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01/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칼디콧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요즘 전도를 나설때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묵상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나다면 그것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도 우리의 외침이나 전도지나 개인 전도를 통해 한영혼이 한번이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고 돌아서게 한다면 참 영광스런운 일이겠다라는 기대감으로 나선다.

Aden이라는 분과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족하며 사는 방법을 추구하는 분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죽음이 다가오고, 성경에 의하면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것임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주며 기도와 말씀으로 찾으라고 권면했습니다. 가기 전에 기도로 마무리하고 헤어졌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복음으로 다가섰다는 것만으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전도지를 내밀어도 어리석다거나 터무니 없다라는 표정으로 거절하시는데, Jane이라는 분께서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겠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흑인 분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자신은 거듭난 신자이며, 자신의 파트너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뉴포트나 칼디콧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뉴포트에 오면 우리 교회로 와보라고 권면하였습니다. 파트너 분을 위해 성경을 나누어 주고 서로 축복하고 헤어졌습니다.

한 아이가 어슬렁어슬렁하게 다가와 복음에 대해서 들어보겠다고 했는데, 아쉽게 이슬람 부모가 와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체 복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짧은 시간에도 복음을 전하는 것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과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역에 몸은 고되지만 참 감사했습니다.

  1. 이중환

비가 오지만 Caldicot 마을로 동료사역자들 함께 이동했다. 주차하고 함께 간절히 기도한후 마을 중심 상가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면서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도로에서 공사하는 일군들을 향해 복음을 들어야 된다고 하자 자신은 무신론자이고 복음이 필요 없다고 거절했다.

아래로 내려가자 초등학교 아이들이 줄을 서서 견학차 어디를 가고 있었다. 인솔 선생님께서 복음을 믿는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믿으라고 설명하고 전도지를 주려고 하자 거의 많은 아이들이 전도지와 요한복음을 받아갔다.

조금 내려가다가 아스다 슈퍼마켓 앞에서 사람들에게 외침전도를 하자, Albert란 할아버지가 나를 뚜려지게 쳐다 보아서 그에게 말을 걸면서 복음을 전하길 시작하자, 곧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은 구세군 일원이고 자신은 할아버지는 거리전도 찬양대 지휘자 였다고 했다. 자신은 거듭났다고 하면서 복음전파를 엄청 격려해 주었다.

담배가게 앞에서 외침던도를 하자, 가게안에 청년이 관심을 가지고 입구로 나왔다. 이태리 출신으로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반쯤 말할쯤 손님이 와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중단했다.

상점거리중앙으로 가서 외침전도를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냉소적 이었다. 문신 가게 앞으로 가자 문신을 새기는 중년 남자가 관심을 보이면서 입구로 나왔다. 복음을 반쯤 설명하자, 자신은 믿을 수 없다고 거세게 저항했다. 지옥이 있으면서 이렇게 살다가 가겠다고 했다. 너의 믿음 이고 자신은 도무지 믿을 수 없고 모든 것들이 소망이지 사실이 아니다 라고 천명했다.

하나님을 간절히 말씀과 기도로 찾으면 구원받는 믿음을 선물로 받게 되고 그 믿음으로 인해 성경을 믿을 수 있다고 설명하자 내버려 두라고 말하고 대화를 거절했다. 그래도 친절한 들음에 감사하면서, 요한복음과 전도지를 주자 받았다. 축복하고 나와서 카페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할머니에게 다가갔다. 자신은 죄인이고 이렇게 살다가 지옥이 있다면 가겠다고 했다.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지옥이다 라고 했다.

당신이 정말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믿는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면 믿음을 선물로 받게 된다고 말하고 헤어졌다.

술집앞에서 매주를 마시고 있던 할아버지와 대화가 시작되었다. 내가 전하는 모든 것들은 개인의 생각들이 진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왜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재앙과 살인들이 있느냐고 물었다. 인간의 죄때문이라고 설명하자, 왜 이런 악이 가득하게 두었느냐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자신의 부모님들을 안락사 시킬수 밖에 없는 고통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느냐고 강하게 항의하고 더 이상 대화를 거부했다.

인간의 죄때문에 우리가 병들고 죽게되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와 병이 없는 천국을 약속하셨다고 말하자 못 믿겠다고 하고 더이상의 대화를 거절했다.

축복하고 거리 중심으로 가자, 청소년 한명이 자전거를 타고 빵을 먹고 있었다.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설명하고, 영접기도를 하는 중간에 바쁘다고 하면서 황급히 나를 떠났다.

고기를 파는 젊은이에게 복음을 설명하자 중간에 손님이 와서 전도지 남겨 두고 축복하고 헤어졌다.

  1. 우정헌

매주 화요일은 다른 지역으로 전도를 가는 날이라 오늘은 칼디콧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오늘의 양식의 이사야 말씀, ‘하나님의 행하심을 만국에 선포하라’는 구절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다.

칼디콧은 우리내 시골처럼 아담하지만 소박한 그래서 정겨운 느낌의 마을이었다. 중심가에 도착해서 먼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은행 현금인출기 앞으로 갔다.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한 명씩 차례대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들 중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을 통해 이 마을에 교회가 몇개 있는지, 또 주일학교는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들을 수 있었다.

은행 앞 벤치에 앉아 있는 Gareth를 만났다.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에 어느 교회를 출석하는지 물어보니 어렸을 때 주일학교에 다닌 것 말고는 현재는 교회를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거듭남의 확신이 있냐고 질문했더니 대답을 못하길래 그럼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묻자 단지 기도하고 말씀 읽는 것으로 그친다고 했다. 올바른 신앙을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말하며 주변 교회에 가기를 권면했다.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질문이 있다고 하시며 말을 건넸다. 처음에는 여러 질문에 대답해드리다가, 성경을 여러 번 읽어 보셨다고 말씀하셔서 내가 역으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시느냐고 물었다. 대답을 머뭇거리시길래 첫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되었다고 말씀드리자 대충 얼버무리시며 넘어가려고 하셨다. 이후에 언성을 높이시고 감정적으로 대하시기에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떠났다.

