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최병훈

소감: 전도의 진정한 힘은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해짐에 있음을 배웠습니다. 하루 하루를 살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 지고 그 힘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겠음을 배웠습니다.

적용: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여져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힘껏 전도해야겠습니다.

김다해

소감: 전도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사역이며,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 가장 귀한것만 가져가신다는다고 하신 (구원받은 영혼)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전도는 늘 깨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것을 잘 묵상하고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9000번의 슛를 실패하고 350번의 패배에도 농구황제가 된것처럼 전도는 끊임없는 노력과 주저하지 않는 용기로 얻어지는것이며 그 길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임을 느끼며 오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적용: 마이클 조던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2020.06.03(수)

최병훈
집 뒤에 있는 공원을 전도 장소로 정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지나는 분들을 붙잡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쁨을 조금 나눴습니다. 경계심을 허물기 위해 마스크에 ‘Jesus Christ’를 붙이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덕분에 사람들도 어떤 목적으로 말을 거는지 짐작하고 부드럽게 맞아주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는것이 조심스러워 잘 찍지는 못했습니다.

2020.06.04 목

최병훈
개를 산책시키다 잠시 벤치에 앉은 청년과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복음은 거부할 마음은 없다고 합니다. 직업이 헬스 트레이너인데 고객이 크리스찬인 사람이 간혹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길 바라고 예수님으로 인해 당신의 삶과 직장에서 은혜와 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서툰 언어로 깊은 대화는 못나눴습니다. 다음부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멘트들을 준비해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 5일

소감: 하나님께서 천사가 아닌 사도에게 복음을 전할 직분을 맡기셨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라는 감옥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해방된 자유를 누리면서 세상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책임을 맡겨주셨음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적용: 죄라는 감옥에서 해방된 복음 전도자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하는 직무를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20.06.05 금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와도 머무르지 않고 지나가기에 지나치며 ‘God bless you, Jesus loves you’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베르마’라는 이름을 가진 터키 여인이 아들 ‘미르다’와 함께 산책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전했는데 반갑게 인사를 맞아주어서 조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여인은 자신이 무슬림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에 온지 2년 반 정도 됐다고 친절하게 말하기에 저도 친절하게 ‘나는 선교사로 영국 땅에 복음을 전하러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터키와 한국은 형제의 나라니 우리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다고 덕담을 전하고, 그쪽도 한국을 잘 알고 있고 좋은 나라다라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지나는 길이어서 아이가 재촉하기에 더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는데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감:오늘 전도강의 듣는 동안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남편이 계속 통역해주었습니다.
그래도 디아 무들리 목사님의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님을 향한 진실된 마음,
신실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전도를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하는 강한 메세지가 강의가
끝나고나서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적용: 전도! 사진을 찍어주기도 손이 떨리고~ 따라 나서기도 겁이
나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서 주님을 전한다는 자부심으로 누구
보다 당당하고 성령충만하게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 8일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화창해서 공원에 사람들이 듬성듬성 돌아다녔습니다.
아내와 함께 먼저 성령충만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한 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무신론자, 크리스찬, 부디스트를 만났습니다. 모두들 기독교에 호의적이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온 부디스트는 기독교와 기독교가 하는 일들을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중요한것은 내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삶을 이끌어주시고 생명을 주시고 직장, 가정, 친구 등 모든 것 위에 복과 은혜를 주시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더 담대히 전하고 또 복음을 전하는 이 전도자를 통해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6월 9일

오늘은 어제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맨처음 벤치에 앉아있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여성은 카톨릭, 남성은 무신론자라고 하는데 여성은 남성이 힌두교인이라고 합니다. 처음 만난 커플은 복음을 잘 들어줬습니다. 이후로는 아쉽지만 대부분 차갑게 복음을 거부하거나 시간을 내주지 않아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구석에 십대들이 몇명 눈에 띄길레 복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라고 해서 갈려고 했는데, 그 중 한 명이 한번 얘기해보라고 해서 복음을 간단히 전했습니다. 다행이 차분히 들어줘서 내심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을 돌려 노랗게 염색한 십대 여성 두명에게 말을 걸었는데 학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궁금했지만 더이상 물어보지 않고 간단히 복음만 전했습니다. 아직은 복음만 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 영접기도까지 인도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6/10(수) 크로스미션대표 이중환선교사님의 간증

