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2 오전1030-1230 카디프전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모든 주의 군사들이 함께 모여
카디프 시내를 복음으로 적셨습니다!

찬양과 선포와 복음전함이 하나의 하모니가 되어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이 웨일즈에 차고 넘쳤습니다.

지나다니는 많은 분들이 손에 전도지를
받아가지고 있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아이들이 전해주는 전도지를 대부분의 어른들은 거절치 못합니다.

참으로 주님보시기 아름다운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이 웨일즈 땅과 영국땅을 넘어 온 열방가운데 가득하여지기를 기도합니다♡

9월1일 카디프전도

오늘은 날씨만큼이나 하나님의 은혜와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선교사님들과 MK들과 함께 전도하니 카디프에서 지붕없는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같았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선포, 전도가 어우러져 주님앞에 올려드리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은율이가 담대히 전도지를 내밀때마다 웃음으로 화답하며 받는 영혼들을 보며 나 역시 담대함으로 이 영혼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0.9.2 수요일 오전1030~1230 뉴포트전도

전도를 시작하자마자 비가 살짝 흩뿌렸지만 그쳤다가
감사하게도 마치니까 다시 흩뿌렸다.

자전거를 몰고다니는 남녀 청소년들이 같이 욕을 하고 지나간다.
젊은 청년 한명도 욕을 한다.
아까 그 청소년들이 가운데 다섯명쯤 몰려 내 주변에 있다.
큰소리로 들으란듯이 외침전도를 할까 하다가 굳이 벌집을 쑤셔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며,
지나가길 기다리며 한템포 늦추어 찬양을 불렀다.

찬양이 끝날때 쯤 여자아이가 전도지를 달라한다.
God bless you. 라고 얘기해주며 전도지를 주었더니 보란듯이 바닥에 떨어뜨리고 쌩하니 가버린다!

오늘은 주를 위해 욕 먹는 날이구나 생각하니
마음은 사실 기쁘다.
믿음의 사람들도 몇 분이 와서 서로 격려하고 주님을 높여 드렸다.

9/4 금 오전 1030~1230 카디프전도

믿음으로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길 기도로 구하며
담대히 나아갔으며 합당한 은혜로 함께 하셨다.
감사하게도 많은 전도지를 받아갔고,
기쁨이 충만하였다.

Majuring이라는 흑인여성 크리스천분이 십자가를 보고 다가왔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는것을 서로 확인했고 미셔너리라는것을 얘기해주었더니 참 감사해하였다.
주님 곧 다시오실거라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며 보내주었는데 1분뒤 다시와서 나의 손에 무언가를 꼭 쥐어주고 제 갈길을 간다.
10f 지폐.. 아마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행하신 것이라 믿고 말리지 않았다.
또한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주님 저 영혼 가운데 평강으로 함께 계셔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곧바로 홈리스 한 분이 와서 먹을것을 사 달라하길래
그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나누고자 함이지
다른뜻이 있어서 올린것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ㅡ저희가정은 힘겹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안에서 물질의 훈련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9월 9일

요즘 아이들이 개학을 하면서 여러가지로 바쁜 하루하루네요
첨이라 많이 어색하고 언어가 안되다보니 영원이는 스트레스로 기침을 자주하고 은율이는 아침마다 학교안간다 해서 매일 달래가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시온이는 학교가 정해지지않아 힘들어하기보다 학교에대한 간절함과 갈망으로 더 주님께 기도하는 시온에 모습을 자주보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 전도도 함께 했습니다
부끄러워서 찬양도 안할줄 알았는데 선곡도 하고 전도지도 나누어 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니
주님께서 시온이를 만져가고 계심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9/9수 오전 1030ㅡ1230 뉴포트 전도

영원이와 은율이 학교를 보내고
윤선교사 ,시온이와 함께 전도를 하게 되었다.
기타와 십자가를 들고 동상이 있는곳에서
함께 찬양을 드리고 믿음의 예배를 드렸다.

게이트웨이교회에서 주일 찬양곡을 미리 정해준 곡 ‘Faithful one’과 ‘allelua’ 곡도 추가로 불렀는데 faithful onr이라는 곡이 참 어렵다. 윤선교사는 사도신경을 선포했다.
가족은 참 힘이 있는것 같다.
많은 지나가는 이들의 격려도 힘이된다.
십자가 드는 것을 싫어 할 줄 알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할렐루야!

