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07. 수, Newport 전도

크로스 미션 선교사님들과 함께 뉴포트에서 찬양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피지 팀 죠수아 부부도 함께 동참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찬양하는 동안 거리에 멈춰서서 우리 찬양을 듣던 영혼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찬양이 지나가는 영혼들에게 단비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적시고 귀한 믿음이 자라나길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찬양에 담아 부를 때 마음 또한 설렘과 벅참으로 충만했습니다. 성령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 10. 07. 수, Newport 전도

크로스 미션 선교사님들과 함께 뉴포트에서 찬양으로 전도를 했습니다. 피지 팀 죠수아 부부도 함께 동참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찬양하는 동안 거리에 멈춰서서 우리 찬양을 듣던 영혼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찬양이 지나가는 영혼들에게 단비가 되어 그들의 마음을 적시고 귀한 믿음이 자라나길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찬양에 담아 부를 때 마음 또한 설렘과 벅참으로 충만했습니다. 성령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 10. 09, 금, Newport 전도

요즘은 계속 비가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도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했습니다. 조슈아 가정도 함께 합류해 가가호호 전도지 전도를 함께했습니다. 먼저 전도 팀을 나누어 각 집을 방문했습니다.

각 집마다 전도지를 넣기 전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선포하고 넣었습니다. “Peace be with this house!!”. 단순히 전도지 한 장을 한 집의 메일통에 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기도와 주님의 평화가 그 집에 온전히 전달되기를 바라며 넣으니, 저의 마음 또한 경건해지고 힘이 났습니다.

간혹 가다 “NO JUNK MAIL”이라고 써붙인 문이 보였습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 전도지는 넣지 않고 대신 그 집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빌어주었습니다. NO JUNK MAIL이라고 써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전도지를 집어 넣어 집 주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할 바에야, 차라리 마음을 다치게 하지않고, 그 집을 위해 기도함으로 그 집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임하기를 바라는 것이 낳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약 2시간을 돌며 백 가정이 넘는 집에 주님의 평화를 선포하고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간혹가다 집 주인이 나와 있으면 “Gospel, Good News”라고 소개하며 전도지를 건넸습니다.

우리가 뿌린 전도지에 생명이 전달되어 이 땅이 다시금 복음의 불길로 타오르기를 소원합니다.

2020. 10. 13, Newport 전도
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화창한 오후에 함께 모여 기도를 한 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뉴포트 시내를 거닐며 휴대용 스피커에 목소리를 담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3분 복음을 외치며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한 영혼이 물어왔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세상에 코로나가 창궐하고, 사람이 아프고 고통이 존재하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영혼에게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질문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질문중에 우리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시다는 것입니다.(시119:142) 그렇기에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죽고 다음 세상이 분명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다음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영혼은 기적에 대하여 물어왔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눈에 보이는 기적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기적의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큰 기적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인된 신분에서 자유를 얻었고,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피로 변화되고 새로운 삶을 산다면 이 또한 기적이 아니겠냐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영혼은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돌려 지나갔습니다.

진정한 복음은 예수님이 인간이 되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그 부활의 복음이 오늘 뉴포트 땅 가운데 편만하게 퍼지기를 기도했습니다.

2020. 10. 14, 수, Newport 전도
하늘은 맑았지만 날씨는 제법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옷을 조금 두텁게 입고 나와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모여 통성으로 기도한 후 전도를 나섰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여 전도의 현장으로 달려나갈때 마음은 한결 가볍고 담대해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찬양예배로 주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둥근 원 모양으로 거리에 서서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거리를 채웠습니다.

어떤 날씨이건 장소이건 조건이건 간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있는 곳은 그곳이 곧 거룩한 땅이고 하나님께서 기뻐 흠향하시는 곳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찬양을 함께 부르니 주위에서 복음의 향기를 맡고 날아오는 나비처럼 여러 영혼들이 찬양을 들으러 모여들었습니다. 어떤 영혼은 우리와 함께 모여 찬양을 불렀고, 뒤에서 찬양을 조용히 들었고, 또 어떤 영혼은 말없이 눈물을 훔쳤습니다.

