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2주 자가격리, 적응 후 오늘 첫번째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언어 준비를 열심히 못한 것이 많이 아쉽고 주님께 죄송하지만, 인도하심이라 믿고 시작한 여정에 감사하며 은혜를 구하며 오전 카디프로 향했습니다~

십자가를 들고 여러분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며 많은 대화를 할수 없기에 마음으로간절히 기도하며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도의 목적이 오늘의 일정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도구이고, 주님 다시 오실길을 예비하는 길이라는 것을 더욱 묵상하였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부어주시길 기도하며, 겸손히, 하지만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2020.07.23 목요일 오후 전도

비가오는 날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하러 나갔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왔지만, 마음은 가뿐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원활한 대화가 잘 안되었지만 두려움보다 담대함을 위해 기도하고, 영혼들을 향해
외침전도를 주로 하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이 길목에 여러명의 선교사님들을 거의 매일 보내시는 섭리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걸어다니며 외침과 기도를 반복적으로 행하였습니다.

우리 눈에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가는 길에 오직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벤치에 앉아계시는 아주머니 한분께 엄청 욕을 먹었고,
그래서 그분을 떠나며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벤치에 앉아있는 폴이라는 10대 남자 아이에게 담대히 1분복음을 말하였습니다.

마치 저의 말을 듣기 위해 앉아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맙다고 하고, 영접기도까지는 못하였습니다~

전도자로 불러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끝나고 기도하는 사진과 이중환선교사님이 1:1 매칭을 한 청년의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7.26

은총이 은유와 함께 나가서
Believe on the Lord Jesus Christ하며 아이들도 전도지를 전달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더니 점점 담대히 가서 전도지를 주었습이다
김대우선교사와 함께 외침전도 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Magarita
62세 함께 1분복음듣고 영접기도하였습니다
자녀나 남편은 없고 싱글이며 언니가 있습니다
이름을 잘 못알아들으니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가 써진 종이를 주셨습니다 문자 보내며 같이 교제하기로 하였고 요한복음을 주고 매일 몇장씩 읽으시라고 전해드렸습니다.
헤어지기전에 축복하고 안아주었습니다

2020.7.28 화

오전 카디프에서 전도 전 모여 기도할때 만난 카디프의 젊은 그레이스처치 목사님을 만나며 소망을 보았고, 영국의 젊은 목회자가 바라보는 영국교회의 현실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물어보고 싶습니다.

세례식을 위해 기도하며,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카디프 전도를 했습니다.
많은 인파 중에 예수를 알고 믿는 분이 있는것이 매우 감사했고, 하지만 건조해진 이곳의 신앙이 다시 부흥되기를 간구합니다.

오후 뉴포트 전도때에 생각지도 못하게 몇분이 말을 걸어 와서 당황도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루크라는 청년은 7일 안식교에 다니는데, 김형민선교사님과 함께 잠시 교제를 나누었고,

폴리라는 할머니.. 는 한국에서온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응원해주었습니다.

벤이라는 건장한 남성은 얼굴에 흉터가 좀 많았고, 몸에 문신이 가득 했습니다. 1분 복음 전하고, 자신도 더욱 행복해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임경식선교사님과 찬양을 함께 부르며 이 땅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목소리는 단지 몇M~몇십M 이상 퍼져나가지 못하지만, 하늘에서 들으시고, 일을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전도가 미련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 도구로 그들을 회복시킬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