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카디프 전도
가족과 함께 전도하는 길은 늘 감사가 넘칩니다.

처음 30여분은 아이들이 전도하는 것을 도와주고 난뒤,
혼자서 길을 가다가 기도한 내용이 (지난번에 만났던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인도 종교에 관련된 책을 나누어 주는 곳이 있어 보고 있는데,

Hi Daewoo… 라는 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 눈을 들어보니,
지난번에 만난 Jesse 가 있는 것 입니다. 카디프에 운동하러 왔다가 오늘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 이야기 하고, 궁금증들을 번역기를 동원해서 설명해주며, 그가 조금전 이도현 선교사님이 거리에서 외침전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데,
마침 이도현 선교사님이 옆을 지나가서,
제가 선교사님께 부탁해서 Jesse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성경에 궁금한점이 매우 많은데, 아직 믿지는 않고 있는 목회자의 아들 입니다. 이도현 선교사님께서 너무나 명쾌히 답변들을 잘 해주셨습니다. 이 청년이 주께로 잘 안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 한마디 한마디를 듣고 계시고,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모든 것들을 그에 맞추어서 운행하고 계시는 것을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01.09. Tuesday.

오늘은 카디프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하게 전도하러 나가는 화/수/금요일 중에서 꼭 하루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이 껴있어서 그날은 아이들과 전도하러 나갈수 있습니다.
은총이랑 은유는 오늘 더 씩씩하고 자신있게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도지를 줄 때 Hello, I’m from Crosmission Church. God bless you. 하고 주면 더 좋을것같다라고 말하니 조금 연습 후에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거절도 많이 받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아직은 재미로 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험들이 모여 은총이 은유에게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그리고 은총이 은유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외침전도에 더 마음이 생겨 아케이드 앞쪽 넓은 공간에서 큰소리로 복음을 외치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데 왠지 모를 제 마음에 울컥함이 생기고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예수님을 믿는 할아버지가 오셔서 어디에서 나왔는지 등 물어보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또 큰소리로 외치다가 벤치 쪽에 가서 전도지를 나눠주는데 Lewis라는 청년이 교회가 언제 문 열고 예배드릴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잘 몰라서 도현선교사님께 얼른 달려가 물어보고 와서 다음주나 그다음주 오후에 드린다고 알려주고 확실해지면 다시 한번 텍스트보내주겠다고 연락처를 받고 헤어졌습니다. 또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데 마스크를 끼신 아주 나이가 많아보이는 할머니가 말을 거시고 진지하게 말을 하셨는데 마스크를 끼고 있으셨고 말도 빠르셔서 잘 못알아들었지만 교회를 다니셨던 분인데 코로나로 교회를 못간지 6개월이 넘었다는 등 이런 답답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축복하며 헤어졌습니다

오늘 우리 크로스미션을 통하여 복음을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은혜가 임하고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9월9일 수요일 뉴포트 전도
오늘은 마음으로 거리에 나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기도하기를 작정하고 나갔습니다.
boots 앞에 장소를 정하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마음으로 임재,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위대하신주.. 찬양을 번갈아가며 부르며 기도하며 전도지를 나누는데..

어떤 아주머지께서 쪽지를 건네는데 욕이 가득 적혀있는 쪽지였습니다..

God bless you! 로 인사를 하고, 보내드리고..
하던 기도와 찬양, 전도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오늘같이 전도지를 안받는 날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제 안에 성령님이 충만함으로 역사하시고, 제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화는 그 어느때보다 컸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살아서 역사하시고 일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코로나가 많이 확산되어~ 위해 기도합니다~

9월15일 카디프전도
선교사님들과 함께 기도로 시작한 전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카디프 우리가 다니는 길목을 모두 혼자 돌며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분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느낌상.. 도시가 평소때와는 조금 달리 약간 어수선하였고.. 경찰들도 홈리스 들을 검문 하는 것 같았습니다.

홈리스 여성 한분(눈에 멍이 잔뜩 있는분)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기도해주었습니다.

한 크리스찬 부부(중년) 가 이렇게 전하면 하루에 명몇에게나 전하냐고 하면서.. 다들 잘 사는데 뭐하러 이렇게 하냐고.. 하며 지나가는데..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지 못하는 강한 어둠의 권세가 이 땅을 장악한듯 하나.. 오직 다시오실 주님께서 복음으로 다시 이 땅에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9월 16일

뉴포트 시내 주차장에서 함께 모여 한명씩 돌아가며 기도 한 후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쌀쌀해졌던 지난 며칠의 날씨와 달리 따뜻해진 날씨와 햇빛은 꼭 주님의 빛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것같아 왠지 기분이 좋고 힘이 났습니다.

처음엔 외침전도 문장을 보며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아직 다 못외워서 보고하려니 민망하기도했지만 그런 나의 마음을 이겨내보고자 보면서 더 크게 외쳤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돌아다니면서 외치고 전도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앉아계신 할머니 크리스틴을 만났습니다
1븐복음을 전하며 영접기도를 하셨습니다 옆에 앉아서 듣고계시던 할머니께도 드렸지만 거절하셨습니다 또 걸어가며 복음을 외쳤고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Yahn과 친구를 만났고 교회는다니지만 본어게인은 하지 않았다길래 이야기을 해보려고 했는데 죽음에 관해서 이야기하다가 결국 설득시키진 못핬습니다 죽으면 천국가는데 코로나바이러스를 왜 무서워하는지 이런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름을 잊어버렸지만 직접 다가와서 전도지를 받아간 어떤아저씨또한 코로나걱정을 할 필요가 앖다고 하셨는데 이분도 영어가 서툴러 함께 이야기가 지속되지 읺았습니다

이후에 찬양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보여서 그곳에서 함께 합류하여 찬양을 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들을 위해 주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하얐습니다 찬양은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의 마음가운데 역사하시니 오늘 선교사님들과 부른 그 찬양의 능력이 듣는 자의 마음을 열게 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전도 할 때 찬양이 왜 함께 필요하고 불러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9월16일 뉴포트 전도

늘 그렇듯 함께 모여 기도함에 큰 힘을 얻습니다.

