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수 카디프 오전1030~1230,

함께하신 4분의 선교사님과 기도를 한후 어제와 반대방향에서 자리를 잡은후 하나씩 외우고 있는 외침전도와 전도지 주는것을 병행하며
영적전쟁을 수행하였다.

여전히 전도지를 잘 받지 않는다.
지나가는 전도대상자들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거라 판단하고 더 좁아지는곳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결과는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도시가 커지면서 스스로가 만든 비교의식과 자만감등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심령이 더 강퍅해
지는것이리라.

일정주기를 두고 연세드신 크리스천 할아버지를 한분씩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을 느꼈다.
그 중 한분은 요즘은 nice한것으로 세상이 악하게 물들어가고 있다고 표현하셨다.
많이 공감했다. 그냥 그냥 난 괜찮은 사람 ㅠ
하지만 속은 텅비었을텐데
세상과 공중권세 잡은자에게 속고 있는 불쌍한 저들에게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뉴포트 오후3시~5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오후전도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돌렸다. 많은 시간동안 끊임없이 시내전도를 해서 그런지 늘 지나다니는 이들의 표정에서 진짜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았다.
콜린이라는 크리스천과의 대화에서 본어게인을 설명하는데 단어의 수준이 어줍잖아
손짓 몸짓을 섞어가며 얘기해서 이해시키려 했는데
조금 부족한것 같아 마음에 아쉬웠다.

지나가다 한 여성은 십자가를 달라고 해서 자기가 십자가를 들고 혼자 짧게 기도하다 갔는데,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몸은 고되지만 복음의 증인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2 목 15시~17시 뉴포트시내전도

주차장에 모여 기도후 함께 번화가 쪽으로 나아갔다.
먼저 출발해서 가다가 한영혼에게 전도지를 주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고 전했더니 “그 내용이 성경 어디에 쓰여있느냐” 면서 묻길래 요한복음을 꺼내 보여주려고 했더니 그건 성경이 아니라는 둥
자신은 무슬림인데 어떤것도 다 답변해줄수 있다면서
기다려 줄테니 답변해보라한다..
설명을 하려고 해도 영어로 하려니 막히기도 해서
뒤에 오시는 선교사님들 기다리니 시간이 좀 지나도 안오시길래 조금더 붙잡아 두었더니 전화가 와서 다음에 보자고 한다 .

길 건너 우선교사님 보이길래 건너갔더니
또 다시 코너에서 한명이 나오더니
논쟁거리로 끌고 들어간다.
따라붙은 우선교사님이 이 사람은 작정하고 물어보는거라 정중하게 논쟁은 시간이 있는 다음으로 미루자라고 얘기하고 보내었다.
아마도 계속계속 시내전도를 하는것을 보면서
이들도 새로운 전략으로 우리에게 접근하는 것이리라
생각들었다.

오늘은 답답한일이 있어 찬양을 많이 불렀고,
간간히 가까이와서 한두마디씩 격려해주시는
크리스천 분들이 계셔 힘이되었다.
한 분이 기억 나는데 지나가시면서 얼굴 가까이 대고서 하시는 한마디! “주님 곧 오십니다”
적잖이 위로를 받고 힘을 내어 외침전도와 전도지 나누어 주는것을 병행했다.

7/3 금 .카디프전도 오전 1030-1230
오늘은 오전 카디프전도를 은율이와 함께 했다.
기억나는 분은 지나가다 잠시서서 생각하는듯 하더니
전도지를 달라고 하길래 크리스천이냐고 물었더니
카톨릭이다고 했고, 거듭났느냐 물었더니 본어겐 했다한다. 예수님 곧 오신다고 하였더니 본인도 동의한다고 했고 몇마디를 나에게 물었는데
잘 알아듣지 못해 서로 축복하고 갈길을 갔다.
이름은 카더린.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카디프까지도 이 나라 참 무슬림 많으네’ 라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무거웠다.