감리교에 다니신다는 Beryl 할머님과 남편분을 만났다.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며 오늘날 영국에서 기독교가 점차 쇠퇴해가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셨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어렸을 때 주일학교에 잠깐 다니다가 점차 발길을 끊고 후에 나이가 들어 교제를 목적으로만 교회를 찾는 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고 하셨다. 저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사람들조차 일 년에 부활절, 크리스마스, 결혼식 혹은 장례식 등 손에 꼽을 정도만 간다고 하시며 말씀하시는데 그 눈빛에서 진한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여전히 소망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내 손을 잡아주셨다. 할머님의 건강 회복과 옆에서 할머님의 수발을 드시는 할아버님께 날마다 새힘을 얻으시도록 기도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헤어졌다.

  • 날짜 : 02/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부흥이 뉴포트 땅에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

오늘도 선교사님들과 함께 뉴포트 전도에 나섰다. 거리에서 외치기도 하고 전도지도 주며 개인적으로 접근을 해보며 복음을 전했다.

올라라는 형제분을 만났는데, 자신도 거듭난 성도라고 하며 우리의 사역들을 축복해주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분을 위해 기도해주고 싶어 기도제목을 물어봤는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았으면 한다는 그 기도 제목이 제 마음을 참 많이 울렸습니다.

Ann이라는 할머니를 만나서 대화를 이어갔는데, 그간 많이 만나봤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를 가지 않는다 하여서 복음의 메세지와 함께 교회가기를 권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믿는 분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Medhi라는 청년을 만나 오래 이야기했습니다. 이란에서 왔고, 자신은 이슬람의 가르침이 터무니 없는 것이 많아 스스로 이슬람에서 떠났고, 친구가 복음을 나누어주어 자신은 기독교인이 되었노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다시 이란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진실된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교회와 목사님이 필요한데, 현재 5개월동안 다니는 교회에서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증명만 받고 나서 교회를 떠난 경우가 많아 마음이 많이 닫혔는데, 자신은 그렇지 않은데 믿어주질 않아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다. 함께 기도하자고, 연락처를 나누었다.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았지만 진실되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처지가 참 안타까워 돌아와 기도가 많이 되었다.

미세스 케이비 여사님을 만났는데, 자신이 영국에 와서 자신이 몇년동안 전도했지만 전혀 듣지도 않는 영국 사람들에 지쳐 이제는 자신은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한탄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되고 그 사람들이 변화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고 권면하고, 이제 조금 쉬셨으니, 다시 전도를 하시라고 권면은 했지만 많이 지치신듯한 표정이셨다.

하나님께 우리의 초점이 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1. 우정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은혜가 요즘들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그런 감사함을 갖고 오늘은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외침 전도를 마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다가 Tony 할아버지를 만났다. 아내의 권유로 교회를 처음 나가신 후 거듭나셨다는 할아버지는 지금 교회에 30년 동안 다니셨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는 아내도 하나님나라로 가시고 교인도 계속 줄어 할아버지를 포함해 5명이라고 하셨다.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하나님께서 아내를 데리고 가셔서 너무 슬프다고 말씀하셨다. 그러시고는 빨리 죽어서 천국에서 아내를 다시 만나는 것이 유일한 기도제목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내를 너무 사랑하시는 할아버지의 그 모습에 위로를 드리고 싶어 안아드렸다.

시내에서 전도하다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Pauline 할머니와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다니시던 교회가 몇 년 전 교인이 점차 줄어 문을 닫은 후로는 자녀분들과 가정예배를 드린다고 하셨다. 최근에 영국에 문닫는 교회가 많아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시면서도, 기독교 기반의 국가라서 여러 초등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성경적인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교도 많다고 하셨다. 마침 우리 단체도 얼마 전부터 인근 학교에서 조회시간에 성경드라마 등을 하게 되어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손자가 최근 마약을 한다고 하시며 기도를 부탁하셔서 기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대학생인 Jack과 Jason을 만났다. 외침 전도를 하고 있는 내 앞에서 끝나기를 잠시동안 기다리다가 전도지를 줄 수 없냐고 물었다. 흔쾌히 전도지를 건네며 거듭남의 확신과 구원의 확신, 영생의 확신에 대해서 물어봤다.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 혼자 간다고 말하며 가족구원에 대해서 기도를 부탁해서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1. 이혜란

오늘은 제 인생의 어둠속에 찾아오셨던 예수님이 감사한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찬양을 하며 참 어두움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과 눈을 마주하였습니다.

안타까운마음이 많이 들어 마음을 주시는 이들에게는 찬양을하며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찬양을 듣고 동전그릇을 찾는 많은분을 만났습니다.

감동을 받았다며 돈을 주고 가려하는 많은분들에게  늘 ‘난 돈은 괜찮다, 그저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다. 당신도 구주예수님을 믿으라. 전합니다.’

주 예수보다 귀한분이 없다는 어느 찬양의 고백처럼 많은 영혼들에게 이세상의 어느것보다 우리 구주 예수님이 전부이심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전도를 마쳤습니다^^

  1. 이중환

주차를 하고 팀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린후, 길 양옆으로 나누어져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복음을 들어 보셨느냐고 질문하자, David 이란 이름의 한 남성이 가던 길을 멈추고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복음을 모두 찬찬히 들려주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모두 따라하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어린시절에 몇번 교회를 갔고 지금은 교회를 가지 않는다고 했다. 거듭날때까지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교회로 초청하자 아내와 아이 2명과 꼭 교회에 오겠다고 했다. 주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베푸시길 축복하고 헤어졌다.

