니며 복음의 발걸음을 걷는다.
링랜드교회쪽으로 전진하며 나갈때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를 향한 아버지에 마음이 내게 더욱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20.11.13 금 뉴포트 가가호호전도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러 나가기 전 카드담당자에게
보낸 한 통의 메세지.
‘시간을 며칠씩 여러번 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셨는데
우리로서는 아무것도 해 보지 못 했다고,
입장 곤란 하실테니 회사차원에서 진행하려는 일(법원경매진행 중~홀딩 시킨)을 하시라구,
면목없어서 전화도 못드리고 문자를 드린다고,
참 감사했다고~~~’

그리고 한 줄기 빛처럼 집으로 돌아와서 받은 전화한통.
부동산에서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두 집을 보고 있는데 견주고 있다. 조금만 깎아주면 얘기가 잘될것 같다~~”

아이들 등교 데려다주고 돌아와서 부동산에서 전화오고 전도를 나가기 직전 몰아치듯 들어온 기쁜소식에
어떨떨함과 감사함에 만감이 겹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버지 소천하실 때 너무도 깊숙히 경험하였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하나님되심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온 만방에 드러나도록 일하셨다.

이제 전도지 한장한장의 소중함을 가지고
집우편함앞에 선다.
‘이 전도지의 가치는 억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의 피값이다!’
각 가정마다 하나님께서 전도지와 함께 계셔주셔서 이들의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하며 예수의 생명을 전도지에 실어 전했다. 아멘!

20.11.15 주일오후 뉴포트 게이트웨이 교회 주변

최병훈선교사님,김다해선교사님.윤미림선교사님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기도하며 전도를 시작했다.

Usk Street.
Constance Street.

뉴포트게이트웨이처치 인쇄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 전도지를 주변 이웃들부터 돌리기 시작했다.

한 영혼이라도 주께로 돌아오는 은혜가 있기를.
다음주는 우리 우정헌선교사님도 합류하여~힘있게 또 기쁨으로^^
아멘!

11월 17일

흩뿌리는 빗속에서 전도를 하다보니 전도지를 받지않고 서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선교사님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또한 더 담대함과 하나님의 마음이 제 안에 부어지길 기도하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전도가 마무리 될쯤 알렌이라는 카디프에서 전도하는 전도자를 만나 서로의 사역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카디프에 오게되면 함께 복음을 전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알렌은 한국은 복음으로 가득한곳이기에 본인은 일본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믿지않는 다른 나라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일꾼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함께 기도할수있는 동역사들이 있음에 기뻐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0.11.17 화 뉴포트 전도

최병훈선교사님과 얘기를 나누던
카디프 연합선교팀의 알렌ㅡ카디프.스완지.뉴포트 세곳을 돌아다니며 정기적으로 전도하는 팀과의 교제 즐거웠다.

말씀피켓을 두르고 있는 나를 놀라워하며
좋은 방법이라고 얘기 나누다가 사진을 찍어갔다.

20.11.20 금 비. 오전 뉴포트 가가호호 전도지

오늘 전도지를 넣어 준 구역들은 뉴포트게이트웨이교회랑 상당히 가까운 지역이라
마음이 더욱 새로웠다.

여태까지 했던 다른 어떤집들보다 많이 오래되어 보이고
낙후되어 보여서 더욱 기도가 나왔다.
철길이 지나가고 고압전류가 있는곳이라 그런가보다.
주여!

오후 개인기도 시간에 다녔던 길을 생각하고
집들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깊숙히 기도가 나왔다.
아마도 주님의 마음이 그 마을에 계신가보다.

20.11.22 주일오후
뉴포트 게이트웨이교회 근처 구역 가가호호 전도지

최병훈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기도후 전도를 시작하였다.
지난 금요일 교회 전도구역과 겹쳐지지 않게끔 옆구역을 전도했다.

지나다가 만나는 영혼들에겐 전도지를 건넸다.

오늘은 아내가 조금 어지럽다고 해서 은율이가
대신해서 투입되었다.

첫 시작부터 손가락이 투입구에 껴서 울며, 문제가 생긴듯 했지만 마지막까지 잘 견뎌 주었다.
전도지로 뉴포트 모든 지역이 속히 한번은 덮여지길 기도한다♡

20.11.24 화 오전 뉴포트 시내전도

기도하며 나아갔지만
부동산에서 전화온 것도 있고,
처리해야 할 일이 몇가지 생겨
전도에 집중이 되질 않았다.

전도지나 열심히 돌려야 겠다고 생각하며 한바퀴
돌고 왔는데
최한철, 선교사님과 박미정선교사님이 찬양을
기쁨으로 즐겁게 부르고 계셨다.
마음도 열리고 즐겁게 사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드리다 한 신사분에게 내밀었는데 나를 축복해 주시며
“I never your face!” 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당황스러워 아무말 못하다가 돌아서서 가시는 그 분의 뒤에다 진심을 담아 “God . Bless. You!” 라고
말씀드렸더니 쓰고 계신 모자를 벗어 가슴에 대고 머리를 숙여 정중히 인사하고 가신다.

나는 한동안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얼굴 표정이 드러날 수 없는데..
아마도 그동안 오고가며 나의 전도하는 모습과 행동과 말을 보고 있었다는 것 같다.

하나님도 우리를 늘 지켜보시며 기억하시고 기록하셨다가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실까?

15.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아멘!

11월 25일

전도의 기쁨과 감사함을 느껴가는 시간이 되고 있다.
여전히 다롄, 이슈책을 돌리는 아주머니 한분, 안소니와 인사를 했고,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눈에 익은 분들이 많아진다.

상가길 양끝을 오고가며 외침전도와 찬양전도를 병행했다.
목 앞 뒤로 매고 있는 말씀피켓을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습니다.
감사한것은 개인기도 시간에 만났던 영혼들 생각하며 주님께 맡겨드리는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11월 27일

지난주 금요전도때 많은 은혜의 시간들을 경험하여
밴드 가득 이야기들을 적었는데
4번이나 저장이 안되고 날아가버려 포기했습니다
오늘은 저장이 되기를 기도하며 올립니다~^^

지난주는 케얼리언 로드 진입라인의 가가호호에 전도지를 돌렸는데 오늘은 케얼리언 로드 끝 라인을 돌리면서
게이트웨이 처치의 동네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은 마을일줄 알았는데 정말 구석구석 집들이 얼마나 많은지
전도지를 넣어도 넣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한국은 집앞에 교패가 붙어 있어 믿는가정인지 알 수있는데
여기는 어떤집이 주님의가정인지 알수없으니 전도지를 넣을때마다 짧은기도와 함께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2020.11.27 금 오전, 캐얼리언 로드 주변 가가호호전도

아내 윤선교사와 열심히 다녔지만
다하지 못했다.
때문에 추운날씨를 이겨낼 수 있어 감사했다.

일석5조^^
전도지 넣으면서 운동한다.
생명을 건진다.
상급이 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받는다.
사랑하는 선교사님들을 만난다.

전도지를 넣은 거리를, 집들을 마음에 담고 왔다.
기도시간에 눈으로 그리며 기도한다.
‘주님 전도지를 통해 닫혀진 마음 들이 열려 주의 복을 받게 해주십시오!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