20.9.11 금 카디프 오전전도

전도시작 기도때 간단하게 올려드린 한 문장
“아버지 만날만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늘 서 있던 자리에 도착하기 직전 만난 한 영혼
거듭난 그리스도인 마린나
(리투아니아인이고 영국온지는 9년째) .
한국에서 왔으며 선교사로 뉴포트 들어온지 5개월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더니 놀라워한다.
약간의 믿음의 대화를 나누었고, 여기 웨일즈와 한국의 인연(부흥으로 인한 한국 기독교의 역사)얘기를 간단히 해주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일에 대해 감사해하며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 하기에
나를 위해 또한 기도해달라고 했고,
서로를 위한 기도가 마친 뒤
마음에 가득찬 기쁨이 서로를 덮었다.
성령님의 안위하심이리라.

갑자기 지갑을 열어 돈을 주기에
나는 “돈이 필요없다” 고 얘기해 주었더니
그냥 받으라고 한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예수님께서 그저 주라는 마음을 주셨단다.” 주여!
“Jesus comming soon. 주님 곧 오신다” 고 격려하며 서로 은혜로 축복하고 보내었다.

날마다 입을 삐죽거리고 괴상한 표정을 짓는 이가 오늘은
더욱 요상한 소리를 내고 기분나쁜 비웃음을 계속 날린다.

찬양으로 응수한다.
다윗의 찬양이 생각났다.

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사무엘상 16:23

주여! 저에게도 이런 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주변 벤치에 여러분이 앉아 있어서
프린트된 3분복음을 꺼내어 보고 크게 선포하듯 읽었다!

카톨릭이라는 한 청년이 겸손한 표정으로 십자가 앞에 선다.
‘영어를 잘 못한다 했더니 천천히 얘기하라’ 한다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었고
“예수그리스도가 오직 길이요,
진리요,생명이다” 라고 얘기해주니
진지하게 다 듣는다.
나는 “다른것 비교하고, 맞니 틀리니 못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구원이다.
그것만이 진리이다 “라고 얘기해주자 믿는다고 감사해한다. 훗날 함께 천국에서 보자고 인사하고 헤어졌다. 카디프전도 끝.

집에 들어왔더니 밖으로 나가던 아래층 남자청년 두사람이 계속 말을 걸어온다.
늘 지나가며 그냥 그냥 인사치레만 했었는데 시간이 있으니 이 참에 나도 얘기를 좀 더 해야겠다.

헝가리친구들~
마리화나를 한다고 하는데도
눈이 참 맑다.
흥도 많고,
한국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십자가를 가리키며 물어본다.
대답해주었더니
들고 서 있으면 어떤 느낌이냐고 묻는다.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다고 했다.
존경한다고 한다.

이름이 크리스토퍼.
친구이름도 크리스라고 하는데 발음이 조금 불명확하다.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도 끊을때까지 가지 않길래 성경이야기를 좀 해 주었더니 관심이 많은듯 가지를 않는다.

좀 더 얘기를 나눈 후
다음 주 오후 5시이후 아무때고 내려와서 노크하고
더 얘기를 해달라고 해서 얘기를 마무리했다.

9/15 화 오전 1030-1230 카디프전도

믿음의 기도로 카디프의 영혼을 올려드리며
첫발을 내디뎠다.
만날자를 만나게 하소서.

이름을 메모하지 못해 잊어버린 한 크리스천과의 축복된 만남ㅡ참 많은 격려가 되어 전도하는 내내
평강이 넘친다.

최병훈선교사님이 양육하는 친구도
여러번 만났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여유가 생긴것 같으다.
3분복음도 큰소리로 읽어보았다.
벤치에 앉아있는 분들의 시선이 느껴지는것을 보니
듣고 있는것 같다.

할렐루야!
준비한 원고를 읽어줄 날도 머지 않은것 같다.

9/16 수 1030-1230. 뉴포트

기도 후 중심상가로의 이동중 전해드리는 전도지를
너무도 잘 받아가길래 많이 놀랐다.

프리마크앞에서 크리스천부부와 신앙을 나누었고,
차나 커피를 사준다하시기에 감사하지만 전도하는 시간이기에 마신것으로 하겠다하고 축복하며 헤어졌다.

아이슬란드 앞에서 한장한장 마음을 다해 전도지를 돌렸다.
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참 많아졌고 가까이 오려고 하지 않는 이들도 참 많아졌다.

일전에도 얘기를 나누었으며 늘 호감을 가지고 격려해주는 darren,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길을간다~~.

모일 시간이 되어 중앙으로 모이는데
가운데 이혜란선교사님을 중심으로 기쁨의 찬양이 이어진다.