시내 중앙으로 들어가면서 거리전도를 나온 다른 팀원들과 (Titus, David, Barbara)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바바라는 함께 전도하고 싶다고 꼭 전도일정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시내 중심으로 들어가자, 한 흑인 청년이 다가와서 10파운드를 건네면서 수고한다고했다. 돈을 받으려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자, 돈만 주고는 손을 흔들면서 가버렸다.

돌아서서 벤치에 앉은 노인 한분에게 말을 걸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거짓이고 신화며 미신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라고 하자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모두 인간이 만든 사기극이다 라고 했다.

진실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면 참으로 믿을 수 있다라고 말하자 조롱하면서 할머니가 와서 가버렸다.

조금 더 가면서 외침전도를 하자, Carry라는 여성이 멈추어 섰다. 홍콩의 태러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전쟁에 대해 말했다.

이 세상의 수많은 불의와 테러, 전쟁은 인간의 죄악의 결과이며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 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사모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영접기도를 시키지 겨우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한참 자신의 주장을 또 설명하고 헤어졌다. 주님의 긍휼이 임하기를 빌었다.

조금 더 가다가 제칠일 안식교 전도자 두명을 만났다. 그들이 거듭남의 의미를 물어서 설명해 주자, 아주 좋아했다. 이 세상에 거듭남을 체험하지 못한 종교인들이 많다고 안따까움을 표현했다. 시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더 이상 대화를 하지 못하고 팀원들과 함께 마치는 감사의 기도를 하고 외침전도를 하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 날짜 : 08/10/19, 10:30-12: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메이고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Magor 이란 조용한 마을에 도착해서 마을 중심으로 가자, 중심거리가 좁은 광장이고 전쟁기념비를 중심으로  가게들이 죽 들어서 있었다.

비가 간간히 내리고 사람들이 3-4명 정도만 왔다 갔다했다. 아침 티를 즐기고 있는 노부부에게 가서 말을 걸자, 복음을 들어 주겠다고 해서 복음을 중간쯤 전하자 여자분이 치과 약속이 있다고 해서 먼저 일어났고, 남자분은 관심을 갖고 좀더 듣다가, 또 일어났다. 역시 치과에 가야 된다고…아쉬움을 표현하고 전도지를 준채 축복하면서 헤어졌다.

92세의 할아버지가 전도하는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다가왔다. 근처 침례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많은 격려를 주시고 헤어졌다.

St David Hospice  가게에서 일하시는 할머니가 나와서 이곳은 천명 정도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인데 800명 정도가 모두 교회를 출석하니 전도하지 말고 떠나달라고 부탁했다. 제가 만난 사람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마이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자 가게로 들어갔다.

주변을 서성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을 걸자 대부분 다 거절했다. 한 중년 남자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 말을 걸자, 너때문에 잠에서 깼다. 더 이상 말을 걸지 말아라! 화가 날려고 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한바퀴 돌아서 몇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돌아오자 또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다시 다가가 말을 걸면서 접근했다. 내 소개를 다시하고 좋은 소식을 전하기위해 왔다고 하자, 좋은 소식이 어디에 있느냐고 항의해서 인간의 죄때문에 세상에 힘든일이 많은데 죽음과 질병과 고통이 없는 천국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다고 말하고 복음을 쭉 설명했다.

눈빛이 변하면서 집중해서 들었다.  좀더 가까이 가서 말했다. 거듭나야 하는 것을 설명하고 내 간증도 했다. 그러자 태도가 바껴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겠다고 했다.

점점 비가 많이 내렸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모두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받았다. 이름은 Simon, 하나님께서 이 영혼을 예비해 주셔서 감사했다.  기쁜 얼굴로 헤어졌다.

  1. 우정헌

오늘은 메이고라는 마을로 전도를 갔다. 크지 않은 마을 중심가에서 벗어나 주택가로 방향을 잡고 축호 전도에 나섰다.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늘어선 집들을 하나씩 하나씩 방문했다. 처음 두세 집은 인기척이 들리지 않아서 우편함 속으로 전도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다가 문이 열려 있는 집이 있어서 계시냐고 물었더니 할머님 한분이 나오셨다. 교회에서 왔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자, 자기도 교회에 다니신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셨다. 그러시고는 나무십자가를 가리키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한다며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다. 쿠키와 차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셨지만 전도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감사를 표하며 인사를 드리고 다음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다시 네다섯 집에 전도지를 우편함 속에 넣고 그 다음 집으로 가는 중에 몇몇 사람들을 마주쳤는데, 전도지를 받기는 했지만 대화는 원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전도지를 넣고 또 아주 가끔씩 사람들에게 직접 전도지를 나눠주는 것을 반복하다가, 어느 집 초인종을 눌렀는데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나오셔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본인은 교회를 다니시지는 않지만 자녀들이 기독교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하시며, 본인도 어릴적 주일학교에 다녔을 때의 좋은 기억이 자녀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덧붙여 기독교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이 아이들이 자라가는데 있어 바른 인성과 품행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셨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는 것처럼 더 늦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가시라고 권면하며 헤어졌다.

