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화 오전 1030~1230 카디프전도

참 오랜만에 전도 나간다는 기분이 들었다.
자리한 곳에서 전도를 시작하자마자 이중환선교사님이 얘기하셨던 정신이 이상한 여자가 일그러진 표정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조롱한다.
‘가까이 가서 기도를 할까? 예수의 이름으로 명해서 내어 쫓아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며 웃으며 축복을 해주니
정도가 더욱 심해진다.
그 때 세 명의 크리스천이 연속으로
다가와 서로 확인한 뒤 격려해주며 축복해주었고,
그러는 동안 이상한여자는 사라졌다.

저스틴 폴ㅡ 남, 인도출신, 스코틀랜드 미셔너리
크리스ㅡ여성
또 한 분의 여성분(이름을 적는것을 잊어버림)ㅡ버스시간 때문에 많은 얘기는 나누지 못했다
십자가전도의 유익은 다른 크리스천들을 만나 세워주고 교제할 수 있다는 큰 유익이 있슴을 깨달았다.

캐톨릭신자 한분이 가까이 와서 얘기를 나누다보니 천국에 대한 소망을 물어보니 그러기를 소망한다고 대답하길래,” 나는 불확실하지 않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를 통해 믿음으로 천국에 갈수 있다고 성경에 쓰여있다” 라고 얘기해주자 기뻐하며 sertainly를 반복하며 돌아갔다.

마치는 시간이 되어 다른 선교사님을 기다리는 동안 벤치에 앉아있는 소녀가 음악을 듣고 있어 전도지를 주었는데, 왠지 마음이 슬퍼보이는 느낌이 들어 곁에 계시는 조남희 선교사님께 말씀드려 영접기도까지 함께 드리게 되었다. 비록 어린 심령이지만 예수님이 그 삶을 이끌어가시길 옆에서 함께 기도했다.

마치는 시간에 합류한 헬렌의 표정을 통해 또 한명의 전도자가 세워지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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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5시 카디프 시내 전도

찬양으로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단위로 지나가는 아이들은 모두 축복해주며 찬양했다.
어제 뉴포트게이트 웨이 교회 인사차 준비한 찬양
두곡까지 해서 영어로 부를 수 있는곡이 몇곡 더 생겼다^^

아이들은 이젠 지나가면, 나랑 무조건 눈 마주치려하고 먼저 즐거워하며 웃는다.
묻지도 않았는데 어떤 아이는 와서 자기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 간다♡
‘데이빗~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덩달아 부모들도 그냥 지나가지 않고 눈인사를 한다.
하나님의 시간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참 감사한 삶의 예배시간이었다.

20.8.5 수 오전1030~1230 카디프 상가전도

처음으로 전도 때 기타와 함께 찬양을 불렀다.
찬양을 기쁘게 듣고 있던 앤이 곡이 끝나자
그녀의 남편과 함께 다가왔다.
웨일즈의 부흥을 알고 있느냐고 나에게 물어보았고, 한국의 북한에서 일어난 부흥운동도 알고 있다고 먼저 얘기했다.할렐루야! 신실한 부부를 만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서로 전도지를 주고 받음으로 주안에서의 사랑을 확인했다♡

포츠머스 남쪽 ‘아이슬 와이트’ 라는 섬에서 사는데 아들을 보기 위해 이곳에 왔다가 만나게 된 것이다.
이 땅에 부흥을 사모하는 지체들이 여전히 많이 있음을
확인해주시는 하나님!

새벽기도도 영국의 부흥의 주역들에 관한 얘기로 하루를 열지 않았던가?

20.8.5 수 오후3~4시30 뉴포트 시내전도

오늘은 전도가 없는 날이지만 내일 사역에 필요한 물품을 가질러 런던에 가야하므로 빠지기 때문에 전도를 하러 나갔다.
날이 많이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살짝 고민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믿음으로 십자가를 들고 나아갔다.

늘 서 있던 자리에 십자가를 들고 외침전도와
찬양을 병행했다.
데이빗이라는 캐톨릭신자가 가까이 와서 이것저것 얘기하길래 거듭났나고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
혹시나 해서 오늘밤에 죽는다면 천국가느냐고 물었더니
십자가 성호를 그으며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한다.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확실히 갈수 있다고 몇번을 강조하고 말해주었더니, 마음에 기쁨이 생겨 얼굴이 밝아진다! 할렐루야!
축복하고 보내주는데 뒷걸음질하며 나를 축복해준다!

옷은 말쑥하게 입었지만 늘 알코올에 젖어있는 자주 장난을 치는 키 큰 이가 십자가를 달라한다.
주었더니 친구들에게 가서 전도하는 시늉을 한다.
그러고 돌아와서 나에게 기도해달라고 하기에
손을 잡고 믿음으로 축복했고 아멘으로 기도를 마치자
그도 소리내어 기도하길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기도했고, 강한 떨림을 서로가 느끼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쳤다.
진심어린 기도때문이었는지 성령하나님의 터치하심인지 모르지만 진지하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곁에있던 술 친구들과 함께 가지 않고 혼자가며 연신 나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8/21 오전1030~1230 카디프 전도

모임기도로 시작된 오전 전도.
김대우 선교사님 차 카풀로 전도지박스를 챙겨가다보니 십자가를 들고 가지 못했다.