Lord, I will lift your name on high (주의 이름 높이며) 영어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주의 이름 높이며
Lord, I love to sing your praises
주를 찬양하나이다

I’m so glad you’re in my life
나를 구하러 오신
I’m so glad you came to save us
주를 기뻐하나이다

You came from heaven to earth
하늘 영광 버리고
To show the way
이 땅 위에
From the earth to the cross
십자가를 지시고
My debt to pay
죄 사했네

From the cross to the grave
무덤에서 일어나
From the grave to the sky
하늘로 올리셨네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주의 이름 높이리

또, 한쪽에서 전도하고 계신 남선교사님을 발견한 순간 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터져 나왔다! 온몸으로 힘있게 예수를 증거 하고 있는~~
주여!

20.9.18 금 1030-1230 카디프

함께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했다.
코비드 2차 유행으로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다시 록다운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실감나게 다가 와서 전도를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영혼들이 소중하게 생각되며 마음을 더욱 쏟아 전도할수 있었다.

경찰도 무언가를 자꾸 참견하는 부분들이 늘어가는듯하다.

(남선교사님께서 사진을 보내주시며 다윗과 골리앗 같다고 한다 ㅋ)

한분한분 소중히 전도지를 나누어주다보니
한 키큰 젊은이가 나타나 선다. 바레인친구 후세인.
영국온지 3주. 영어를 잘한다. 자기네 나라에서는 영어가 보편화 되어있단다.
궁금한게 있다길래
얘기하라고 했더니 삼위일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아..무슬림이구나.. 교육받은데로 질문공세로 진을 빼놓으려고 하는구나’
쉽게 얘기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세분이 한분이다.
They are connecting.
성경에 나와있다. ㅡ어디에 있느냐고 묻길래
창세기 11장 바벨탑사건에 우리라고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께서 오셨다.등등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한다.
술은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다.
취하는거랑 안마시는거랑은 다르다고 표현했고,
창세기 하나님께서 당대에 완전한자라 하신 노아의 이야기를 들어 우리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르다고 했다. 재미있게 얘기를 들으며 전화가 여러차례 오는데도 받으라고 그러니 괜찮다고 안받으면서 경청한다.
그러면서 다른 종교들은 어떠냐고 묻는다.
나는 다른 종교들 존중하지만,
우리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라고 얘기를 해주었고
영원한 생명과 심판에서는 분명히 갈라진다, 성경에는 너무도 명확하게 많은곳에서 다루고 있다고 했다.
그 때 친구들이 뭐하냐고 그러면서 다가왔고
미안해하며 그들을 따라가기전 언제 다시 볼 수있냐고 물어보았고 화, 금요일 이 시간이면 늘 볼 수 있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점점 거리를 두려하고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는것 같지만, 마음으로 준비하며 그들을 부르니
전도지는 더 받아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할렐루야!

한분한분 소중히 전도지를 나누어주다보니
한 키큰 젊은이가 나타나 선다. 바레인친구 후세인.
영국온지 3주. 영어를 잘한다. 자기네 나라에서는 영어가 보편화 되어있단다.
궁금한게 있다길래
얘기하라고 했더니 삼위일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아..무슬림이구나.. 교육받은데로 질문공세로 진을 빼놓으려고 하는구나’
쉽게 얘기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세분이 한분이다.
They are connecting.
성경에 나와있다. ㅡ어디에 있느냐고 묻길래
창세기 11장 바벨탑사건에 우리라고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께서 오셨다.등등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한다.
술은 어떻게 된거냐고 묻는다.
취하는거랑 안마시는거랑은 다르다고 표현했고,
창세기 하나님께서 당대에 완전한자라 하신 노아의 이야기를 들어 우리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다르다고 했다. 재미있게 얘기를 들으며 전화가 여러차례 오는데도 받으라고 그러니 괜찮다고 안받으면서 경청한다.
그러면서 다른 종교들은 어떠냐고 묻는다.
나는 다른 종교들 존중하지만,
우리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라고 얘기를 해주었고
영원한 생명과 심판에서는 분명히 갈라진다, 성경에는 너무도 명확하게 많은곳에서 다루고 있다고 했다.
그 때 친구들이 뭐하냐고 그러면서 다가왔고
미안해하며 그들을 따라가기전 언제 다시 볼 수있냐고 물어보았고 화, 금요일 이 시간이면 늘 볼 수 있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점점 거리를 두려하고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는것 같지만, 마음으로 준비하며 그들을 부르니
전도지는 더 받아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할렐루야!

전도현장에서 사진은 찍은것은 없지만
자매선교사님이 좋은 시도였다고 하신다.

찾아다니며 접촉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 한분 한분
불러가며 전도지를 돌렸다.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행인수도 많이 줄었지만 가까이 지나가는 사람수도 또
전도지를 받아 가는 수도 급격히 줄었다.