  1. 이도현

메이고는 그간 갔던 마을 중에서 가장 작았던 것 같았다. 축호전도를 해야겠다고 이야기를 주셔서 각각 세 갈래길에서 갈라져 전도를 시작했다. 간간히 만나는 분들에게 전도지를 드렸는데 받으시도라도 복음을 듣는 것에는 마다하셨다.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려고 하는데 두 젊은 여행자들을 만나게 해주셨다. 전도를 하려는 나에게 버스정류장을 물어보기에 어디서 몇번을 타는지 알려주면서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쪽에서 십자가를 들고 무엇을 하냐고 묻기에 전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 그 두명은 칠레에서 온 형제였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여행중이라 했다. 두명이 가지고 다니기엔 버거울 정도의 짐을 가지고 다녀서 같이 짐을 나눠들고 버스정류장으로 같이 갔다. 버스가 오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해서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십자가를 들고 무엇을 하는지 복음이 무엇인지 내가 왜 선교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충분히 나눌 수가 있었다. 왜 이곳에 왔는지에 대해 묻기에 인생의 공허가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살지 않았기에 그럼을 알게 되었다며 나누었는데 자신들도 그러한 공허함때문에 여행을 다니며 음악을 한다고 했고 음악을 할때는 기쁨이 있다하기에 하나님을 만나면 끊이지 않는 기쁨이 있음을 권면해주었다 복음을 진지하게 들어주었고 함께 영접기도도 하고 기도와 말씀을 권면하였다.

  • 날짜 : 09/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혜란

요즘 비가 오락가락해서 기타를 들고가지 않고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네팔에서 온 한 노부부에게 전도지를 주니 영어를 못한다 하시어 예수이름 아냐 물으니 자신이 부디 믿는다고 하더군요 그나라 예수는 이수 인듯 자기 동생은  이수를  믿는다 했습니다.

꼭 예수를 믿으라 손짓을다해 이야기한 후 그분들의 뒷모습이 참 고단해 보여 마음이 아팠습니다. 뉴포트는 이주민이 많아 고단한 삶을 사는 이들이 많은것  같아 그 후 전도를 하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또다른 한분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카톨릭이고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었습니다 암에 걸렸다했습니다. 그녀에게 요한복음 3장 16절을 나누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었음을 다시 얘기했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전도지를 받았습니다. 전도지는 또하나의 전도자 이라고 누군가  말한것처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해서 주님이 도우셨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먼이라는 청년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는 다른 종교의 전도자 인듯 했습니다. 그가 이것저것 묻기에 짧은 간증을 했습니다. 어릴때 삶을 포기하고 싶을때 예수님께서 만나주셨음을 이야기 했고 그는 어떻게 그분을 만났냐 꿈이냐 환상이냐 하기에 기도할때 그분의 음성을듣고 말씀을통해 알게 되었다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후 그 친구는 제 손에 있는 요한복음 쪽복음을 달라고 했습니다 읽어보겠노라고 . 그가 진짜 예수를 알고싶은지 그저 저희가 전하는게 뭔지 알고싶은지 그의 의도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진리니 진리의 성령께서 그의 삶에 찾아긴 주시길..

  1. 이도현

잃어버린 영혼을 만나게 하셔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참 가슴 설레이는 일음을 요즘 전도를 나설때마다 느낀다. 오늘 몸은 좀 많이 무거웠지만, 복음을 전하고 영혼들에게 다가서는 일은 늘 감사한 일이다.

오늘은 대부분의 분들이 거절을 많이 하여서 외침전도를 많이 하였는데, 길거리를 가다가 중간중간 멈추어서는 분들, 고개를 돌려 듣는 분들이 계시다. 말씀이 그들의 심령가운데 잘 심기기를 기도했다.

오늘은 일전에 만났던 폴을 다시 만났다 본인은 구세군 교회에 다닌다고 하였고, 우리가 하는 전도를 많이 격려해주었다. 자신이 8살때부터 시작한 담배를 끊지 못한다하여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께 구하자고 권면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팀이라는 형제분이 나에게 다가와 감사하다며 많은 격려를 해주었는데, 그중에 기억남는 이야기는 50년전 자기가 8살때는 이 뉴포트 거리에 더 많은 거리 전도자들과 크리스챤이 많았었고 그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욕하고 비웃는 일들이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당시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를 다닌 팀에게 그 전도의 외침은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저게 늘 학교에서 배우던 하나님의 진리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우리의 외침이 비록 우리 눈에 보이는 열매는 없을지라도,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그것을 하나님께서 사용하는 것이 기대되는 교제였고, 기도해주고 서로 헤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참 신실하시다. 요즘 부쩍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 참 감사하다.

  1. 이중환

주차후 팀원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한후, 길 건너편을 걸으면서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은행기계에서 현금을 뽑으려는 2 사람을 향해 말하자, 앞 사람이 죄인이니까 그에게 설명하라고 웃으면서 응답했다. 우리 모두는 다 죄인이며, 당신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먼저 들어야 한다고 하자, 웃으면서 거절했다. 앞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자, 조금 듣다가 약속이 있어서 가야 된다고 해서 전도지만 전해주고 헤어졌다.

길 건너편에 한 남자가 담배를 피면서 계속 쳐다보아서 가서 말을 걸었다.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벽돌 쌓는 일을 하기 위해 동료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기다리면서 들어달라고 말하자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조금 전하자 차가 도착했다. 아쉽다고 하면서 기회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교회를 방문하겠다고 하고 해어졌다.

시내 중심으로 들어가자 이층 집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청년이 나에게 소리를 쳤다.  그를 향해 복음을 전하자 몇분 듣다가 창문을 닫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려서 축복하고 헤어졌다.

시내 중심에서 팀원들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것을 멀리서 보면서 격려를 얻고 외침전도를 계속했다.

한 중년 남자가 멈추어 섰다. 이름은 Gorden, 카톨릭을 다닌다고 했다. 구원의 확신을 묻자, 있다고 해서 오늘 죽으면 천국 가느냐고 묻자 모르겠다고 했다.

거듭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방법을 말하자 꼭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여기서 영접기도를 하자고 하자, 안수와 기도를 진지하게 허락했다.  기도후, 너무 기분이 좋고 새로운 것을 알게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면서 헤어졌다.