뉴포트 시내전도 오후 3-5시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늘 서 있는 자리에서 찬양을 많이 불렀다.
Jesus loves me this I know
for the Bible tells me so
부흥이 있던 웨일즈에서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찬양으로
마음문을 두드렸다.
또한 주님의 왕되심 찬양을 많이 불렀다.
찬양을 부르고 외침전도를 하니 목소리에 힘이 생기고
다른목소리도 나온다.

지난번 king of king이라는 이상한 책을 준 친구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계속 꽁알꽁알 거리며 전도를 방해한다.
속으로 대적하는 기도를 하고 더 크게 찬양을 불렀더니
다른곳으로 가버린다.

지난주 와서 말씀하셨던 틀니하시고 연세많으신 깡마른
남자분이 오늘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발음이 불분명해서 못 알아듣겠다 해도 작정을 하신건지
계속 말씀하신다. 모르겠다고 해도 정말 계속 반복해 말하신다.
자꾸 들으니 몇단어를 반복하신다.
Holy spirit!
내 안에도 내주하신다고 말씀드렸다.
언뜻 들으니 가톨릭처치 얘기를 하는것 같기도하고
나보고 가톨릭이냐 묻는것 같기도해서 evangelist라고 말씀드렸다.
교회 언제 오픈하며 몇시에 예배 있느냐고 묻는것 같아서
11시에 예배가 있는데 지금은 못열고 있고 7월중 열기를 소원한다고 말씀드렸고
서로 축복하고 헤어졌다.

이제 조금씩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것 같다.

7/5 뉴포트시내 전도 15~17시

오늘은 주차장까지 가면 늦을듯 하여
중앙센터에 도착한뒤
은율이와 기도를 함께했다.
외침전도와 찬양을 했다.
찬양을 크게 부르니 마음이 뜨거워져
외침전도 문장도
더 큰소리로 외칠수 있게 되었다.

라이언이라는 형제가 다가와
자신도 크리스천이라고 하며 격려해준다.
거듭났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고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기타를 치고 있고,
아내는 플룻을 분다한다.
나도 여기 오기전에 교회에서 찬양팀리더로 섬겼다고 했다.

1분복음이 아직 입에 붙지 않아
개인전도는 잘 하지 못하는데
이번 주 다시 도전해서
세가지를 균형있게 진행해야겠다.

2020.7.7화 오전1030-1230 카디프 전도

남선교사님과 우선교사님 함께 차를 타고 주차장 근처에 다다르니 런던에서 어제 들어오신 최선교사님과 휴가를 마치신 이선교사님이 합류하셔서 함께 즐거움과 기쁨의 안부를 나눈후 모임장소로 출발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가는길에 이상하리 만치
전도지를 잘 받아들 가는게 아닌가?
목이 조금 아프긴했지만 외침전도를 하며 찬양을 불렀다.

기도후 위로 인두라라는 여성과 그녀의 어린 딸이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내며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소개하고
거듭났느냐 묻는다. 기쁨으로 축복하고 헤어진 후
벤치에 앉아있던 여자한분이 손짓으로 전도지를 달라한다. 건네주며 크리스천이냐고 물으니 살짝 웃기만 하고 그에 대한 답은 않기에 아닌줄 알고 몇가지 질문을 했다. 예수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느냐ㅡ빠른 말로 몇 문장을 말했는데 종교시간이 있었다고 언뜻대답한것 같다.영어를 잘 못하니 천천히 말해달라고 부탁하자 나보고 설명해보라한다.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손짓발짓 온몸으로 진지하게 눈을보면서 전하니
웃으면서도 제대로 알아듣는 것 같기는 하다.
‘음. 만국공통어 바디랭귀지가 통하는구나~~’

오후 3시-5시 뉴포트시내 전도
여선교사님과 아이들까지 함께하고
김다해선교사님까지 아코디언으로 함께 찬양하니
전도하는 상가가 물이 바다덮음같은 느낌이 들어 기쁨이 충만하다.