지난주에 온라인으로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던 아지가 와서 함께 찬양했습니다. 피지 팀도 와서 함께 찬양했습니다. 은혜가 임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령님이 함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곡조있는 복음으로 하여금 많은 영혼들에게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2020.10.16. Newport 전도

크로스 미션 전도팀이 함께 모여 통성으로 기도한 후 가가호호 전도지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전도지를 주어진 구역을 돌며 각 집의 우편함에 꽂아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평화와 복이 이 집에 함께 하도록!!” 축복하며 걸었습니다. 축복이 이렇게 행복하고 가슴을 설래이게 하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약 200여집을 돌며 200여번의 복을 빌었는데,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비록 모르는 집이고 땅이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과 복을 빌 때 성령의 감동이 물밀듯 밀려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느 성읍이나 마을에 가서 그 집에 들어갈때 먼저 평안을 빌라고 하셨습니다. 그 집이 합당하면 너희가 빈 평안이 거기에 임할 것이고, 합당하지 못하면 너희가 빈 평안이 너희에게 되돌아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10:12-13)

비록 내가 평안을 받으려는 욕심으로 각 집에 평안을 빈것은 아니지만, 집집마다 돌며 평안을 빌때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보시고, 저에게 진정한 평안과 복을 허락하신것 같았습니다.

전도지를 꼽을때 집주인이 나와서 전도지를 전달했습니다. 그 집주인은 고맙다고 답례했습니다.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진정으로 평안과 복이 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요일 전도

주님께 올려드리는 거리예배속에~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눈물로 동참하는것을 보면서 저 또한 은혜와 감동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찬양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서~누구를 전도하기보다 저 자신이 먼저 주님을 만나고 주님안에 온전히
드려지는 시간이 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수욜 거리예배가
저에게 더 특별하고 사모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금요일 전도

남형식선교사님께서 주신 전도지도를 받아들고 한집한집 체크해가면서 기도하고 그들의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기를 축복하였습니다.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행복하듯이 축복을 빌어주고 진심을 다해 전도지를 넣으니까 참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이 전도지 한장이 전하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메세지가
그들에게 꼭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2020. 10. 20. 화, Newport 전도

선교사님들과 함께 주차장에 모여 기도 후 거리 전도를 나섰습니다. 모두 휴대용 마이크와 스피커를 지니고 복음을 전도를 했습니다. 오늘은 다른 날에 비해 사람들이 더 나온 듯 보였습니다. 뉴포트 중심가 시작지점부터 끝까지 여러번 오가며 복음을 외쳤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복음을 외치면서 거리를 지나는 영혼들과 눈을 마주치며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벤치에 앉아 있는 영혼, 담배를 피며 멍하니 앉아 있는 영혼, 서로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영혼, 젊은 영혼, 황혼기에 접어든 영혼 등 모든 영혼들을 주시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무도 보지않고 거리를 거닐며 외치는 소리보다, 서로 눈을 마주치며 복음을 전할 때 더 말에 힘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영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길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무심한듯 지나친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받아들일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어떤 영혼은 무슬림인데 “나는 예수를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로 믿는다”라고 저를 쏘아붙이듯 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면 저는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저렇게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며 말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것은 자칫 종교논쟁 혹은 감정적으로 서로 싸움을 하자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있어야 하느냐… 그것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가 지는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면 저는 싸울 의사는 없다는 표시를 눈짓과 몸짓으로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한번 찾아보세요, 그분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실것입니다”라고 말해줍니다. 논쟁하거나 싸울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음에도, 상대방이 더 강경하게 나오면 더이상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신호로 여기고 한발 물러섭니다.

