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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전도일지

지난 4-5월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LockDown으로 전도일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각자의 지역에서 전도가 시작 됩니다. 6월3일 (수) 김형민 선교사 – 어제 들은 강의를 적용/실천 하고자, 영문강독이 끝난 이후, 곧바로 전도지를 챙겨서 문을 나섰다. 아이들이 깰까봐 조용히 문을 닫고 돌아서는데, 중년의 한 남성분이 빠른 걸음으로 우리 집 앞을 지나치시면서, 나를 보고는 먼저, 반갑게 “Good Morining!” 이라고 인사를 하셨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전도지를 전해 드리지는 못했지만, 순간, 그 분의 반가운 인사가, 마치 ‘전도’ 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나를 향해 미소 지으시는, 하나님의 반가운 격려와 환대 같았다. 이른 아침이고, 날씨도 흐렸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아침 시간이라, 좋았던 점은, 맞은편에서 걸어 오는 분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면서 “Good Morning!” 이라고 인사하는 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전도의 접촉점이 마련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어폰을 끼고 […]

2020년 3월 전도 일지

날짜 : 03/03/20,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카디프 시내 참석자 : 이도현, 이혜란, 남형식, 최경순, 김형민, 곽나영,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우정헌 화창한 날씨와 함께 오랜만에 카디프에서 전도를 했다. 시내 중심가로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외침 전도를 시작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외침 전도를 하고 있는데 홈리스 남자 분이 다가오셔서는 몇 가지 질문을 하셨다. 질문에 답을 해드렸지만 본인이 정해놓은 답이 있었고 줄곧 자신의 성경에 대한 지식을 말했다. 반대로 그에게 죄인임을 인정하느냐, 말씀과 기도생활을 하느냐 등 기본적인 질문을 했는데 답하기를 주저했다. 더이상 대화가 어려울 것 같아 양해를 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하러 갔다. Steven 할아버지를 만났다. 카디프에 올 때마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는데 오랜만에 뵙게 돼서 반가운 마음이 더 했다. 안부를 주고 받으며 간단한 교제 후 서로를 축복하며 헤어졌다. 지난 번 카디프 전도 […]

2020년 2월 전도 일지

• 날짜 : 04/02/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언디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Undy라는 마을로 향했다. 마을에 도착해서 머리숙여 함께 한 사람씩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 후, 두명씩 한조가 되어 가가호호 방문전도를 시작했다. 마을의 집들이 별장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10 집 방문하면 한 집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문을 열어 주지 않거나 사람이 없는 집은 전도지를 넣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했다. 잠깐 문을 열고 복음을 듣고 싶지 않고 바쁘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2문장만 들어달라고 부탁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 라고 말하고 전도지를 주었다. 한 젊은 여성이 강아지와 함께 문을 열었다. 제 소개와 함께 복음을 말하기 위해 왔다고 하니 무신론자라고 말라면서 가만히 있어서 바로 복음을 말하기 […]

2020년 1월 전도 일지

날짜 : 09/01/20, 10:30-11:30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우정헌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늘은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번갈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주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어떤 이는 십자가를 들고 거리에서 복음을 전해줘서 고맙다고 했으며, 또 어떤 이는 이번에는 괜찮다고, 또 어떤 이는 욕을 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어느 곳에 있든지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게 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날짜 : 10/01/20,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참석자 :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우정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

12월 전도 일지

날짜 : 04/12/19,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하나님은 우리의 전도를 참 기뻐하심을 느낀다. 지칠땐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받게 하시고, 전할때는 하나님께서 지헤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기 때문이다. 오늘은 날이 상당히 쌀쌀했지만, 우선교사님과 함께 길을 나섰다. 늘 함께 하는 이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 오늘도 외치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했다. 예전에는 어떻게 잘 전할까라는 마음이 컸다면, 이제는 (물론 그 생각은 여전하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더 신뢰하며 다니게 된다. 오늘은 자넷 아주머니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회를 자주 다니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자신이 믿노라고 이야기하여, 이야기 중간중간 복음을 전하고 확인하고 격려도 하였다. Carer로 일하신다고 하셔서, 장모님이야기를 건내며, 우리 장모님은 섬기는 분들에게 간증도 하고 전도도 하신다. 우리가 섬기면서 전하니 완전히 예수님이 […]

11월 전도 일지

날짜 : 05/11/19,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케어웬트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오늘은 케어웬트 전도를 선교사님들과 함께 나섰다 동네는 이전에 다닌 곳들보다 조금 컸지만 길에서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가가호호 방문을 했지만 모두 거절을 했다. 거리에서 만난 청소 용역업체 분과 잠깐 대화를 나누었는데 감사하게도 복음을 듣겠냐고 했더니 그분이 나의 구세주라며 격려해주시고 카디프에 집회를 소개해주기까지 하셨다. 또 다른 분은 복음을 권면했지만 자신도 예전엔 믿었지만 지금은 전혀 말이 안되는 것 같아 믿지 않는다고 했다.. 땅을 밟으며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불붙는 마음을 알게해주셔 참감사했다. 그곳에 귀한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한다. 전도를 마치고 거리로 가는데 클락션소리가 막나더니 십자가지는 나를 응원하는 운전기사분과 마주쳤다. 오늘도 수고했다라는 하나님의 음성같아 감사했다. 이중환 Caerwent 이름의 로마 유적이 있는 조그만한 시골 마을에 […]

10월 전도 일지

날짜 : 01/10/19,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칼디콧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이도현 요즘 전도를 나설때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묵상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나다면 그것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우리의 외침이나 전도지나 개인 전도를 통해 한영혼이 한번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고 돌아서게 한다면 참 영광스런운 일이겠다라는 기대감으로 나선다. Aden이라는 분과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추구하는 분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죽음이 다가오고, 성경에 의하면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것임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주며 기도와 말씀으로 찾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가기 전에 기도로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복음으로 다가섰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전도지를 내밀어도 어리석다거나 터무니 없다라는 표정으로 거절하시는데, Jane이라는 분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역을 위해 […]

9월 전도 일지

날짜 : 03/09/19, 10:30-12:30 장소 : 영국 웨일즈 카디프 시내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전도 내용 요약 우정헌 선교사님들과 함께 만든 십자가를 들고 오랜만에 카디프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지난 번에는 비가 제법 왔었는데 오늘은 햇살과 함께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다. 벤치에 앉아 계시는 Steve, Richard 할아버지를 만났다. Steve 할아버지는 30년 전에 거듭났다고 하셨고, Richard 할아버지는 3-4년 전이라고 하셨다. 특히 Richard 할아버지는 오랫동안 가족의 권면에도 교회를 안가시다가, 어느날 선교사인 여동생의 기도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으셨다고 했다. 현재는 부인 병간호로 매주 주일성수는 힘들다고 하셨다. 부인 Valrack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11-12살로 보이는 두 아이 David와 James를 만났다. David는 교회를 안 다닌다고 해서 성경의 다윗 왕과 이름이 같다고 말해주자, 자기 이름에 Simon, […]

8월 전도 일지

• 날짜 : 0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Kay라는 30대 흑인분을 만났는데, 자기가 일주일에 6일을 교회를 나갈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더 알면 알수록 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역사나 증거가 있었다. 흑인이 여러가지로 부인되거나 아프리카 역사가 부정되는 그런 일들이 더 그렇게 그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안 믿겨졌을 때가 있었고,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가지고 3년 동안 기도와 말씀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Kay도 그런 시간들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권면했고, 그 분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선배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Rob이라는 분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바르게 살려고 정말 많이 애썼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지쳤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부분을 제가 얼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