십자가를 들고 거리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하며 왕복 한뒤에 전도를 시작 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전도지를 나누고, 디나라는 여성분과 잠시 대화를 했는데, 크리스찬인데 교회는 안다닌다고 하여, 예수님에 대해 (1분복음) 전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선교사님들이 모여 찬양을 하고 계셔서 그 찬양의 은혜까 너무 커서 기도하며 영상을 만들어 볼겸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 찬양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은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내일 중으로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아래는 첫 화면만 만든 것 입니다~

9월18일 카디프 전도
오늘따라 전도 나가는 길에 새로운 마음을 허락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와 같이 맥도널드 앞에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 했습니다.

마음 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찬양이 선포 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1분 복음을 크지 않게 읇조리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것인지 많이 건네지는 못했지만, 보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했습니다.

전도 마지막 쯤 임경식 선교사님과 조인하여 함께 전도지를 나누는데
한 여성분이 말을 걸어 오셨습니다.

Emelyne 라는 분인데, Healing hands Cardiff 라는 단체로 사역 하시는데,
교회 연합으로 주기적으로 버거킹 등에서 홈리스 등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기도해주는 사역을 하시고, 내일도 그 날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으로 조인하고, 서로 연락해서 다음에 조인 했으면 좋겠다고 서로 연락하고 헤어졌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을 사모하며, 영혼들을 섬기는 분들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한 하루 입니다~~

9월 22일

어제 기사로 뉴포트가 오늘 오후6시부터 록다운이 된다는 말에 카디프 전도를 꼭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1월에 중국에서 코로나가 터진 이루 정말 심각한 상황에서도 잘 안썼다던 영국 사람들이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실내에서 필수로 쓰라고 법으로 정하니 정말 잘 지키는 모습을 보며 성경말씀또한 우리가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우리의 영이 살수있는데라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고 지난주부터 찬양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주님을 전하고 싶었는데 오늘도 감사하게 혜란선교사님 다해선교사님이 악기를 들고오셔서 여선교사님들 함께 찬양으로 주님을 전하며 중간중간 외침전도를 하였습니다 찬양하다가 따로 전도지를 들고 카디프 시내 한바퀼 돌며 기도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고 복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중간 찾아와서 격려해주시는 분, 다른 찬양(노래?)부탁하시는분, 따라 부르는 분, 구경하셨던 분들 그냥 지나치신븐들 등 다양하지만 우리의 찬양을 들은 모든 사람들 마음가운데 평안히 깃들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찾고 주님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9월22일 화(카디프), 23일 수(뉴포트)
22일 카디프 전도…
록다운을 앞두고.. 록다운 규칙으로 인해 아마도 카디프에 당분간 올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아쉬었습니다.

실제로 전도하다가 만난 어떤 분에게 우리가 뉴포트에서 왔다고 하니.. 록다운 이야기를 해서.. 록다운 기간에는 못오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일이 있지는 않았지만.. 주님의 은혜는 언제나 이곳에 있습니다. 카디프에서 늘 희망을 바라 봅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젊은 크리스찬 형제가 우리에게 와서 말을 걸어와서, 인터뷰 부탁을 했고, 평소 궁금하던 것을 이도현 선교사님이 물어봐 주셨습니다…(아래 영상)

9월23일 수(뉴포트 전도)
록다운 시작 후 첫날.. 거리는 매우 한산한 듯 하였고, 홈리스 분들이 좀 많이 눈에 띄였습니다.
영어에 대한 갈급함에 기도하며, 그래도 담대히 전도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하였습니다.

전도 중 이도현선교사님과 있는데, 홈리스 한분이 사진을 계속 찍으며 불편하게 쳐다보아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너무나 심한 욕과 인종차별적 폭언을 쏟아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최고의 욕과 인종차별 폭언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다행히 영국인 아주머니 한분과 가게 점원이 말려 주었고, 오히려 우리에게 그분들이 사과를 했습니다.
록다운 기간이라서 더 민감한 건지.. 아닌건지… 암튼 그러함에도 복음은 전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 거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9월 30일

늘 하던 전도를 못하는 상황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모두가 함께 한마음으로 거리에서 예배를 드리니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흩어져 전도할때보다 큰 목소리의 찬양과 외침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늘 단기선교를 다니며 이런 모습으로 거리에서 예배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더욱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이었고,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배하던 중 지나가던 청년이 우리 줌 예배에 참석하기로 약속도 하고, 앞에서 함께 예배 하시는 분, 크리스찬이라며 응원해주고 가신분들~ 또 언제나와 같이 욕을 하고 가신분들~ 모두 위해 기도하고, 피지에서 오신 팀과 함께 동역함에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가 다가가서 권유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예배로 초청하시는 것을 경험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선교라는 것을 믿습니다~

또한 록다운 기간, 예배와 기존의 전도, 가가호호 전도가 연합함에 이땅의 부흥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