한참동안 외침전도와 일대일로 대화를 시도를 한후, 한 청년이 길을 가다가 돌아서서 나에게 왔다. 이름은 Jordan, 대략 20대, 이빨은 거의 다 빠졌고, 코걸이와 문신으로 몸이 도배되어 있고, 해골과 사탄의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고, 몸에서는 악취가 심하게 났다.

그래도 참고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자, 다른 반론을 펼려고해서 일단 먼저 내 말을 들어보라고 하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동의하는 표정과 미소를 지으면서 점점 진지해졌다. 모두 듣고 난 다음,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기분이 아주 좋다고 했다. 교회초청도하자 긍정적으로 말했다. 거듭남을 채험할때까지 주님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팀원들을 만나 함께 기도하고 주차장으로 향하면서 외침전도를 계속했다. 한참 가다가, 허물어진 교회공터앞에서 7-8명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면서 놀고 있었다.

길 건너편의 저에게로 한명이 전도지를 받겠다고 왔다.  피곤하기는 했지만, 이들 모두에게 복음을 전해야 겠다고 마음이 들어 길을 건너 그들 모두를 모아놓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공터에 침을 뱉고, 몸에는 문신과 코걸이를 한 이들이 약간 긴장하고 진지해지면서 한명씩 그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래도 계속 복음을 전하자, 결국 한명만 남았다.  이름은 Darren, 20대 초반, 직업훈련중이라고 했다. 언수와 영접기도를 아주 진지하게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받았다. 교회도 기회가 되면 오겠다고 했다. 그에게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꼭 열매 맺기를 축복하고 헤어졌다.

  1. 우정헌

오전에 비가 내려서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는데 날씨에 영향 때문인지 사람들이 다들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어서 전도지를 나눠주기도, 말을 걸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한동안 외침 전도를 중점적으로 했다.

외침 전도 후 다시 전도지를 나눠주다가 할머님 한 분을 만났는데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축복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한참동안을 인자하신 미소로 나를 바라보시다가 가셨다. 많은 거절 후에 받은 따뜻한 격려와 관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Jean 할머님은 내가 들고 있는 나무십자가에 관심을 보이셔서 쉽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현재 출석하는 교회가 카디프 시내에 위치해 있고 교인 수는 적지만 기도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무십자가가 무겁진 않은지 물어보시기에 할머님께서 직접 들고 계시면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셨다. 그리고나서 가정의 온전한 연합에 대해서 기도를 부탁하셔서 기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항상 뉴포트 시내에 전도하러 나올 때마다 만나는 할아버님이 계셔서 오늘도 가볍게 안부를 묻고 돌아서서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할머님 한 분이 나를 부르셨다. Diana 할머님은 다짜고짜 사람들에게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 회개해야 한다고 나에게 촉구하셨다. 그래서 외침 전도 시에 회개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으며, 일대일 전도 시에도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한다고 말씀드렸다. 대화를 들어보니 할머님은 남편과 함께 1983년에 처음 선교사로 루마니아에 파송되셨고, 이후 장기체류가 어려워 34차례에 걸쳐 루마니아를 방문하셨다고 하셨다. 주님의 부르심과 순종에 대해 꽤 오랜시간 나눔을 가졌고 남편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셔서 기도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고는 헤어졌다.

  1. 조남희

날씨가 계속 안좋다.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영국날씨, 20년 넘게 살았어도 적응이 안된다. 전도를 하러 나가야지 하면서 마음을 먹지만 몸이 안따라간다. 거리에 전도하고 계실 우리 귀한 선교사님들 보러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내에 나갔다.

전도를 나누어 주고 하다가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시내 벤치에 앉아서, 옆에 계신 할머니하고 인사를 나누고 가족 이야기부터 시작 했다.

Vera colin 할머니는 몇년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잃고 아들과 함께 살고 계신다.

젊은 시절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 가실때 교회에서 장례식을 치룰때 할머니가 강대상 뒤편에서 예수님이 위에서부터 온통 하얀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다고 하셨다.자신의 눈 앞으로 오셔서 한참을 보시고 가셨는데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믿는다 하셨다.

그후 계속 신앙생활을 잘하시고 말씀과 기도를 하고 계신다 하셨다.

그러나 두아들이 모두 믿지 않고 주변 사람들도 참 신앙이 없어서 참 안타깝다 하셨다.

아들중 한명은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서 아침에 약에 취해 일어나질 못한단다. 무슨 병명인지 모르지만 계속 집에서 잠만 자는 그런 아들에 대해 말씀하셔서…..

우리 지금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아들을 위해 간절히 주께서 만져 주시길 기도했다.

할머니의 눈가는 빨게 지고 눈물이 고였다.

사랑하는 아들이 더이상 약을 먹지 말고 정상적 활동을 했으면 하신다.매일 깨어서 고쳐달라고  기도하시고 나도 기도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믿는자에게 주시는 고통과 환란! 주님의 뜻을 발견하며 그래도 순종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축복의 삶이라 믿는다.

오늘도 전도지를 받고 간 영혼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길 간절히 교회 와서 기도했다.

  • 날짜 : 15/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김귀영, 조주현, 백유현, 문유진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이슬람 전도 세미나 실습을 겸해 전도를 나갔다. 외침전도를 시작하면서 시내 중심으로 걸음을 옮겼다. 차위에서 공사자재를 운반하던 백인 청년이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해서 그에게 다가갔다. 자기 여자 친구이름을 불러주면서 생일축하를 저에게 마이커에 대고 한번해 달라고 부탁해서 해주고, 내 부탁도 들어 달라고 하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조금 듣다가, 보스가 일하자고 부른다고 해서 아쉽게도 헤어졌디만, 전도지를 주었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조금 더 가는데 카페에 앉아 있는 청년이 나에게 눈길을 보냈다. 그에게 복음의 메세지를 전하자 계속 쳐다보아서 가까히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복음을 잔하려고 하자 자신은 바이킹 신을 믿는다고 했다. 옆에 앉아 있던 다른 청년이 담배를 피면서 자신은 무슬람이라고 소리치면서 꺼져라 라고 욕을 했다. 너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청년이 원해서 이 청년과 대화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좀더 설명하려고 하자, 가게 종업원이 나와서 정중하게 가게에서 떠나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이쉽게도 작별을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서 헤어졌다.

