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날씨도 추워지고, 비가 많이 오는 날입니다.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나셨습니다.

오늘도 피지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참여해 주어서 함께 전도를 하면서, 그분들과 이야기를 조금씩 나누어 보니 서로에게 너무 좋은 시간인것 같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지붕 밑에서 지나가는 분들께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계시고, 저도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우리의 외침 가운데 성령님의 역사를 간구합니다.

10월2일 가가호호 전도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이지만.. 록다운 후 뉴포트 시내에 나오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이 복음이 전하여진다는 것과, 뉴포트 지역을 땅을 밟으며 지경을 넓히는 것에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아내와 짝을 이루어 mailbox에 전도지를 넣으며 마음으로 기도하며 전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10.6 뉴포트 전도.

비가 좀 왔지만.. 이제 비는 우리 전도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땅도… 우리의 전도를 통한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거리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제법 많아 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마이크를 새롭게 구입한 선교사님들과, 복음 게시대를 통하여 이 거리가 더욱 풍성해진것 같습니다.

경찰이 비아러스의 위험 때문에 전도지를 나누지 못하게 하여도, 우리의 육성과 게시판이 전도지를 대신하고,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는 줄 믿습니다.

내일은 이곳에서 예배를 할 것인데…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10월13일 뉴포트
주차장에서 기도하고, 센터에 가서 모두 모여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마이크, 스피커를 착용하니 조금 담대한 마음이 커진것 같습니다.
짧은 영어지만, 복음을 외치면서 거리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땅을 살려달라는 간구와 함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곳에 교회가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전도 마지막 쯤, 선교사님들과 모여있는데, 인도 청년이 한명 다가왔습니다. 이름은 Moses 입니다 ㅎㅎ
영국에 온지 일년 되었고, 이곳에서 직장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인도에서도 전도를 했는데, 이곳에서 우리를 보고 반가웠는지… 우리와 조인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형식전도사님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다음주 화요일 전도에 조인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링란드 할머니 두분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예전에 보았던 Sherwon을 만났습니다. 2018년도에 처음 크로스미션을 방문 했을때 본 기억이 았는데, 몇주전부터 시내에서 얼굴을 뵈었고, 지난주 거리예배때도 뵈었는데, 지난주 찍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셔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을 묵상했습니다. 우리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여 복음의 능력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함께 할 동역자들을 널리 너ㄹ리 포진해주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늘 나아감에 감사합니다.

0월14일 뉴포트 거리예배
감격이 컸습니다~
주님의 복음이 퍼져나감을 느끼며…
언어는 다르지만, 주님을 찬양함에 열방이 하나됨을 느낍니다~

10월 16일 금
가가호호 전도. 전도 시작하기 전, 남형식 선교사님의 “오늘 이 전도지가 이 사람들에게는 혹시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 마음을 두드렸다. 그러함에 진실로 기도하고, 아내와 함께 맡은 구역을 전도하기 시작했다.
차를 타고 많이 다니던 길인데, 땅을 밟으니 많이 생소했고, 각 집의 앞 마당들을 보면서, 그들의 삶을 잠깐씩 유추해보고,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했다. 젊은 여성들이 집 앞에 나와 담배를 우며 전화를 하거나 수다를 떠는 자유로운 모습에 전도지를 주며 축복했다. 주님의 은혜가 newport에 많이 필요하다..

10월 20일 화
비가 올줄 알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록다운이 발표되어서 그런지, 시내에 사람이 많았고, 모두 장을 보러 나온 건지 왠지 기분이 분주함을 느꼈다.
아이슬란드 마틍 앞에는 다시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거리예배가 있는 줄 알고, 지난주에 만난 Lee 라는 여성분이 오셔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그가 거리 전도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주님이 곳 곳에 주님의 일꾼들을 배치 하셨고, 만나게 하심에 감사하다.
1:1로 이야기 나눌수 없었지만, 진심으로 이곳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지를 나누었다..

10월21일 수, 뉴포트.
비가 추적추적 오지만,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선교사님들과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했다.
늘상.. 필 지역의 주차장에서 기도를 할때면… 그 지역에 술과 약에 취한듯한 홈리스들에게 눈길이 간다… 그들이 너무 안타까워 보이지만… 다가가기엔 너무 먼 당신들이라… 안타깝고, 마음이 어렵다.

시내에는 여전히 록다운 전의 긴장감과 쇼핑을 서두르는 듯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곧 록다운이라서, 적어도 1주일이나 2주일 동안은 이곳에 나오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어 땅을 밟으며 기도하며… 전도를 하였다…

선교사님들도 비슷한 마음들이셨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곳에 어떤 마음이 있으셔서…. 이곳에 이렇게 복음으로 심으시는지…. 주님 마음 닮아가길 원한다…


10월 23일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데 카톡소리가 울려 단톡방 메시지를 확인하니 집 안에서 우리의 전도지를 받으신 분의 메일이 왔다고 이도현 선교사님께서 캡쳐해서 알려주셨다 가가호호를 통하여서도 우리를 축복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이 계심에 감사했고 분명히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중에도 우리의 전도지를 읽어보긴 분이 있으실거라는 확신이 들으니 오늘 전도를 나가기 전부터 기쁨과 힘이 생겼다

오늘은 윤미림 선교사님과 팀을 이뤄 맡은 구역에 전도지를 넣었다
그러다가 한 집에 전도지를 넣고 빼는 순간 뭔가가 문에 쾅 부딫혔다 집안에 있던 큰 개였는데 아마 내 손과 전도지를 보고 달려들었나보다 그 순간 오늘 시작할때 주님께 “모든 어렵고위험한 상황가운데서도지켜주세요”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났다 할렐루야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음을 확신한다

전도지를 다 넣고 모임 장소로 돌아가려는데 비가 부슬부슬 쏟아졌다 주님이 다 끝나고 나니 비가 오게 하시나보다라고 이야기하며 돌아가다가 20분정도 남아서 남형식선교사님과 최경순 선교사님과 다른 구역을 더 하려고 다시 되돌아가는데 또 깁자기 비가 그쳤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도하는 현장을 보고계시며 함께하고 계심이 느껴져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다

겉으로 보기엔 얇은 종이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전도지를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마음에 소망과 기쁨이 샘솟으시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