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남형식

전도지를 받더니 질문하기 시작한다. 삼위일체에 대해,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답하고 종교를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다가 무슬림이라고 답한다. 이제 자기 턴이라며 설명을 시작해서 먼저 선수를쳤다. 나는 네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며… 처음에는 굳이 설명하려고 애썼지만 이야기를 듣고는 맞다고 한다. 자기는 모든 선지자를 다 믿는다고 덧붙인다. 당신은 모허메드를 믿는 것이고 만약 모허메드가 악영을 만난 것이고 모허메드가 틀렸다면 당신도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라 얘기해 주었다. 허락해 주면 기도해줄 것이라고 하니 다소 머뭇거리다가 거겠다고해서 따라가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고 하니 어려워해서 믿음이 약해서 그렇다고 말하고 진짜 믿음을 가지라고 권면했다. 이름은 페아스이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지난번에 만나서 복음을 나누고 기도하자고 했던 무슬림 여자분을 다시 만났다. 친구와 함께였는데 나를 만난 다음날 꿈에 내가 나타나서 메카에서 자기와 만났다고 하며 꿈꾸고나서 친구랑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자 친구도 그렇다고 맞장구를 친다. 내가 너를 전도 하러 갔었나보다 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당신들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전하고 allah had no son을 나누어주었다.

벤치에 앉아 있는 조지에게 전도지를 나누었다. 전도지를 받으며 시크릿이라는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복음을 전하려 하자 러비시라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며 자리를 피하려한다. 이성적으로 살고 싶다는 말도 덧 붙였다.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이심을 전하였다. 다시 불러서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니 뒤 돌아보며 미소짓는다.

칼은 어렸을 때 캐나다에서 이민왔다. 복음을 전하려하자 영적인 세계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죽음과 죄의 문제를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가질 것을 권면하자 알겠다 한다. 기도하자고 하니 기도는 못하겠다고 한다. 집에 가서 하겠다고해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고 기도할 것을 다짐 받았다.

토마스는 His church에 다니는 청년이다. 마지막때가 임박했음에 대해 나누어서 듣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라고 격려하였다.

19일

남형식

가족들과 함께라 비가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디프를 향했다. 생각보다 길이 막히긴 했지만 감사하게 비는 내리지 않았다. 함께 모여 기도를 드린후 아이들과 함께 전도지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내는 서윤이와 나는 찬영이 윤솔이와 함께 전도를 했다. 전도를 시작해서 한동안 계속해서 아무도 전도지를 받지 않았는데 아이들도 이제는 당황스러워하지는 않는 것 같다.
처음으로 전도지를 받은 맥스는 카톨릭 청년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냐고 물으니 모든 종교에 대해 열려있다고 답해온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말씀하고 있고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 밖에 없음을 전하였다. 생각해 보겠다고 하며 가던 길을 재촉한다.
전도지를 받는 블래딘이라고 하는 중년 남성에게 기독교인이냐고 물으니 하프앤하프 라고 대답한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도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기을 기다리신다고 하니 기뻐하며 믿음을 고백한다. 기도와 말씀 생활 그리고 교회 생활을 해야 함을 당부했다.
패트릭은 카톨릭 신자라고 한다. 예수님만이 구원이심을 전하였지만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스튜어드 라고 하는 크리스챤에게 전도지를 나누었는데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토마스 선교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지 물어왔다. 함께 전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격려했다.
언어와 지혜는 부족하지만 십자가 복음에 능력이 있음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음을 믿고 오늘 만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26일

남형식

바람이 불고 비까지 흩뿌리는 날씨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발걸음은 더 바쁜듯하다.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는 전도지를 나누지만 받는 이가 많지 않았다.
패트릭은 예수님을 믿느냐는 질문에 자신은 카톨릭이라고 대답한다. 거듭남에 대해 설명하고 복음을 전하였다.
스튜어드라고 하는 크리스챤을 만났다. 토마스 선교사님을 아느냐고 물어와서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했다.
많은 사람을 만나지는 못 했지만 전도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으로인해 감사드리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믿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