술드신 분이 계속 얼굴을 들이대기도 하고
십자가에 손키스를 하기도 했지만 애교로

안나모리아 16세여학생ㅡ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라고 하니 웃으며 반응을 보이길래 전도지를 주며 예수님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친한친구는 크리스천인데 자기는 그냥 그저 그렇다고 몇마디 말을 건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고 하며 1분복음을
전했더니 끝까지 듣고 있다.
내가 기도해주어도 좋겠냐고 하자 그러라고 하길래
기도를 해주었고, 그 이후 얘기할 언어가 부족할때 마침 곁에 조남희선교사님이 계셔 인계해드렸다.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설명을 듣고 영접기도까지 받는것을 보니 마음에 기쁨이 넘친다. 할렐루야!

또 한명의 영혼이 궁금해하며 다가오길래 얘기를 나누니
스페니쉬이고 16살 이란다.
아예 영어가 안통해서 마찬가지 조남희 선교사님 연결시켜 드렸는데 거의 못알아 듣는 눈치인데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듣고 있는게 신기하다.

아내와 은율이도 함께 찬양하고 전도하며 기뻐했다!

20.7/8 수 오전 카디프전도, 흐림 살짝 비

날씨 영향일까?
외침전도 할때 목소리도 조금씩 갈라지고
힘이 살짝 빠지기에 온몸이 무겁다고 생각들었다. 의지적으로 더 크게 찬양하고 하나님 바라보려했다.

크리스천 제니퍼를 보내주셔서 위로해주셨고,
또 숀과 죤을 통해 격려해주셨다.

벤치에 앉아계신분들도 돌아보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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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수 오후 뉴포트전도 흐림, 살짝 비

상가 진입하는 정육점앞 벤치에 앉아 있던
카르나 16세 소녀 .
예수님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어깨를 으쓱하며 메이비~~
자기 가족들 카톨릭배경이라 얘기하길래
바로 받아서 뒤따라 오시는 조남희 선교사님께 부탁드려 복음을 전했고 영접기도를 하게 되었고 요한복음과 만화소책자를 주었다.할렐루야!

찬양팀이 찬양할때 따라부르며 처음으로 그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를 드렸다.

지나가시던 크리스천 할머니가 2파운드 동전을 주시길래 왠거냐고 여쭈어보았더니
찬양팀도 가리키고, 또 전단지도 가리키시길래
괜찮다고 안주셔도 된다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시며 가신다.
God bless you!
Thank you so much!
라고 가는 걸음을 축복해주었다.

폴란디쉬 “콘”
아버지.삼촌과 살고 있으며 5년전 입국해
푸드공장 다녔으나 코비드로 말미암아 직업을
구하고 있는 상태,
동료와 길을 지나다가 서있는 저에게 다가와 전도지를 달라한다ㅡ크리스천이냐고 묻자 어깨를 으쓱한다. 1분복음을 떠듬떠듬 전했고 “내 마음에 즐거움이 기쁨이 차고 넘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내이름을 불러주셨고 그가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듯 나도 너무 사랑해 여기와서 그 사랑을 전한다~~”
그리고 복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있는 힘껏 눈으로 전했다.
그리고 영접기도하겠냐고 묻자, 하겠다고 한다.
할렐루야!!! 한국말로 진심을 다해 해드렸고,
따라오라고 해서 찬양중에 계신 이혜란선교사님께 부탁해 다시 영어로 따라하며 한번 더 영접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함께 사진을 찍고 보내었고 감사의기도를 올려드렸다. 교회소개와 요한복음 전달등을 잊어버린것을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20분정도 지났을까 조남희선교사님도 곁에 계시고 그 형제도 한쪽 벤치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얼른 모시고 가며 상황을 설명해드렸고 한참을 다시 얘기나눈뒤 요한복음과 작은 만화전도지를 전해주고 자연스럽게 전도까지 함께 하게 하셨다.

할렐루야!
저희에게 차량이 생겼답니다♡♡♡

한국집이 정리되지 않아 생각할 여유가 전혀 없어
사역을 다닐때마다 다른 선교사님들 차를 함께 타고 다녔었는데 주일을 보내면서 주시는 마음이 사역에 필요한 부분들을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적어놓고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수요일 밤 늦은시간 톡하나가 들어왔습니다.