목사님이 초등학교 2학년 처음 교회를 나가신 때부터 다시
거듭나심(중생) 으로까지의 이야기를 참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늘 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셨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 구원함에 먼저는 내가 하나님앞에 바로 서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적용
주님앞에 바로 서는 내가 되자! 늘 말씀으로 깨어있고 거듭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로스미션 이중환 선교사님 간증
소감: 선교사님의 중생의 과정이 저를 너무 고통스럽게 하면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한테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 사역자이고 전도자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나의 죄를 핏셋으로 집어내듯 정확하고 예리하게 볼 수 있는 눈과 영적인 지혜가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적용: 날마다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2020.06.11(목)
오늘은 십대로 보이는 3명이 벤치에 앉아 있길래 다가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무슬림과 힌두교도였습니다. 이들은 무슬림에 열성인 사람으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거의 반사적으로 저들이 좋아하는 논쟁속으로 저를 끌고 들어갔습니다. 흔히 무슬림들이 잘 걸고 넘어지는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고 단지 선지자중의 한 사람이라는 논리를 펴며 저를 함정에 빠트리려 했습니다. 그간의 여러 경험상 논쟁에 빠지면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간단하게 정리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너희들이 주장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 다만 나는 너희들과 논쟁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려는 포인트는 간단하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다. 그의 피로 우리는 구원 받았다. 비록 무슬림에서는 예수님을 한 인간이나 선지자로 보고 있지만, 나는 너희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고, 또 하나님이자 우리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눈을 뜨기를 원한다.”

점잖게 논쟁을 피하고 그리스도와 복음만 선포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꼬마 아이를 조그만 자전거에 태우며 놀아주는 부모를 만났는데, 제가 십자가를 들고 가는 모습을 보고 5살 정도 되보이는 꼬마 아이가 대뜸 ‘It’s a cross. Jesus is the savior. Jesus died on the cross’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본인들은 크리스찬이라고 했습니다. 5살 아이가 십자가를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예수님의 구세주이심을 증거하는 말을 하자 놀라기도 하고 멋있기도 했습니다. 그 가정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공원에서 책을 읽는 한 남성에게 다가가서 물어보니 그분 또한 복음 전도자였습니다. 한국에서 10년정도 선교사로 사역하였습니다. 카이스트와 여의도 순복음, 온누리 교회와 함께 사역하였고 현재는 영국 학교와 칼리지에서 종교학을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공원에 있으면서 제가 몇일간 계속 십자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말이 하나님이 저를 지켜보고 계시다라는 사인으로 들렸습니다.
혹시 몰라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받아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교재하기를 원한다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외 공원을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에게 복음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6월 12일