좀더 가다가 파키스탄 출신의 이슬람을 믿는 알리라는 청년을 만났다. 어제 배운 강의를 생각하면서 그 내용대로 전도를 시도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래서 늘 전하는던 내용대로 복음을 전하자 잘 들었다. 중간쯤 듣다가 약속이 있어서 10분후에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헤어졌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Ryan이란 30대로 보이는 백인이 가던 길을 멈추고  악수를 청했다. 자신을 아느냐고 물었다. 생각이 났다. 링란드에 사는 벽돌쌓는 직업을 가지고 나와 일전에 만났던 사람 이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반드시 교회를 오겠다고 하고 기쁘게 헤어졌다.

  1. 우정헌

이틀 동안의 무슬림 전도 훈련 세미나를 통해 배운 것들을 실습하기 위해 다른 선교사님들과 함께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무슬림들은 십자군 전쟁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서 나무 십자가가 그들로 하여금 반감을 갖게 만든다는 강사 선교사님의 말씀에 따라 나무 십자가 없이 전도를 시작했다.

우선 배운 대로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건네며 말을 붙여 보려고 했지만, 이미 오랜기간 동안 같은 장소, 시간, 나무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해서인지 그들은 나를 인식하고 있는듯 했다. 그래서 멀리서부터 나를 알아보고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거나 외면하기가 일쑤였다.

그렇게 많은 거절을 당하고 있는데 한 중년의 여성분이 나에게 오시더니 다짜고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목소리를 낮추라고 하셨다. 그러시고는 내가 건네는 전도지는 자신이 크리스천이라서 필요가 없다고 아주 쌀쌀맞게 말하시고 나서 본인은 런던 출신이고 은퇴를 해서 뉴포트로 이사를 왔으며 오순절 교회에 다녔다고 하셨다. 시종일관 나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지적하시는 그분의 태도에 처음에는 당황스럽다가 슬슬 기분이 나빠졌는데 이내 호흡을 가다듬고 그분을 위해 속으로 기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는 그분과 나에게 사랑이 없음을 깨달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 날짜 : 16/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화창한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면서, 주차하고 함께 간절히 기도한후,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늘 벤치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홈리스들을 향해 복음을 외치자 온갖 욕을 다하면서 꺼지라고 해서 긍휼한 마음을 표현하고 축복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 시내중심 으로 향했다.

조금 더 가다가 외침전도를 듣고 한 중년남자가 멈추었다. 자메이카 출신, 카톨릭을 믿는 다고 했다. 천국확신을 묻자 모르겠다고 했다.  복음을 전하자 아주 잘 들었다. 모두 잘 이해했다고 해서 안수와 영접기도를 묻자 따라하겠다고 해서 모두 한후 기분이 아주 좋다고 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감사해 하면서 우리교회도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조금더 외침전도를 하고 가는데 경찰이 와서 소리를 줄여 달라고 해서 볼륨을 줄이고 좁은 길에서 십자가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면서 시내중심 에서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두 청년이 멈추어 서서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전했다.

마약중독자 처럼 보였다. 이빨은 거의 빠져 있고, 흰색깔이 없었다. 한 친구는 복음을 듣는 중에 콧물을 흘리고 다른 친구는 담배꽁초를 피웠다. 복음을 들으면서 담배 피우는 것을 멈추었다.

복음을 머리를 끄덕이면서 모두 듣고 순수히 안수와 영접기도를 모두 따라했다. 이름은 스티븐과 매튜…요한복음도 받고서 교회에도 오고 싶다도 하고 헤어졌다.

  1. 우정헌

뉴포트 시내로 들어가는 초입에서 홈리스인  Steven을 만났다. 초콜렛 바를 먹으며 이불을 덮고 잘 준비를 하길래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셨기 때문에 당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귀한 존재인지를 말해주며 전도지를 주었다.

전도지를 나눠주며 은행 앞을 지나가는데 무슬림으로 보이는 형제가 나를 부르며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했다. Yadgar라는 이름의 이 무슬림 형제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으로 다른 무슬림들과 마찬가지로 신은 믿지만 예수님은 믿지 않았다. 내가 들고 있는 나무 십자가와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생각 그리고 성경이 변질됐다고 말하길래 월, 화 이틀에 걸쳐 배운 무슬림 전도 방법 중 성경 변질론에 대한 코란 구절들을 보여주었다. 안타깝게도 이 형제는 글씨를 읽고 쓸 줄 모르는 문맹이어서 내가 보여주는 코란 구절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한 구절씩을 대신 읽어 주었는데 3번째 구절을 듣다 말고는 다른 주제로 말을 돌렸다. 그리고는 자신은 전쟁 중 한 시간에 5천명이 사망하는 가운데에도 살아 남았고, 영국에서도 7번의 사고에서 생존했다며 자신의 확고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감사한 것은 나를 대하는 그 형제의 태도였는데, 자신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하지 않을뿐더러 여느 무슬림과는 달리 공격성을 보이지도 않았다. 시종일관 진지했으며 영혼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는데 그래서 그 형제에 대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끝으로 악수를 나누고 포옹을 했는데, 마음속에 그 형제가 참된 진리를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이 함께였다.

  • 날짜 : 17/10/19, 12:00-13: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오늘도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전도지를 나눠주며 시내 중심으로 이동을 했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 사람들 표정이 한결 밝게 느껴졌다.