150파운드(한화 22만원) 차가 어디 있으며,
또 설마 있다 하더라도 상태가 어떠할까?

하지만 계속해서 주신톡 내용을 통해
기쁨이 아내와 저의 마음 가운데 가득하길래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며 뒷 생각않고
저희가 취하겠다고 말씀드려
금요일 가질러 가는것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약 7일만에 나타난 태양과 화창한 하늘을 만끽하며
감사하게도 동역하는 김형민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런던근교 정선교사님댁으로 설레는 마음을 안고
3시간을 차를 타고 달려 갔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30분 이상 더 들어가 도착!
때 마침 그날이 선교사님 60세 생신이신것을
저희가 카톡으로 우연히 발견하고 작은 꽃다발과 케잌을 근처 마트에서 준비하여 들어가 인사드리며 축하해드리는 깜짝 이벤트데이가 두분께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해 하셨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20.7.14화 오전1030~1230 카디프

혼자 처음 차를 운전해 갔는데 카디프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모여서 기도하고 전도지를 나누어준다.
벤치부터 먼저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자연스럽게 주님이 붙여주시는 영혼을 찾았다.
크리스라는 두 아이의 아빠가 혼자 앉아있었는데
자리를 떠나지 않고 복음을 잘듣고 있다.
조남희선교사님이 곁에계셔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고
이야기가 길어지길래 자리를 떠나 내가 있어야 할 포지션으로 이동했다.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병행했는데
한 중국청년이 오더니만 십자가를 가르키며 이걸
왜들고 있냐고 시작된 이야기가, 복음으로, 성경의 역사와
예수님의 탄생이야기까지 방대하게 이어졌다.
카디프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던데 영접기도는 받지 않겠다 한다.
전도지와 만화소책자를 챙겨주며 벤치에서 대화를 더 하겠냐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자리를 옮겼는데
곧 친구가 와서 작별했다.

20.7.14화 오전1030~1230 카디프

상가 진입하자마자 커플로보이는 젊은 친구들이 있길래 1분복음을 전했으나 고개만 끄덕였고 영접기도는 따라하지 않았다.

요즘은 좀더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훈련을 한다. 사거리에 도착하자 마자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를 구했다.
손들고 찬양하며 주님을 높여 드릴때 마음에 기쁨이
차고 넘친다. 이젠 알아보는 사람도 많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거나 눈 인사하고 지나가는 이도 많아졌다.

여경찰이 와서 아이들에게 죄인이라는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따라가면서 전도지도 주지 말라고 하며
또 신고가 들어오면 잡아갈수도 있다한다.

20.7.15 오전1030~1230 카디프전도

오는길에 차바퀴가 한방 먹어서 앞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데 ‘그만하기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그거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자’
함께 시작기도할때 한 영혼에 대한 마음이 들어 진심으로
기도하고 현장에 투입되어졌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며 가는길에 벤치부터 전도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가만히 서서 전도하면 복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기에
선포와 찬양을 드리고 난 후 주변 벤치를 한바퀴 도는데, 벤치에 앉아있는 이들은 그나마 전도지를 잘 받는다.

오늘은 dis credit라고 쓰여있는 현수막을 들고 다니는 팀이 있고 입구에도 부스가 설치 되어 있길래
잠깐 설명을 듣는데 잘 들리지 않아 리플렛을 한장 달라고 했고, 나도 전도지를 주면서 그들을 축복했다.

그러고 돌아 나오는데 웬지 슬퍼보이는 여자(헬렌)가 고개를 숙이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길래 전도지를 주니 받으면서 이어폰을 뺀다~~예수님이야기라고 얘기했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크리스천이냐고 물었더니
12년간 무슬림이었다가 다시 돌아온지 2주 되었다고 한다. 주여~~이 무슨 일일까요?

