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0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Kay라는 30대 흑인분을 만났는데, 자기가 일주일에 6일을 교회를 나갈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더 알면 알수록 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역사나 증거가 있었다. 흑인이 여러가지로 부인되거나 아프리카 역사가 부정되는 그런 일들이 더 그렇게 그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안 믿겨졌을 때가 있었고,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가지고 3년 동안 기도와 말씀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Kay도 그런 시간들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권면했고, 그 분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선배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Rob이라는 분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바르게 살려고 정말 많이 애썼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지쳤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부분을 제가 얼마전에 묵상한 부분이라, ‘난 내가 할 일을 한다. 그들을 바꾸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고 그분이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자기가 깨달았던 여러가지 은혜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한 어르신은 복음은 알지만 교회를 가지 않는다 하여, 그것은 마치 누군가를 사귀지만, 만나지 않는 것과 같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예배하고 사귈수록 더 깊이 알 수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근처 교회를 가보는 것을 권면드렸습니다

느낀 것은 그분들에게 근처에 건강한 교회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교회 사정들을 잘 몰라 구체적으로 권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같은 분도 우선교사님과 같이 만났는데, 그런 분들을 어떻게 대할지 지혜와 준비가 필요하고 때로는 돌아서는 것 등 분별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날짜 : 25/08/19, 13:3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옥스포드에서 신 집사님 가족(4),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오늘 예배 후, 선교사님들과 저희를 방문한 형님네 가족과 같이 전도를 나갔다. 함께 한 선교사님께서 마리화나를 피는 청소년에게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속으로는 기도를 하고 겉으로는 어떻게 전도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다른 지체들이 함께 그 형제 주변에 모여들면서 이야기를 하니 점점 이야기를 더 듣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듣고 싶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들은대로 그리고 단체의 전도문에 기초해서 복음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전했습니다. 주일학교에 오라고 권면하고 성경을 나누어 주고 기도하고 자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거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벤치에 앉아 있는 존이라는 형제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별 관심이 없다고 해서, 웃으며 그냥 내 소개를 하며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자기가 학교 다닐때는 성경을 배웠고 심지어는 A-Level로 성경을 했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왜 교회를 안가냐고 했더니, 공부로서 흥미로웠지만, 크게 관심은 없어서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이 문제는 그냥 관심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죽음의 문제이고 천국과 지옥의 문제이니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권면하고 복음과 함께 간단히 저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에도 초청했습니다.

– 이혜란

2019년 8월 25일

주일 예배 후 링란드 지역에 선교사님들과 아이들, 우리 가정을 방문하신 민석형님 부부와 함께 전도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늘 그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과 아이들 몇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개인 전도를 시작하신 선교사님 옆에서 저는 예배로 전도의문을 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거리의 예배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소식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어떤것인지, 하나님은 어떤분이신지 말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집니다.

오늘도 주변을 맴도는 청년들을 향해 찬양가사 하나하나를 고백하며 예배했습니다.

There is none like you 를 부르며 너희가 찾는 그 만족이 주님이시다 라는 마음을 주시는것을 느꼈고 Light of the world과 Beautiful Saviour 를 부르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놀라우심을 높이게 하셨고 Who you say I am 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주변 청년들 한사람 한사람 위해 기도할때 주의 사랑의 마음을 부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늘 경험하는것은 찬양을 비웃는 사람들이 있을때에도 그들에게 담대히 선포하면 잠잠케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 날짜 : 27/08/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마이클,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 이도현

전도를 하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가 외치는 말이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에게 힘을 주는 날이. 오늘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과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전달해주고 싶어, 외침 전도를 하며 길을 오고 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지만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아지프를 만났고, 기독교 또한 여러 다른 종교처럼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아무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마가렛도 만났다.

아지프에게는 기도하겠다고 했고, 마가렛에게는 복음을 다 전한 뒤에, 내 간증을 짧게 전했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지만, 말꼬리를 물수 있는 질문들이어서, 삶과 죽음의 문제이니,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만나주실것이라고 권면했다. 특이하게 폴이라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는 중국어를 하며 내게 인사를 했고, 손에는 인도 종교 책이 들려 있는 영국 친구를 만났다. 종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짜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에게도 동일한 복음을 전했으며, 마가렛에게 전했듯이, 이것은 단순히 탐구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짦은 나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께 만나고 싶고,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죄인이라면

용서해달라고,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는 것으로 권면했다.

그외에 많은 무리들을 만났다. 짧게는 한두마디의 말로, 길게는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코트니, 데이빗, 폴린, 이만 등 모든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이혜란

2019.8.27

아직 방학중인 아이들 시우,시찬이와 함께 뉴포트 시내로 갔습니다.이미 팀들은 전도를 시작하셨구요 비가와서 오늘은 기타를 들고나가지 않았습니다.

전도지 한 뭉치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전도지를 영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는 즈음에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한 청소년을 보고 조심스레 말을 붙이고 전도지를 건냈습니다. 그 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도지를 받아들었습니다. 그 친구의 호의에 감사하며 꼭 읽어보길 권면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내가 매일 새벽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고 하니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13살 라이언 이였습니다. 유창한 말로 복음을 설명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저의 전도일지에 기록된 몇 명의 영혼중 하나인 라이언을 위해 매일 기도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아이의 마음문을 찾아가시길 예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시내전도를 조금 일찍 마치고 교회로 가려는 길에 라이언을 만났던 그 자리에서

중년의 한 여인이 담배를 피우며 앉아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묻고 짧은 복음을 전했으나 아이들과 돌아오는 길에 집중하지 못해 이름을 잊어버려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역시 제 기도에 기억될것 같습니다.

찬양으로 섬기지 않을때 만나는 영혼들은 참 소수이나 매일 제 기도에 그들을 기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전신, 입술까지 문신을 한 건장한 청년 OOBY ,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다 말했을때 눈물을 글썽이던 노숙자 자매 , 전도 찬양을 듣고 두손을 꼭 잡아주며 정말 고맙다 말하던 노숙자 할아버지,오늘만난 라이언과 중년의 한 여인 주님이 이밤 찾아가 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증인된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