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이도현

뉴포트 시내 전도를 1년 넘게 다니다보면, 매번 같은 요일, 같은 시간에 가다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한정적임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임경식 선교사님께서 가가호호를 하다보면 닿지 못했던 분들에게 닿을 수 있으니 좋겠다고 하신 이야기가 오늘 전도의 발걸음을 더욱 기쁘게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전도지를 넣고 기도를 하며 다니니 참 감사했습니다.

10월 3일

이혜란

가가호호 하하호호 전도
비바람에 우비입고 선교사님들과 모여 기도한 후 지역 지도를 들고 남편과 전도에 나섰습니다
생각보다 집들이 많아 전도지를 다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한집한집 넣으며 평안이 이 집에 임하길 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처럼 느껴지는 이 전도지가 누군가에게는 구원의 복된 소식으로 경험되어지길 기도하며
플랏에는 들어갈 수 없어 벨을 누르는 곳 위에 전도지 몇장을 올려두었습니다

타운에서 만나지 못한 영혼들에게,복음이 닿지 못한 한집 한집 전도지로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주님 전도지에 기록된 한 구절 한구절의 성경이
보는이에게 읽는이에게 복음이되며 믿음이 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10월 6일

이도현

오늘은 개인적으로 참 감사한 전도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 기쁨이 내 안에 있음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대한 거리를 두며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다가 조쉬라는 형제를 만났는데, 자기도 믿는다고 하여 어느 교회를 나가냐고 했더니, 원래는 세인트 존스 교회를 다니는데, 이번 주에는 링란드 장로 교회가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로 가려고 한다라고 하였다. 참 반가워 나도 거기 다닌다고, 이번 주일에 보자고 기쁘게 나누며 헤어졌다.

그리고 예전에 교회에 가끔씩 오던 클라라의 엄마를 오랜만에 만났다. 오늘 검정 가죽잠바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것이 신경이 쓰였는지, 자기가 평소엔 이렇게 안입고 다닌다며 하길래, 복장은 문제가 아니다. 교회가 열었고 아직 주일학교는 안열었으니, 저녁 6시 반예배를 권면하고 헤어졌다.

끝나고 모이는데, 경찰이 와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달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전도지를 나누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도가 더 나온다. 어떻게 이 땅에서 함께 복음을 나눌 수 있을런지… 오가며 늘 반갑게 인사해주던 대런과 함께 전도를 하였다. 함께 하니 더 감사하고 좋았다.

10월 8일

이도현

여러가지 전도의 방식은 전도에 임하는 그리고 전도 중의 제가 하나님을 더 다채롭고 더 풍성하게 경험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의 찬양을 듣고 멈추어서서 함께 예배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격려가 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 집중하여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확실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멈추어 세우고 함께 예배하고 싶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임재입니다.

여러 형제 자매들이 함께 함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심한듯 우리를 지나가는 한 한 자매가 우리가 보이지 않는 뒤에서 눈을 감고 기도를 하고 가는 모습에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이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이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10월 10일

부모님께서 다니시는 교회가 참 전도를 열심히 하였는데, 어머니도 참 열심을 내시며 전도를 하셨습니다.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부터 내려오며 전도지를 걸고 방문을 하던 그 방법이 어리석어 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그 집들이 복을 받았던 것임을 그 전도를 하고 있으며 새삼 느낍니다.

전도지를 집집마다 넣으며 하나님의 평안을 비는 선교사님들을 보며 참 많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함이 넘쳐나는 뉴포트와 웨일즈와 영국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며 가가호호 전도를 하였습니다.

전도지를 믿는 것이 아니라, 행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10월 14일

이도현

예배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구하고 찾게 함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마음다해 하나님을 선교사님과 예배하였습니다.

예전에 거리에서 함께 전도를 했던 자매 분이 멀리서 찬양 소리를 듣고 우리와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였고, 아지 형제도 그리고 피지 형제들도 함께 모여 예배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는 그 쟈매 분도 우리도 이렇게 나와서 예배해야 하겠다고 이야기하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예배를 하던 중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그 주변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간절히 뉴포트의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길 바랍니다.

마치기 전 찬양을 하는데, 한 자매가 하염없이 울며 우리의 예배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마치자, 임희연 선교사님과 피지 자매들이 함께 자매와 교제하며 위로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늘 충만한 크로스미션과 웨일즈와 열방이 되길!

10월 16일

이도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매 집에 전도지를 넣을 때마다 마음을 주셔서 집집마다 중보하며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거리를 다니며, 이 거리가 다시 예배가 회복되는 거리가 되길 기도하며 전도를 하였습니다.

전도지를 한 집에 넣으려고 하자, 한 할아버지께서 그 집에 사람이 안산다고 이야기하셔서 전도지를 드리며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최대한 할아버지께서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알았다. 하던 것 계속 잘 하시라고 하시는 그 말씀이 한편으론 아쉬웠으나,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꼭 하나님께 나아가시라고 권면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온 소망을 둡니다.

이혜란

오늘은 하늘의 초대장인 전도지를 들고 나갔습니다
우편함에 넣기도하고 문에 꽂기도 하고
기도하며 한집한집 넣으며 걸음을 옮겼습니다

한 집 앞에 전도지를 넣으려 문앞에 섰는데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도 링란드 스퀘어에서 전도할때 맡았던 드러그 냄새가 그 집 문앞까지 났습니다
그 안에서 사는 이가 어떤 삶을 사는지 모르나
주님의 긍휼과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간절히 소망하며 중보하였습니다

주님 오늘 복음 전도지를 받은 모든 영혼들의 삶 속에 찾아가 주시고 주를 찾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부어주시어
전도지의 글귀들이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며
주께 나아오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