아민(여)18세, 하림, 카비브(남)7세 세아이가 있는데
큰딸은 아프간에 영국군으로 파병되어 가있다고 했고
내가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남편은 없고, 막내는 시설에 들어가 있다는 것 같았다.
엄마뱃속에 있을 때부터 부모로부터 유산시도,
또 부모로 부터 많은 학대가 있었다 한다.
무슬림 종교에 대한 많은 회의가 있고, 한숨을 쉬며 설명하길래
아마도 무슬림 남편을 만나서 자녀들 이름이 그런것 같고 자녀들을 자주 못 만나며 살고 있다고, 특히 막내가 보고 싶어 죽을것 같고,
심한 우울감에 계속 자살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잘 돌아왔다고 말했고ㅡ 나도 어렸을 때 심한 학대를 당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20여년전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주셨고, 나를 만나 주심으로 내안에 성령하나님께서 계심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기쁨이 넘치고 평안이 있는 삶으로 바뀌었다’고 전심으로 전했다.
꼭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성경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내가 체험했다고 얘기해주었고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헬렌처럼 마음이 상한자, 과부와 고아를 사랑하셔서 그들의 부르짖음과 신음소리도 들으신다고
그리고 응답해주신다고 온 힘을다해 권면했다!

좀 더 깊이있게 권면해주고 기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반가운 지원군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ㅡ
그 뒷 이야기는 김형민 선교사님 올린글을 보면 감사하게도 너무도 상세히 나와있다♡

집으로 출발할때 타이어가 조금 불안했는데 웬일
좌회전 하니 좌측(사실 막다른 골목임)에 카센터가 보이고 중고 타이어도 많이 보이길래 가격이나 물어보자고 들렀다.
15f! 생각보다 저렴해서 바로 교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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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17시 뉴포트시내전도

타이어교체후 조금 늦어 주차장까지 가지못하고 은율이와 사거리에서 기도한후 선교팀을 맞이했다

은율이는 우쿠렐레, 김다해선교사님은 아코디언, 장윤희선교사님과 조남희선교사님은 찬양을 불렀다.
천국잔치와 같다. 우리주님 얼마나 좋아하실까?
확실히 찬양은 지나가는 이들의 무장을 해제시키는 능력이 있다! 다들 눈도 마주치며 웃어주고, 전도지를 받으러 가까이 온다!

바를 운영하는 데이비드가 웃으며 다가오길래 웃음으로 화답하고 바가 어디에 있으며 이름이 무엇인지?ㅡcrazy diamondㅡ왜 그렇게 지었느냐?ㅡ좋아하는 가수가 있다, 많은곡을 폰에 보관하고 있다고 보여준다ㅡ약3~4천곡이 될 것 같다ㅡamazing! 더 놀라운것은 본어게인한 크리스천 이라한다.
아내라헬도 킹스처치에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고
조부모님은 목사님, 삼촌한분도 목사님등 온 친인척이 크리스천이라하며
우리 선교팀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싶어하셔서 믿음의 사이즈가 적어서 4잔만을 달라고 해서 감사히 받게 되었다^^

7월 16일

오후 15시~17시 뉴포트 시내 전도

처음으로 기타로 거리 찬양예배를 병행하여
윤미림선교사와 함께 기도하고 시작해본다.
로버트 등 세분의 크리스천 형제 자매들이 위로받고
감사하다고 한다.
준비가 조금 부족하였지만 주님 기뻐하시리라 믿는다.

7/17 금 카디프전도 오전1030~1230

김선교사님과 함께 얘기를 나누며 중심상가로 이동하다가 신호등 앞에 있는데, 대각선 맞은편에서 한 여성분이 밝게 웃으며 우리쪽으로 손을 흔들기에 우리는 아닐거야 생각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길을 건너가니 두분이 우릴보고 다시 얘기하며 오라한다~~
가보니 City Church 사무실이고,
발런티어 멤버쉽 두분이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지만
청소도 하며 이것저것 준비하고 계시다가
십자가를 들고 가는 우릴보고 반가워서 부르신것이다.