전도지를 건네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 주었지만 대화로는 쉽게 이어지지 않았고, 자리를 여러차례 이동하며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이어나갔다.

한 그룹의 청년들에게 전도지를 건넸는데 전도지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그 중 한 청년이 나를 조롱하는 듯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널 사랑하시고 축복한다고 말하면서 웃어주었다.

자리를 옮겨 한 차례의 외침 전도를 막 끝냈는데 중년의 부부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는 말을 걸었다. John과 Lorraine 부부였는데 자신들은 침례교회에 다닌다며 정말 수고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다며 격려를 해주었다. 그래서 우리 단체가 하는 거리 전도 사역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하고 내 이름을 알려줬다. 서로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하기를 중보하기로 했고, 특별히 부부의 자녀들이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기를 원한다고 나에게 기도를 부탁해서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 날짜 : 22/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서드브룩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교회에서 함께 셔드브룩 마을로 출발해서 트리니트 장로교회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따뜻한 햇살을 뜸뿍 받으면서 함께 기도했다.

작은 해변마을 이라서 중신거리가 없어서 각자 지역을 나누어 가가호호 방문전도를 시작했다.

첫번째 문을 연 20대 초반의 여자는 듣지 않겠다면서 거절했다. 다른 집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강아지 2마리를 데리고 한 남자가 걷고 있었다. 가서 말을 걸자, 카톨릭 이라고 했다. 천국가는 확신을 묻자, 누가 그것을 알겠느냐면서 모르겠다고 했다. 거기서 시작해서 거듭남을 통한 확신을 설명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안수와 영접기도까지 다 따라했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이름은 Darren, 감사를 표현하고 헤어졌다.

그 거리에 있는 집에서 한 젊은이가 나와서 차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말을 걸자,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했다. 복음을 설명하자 계속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것을 증명해 보라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영이심으로 우리가 증명할 분이 아니라 겸손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신다 라고 하자, 집에서 부인이 불러서 대화가 중단 되었다.

다른 집들 하나씩 초인종을 눌렀지만 사람들이 나오지 않아서 전도지를 넣었다.

길거리를 걷는 분들에게 복음을 권하자 모두 고개를 저으면서 거절했다.

한 집의 문이 열리고, 자신의 아들이 전 켄트베리 주교인 윌리암을 돕는 사제라고 자랑했다.  복음을 설명하려고 하자 바쁘다고 해서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다.

문을 연 또 다른 분은 Mike Robinson, 100% 천국 가는 것을 확신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고 소개했다.

뉴포트에서 재활원을 운영하면서 어떻게 복음 전파를 하는지 한참 나누었다. 거듭나게 된 계기를 듣고, 그 이후 아내가 3년전 죽은 후의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도 함께 나누었다.  서로 기도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 옆집의 문도 열였다. 25세의 청년, 아버지와 함께 살고, 어머니는 이혼후 집을 떠났다고 했다. 나를 Caldicot 시내에서 보았단다. 교회를 가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복음을 다시 전하고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진지한 청년 이었다. 교회를 소개하고 초대하자 일이 있어서 2주에 한번 오겠다고 했다.

  1. 우정헌

복된 소식을 우리가 사는 특정 지역에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매주 화요일은 뉴포트의 다양한 마을로 전도를 간다. 그래서 오늘은 작은 어촌마을인 서드브룩으로 전도를 갔다.

마을이 워낙 작아서 사람들이 모일만한 상점이나 은행 같은 중심가가 없어서 함께 간 선교사님들이 각자 흩어져서 축호 전도를 하기로 했다.

주차를 한 교회에서 나뉘어져서 해안가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가호호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렸다. 대부분 사람들의 인기척이 들리지 않아서 우편함에 전도지를 넣으며 짧게 기도를 했고, 가끔씩 마주치는 사람들의 반응도 미지근해서 더이상 대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어려웠다.

해안가를 따라 돌면서 돌담과 의자가 있어서 전도지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았고, 놀이터와 주차된 차량의 와이퍼에도 전도지를 두었다.

마을 초입으로 와서 최근 입주를 시작한 집들에 전도지를 넣고 있는데 Tom을 만났다. 간단하게 내 소개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어릴 때 주일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상황이 허락될 때만 교회를 출석한다고 했다. 최근에 드는 생각이 뭔가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 싶다고 하길래 내 간증을 짧게 나눴다. 이어서 그 형제가 나무 십자가를 들고 전도하는 지금 내 모습이 행복하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대답했고, 요한복음을 건네주면서 여기서 그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지금 당장 집에 들어가서 요한복음을 다 읽어보겠다고 굳게 약속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이라는 마음의 확신이 들었다.

  1. 이도현

오늘은 Sudbrook이라는 작은 해안가 마을로 전도를 나섰다. 동네가 워낙 작아 집문을 두드리며 전도를 하는 가가호호 전도를 했다. 집 문을 두드리며 다니는데 말씀이 생각났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정말 이들이 우리는 문적박대 하더라도 언젠가 예수님의 노크에 문을 열길 기도하며 전도를 계속 했다.

대부분은 비어있는 집이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 듣기를 거부하였으나 두분이 기억에 남는다.

준이라는 할머니였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신적인 존재는 믿으나 모든 종교가 다 옳다라는 다원주의 사상에 빠지신듯 하였다. 예수님만이 길이고 예수님이 맞다고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성경은 이야기한다고 말씀을 드렸다. 받아드리시기 힘드신 것 같았지만. 복음을 대화 중간중간 넣어서 말씀드렸다. 성경을 드리고 꼭 읽어보시라고 권면하였다.