소감: 마이크 전도자님의 간증을 통해 복음에 대한 강렬한 소망과
열정을 지닌 예수님밖에는 그 어떤것도 두려움의 대상이 될수 없는 군인과 같은 굳건함이 느껴졌습니다.
불편한 몸임에도 거리에서 전도를 하는 그의 모습이 강의를 듣는동안 계속 눈앞에 그려지면서 큰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전도: 오직 예수!라는 믿음으로, 주님앞에 담대하게 오직 전도!라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소감: 하나님의 빛의 군사로서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비추고자 담대히 거리로 나서는 전도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참으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봅니다. 세상의 질시와 고난, 그리고 외로움을 이겨내고 하나님만 바라며 성령의 능력에 이끌리어 나선 그 걸음은 진리의 등불의 걸음입니다. 그 걸음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군사로서의 충성심, 진리를 결코 잃지 않으려는 열정을 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도자의 발걸음이 어떻해야 함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용: 내가 걷는 걸음들의 흔적들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복음의 생명이 피어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아내와 함께 성령 충만과 오늘의 선한 만남과 인도하심을 위한 기도를 한 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굵은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원에 갔는데 역시 사람이 없었습니다. 혼자서 공원을 한바퀴 돌다 건너편에 농부를 만났습니다. 농부는 포르투칼 출신이고 크리스찬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해 동의하는지 물어본 후 서로 안부를 묻고 해어졌습니다.
공원에 사람이 없어서 거리전도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리 역시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인사를 해도 시큰둥하게 받고 지나가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술에 잔뜩 취한 청년이 버스stop에 있길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목에 걸린 십자가 목걸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이라고 물어보니 횡설수설 하는 것 같아 잘 못 알아 먹었습니다. 예수님 잘 만나고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술김에도 좋은 말로 알아들었는지 주먹 쪼개기 인사를 해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후 에는 또 쌀쌀한 응대를 받으며 거리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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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한산한 가운데 십자가를 들고 걸으니 저절로 기도가 나오고 걷고 있는 와중에 오늘 전도자 Mike가 기도속에서 오버랩됐습니다. 전도자의 발걸음 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베이기를 기도합니다.

6월 14일

언제나 그렇듯 늘 기도로 성령충만함을 받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담대히 전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대로 전하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하기로 작정하고 나섰습니다. 오늘도 벤치에 한 사람이 앉아 있기에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처음에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기독교인가 하고 물어봤더니 무슬림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끝가지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인정했습니다. 이야기가 논쟁으로 갈 것 같아, 그리스도의 부활하심과 구속하심을 담담하게 전하고 해어졌습니다. 인사를 하고 뒤로 돌아선 저에게 끝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한 한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른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영국은 무슬림 세력이 크게 퍼져 있음에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 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6월 16일

성령충만한 전도가 되기를 기도하고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3분 복음을 전하겠다고 작정을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명을 만나서 3분 복음을 들려주웠습니다. 한명은 어린 여자아이였고, 한명은 무슬림이었습니다. 어린 여자아이는 스폰지처럼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힘차게 복음을 전하던 중 무슬림 청년이 와서 훼방을 놓았습니다. 한동안 소동이 있은 후 그 청년에게 3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끝까지 전했습니다. 무슬림 청년과 한동안 대화를 했으나 결국은 낯빛이 변하여 돌아갔습니다. 아직은 언어가 많이 부족하여 복음을 완전하게 전하지 못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결신자를 맺는 복음을 맡기실 것으로 믿습니다.

6월 17일

소감: 영국선교에 부르심을 받은 저희에게 꼭 필요한 참으로 알차고 유익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것 중에 전도를 내 기준에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야 하며 절박한 심정과 절대적인 사명감으로 나갔을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람을 만나게 되고 복음의 씨가 뿌려진 영혼위에 성령님이 일하신다는 말씀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도현장의 조건과 상황에 맞게 복음을 전해야 그때그때 그 영혼을 붙잡을수 있고 주님께로 인도할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적용: 영어가 안되어서 엄두를 못내고있었는데 1분 복음은 웬지 저도 도전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감: 전도하는데 있어 걸리는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하시는 장로님의 열정과 성령충만함을 느꼈습니다. 상황에 맞는 전도방법들을 연구하시고 그 효율적인 방법들을 실전에 적용하시는 내용들을 들었을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적용: 저 또한 어려운 상황들을 지혜롭게 넘기며 3F 전도를 삶속에서 실천해야겠음을 다짐했습니다.

