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화-전도지를 나누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직간접적인 접촉의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규제하려는 것이었다. 코로나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지혜로운 전도의 방법을 찾고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수-뉴포트 센터에서의 두번째 예배였다. 함께 머물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고 예배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17일

화-전도중 모세라고하는 인도에서 온 크리스챤 청년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가 전도하는 모습을 보며 다음 주 화요일이 쉬는 날이라 전도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고 한다. 매번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격려하시는 일들을 보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하다.
수-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로 이 땅을 중보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였다. 예배를 드릴때마다 함께 예배하는 분들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이 땅에 하실 일들이 남아 있음을 믿으며 감사드린다.
금-가가호호… 가장 귀하고 값비싼 소식을 담은 레터를 전하는 마음으로 한 집 한 집 전도지를 넣으며 기도했다. 겨자씨처럼 작고 보잘 것 없어보일지 모르지만 생명의 말씀이 담긴 전도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마다 임하길, 뉴포트의 모든 가정이 복음의 기쁨으로 하하호호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24일

화, 수 – 비가 예보되어서 화요일, 수요일 모두 거리 전도를 하기로하였는데 감사하게 화요일은 비가 늦게 왔다. 전도와 거리 예배의 사역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통해 위로 받고 도전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너무 감사하다. 우리가 보이는 사역을 하고 있기에 한편으로는 신실하게 주님으로 채워져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금 – 전도지안에는 틀림없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그 메세지가 담겨져있다. 그런데 이것을 받는 사람들은 이것을 알까?라는 질문을 머릿속으로 하고 있는데 이도현 선교사님이 전도지를 받은 분의 마음이 담긴 메세지를 카톡방에 올려서 읽게 되었다. 하나님은 전도지를 통해 그 분을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시고 또 그분의 메세지를 통해 우리에게도 동일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 사랑이 담긴 소중한 전도지를 가가호호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