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아주 오랫만에 뉴포트에서 전도를 했다. 예배하며 기도하며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알리는 이 일이 지속적으로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큰군대가 거리를 누비며 복음을 선포하며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는 오늘 거리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다들 마스크가 터져라 찬양하는 모습에서 ….. 단기선교나와서 찬양하는 팀 같은 분위기였다. 그리 춥지 않은 날씨를 주셔서 너무 감사한 하루였다. 투명스럽게 No라고 답하는 사람들앞에 나는 작아졌지만 우리 예수님 긍휼한 맘 느낄 수 있었다.

11월 13일

처음 가가호호 전도를 했다. 긴장감이 살짝 있었다. 전도지를 넣는 순간 누군가가 나와서 뭐라 하지 않을까? 강아지가 손을 물지 않을까?

담대함이 필요했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전도지를 통해 구원을 받기를 기도한다.

가가호호전도라서 그런지 선교사님들 차림이 작업허러 가는, 일하러 가는(주님의 일)차림으로 장갑을 끼고 편한 복장으로 무장하고 지도 한장씩을 손에 들고, 전도지들을 들고, 비장하게 핸드폰으로 분배된 장소를 찾아가시는 것을 보고 우리 하나님 우리를 CCTV로 찌고 계시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 이것으로 주님의 사람들 찾으시고 불러주세요’

11월 17일

비가 오는 중에도 전도하게 되어 감사.
영국전도팀을 만나니 서로 격려가 되고 도전이 되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뉴포트에 다시 한 번 부흥이 일어나길 소원한다.
짧게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영어 실력이 아쉽다.더 열공해야 겠다

부슬부슬 계속내리는 빗속에서 축축해져버린 전도지를 나누는 손과 발 … 참 이렇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빗속에서도 주의 복음은 쉬지 않았고, 주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11월 20일

오늘 가가호호 전도하면서 문에 junk mail
넣치마라는 문장이 많았다. 이 전도지는 쓰레기 레터가 아니라 당신의 집에 구원이 임하는 레터입니다. 하면서 넣었다…

11월 22일

아내랑같이 더프린 집 근처에 전도하러 나갔다. 둘이 같이 힘이나고 감사했다. 혼자라면 어려웠을 것이다. 감사하다. 좋은 날씨가 더 감사하게 한다.

11월 24일

아주 오랫만에 기타를 들고 나갔다. 예전에 하던 방식을 선택했다. 사단은 찬양을 가장 싫어한다. 그 이유는 그것을 소유하고 싶어서 타락한 것 아닌가? 더욱 큰 목소리로 처음 부터 끝까지 찬양을 했다. 바울이 감옥에서 기도와 찬양을 했더니 간수를 전도하지 않았던가?

중간에 몇 사람이 돈을 주려고 했지만 달 설명하고 마음만 받았다.

몇 분의 영국 분들이 찬양을 같이 했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영어전도문도 선포하고…

감사한 하루 였다. 주님께 영광!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최선을 다하시며 일하시어서 나또한 전심으로 주님의 일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거리전도 하는 날이었다. 어린 하은이를 유모차에 태워 끌고 나온 희연선교사님도 최선을 다 한것이고, 먼 런던에서 올라오신 남선교사님도, 전도지 한장한장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 손, 영어는 잘 못하지만 목청터져라 찬양하는… 하나님이 그 중심을 아시고 최선을 다하시며 일하고 계시다는것을 느꼈다.

11월 27일

아내랑 같이 전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부부가 같이 전도를 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께 감사!
전도지를 넣으면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추운 날씨 이지만 전도를 하니 따스해 지는 몸… 주님이 주시는 따스함.

와우! 엄청 추운 날씨였다. 손발이 꽁꽁!! 한집한집 전도지를 넣다 보니 어느새 추위는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따스함이 나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또한 우리 팀이 함께 하기에 더 힘이 솟는거 같다. 혼자 하는 전도였으면 못하였을거 같다 함께 협력하기에 힘이 배가 되고 이 추위가 더 따뜻해지나 보다. 모든 팀원들에게 참 감사하다.

11월 29일

오늘도 가가호호 전도 할수 있어서 감사하다. 사람들도 잘 받는 다..
아내랑 같이 전도하는 것은 행복하고 기쁘다…그리고 아내가 더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