비가 많이 온 후 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한바퀴 돌고 거리와 주택가를 돌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전하면서도 전도를 할 만한 상황인지를 살폈습니다. 급하게 지나가면 지나가는데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버스STOP에 잠시 머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시간이 없다며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전했습니다. 간혹 가다 크리스찬 분들이 따뜻하게 인사를 맞아주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깊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비가 많이 온 후 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한바퀴 돌고 거리와 주택가를 돌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전하면서도 전도를 할 만한 상황인지를 살폈습니다. 급하게 지나가면 지나가는데로 인사를 전했습니다. 버스STOP에 잠시 머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시간이 없다며 정중하게 거절의 표시를 전했습니다. 간혹 가다 크리스찬 분들이 따뜻하게 인사를 맞아주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더 깊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월 18일

오늘은 도보로 3km정도 떨어진 Kingston 시내로 가서 전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기도로 성령충만함을 받고 길을 나섰습니다. 먼저 시내 중심가로 가서 30분 정도 외침 전도를 했습니다. 3분 복음을 반복하여 계속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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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전도가 끝난 후 주님께로 돌아올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50명 정도 만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만나는 분들 중엔 저의 외침 전도를 크게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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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도를 하며 주님께 돌아올 영혼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한분을 만났는데 예전에 교회를 다니다가 지금은 다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고 그녀에게 있는 힘껏 예수님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6월 19일

공원과 거리, 주택가를 돌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테니스를 치려고 공원에서 기다리던 청년에게 간단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의 말을 경청하길레 크리스챤이냐고 물었습니다. 크리스천은 아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싶다고 했더니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이와 함께 지나가는 파키스탄계 엄마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벤치에 아이들과 함께 앉아 있는 엄마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안다고 대답하니, 그럼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미소를 띄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라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공원에서 운동하는 건장한 흑인청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청년은 예수님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십대로 보이는 두 여학생이 공원을 걷는 것을 보고 다가가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두 여학생은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알고는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믿으라고 권면했습니다.

리더십 이중환 선교사님 크로스미션 설립배경 강의 (Second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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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리더십 이중환 선교사님의 크로스미션 설립 배경 역사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영국 교회 목회 이후부터 거리전도를 시작하시기까지, 그리고 실제적인 크로스 미션이 세워지기 까지의 역사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부르시는 과정이 진솔하면서도 담담한 어체에 녹아져서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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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미션 뒤에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충성된 종을 부르실때 그 사람의 중심과 자세를 보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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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늘 인격적으로 대화하시고, 고백을 이끌어 내시고, 환경을 주장하시고,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역사 속으로 이끌어 가시는 일련의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짐을 지고 크로스 미션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크로스미션을 사랑하시고 이끌고 계심을 다시한번 마음에 되세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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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영국 전도는 사람의 힘과 열정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가슴으로 경험케 되었습니다. 늘 겸손하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관심있게 보시는 부분은 마음의 중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0.06.21(주일), 15:00-17:00 영국 런던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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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령충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후 길을 나섰습니다. 거리와 공원 2군데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약 30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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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영접기도를 2분과 함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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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은 아이 2명을 데리고 공원으로 가는 중인 아버지였습니다. 제임스라는 아버지에게 1분 복음을 전했고, 이 사실을 믿습니까라고 물어보니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영접기도를 하자 아이들도 따라서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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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stop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비라는 무슬림 청년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1분 복음을 전하고 이 사실을 믿습니까라고 하니 나는 무슬림이어서 예수를 선지자로 받아들인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강권적으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싶은데 함께 기도해도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청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yes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하심, 그리고 그것을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사해지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한 후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했는데 그 청년도 아멘!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저는 사뭇 놀랐고 곧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6월 23일 영국 런던 전도
Kingston 벤톨 쇼핑몰 앞에서 외침전도를 30분 정도 했습니다. 외침 전도 중 한 여인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복음을 전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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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은 그리스 출신의 마리아라는 사람입니다. 여인의 말을 빌리자면 어머니는 암으로 몸져 누워있고 남편은 2년전에 집을 나갔고, 자녀는 아들(9), 딸(6)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집이 없어서 윔블던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머물 곳도 없고 식량도 없어서 음식(치킨)을 사 줄 수 없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그 여인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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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돈은 없고, 음식은 사주겠다고 하니 음식은 됐고 돈으로 주라고 했습니다. 수중에 돈은 없고 카드만 있어서 음식밖에 사줄 수 없다고 했더니, 그냥 갔습니다. 좀 있다가 한 남자가 오더니 저 여인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계속 구걸을 한다고 했습니다. 방금전에도 옆에서 돈을 구걸받아서 갔다고 했습니다. 그 남성은 제가 사기를 당하지 말라는 뜻으로 말한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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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실제 사연은 잘 모르나 그리스에서 영국까지 와서 구걸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위해 계속 기도했고, 하나님을 진실로 만나고, 주님안에서 새 삶을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6월 24일