믿음의 자매 Sian ㅡ 간단히 거듭남을 확인하고
예수님 곧 다시오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하자
definietly 라고 응수한다.

한 청년이 갑자기 나타나 선다.
카디프에서 나고 자란 약간 아랍계 같은 조금 앳띤 얼굴.
십자가를 들고 서 있으니 가리키며 뭐냐고 묻길래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니 문장도 단어도 어렵게 전함에도 불구하고 교정도 해주고 자기가 이해한게 맞는지 되묻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본다.
성경에 대한 지식도 꽤나 있다.
답답한 마음에 임희연선교사님께 부탁했고 곧 남선교사님을 모시고 와서 30여분간 많은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지만 끝내 기도는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20.9.23 수 1030~1230 뉴포트

아내 윤선교사와 함께 늘 서서 전도하던 중심상가 사거리에 서서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한다.

링란드교회 클로에 할머니가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하신다.
이름을 아시는게 신기하다~~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매우 또렷하셔서 주님이 주신 총기가 있으신 분이다 생각했다.

지난번 만났던 다롄, 이슈를 판매하는 안소니
밝게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록다운 첫날이라 민감할 법해서 먼저 다가가
전하지못해서 gengle man, lady 라고 한분한분 불러가며 전도지를 전해드리는데 상황이 그러하다 할지라도 받아갈 분은 받아가는게 신기하다.

방독면에 온몸에 방진복을 착용하고 장화같은 방진신발을 신은 이가 지나간다. 에고고. 저분은
죽음이후는 얼마나 준비하고 있을까..

죠지ㅡ카디프에 있는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거듭난 형제.
잠시 얘기를 마친뒤 폰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잘 안 풀리는지 도와달라고 내미는데 난감한 상황. 갑자기
It’s ok라고 그러면서 you are spiritual. 라더니
뒤 벤치에 앉아서 하던일을 진행한다. 외침전도와 아이컨택을 하며 전도지 나누길 10여분 지났을까,
얼마후 감사하다고 나 때문에 모두 마무리 했다고 기뻐하며 인사하고 가는게 아닌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주님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하셔서 무언가 진행이 안되던것을 되게 하셨나보다~할렐루야!!!
천국에서 만나자고 인사하고 헤어졌다.

별은 깊은밤일수록 더 빛난다고 했다.
어려운 상황이 앞으로 계속 될텐데
전도자의 책무를 더욱 힘써 감당해야겠다고
기도하며 다짐해본다.

20.9.25 금 1030-1230 뉴포트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옷차림도 점점 무거워지고 있는
뉴포트의 전도현장에서 기도로 무장하고
전도를 시작했다.

두번째 록다운이라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시기.
지나가는 영혼들을 부르는 방법을 택해서 전도지를 주는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이 어려워져 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받지 않겠다는 제스쳐들도 많아지고 있다.

9월 29일

할렐루야!

웨일즈 록다운으로 말미암아 첨으로 예배형식으로 드려지는 찬양전도.
믿음으로 찬양도 들어보고 악보도 출력하며 준비하였다.

또, 일전에 출력한 3분 복음이 글씨가 작다고 느껴져
이번에는 예수님의 말씀위주로 글씨를 크게 꾸며보았다.

외진곳으로 자리를 잡아서 많이 모여들지는 않았지만 근처에 있는 회중분들에게 전도지도 나누어주었다.
통성기도와 이도현선교사님의 복음선포, 미리준비한 기쁨의 찬양으로 부르는 자나 듣는자가 함께 즐거워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피지가정과의 연합으로 기쁨이 배가가 되었다.

20.9.30 뉴포트 시내 1030~1230

아내와 시온이가 10시에 Esol 레벨 테스트 후 합류차 뉴포트도서관에 함께 나갔다.

곧 피지팀이 도착하였고 우리 전도팀들도 함께모여 뜨겁게 기도후 전도를 시작하였다.

다들 거리를 두려하고 얘기 나누기를 꺼려 하는 분위기라
기도가 많이 나온다.

이도현선교사님의 또랑또랑한 선포가 사거리에 울려퍼진다.
‘주님 저에게도 저렇게 선포하며 자유롭게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링란드교회 중년 남자성도분 한분이 와서 인사를 했다.
이름도 어렵고, 그 분 발음이 조금 알아듣기 어려워 많은 얘기는 하지 못했다.

찬양을 부르며 전도지를 나눈다.
오늘은 크지않게 불렀슴에도
그 즐거운 마음이 전달되는지 와서도 받아간다.

비에 살짝 젖은 전도지를 나누는게
마음에 좀 걸리지만 그래서 더욱 기도가 나온다.
주님 축복하시고 주님믿게 하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