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이혜란

오늘은 복음증거하는 중 많은 일들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먼저 파키스탄 가족과 인사나누고 함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남편은 도착해 얼마 되지않아 선교사님의 차 처리를 도와드리느라 한시간 넘게 이곳저곳 전화를 하게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영혼들을 만났습니다

먼저 예쁜 두 지체 에이미와 메건을 만나 복음을 나눴고
준비된 두 영혼들과 영접기도를 함께 하고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벤취에 앉아 이야기 중이던 세 남여 청년
토미 에이미 케이시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준비된 영혼들이였습니다
제 이야기와 간증도 다 들어주고 그들에게 전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를 놀랍게 받아들여주고 함께 영접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의 행하심은 놀랍습니다

믿는 자였던 블랑카
이곳에 여행으로 왔고 9월에 본국으로 돌아가며
우리가 찬양하는 바클레이 은행 근처에 살아서 오며가며 찬양하는 것을 많이 보았노라 하였습니다
메세지를 주고받기 원해 전화번호를 서로 공유했습니다
주님이 만나게하신 위로의 선물같은 분이였습니다

남편이 전도를 못한것이 아쉬워 파키스탄 지체들과 마지막기도후에 타운에 남아 외침과 전도지를 좀더 나누고
차로 돌아가는 길에 브리스톨에 사는 리디아를 만났습니다
남편을 기다리는 그녀는 종교는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여러 교제후에 하나님이 참 많이 사랑하신다 전하고 그녀의 남편이 와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주님께서 돈이 전부라고 말하며 생각하는그녀의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영광받으소서

8월 18일

이도현

일주일간의 쉼 후의 첫 전도라 왠지 모를 조급함이 제 안에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외치며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평소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지만, 이 조급함은 잘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팀 전원이 모여 함께 기도하는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조급함을 버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과 영광받으심에 제 시선을 고정시켜주셨습니다.

오늘 일어난 일은 아니었지만, 어제 물건을 사러 상점에서 가서 물건을 결제하는 작은 방에 들어갔는데, 그 때 그 주인분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기쁨이 없고 딱딱하며, 엄하기만 한 기독교에 지쳐있으신듯 교회는 가지 않겠노라고 한 그 분을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교회에 집중하지 마시고,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셔야 한다고 권면하고 기도를 위해 명함을 받고 헤어졌습니다.

아메드라는 무슬림과 한참 이야기를 하는데, 기독교에 대해 조금 연구를 한 사람인지, 성경에 이런 저런 질문을 하여 기독교가 모순적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믿는 복음에 대해서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고 싶게 된 전도였습니다.

알란이라는 무신론자를 만나, 제 신앙과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너무나도 좋은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자신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그의 말에, 나도 당신을 바꾸려하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겠다고 하며 전도지와 성경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마치고 가려는 길에 제 외치는 소리에 자꾸 뒤에서 랩으로 잡음을 넣던 청년이 와서 난 예수를 안믿는다며, 이야기하였습니다. 너 그루브가 멋지다며, 이야기의 문을 열었고, 누구도 전해주지 않아 믿지 않는다며 제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하여, 그에게 복음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전하자 그도 무안했는지, 고맙다고 하며 헤어졌습니다.

반응이 어떠하든지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맡긴 것을 전하는 기쁨이 늘 충만하기를 주께 구합니다.

이혜란

오늘은 내일 비 100%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카디프로 남편과 다른 선교사님 가정들과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전도지를 나누던 중
Sam이라는 흑인 분 에게 복음을 나누고
열린 마음으로 복음을 듣는 그에게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이니 예수님을 구주로 지금 영접하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그는 Yes라 대답했습니다
함께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며 나는 죄인이다 고백하는 기도를 드렸고 그는 기쁜 마음으로 함께 따라 했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기에
예슈님을 더 알고 싶다면 전화하라고 전도지의 뒷면에
남편의 번호를 적어주었습니다

Sam안에 주의 나라가 확장되어 복음의 증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8월 19일

이도현

장대비가 아침부터 내리더니, 전도의 시간에도 세차게 내렸습니다. 선교사님들과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영광받으심을 구하며 전도의 길에 나섰습니다.

알리라는 무슬림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안다면서, 최후의 날에 모든 것을 알게 될 거라고 이야기를 하셧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다라고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알리가 참 진리를 알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미라라는 젊은 자매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우산도 없이 비가 오는데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습니다. 저 위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자매에게 그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내려 오셔서 죽으셨고 그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아미라라는 자매가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생각하겠다 하였는데,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천국엔 자긴 못가고, 지옥엔 악마도 자기를 기피할 거라며 웃어넘기시는 할아버지에게 복음의 핵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생명이 되어 이분에게 심기어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윌리엄이라는 젊은 형제와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자기 사촌도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며, 자기한테 늘 교회에 가자고 이야기를 한다고 했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자신이 창조되었다는 것은 못믿는다는 형제에게 옆에 지나가는 포드차를 가르키며 저게 땅에 있는 철들이 바람에 불려 저렇게 만들어졌다고 하면 믿겠냐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이런 저런 질문들을 했습니다. 복음을 나눌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질문에 답을 해줄 수가 있었습니다. 당장 영접기도를 하기에는 자신이 준비가 안되었지만, 이번 주엔 무조건 나누어준 성경책을 읽어볼 것이며, 사촌과 함께 교회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영혼에게 생명의 빛이 비추어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8월 21일

이도현

나와 세상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그 시선과 마음이 온전히 돌아가길 소망하며 전도의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개인 전도보다는 많은 군중들이 다니는 길목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그 사랑을 어떻게 잘 전할 수 있는가가 늘 저에게는 숙제인 듯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시고 승천하신 그 복된 소식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라이언이라는 형제를 만났습니다. 자신이 믿는지 믿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형제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함께 기도해보자는 제안에는 거절했지만, 그만의 시간에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서 전달해준 복음이 꽃피길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8월 25일

이도현

오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분 하루였습니다. 카디프에 이곳 저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예전에는 여러 다양한 표현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었다면, 지금은 같은 내용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감격과 감사와 기쁨이 늘 넘치는 외침이 되길 소망하게 됩니다.

복음을 외치는데 , 게링스라는 청년이 와서 나에게 이야기를 걸어왔습니다. 정신이 완전히 온전한 거 같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교회를 다니고 있노라고 이야기하는 그에게 복음을 다시 한번 나누어주었습니다.

한 자매를 만났는데, 감옥에 다녀와서 계속 믿지는 못했다 했습니다. 아마도 믿는 것과 교회를 다니는 것을 혼동하는 것 같아, 복음을 나누고자하였으나,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전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8월 27일

이도현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한 이름을 전하는 발걸음은 가볍고 힘이 났습니다. 뉴포트 거리를 왔다갔다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부족한 입술에서의 고백이지만, 복음의 능력을 신뢰하며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다릭이라는 형제를 만났습니다. 교회를 한동안 안나갔다는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고, 다시 교회로 가실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외치고 있는데 한 청년이 와서, 본인이 Aunt의 영향을 받고 있고 그래서 교회에 관심이 있다하며 전도지를 요청하였습니다. 교회에 꼭 갈것을 권면하여 칙만화 전도지와 함께 주었습니다. 벧엘 교회를 다닌 자매 한분께서 오셔서 많은 격려를 해주시고, 본인 교회에서 하고 있는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