소감: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삶 속에 좌정하사 삶의 모든 세세한 부분들까지 친히 이끌어 가고 계심을 간증을 통해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님 또한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끄심과 간섭하십을 계속 고백하셨고, 무엇을 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뜻과 결정이 무엇일까 기대하고 기다리셨습니다. 또 그 뜻과 결정들을 믿음으로 순종하시려는 마음을 말씀하실 때 저에게 깊은 울림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간증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하나님에게 휩싸인 인생”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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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나의 인생 전체를 통째로 하나님께 내어드려서 완전히 하나님에게 경도된 인생을 살것을 기도합니다.

2020.06.24(수)영국 런던 전도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오후, 먼저 성령의 충만함과 능력의 넘침, 담대함, 입술의 지혜를 위해 간절히, 강력히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공원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그늘 근처에 듬성듬성 앉거나 여유를 즐기고 있어서 오늘 첫 미션은 이 공원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10대들 무리, 조용히 앉아 있는 커플, 친구들 등 몇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모두에게 1분 복음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전했습니다. 상냥하게 반응하는 사람, 진지하게 반응하는 사람, 장난치며 놀리듯 반응하는 사람들 등 다양했습니다. 어찌됐든 결과적으로는 모두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1차 전도를 마치고 공원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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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오자 맨처음 눈에 띈 것은 교회 그늘 벤치에 앉아 있는 술에 찌든듯하게 보이는 남성 두명이었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전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짜증섞인 말투이기는 하지만 일단 말은 받아주기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 남성은 예의가 발랐으나 다른 한 남성은 온통 조롱과 화를 내며 완고한 고집과 함께 무시하는 말투로 일관했습니다. 그 형제의 연령대는 40후반에서 50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그 형제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도저히 들으려 하지 않고 본인 말만 하며 무시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라는 단어를 꺼내는 것 자체가 어찌됐든 그 형제로 하여금 복음을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소귀의 목적은 달성한것으로 보고 내심 기쁨으로 임했습니다.
그렇기에 그 형제가 아무리 큰소리로 윽박지르고 저를 아시아인이라고 무시해도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그 형제 입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것으로 1차적인 전도는 달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형제는 지금의 순간들을 나중에 기억하며 예수님을 떠올릴 수도 있고, 성령님께서 기적적으로 역사하실것을 믿었습니다.
오늘은 대형마트 주차장과 마트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전도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짐을 카트에 싣고 와서 트렁크에 넣는 분들에게 1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좌판을 깔고 상점 앞에서 물건을 파신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 쬐기에 주차장 그늘에서 쉬고 있는 남성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6월 26일

불과 한살도 되기 전에 피터 목사님께 닥친 화마!
사탄이 주는 절망적인 환경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잿더미같았던 인생에서 건져주시고 복음 전도자로 사용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앞에서 나에게 닥친 모든 상황과 환경을 주님께 의탁하고 그분안에서 온전히 사용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소감: Peter Gladwin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분의 인생의 여정을 그려봤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어린시절과 청년시절 동안 불안하고 우울했던 삶을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바꿔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선 이처럼 드라미틱한 삶도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로 보니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분의 어둡고 외로웠던 과거의 경험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승화되어 이제는 교도소, 고등학교, 재활센터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로 쓰임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를 경험하게 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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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먼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내 삶이 완전히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스스로 창피해하고 지워버리고만 싶었던 나의 연약함들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 새롭게 승화되어 그것들이 이제는 다른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도구로 재탄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20.06.26(금), 영국 런던 전도
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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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한 형제 말하길 모든 종교의 신은 결국 다 동일한 신을 다르게 부르고 있을 뿐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뿐이며, 다른 어떤 신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걸으면서 그 형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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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형마트 주위를 돌았습니다. 아무리 대형마트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코로나 기간이라 한거번에 다 들어갈 수 없고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간격을 두고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인사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며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지는 않지만 예의상 들어주기는 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1분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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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가와 도로변 주위를 돌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무슬림을 많이 만난것 같습니다. 무슬림 중에는 논쟁을 원하는 무슬림이 있는가 하면, 들어만 주고 빨리 헤어지기 원하는 무슬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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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높이 들고 다녀서 그런지,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저에게 경적을 울리고 손을 흔드는 사람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비록 목소리는 전달되기 어렵지만 십자가를 더 높이 들으며 예수님을 믿으라는 제스처를 보냈습니다.