참 감사하다. 이곳에서 전도한 영혼에게 로컬처지로 연결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는데 명함으로 된 연락처를
받게되었다.
대화중에 그들이 토마스선교사를 물어보아서 깜짝 놀랐다.

우리가 신호 대기중에 토마스선교사님 이름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마음에 다시 간직했다.

오늘은 전도지가 부족한 관계로 외침전도 위주로 하려고 프라이마트 넘어서 끝까지 가보았다.
은행줄이 조금 길게 늘어서 있길래 최병훈선교사님이 하시던 방법으로 용기를 내어 그들에게 선포해보았다.
그 뒤 전도지를 나누어주니 한장도 받지 않았지만 또 하나의 산을 넘은 듯한 기쁨과 감사가 몰려왔다.

돌아오는 길에 김선교사님에게서 스튜어드와 미셸 세례와 결혼주례 얘기를 듣고 그들에게 함께 다가섰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아쉬움에 함께 발걸음을 돌렸다.
주님이 계시기에 반드시 그들 영혼을 진리로 이끄실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헬렌을 다시만나 세례식을 마음다해 기다리고 있다는 아름다운 고백을 들으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김선교사님 그녀를 위해 기도해주실때 ‘이 영혼이 거듭나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이끄는 통로가 되리라’ 라는 생각이 들어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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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시내 오후3시~5시

함께 만나 기도후
전도현장으로 나왔는데 거리의 뮤지션 한명이 아코디언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오늘은 오고가며 벤치에 계신분 위주로 전도를 하리라
생각하고 처음으로 반대편 입구까지 가며 전도지를 나누어주었다.

벤치에 65세 할아버지 한분,
너무 작게 얘기해 사실은 거의 못알아들었지만
아직 주님을 모르기에 몇가지 중요한 복음만 알려드리고 축복을 빌어드리고 자리를 떠났다.

크리스천 [다렌].
평소에도 눈만 마주치면 밝게 웃어주길래
그런가 했는데 오늘은 다가오길래 얘길 나누어보니 믿음의 형제이다. 할렐루야!
토마스선교사님 얘기와 웨일즈 부흥에 관해 짧게 나누며
‘우리가 너희에게 빚을지고 있다’ 했더니 ‘오직 주님께만 영광이라 하길래’ 참 귀한 형제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축복하고 다음을 또 기약했다♡

청소년 아이들과 작은 아이들이 이젠 먼저 알아보고
나랑 눈을 마주치려고 한다.
너무 귀엽다.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복음이 해답인데~~주여!
귀만이라도 열리게 해 주십시오!

20.7/19 주일 오후 3시~5시 뉴포트시내 전도

싱가들이 많이 열지 않은 한산한 주일 오후.

마틴 Martinㅡ 어릴적 유아세례받음
카디프에 살며 카디프 유나이티드 처치다님. 본어게인을 알지 못한다ㅡ 조남희선교사님 통해 영접기도를 받고 세례식 얘기했는데 전화번호 받았으니 다시한번 체크해보아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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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Haroon 16세 남(조남희 선교사님과 Co-Op)
소셜워크 job 가지길 소원한다 ㅡ
친구들 2명이랑 함께 있었음에도 조금도 불안해 하지 않고 영접기도 잘 따라함. 메인디 살고 있고 링란드 장로교회를 알고 있다한다.
전화번호 받았으니 교회로 초대하여 양육하면 좋겠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것 같다.

늘 지나다니며 서로 웃어주던 가족들인데 아이2명 까지 6명이 벤치에 앉아서 나를 오라하기에 가까이 갔더니
자신들은 루마니아에서 왔다하고
기도하면서 신과 교통하는지에 관해 묻는다.
그렇다 했더니 가장 나이든 아주머니는 전혀 영어를 모르는데 자녀들 통해 소통하기 원하는데
잘 못알아듣기도 하고 또 깊이 있는 대화는 자신이 없어
이혜란선교사님을 불러 함께 얘기했다.