늘 있던 자리에 도착해 다시 짧게 기도 후
외침전도로 포문을 열었지만 오늘은 자연스럽게
벤치앉아 있는 분 중심으로 전도지를 나누어 주게 되었다.

브린이라는 십대후반~20대초반 남
가끔교회 다니는 친구이지만 한번더
1분 복음 전해줌. 칙 전도지주고 기도해주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면
너보다 더 하나님께서 만나길 원하시기에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거라고 권면해주었다.

또 카디프와서 처음으로 뒤쪽 상가까지
주변을 크게 돌게 되었다.
벼룩시장형태로의 예쁜 임시목조 상가가 들어서서 메인 상가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 곳 벤치에 앉아서 간단히 요기를 하며 담소를 나누던
40대 남녀에게 전도지를 주었는데 받지는 않고 여자분이
한국인 다니엘 휴를 아느냐고 뜬금없이 묻는다.
모른다고 하고 유명한 한국목사님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나오질 않는다.
잘 모르겠다고 너의 폰에서 사진 있으면 보자고 하자
없다고 하며 하노버처치라고 얘기한다.

아, 그때 생각났다. 다니엘 목사님!!

만남의 목적이나 교회가 열렸으리라는 기대없이
두번을 방문했어서 뵙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처음 보는이에게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그 목사님의 이름을 듣게 될 줄이야.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꼭 만나게 하셔야 할 사람으로
말씀하시나보다.’

축복하며 헤어졌고 시간이 되어 메인 도로로 올라오는 중
이도현선교사님이 전도하며 내려오고 계셔서 함께 복귀했다.

20.8.25 화, 오전 1030~1230 카디프전도

큰 바람과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을 뚫고 전도를 시작하였다.
외침선포. 찬양. 전도지 전도를 병행하며
온전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며 아버지 되신 하나님앞에 나아갔다.

참 신기한 일은 그렇게도 이상한 표정을 짓고, 말로 욕으로 전도를 훼방하던 여자는 뉴포트에서 얼굴을 본 이후로 카디프에서도 몇번 얼굴을 마주했지만, 이제는 방해하지 않는다.

스페니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친구는 영어가 짧다고 했지만 삼위일체에 대해 알고 믿으며, 죽음과 천국소망이 있음도 확인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영혼은 없었지만
찬양을 부를 때 마음에 평강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동행하고 계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공동체 모두가 전도의 동역자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다.♡

20.8.26 수 오전 1030~1230 뉴포트 중심상가

함께 주차장에서 모여 뜨겁게 기도한 후
상가로 진입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아이슬란드 앞에서 자리를 잡고
기도하고 선포와 찬양, 전도지 나누어 주는것을 병행했다.

10분 이상을 벤치에 앉아 있으며 보고 계시던
여성한분이 일어나 가면서 다가와 전도지를 받아가셨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한다.

한 흑인여성분이 어린아이 손을잡고 내 앞에 섰다.
크리스천이냐고 묻자 sabbath~7안식교 라고 한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
너의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냐고 하니 그렇다고 한다.
오늘 죽는다면 천국갈수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한다.
예수님 곧 다시 오신다고 하자 믿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sabbath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제 그것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모든 율법을 사랑으로 완성하셨다고 얘기했다.”
다시 십계명 이야기를 그녀가 한다.
“나도 구약의 율법을 다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
실제로 그럴 수 없으며 마음으로 범죄한 것도 예수님은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며 죄라고 말씀하신다”라고 얘기해주면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얘기해주고 끝까지 주님을 계속 간절히 찾고 구하자라고 권면해주자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간다. 돌아가면서 나의 이름을 물어본 뒤 자신과 이름을 얘기해주었는데 메모하지 못했다.
,
예수님은 사마리아도 일부러 찾아가질 않았는가?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 4:11

비록 우리가 전체적으로는 이단이라고 얘기 하지만,
주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개개인들을 성령님께서 내주하시며 이끄시어 구원하셔서 천국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

8/29 금 오전 1030 – 1230 카디프전도

모인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들고 간 찬양장비로 세팅을 하고
함께 예배드리며 주님을 높여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머쓱해하던 아내도
시간이 지날수록 찬양가사와 예배에 집중을 하며 예배자로서의 자리로 찾아들어갔고
여느 예배와 다를바 없는 거리찬양과 예배로 아버지되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조남희 선교사님이 말씀하셨던 지붕없는 교회가
우리의 전도현장이 되었네요^^

한곡을 영어로 우리말로 4~5번씩 부르며 집중도를 높였고,
곡이 끝나면 예수님의 이름을, 구원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런 뒤 멀찍이 듣고만 계시는 분들과 벤치를 찾아 다니며
전도지를 드렸습니다.

은혜가 충만하였으며, 주님 영광받으시고
기름부으시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8월28일 금요전도

전도 전까지 흐린날씨로 비맞으며 전도하게 될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맑은 날씨를 허락해주셨습니다 ^^

뉴포트보다 넓은곳에서 찬양할때 우리의 소리가 이들에게 들려질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먼저 제 맘을 만지시고 말씀하시는 그분이 느껴졌고
주변을 바라보기보다 주님께 집중하기를 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흐르고
회개의 기도, 감사의 기도로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격려해주고 함께 은혜받고 있음을 고백해줄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느낄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