20.06.28 (주) 영국 런던 전도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오후, 전도를 나갔습니다. 십자가를 들고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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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다가 외진 곳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장난 자동차 옆에서 민소매를 걸쳐 입은 덩치가 크고 건장한 흑인 청년 3명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살기와 갱스터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아내는 근처에 갈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저도 모르게 성령이 충만해 져서 뚜벅뚜벅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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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어린 눈빛을 웃음으로 반응하며 당신들에게 굿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굿뉴스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입니다. 등등 3분 복음의 내용을 조금 읊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흑인 청년 한명이 나도 크리스쳔이다. 나도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대화를 나눈후 이름을 물어봤는데 필기를 못해서 다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 중 한명은 임마누엘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에 대해 기도하고 싶다. 혹시 기도제목이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세 사람은 뮤지션이라고 했습니다. 음악을 만드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생각 날때마다 기도하겠다고 말하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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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앞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좌판을 깔고 장사를 하는 모자로 보이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중 10대로 보이는 아이가 다소 날선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왜 세상에 고통스런 사람이나 죽는 사람이 많냐, 그리고 ‘Jesus loves you’라고 말하지 말라, 그 말할 시간에 저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일손이나 도우라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아마도 힘든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건이라도 하나 사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 못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물건이 흩날려 대화가 진전되기 어려워서 그래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보다 더 위대하다라고 짧게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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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들의 심장에 콱 박히게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영접기도도 인도하고 싶은데 잘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무능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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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하며 더욱 성령충만하여져서 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달라는 기도를 계속 하며 길을 걸었습니다.

200630 영국 런던 전도
10:30-12:00
오전내내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우산을 쓰고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벤치에 앉아 있던 노숙자처럼 보이는 형제 두분에게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비를 맞는것에 대해 개의치 않아보였습니다. 공원을 통하여 도로를 크게 한바퀴 돌면서 가끔씩 지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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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7:00
아내와 함께 거리 전도에 나섰습니다. 비가 개 사람들이 좀 나왔습니다. 샤럿이라는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여성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여성은 입가에 미소를 띄며 복음을 잘 들어줬습니다. 다 듣고 나서 본인도 크리스챤이라고 했습니다. 인종과 국가가 달라도 크리스찬이라는 동질감이 신기하게 서로를 친구로 만들어주는 듯 했습니다. 지금 기도제목을 물으니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대형마트로 가니 전보다 사람들이 더 길게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뉴스를 가지고 왔는데 한번 들어보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어짜피 기다리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운명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그분의 당신을 이끌고 가실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예수님 안에서 복된 인생을 살 것이다. 주님을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를 결심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부디스트였습니다. 대부분 부디스트들은 다른 종교를 관대하게 받아주되 믿지는 않습니다. 그 역시 기독교를 존중한다고 하고 저에게도 좋은 일을 한다라고 라고 말해줬습니다. 인간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긴 했으나, 예수님을 정중하게 거부하니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또 다른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모든 복음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그 형제는 카톨릭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만을 의지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그 줄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이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줄이 사라지고 나니, 그 입구 앞에 한참을 십자가를 들고 서 있었습니다. 혹여나 제가 들고 있는 이 십자가를 보며 멀리서나 가까이서 예수님을 떠올리길 바랬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서도 보이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복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