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2일 화, 뉴포트 전도
Caerleon 지역 일대 가가호호 전도를 했습니다. 김대우 선교사님과 한 조를 이루어 이 지역을 한바퀴 돌면서 집집마다 전도지를 꼽았습니다. 전도지를 꼽으면서 그 집과 구성원들에 대해 축복기도를 했습니다. Covid restriction기간이라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 어려운 시간들을 통해 영혼들이 실족하고 낙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했습니다. 각 집을 돌며 축복기도를 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성령께서 각 가정을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고 역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1. 01. 13, Caerleon 전도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사는 지역인 Caerleon지역을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 높은지역에 또 다시 계단을 놓고 더 높은 곳에 집을 지었습니다. 아마도 넓디 넓은 구릉지의 풍경과 운치를 즐기려는 생각에 그렇게 한듯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가가호호 전도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뜻하지 않게 높은 산을 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땀을 빼고 나니 뭔가 큰 일을 한 기분이 들고 마음이 개운했습니다.
국가적 재난상황인 이 때 잃어버린 영혼들이 이 전도지를 읽고 구원의 빛을 발견하길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2021. 01. 15, 금, Caerleon 전도
김대우 선교사님과 Caerleon 가가호호 전도를 했습니다. 오늘 전도지역은 crescent 모양으로 길게 늘어선 주택단지였습니다. 산 정상까지 집들이 나있고, 집까지는 또 도로로부터 높은 계단이 연결되어 있어, 오늘 또 자연스럽게 산책 겸, 운동 겸, 전도를 했습니다. 정상에 올라서니 Newport가 훤히 내려다 보였습니다.
간혹가다 집 앞에 나와있는 집 주인이 거절의 의사를 표시해 주지 못하고 지나친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집들에 전도지를 꼽았습니다.
복음의 열매가 오늘 전도한 Trinity view 도로 위의 집들에 다 맺히길 소망합니다.

2021. 01. 19. Caerleon, Newport 가가호호 전도
김대우 선교사님과 함께 먹구름이 낀 날 전도를 나갔습니다. 정해진 구역을 지나며 각 가정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전도지를 꼽으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기에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를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했습니다.
한 가구를 방문해서 전도지를 꼽고 나올때 집주인이 나오면서 전도지를 보고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도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도지를 땅에 던졌습니다. 지금 코로나 시기이기 때문에 접촉을 하면 안된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코로나 제한 시기에 왜 돌아다니면서 전도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땅에 떨어진 전도지를 주으며 God bless you 하며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전도지를 꼽으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전도를 하던 도중 빗줄기가 굵어져 옷과 전도지가 다 젖어서 더이상 전도가 불가능하여 조금 일찍 철수했습니다.

2021. 01. 20, Caerleon 전도
비가 쏟아지는 오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우의가 있어서 우의를 입고 전도지를 돌렸습니다. 비록 전도지가 비에 많이 젖긴 했지만, 주님께서 우릴 통해 일어나는 역사는 멈춰지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Caerleon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1. 01. 22 금, Caerleon 전도
1월 세째주의 전도를 마쳤습니다. Caerleon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밟아보지 못한 땅이었는데 김대우 선교사님과 함께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전도지를 꼽았습니다. 이 지역을 다 돌아보니 지역에 대한 애정이 저절로 생깁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21. 01. 26, 화, Caerleon 전도
비가 떨어지는 오전 가가호호 전도를 나갔습니다. 각 가정을 방문하며 축복을 빌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화와 기쁨이 이 가정에 임하게 하옵서서” 축호 전도를 이어가면서 마음속으로 어서 빨리 코로나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주님,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1. 01. 27 Caerleon 전도
날씨가 흐리긴 했지만 춥지않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Caerleon 가가호호 전도를 나섰습니다. 전도지를 꼽으며 각 가정의 축복을 빌었습니다. 이 축복이 빈축복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정에 진정한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2021. 01. 29, Caerleon 전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가호호 전도를 했습니다. 전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주님의 크신 영광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