어떤 영혼은 심한 욕설을 하며 지나갑니다. 그러나 그런 욕설은 오히려 그냥 쉽게 넘어가곤 합니다. 진리에 완전히 무감각하고 어두워져 있기 때문에, 진리 앞에서 저렇게 무모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런 영혼을 볼 때면 불쌍하게 생각됩니다. 얼마나 영혼이 피폐해졌으면 저렇게 진리를 모욕하고 무감각할 수 있을까하며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혹 가다 전도지를 주라고 하며 받아가는 영혼도 있습니다. 또 간혹가다 저에게 다가와 복음에 대하여 기쁜 마음으로 나누고 가는 영혼도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영혼도 있습니다. 그런 영혼들을 볼 때마다 그래도 이 Newport라는 성에도 의인들은 있구나라며 안도합니다.

Lee라는 여성을 또 만났습니다. 이 여성은 은퇴한 여성인데 지금은 거리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거리찬양을 할 때 은혜를 받았는지, 우리 전도팀이 찬양예배를 부를때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당신의 명함을 주며 연락을 하라고 했습니다. 뉴포트 성을 전도하는 동역자를 만나는 것에 대해 참 위안을 얻고 감사했습니다.

2020. 10. 23. 금, Newport 전도

동료선교사님들과 함께 모여 기도로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웨일즈 지역봉쇄 조치로 인해 뉴포트 지역 가구들을 돌며 가가호호 전도지 꼽는 사역을 하는 날입니다. 우선은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인근 지역에서 전도지 전도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겉으로 보이기에는 전도지만 꼽는 단순한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러한 가가호호 전도지 꼽는 사역도 하나의 영적 전투로 볼 수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전도지 사역도 방해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기도와 신실함으로 나아갑니다.

또한 이 전도지에 적힌 진리의 말씀이 무사히 집 주인의 눈에 들어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고 결국은 복음의 씨앗이 맺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전도지는 조금의 글귀가 적힌 쪽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진리를 품고 있는 구원의 이 편지를, 각 호를 돌며 축복기도와 함께 꼽습니다. 그리고 빠짐없이 “주님의 평화와 기쁨과 복이 이 가정에 함께하길 축복합니다”라고 축복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저희 선교팀 메일로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우리가 꼽은 전도지를 받고 정말 귀한 사역을 한다며 우리를 격려하는 메일이었습니다. 복음이 살아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복음이 뉴포트 땅에 편만하게 퍼지길 기도합니다.

이런 기도와 축복의 시간들을 하나님께서는 다 셈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때가 차면 하나님은 충만한 진리와 은혜를 이 땅에 부어주시고 많은 영혼들을 주께 돌아오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씨를 뿌리러 가는 농부는 아직 이르지 않은 수확의 기쁨을 바라보며 기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비록 눈물로 씨를 뿌릴지라도 낙심치 않을것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요,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이미 믿음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히11:1)

꺼져가는 등불처럼 보이는 웨일즈 땅이 주님을 찬양하는 땅으로 바뀌고,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 높이 드높이는 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금요일 전도!
전주에 이어 어김없이 이번에도 전도팀장님이 준 지도를 받아드니
오늘도 십자가 군병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코로나가 많은것들을 잃게 하고 바꿨는데 그 가운데서도 참 은혜롭고 뜨거웠던 거리예배도 멈추게 하니 정말ㅜㅜ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한후 가가호호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겁이 많은 군병이라 혹 개가 제 손을 물을가봐 전도지를 예전처럼 넣지 못하고 문틈이 벌어진곳에 끼워넣었습니다.
대문이 잠겨있으면 마음이 약해서 열고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때문에 한 가정이라도 복음을 접할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에 집집마다 정성을 다해 주님의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다행히 제 옆에 용감한 군병이 제가 놓친 집들을 체크해가면서 빠짐없이 다 전하고 비가 잠깐 오는 가운데서도 열심히 전도하고있는 팀을 만나니 든든하고 즐겁고, 돌아오는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팀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