‘자기들 나라에서는 얼굴을 수건같은 것으로 가려야 예배를 드릴수 있는데 너희들도 그러하냐’ 이런 몇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20.7.21 오전1030~1230 카디프전도
지난주에 이어 전도의 용사로 이제 한 몫 단단히 하는 제니, 처음 전도현장에 투입된 헬렌, 윤선교사도 처음으로 카디프에 나와 즐거운 전도를 했다.

전도지를 받으러온 한 영혼에게 1분 복음을 전했는데,
영접하시겠냐고 묻자, 자신은 크리스천이라고 했고, 본어게인 했냐고 그러니 환하게 웃으며 “그렇다” 고 하길래 둘 다 한참을 웃었다.

마침 기도때는 많이 어두운 현실 가운데에서도
행복하다는 헬렌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은 참으로 오묘하시다고 생각했다.

20.7.21 오후3시~5시 뉴포트시내 전도

게이트웨이 교회로 파송이 언제 될지 모르나
찬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타를 들고 섰다.
일전에 커피를 사주며 얘기를 나누었던 데이브가 또 커피를 사며 자신의 매장(bar)은 아직 언제 오픈 할지 알 수 없지만 다음 주 킹스처치는 예배가 시작된다고 한다.

여전히 초반에는 대중을 신경쓰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목소리도 갈라진다.
영어로 아는곡이 없다보니 마음이 답답하긴 해서,
많이 불렀을 만한 찬송가(가사는 안들리더라도 멜로디라도 들을 수 있도록)
위주로 찬양을 하였다.

아직도 태도가 온전치 못함에 마음을 다 잡아
한 곡, 두 곡 찬양하다보니 믿음의 찬양이 드려진다.
아, 다음번에 올 때는 몇 곡을 부르지 않더라도
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7.23 목 오후3~5시 뉴포트 시내 상가전도

기쁨의 전도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기도합주회로 말미암아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뉴포트 사거리 가운데 나아왔다.

비가와서 기타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새로 준비한 곡 찬송가 Blessed assurrance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찬양을 외워와서 부르고, 또 불렀다.
ㅡ’교회 다닌 크리스천이라면 많이 귀에 익으리라’
아니나 다를까 나이드신 분들이 지나가며 엄지손가락을 많이 들어 보이신다.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주님주신 마음을 확인받을 수 있어서 기뻤다.
하루 한 곡씩 외워 부르면, 한 달이면 15곡 가까이 외울수가 있다.
찬양을 부른 뒤 선포하는 멘트는 힘이 있고,
목소리도 다르게 나온다!
‘우리 주님 함께 하심이리라!’

이 곳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에 함박웃음이 저절로 지어진다.
지나갈 때마다 손을 몇 번 흔들어주며 축복해 주었더니,
이젠 먼저 손을 흔들어준다♡
오늘도 돌 한, 두 개를 걷어내는 일을 하며
주님 기뻐하시리라 믿는다.

시온이 교육청(상담전문인)에서 전화가 중간에 와서 우정현선교사님과 이도현선교사님 도움으로
통화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ㅡ기도가 더 필요한가보다.

7/26주일 오후3-5시 뉴포트전도

주일오후 한산하다.
늘 전도하는 곳 근처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어
자리를 피해 가장 먼곳 까지 갔다.

가면서 만난 이들 중 기억나는 이는
이슈잡지를 나누어 주는 “앤써니”를 만나 20분간 서로의 믿음을 나누었고
곧 바로 버거킹있는 곳에서
한쪽 눈이 안보이는 친구
“Reroyd 리로이드” 를 만나 20여분동안 믿음으로 서로를 격려했다.

맥도날드 앞에서 홈레스 한명이 날 부르기에 가보았더니
십자가를 가리키며 how 라고 한다.
이름은 “스티븐”
믿는다고 했지만 1분 복음을 전했고, 이땅에서 문제가 있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삶이 변화된다고 또, 천국가기를 바란다고 말해주었고
칙만화전도지를 주었으나,
배고프다고 머니를 달라하는것으로 봐서
다른것에 더 관심이 있는것 같다.

