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04/02/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언디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오늘은 Undy라는 곳으로 선교사님들과 함께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부터 둘씩 짝지어 가가호호 전도를 하니, 참 좋고 감사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복음을 들어본적이 있지만, 지금은 믿지는 않는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도 옛날에 다 들어본 이야기이다는 듯이 거절하거나 흘려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저희가 간곳은 집들이 굉장히 좋은 곳이여서 그랬는지, 삶의 부족이 전혀 없고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마디라는 자매와 시므온이라는 형제를 각각 만나게 해주셔서 복음을 충분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영접기도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진지하게 복음을 들어주었습니다 늘 전하고 나면 더 잘 전했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들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옵니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 날짜 : 05/02/20, 10:30-13: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요즘 전도의 발걸음이 참 가볍다. 영적인 전투라고 늘 느꼈었는데, (물론 그런 부분이 있지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 영광스러운 직분이요 은혜이다. 오늘은 아침에 오실 선교사님과 소통하느라 늦게 합류를 했지만, 하나님께서 힘과 은혜와 소망을 주셔서 복음을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오늘 자연스레 걸어가며 소통을 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복음으로 잘 권면한 영국 여자분에게 성경을 주면서 이게 66권 성경 중에 하나인 요한복음이라고 주었더니, 다른 사람이 다가와 성경은 66권이 아니고 더 있으며 6은 악마의 숫자가 아니냐고 따지는 통에 마무리를 좋게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늘 기대하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행하심을 기대하며, 전도를 계속 이어갔다.

오웬이라는 청년을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본인은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존하는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 인생 이후의 삶은 부정하는 형제였다. 중국과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여러 이야기로 권면도 하였다. 끝내 복음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해진 복음이 전해진 성경의 말씀이 그 속안에서 살아 역사하여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