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오늘은 은총이와 GP예약이 되어있어서 거리예배에 많이 늦을것같았으나 다행히 10시반이 되기 전에 끝났고 의사선생님께서 특별한 문제보다는 임파선염은 회복이 더디고 시간이 걸리기때문네 2~3주 잘쉬고 잘먹이고 상황보고 내녀1월에 다시 한번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약 처방도 더이상 없었다
아직 열이 있는 은총이지만 의사 쌤이 잘 진료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은총이는 학교에 데려다주고 시내로 향했다

오늘 맑은 날씨 주심에 감사~GP방문또한 순조롭게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 거리예배를 드릴수있음에 감사~ 찬양가운데 은혜주심에 감사~ 이중환조남희 선교사님 통해서 한국의 약을 받을수있음에 감사~ 오늘의 감사거리가 참으로 많음에 감사한 하루이다

12월 8일

오랜만에 카디프로 전도를 나갔다
차가 없기에 갈때는 최병훈 김다해 선교사님께서 끝나고 올때는 임경식 윤미림선교사님께서 태워주셨다.
요즈음 며칠동안 웨일즈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음에 긴장도 될법하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카디프 시내로 갔다 주차했던 곳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시내 안으로 들어오니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상점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있었다

오늘은 찬양예배로 전도를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산타와 엘프로 변장하여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다녔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르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외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게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12월 15일

그동안 선교사님들과 함께모여 연습한 캐롤과 찬양을 카디프 한복판에서 주님께 올려드릴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다
거리에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중에 지나가다 멈춰서 듣는 사람,
사진인지 영상인지 모르겠으나 찍고 가는 사람,
술 마시면서도 뭐라뭐라하면서 끝까지 함께 있는 사람,
우리의 찬양가운데 함께 은혜누리는 사람….이렇게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들~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들이다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의 탄생을 나도 기뻐하고 주변의듣고 보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며 누리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찬양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때까지 우리는 계속 전진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