7/27 화 오전1030~1230 카디프 상가

반가운 얼굴들 크리스.헬렌.제니도 내일 세례식 점검차 모였다가 함께 전도를 했다.
감사하게도 에너지가 넘치는 샤론이라는 믿음의 자매도
십자가를 들고 있는 우리를 보며 지나다 함께 전도에 동참했다.

벤치전도와 외침전도를 병행하였는데,
기억에 남는이들은
십자가를 들고 서 있는데 다가온 세 명이다
크리스천 로우즈. – 본어게인 한것과 만일 오늘 죽는다면
천국에 가냐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할렐루야!

또 조금은 마른 키 큰 한 명이 다가와 말한다.
십자가를 가리키며 이게 뭐냐고~
예수님이 달려죽은 십자가라 했더니
이름만 다른( 같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고
본인이 히브리인이라 말한다. “쥬시”냐고 했더니 슬랭이라 하기에 미안하다 몰랐다고 하니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2장 2절을 말하며 마지막때에 미혹당하지 말고 굳건하라고 권면해준다.

안쥴라와 그의 큰 아들(빅베이비라 장난기 스럽게 소개한) 크리스천 마찬가지 본어게인 한것과 천국소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보내었다.

뉴질랜드에서 온 50대 영어교사.
미션스쿨과 기초적인 신앙은 있지만 거듭남은 확신하지 못하기에 곁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함께 권면했드렸지만
아쉽게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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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시 뉴포트시내 전도

Blessed assurance.
God is so good.
Jesus loves me.
그외 몇곡을
영어찬양과 한국어로 찬양 병행했다.
김다해선교사님과 김대우선교사님도 격려해주시며 몇곡씩 함께 불러주셔서 감사했다.
확실히 발음이 좋지않아 겸연쩍긴 했지만
믿음으로 발걸음을 계속 떼어본다.

2020.7.30 오후3~5시 뉴포트시내전도

들고 갈 악기와 십자가도 있어서 주차장으로 가지 못해서
곧 바로 은행앞으로 갔다.
찬양할 때 십자가가 없으면 자꾸 돈을 주려고 하기에
오늘부터 꼭 챙기려 한다!

은율이는 우쿠렐레, 윤선교사와 기도하며 선곡한 곡을
중심으로 찬양을 올려드리기 전 기도했다.

가족단위로 함께 찬양을 하니
기쁨이 넘친다♡
지나는 이들도 마음이 열리나보다.
첫곡을 준비하는데 크리스천 젊은 아가씨가 함께 찬양하고 싶다고 다가와 말을건다~of course why not^^

여러곡을 함께 찬양하던 은율이가 갑자기
전도지를 달라하더니 이곳 저곳, 이사람 저사람에게
꽤 많은 양의 전도지를 나누어준다.
(지금옆에 잠들기 전 누워 있으며 하는말 “특이하고 재미있다” 고 한다 ^^)

아내도 주시는 시편 말씀을 찾아서 처음으로 크게 선포했다.
또, 틈틈이 우리 앞으로 지나가는 분들에게
전도지도 나누어주는데, 그동안 많이 어려워 했어서 보고있는 내가 감사함에 코끝이 찡하다.

찬양의 예배를 마칠때까지
음료도 가끔 사주기도하고 늘 궁금해하며 문자로 대화하는 데이빗(데이브)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 오늘 꼭 만날것 같아서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었다)
정리하고 은율이 반바지가 없어 Primark에 아내와 은율이가 들어가 있는동안 뒤쪽에서 어떤분들과 얘기를 나누시던
조남희 선교사님도 얘기를 마치시고 내가 앉아 있는 곳에 오셔서 파키스탄에서 온 앞으로 우리교회로 출석할 귀한 가정을 만났다고 하시며 기뻐하셨다.

바로 그때 내 눈 앞에 거짓말 처럼 데이브가 다가오고 있는게 아닌가. 할렐루야!
선물을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고,
기쁨의 시간을 가지며 기쁜 하루의 전도사역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