그리고 론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94살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차를 주차하면서 교회 표지에 있는 전화번호에 전화를 하여 주차가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그 할아버지가 그 표지판에 있는 전화번호의 주인이셨다. 안타깝게도 평생을 다니신 그 교회는 8월 31일부로 문을 닫았다고 하셨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묻자 성도가 3명밖에 남지 않아 그렇게 되었노라고 말씀해주셨다. 사람들이 교회가 닫자 아쉽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정장 교회가 열려있을때는 아무도 안왔다며 정말 아쉬워하셨다. 그리고 이 교회에 한때 100명의 교회 학교 아이들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나누어주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 참 안타까웠다. 전체 마을을 다 돌고나니 2시간. 이 작은 마을에 하나님의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선교사님들과 함께 기도하며 다시 뉴포트로 돌아왔다.

  • 날짜 : 23/10/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혜란

오늘은 안개가 많이 낀 날이였습니다.

날이 쌀쌀해 사람들의 어깨가 움추려 있을까 생각하며 나갔습니다.

가는길에 주님께서 이자리에 있게 하신 은혜가 새삼 감사해 은혜가 넘쳤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전도지를 외면했습니다. 그런데 외면받으면 받을수록 담대해지고 주님의 함께하심이 더 많이 느껴져서 참 감사하고 신기했습니다.

전도의 끝쯤 나오미라는 엄마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 지난번 이슬람 세미나 후 조선교사님과 만났던 애기엄마를 우연히  만나 너무 반가운 마음에 말을걸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쇼핑하던 중이라기에 조금만 시간을 달라하여 저의 예수님 만난 복음을 나누었습니다.그녀는 무슬람이며 웨일즈 태생입니다. 그녀에게 복음을 다 전한 후 주일에 무슬림 모임이 있냐 물으니 금요일에 있다 하여 우리 교회에 한번만 와봐라 하고 권면했습니다. 워낙 착해서 그런가 알겠다며 헤어졌습니다. 기도하기위해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엘리뇨 였습니다.

오늘도 구주되신 예수님께 참 감사합니다.

  1. 우정헌

쌀쌀한 날씨 중에도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셔서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시내 중심으로 가는 길에 지금은 문을 닫은 교회 앞 계단에 앉아 있는 청소년 자매들을 만났다. 그중 한 명이 자신은 부모님께서 매주 주일에 교회로 자기를 데리고 간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반반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왜 반만 믿냐고 물어보니 하나님께서 보이시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 자매에게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 없지만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기도와 말씀을 권면했다. 다른 한 자매는 이혼에 대해서 궁금해하길래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을 말해주며 그 외에 동성애에 대해서도 성경에 기초해서 알려주었다.

시내 중심가 상점 앞 의자에 앉아 계시는 Elaine 할머님을 만났다. 최근에 이웃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교회를 다녀보라는 권면을 받으셨다는데, 이것을 두고 마음속에 망설임이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좋으신 하나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설명해드리며, 이웃분이 그것을 느끼고 깨닫기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드셔서 교회로 나오시라고 권면하신다고 덧붙였다. 얘기를 들으시고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보이셨는데, 성령님께서 만지심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가시기를 마음속에 기도가 되었다.

은행 앞에서 한 중년의 남자분께 격려를 받고 막 돌아서는데 어떤 분이 나를 부르셨다.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소개를 하시며 나무 십자가가 사람들로 하여금 삶이 아닌 죽음을 의미하기에 십자가를 들고 전도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다. 덧붙여 나무 십자가가 나의 우상은 아닌지를 물으시며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십자가를 드는 것인지를 물었다. 빌립과 스데반 집사님을 예로 들며 성령이 이끄시는 사람들의 모습을 얘기하셨는데, 유독 성령님을 자주 언급하셔서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의 증인되는 삶을 실천하고 계신지 반문했다. 그분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교회도 안 다니신다고 하셨고, 또한 나무 십자가에만 초점을 너무 맞춘 나머지 지나치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계신 것인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름을 묻자 절대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는 그분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여러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는 성령님을 간절히 구하면서도 자칫 한순간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나 또한 예외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이중환

주차후 함께 간절히 오늘 전도를 위해 기도한 후, 길을 건너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벤치에 앉아 있었던 홈리스가 나를 향해 거친 욕을 쏟아내면서 꺼지라고 말을 해서 축복하고서 시내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슬람 사원 지붕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외쳤다. 잘 알겠다는 손짓을 했다. 시내 안쪽으로 들어가자 빈 가게 앞에서 이불을 덮고 아직도 자고 있는 홈리스가 눈에 들어왔다. 이름은 스티브, 나이는 60정도,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주사를 잘못받아 고통중이라고 했다. 간단히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진지하게 이불을 덮고 얼굴만 보이면서 모두 따라했다. 요한복음과 전도지를 주고 하나님을 기도와 말씀으로 간절히 찾겠다고 약속했다. 배가 고프다고 해서 술이나 마약을 하지 않을 것 같아 보여 돈을 주고 꼭 빵을 사먹으라고 부탁했다.

좀더 가다가 건물 공사를 하는 일꾼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나를 쳐다 보았다. 그들을 향해 마이커 목소리로 복음을 전했다. 잘 들어 주었다. 거리가 있지만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자 한명이 모두 따라했다. 그에게 요한복음을 전달했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가는데 이발가게 주인이 문을 열고 갑자기 나와서는 알라, 알라라고 외쳤다. 알라가 하나님이고 구원의 길이라고 하면서 나의 전도에 대항했다. 대회를 시도하자, 웃으면서 농담했다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고 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슬람 교리를 신봉하던 이맘과 다시 만났다. 전에 자신의 가게 안에서 약 5시간 정도 토론을 한 적이 있었던 이맘 이었다. 인사를 하자, 또 이슈를 제시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이신 증거를 대라고 했다. 히브리서 1:8에서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모발폰을 꺼내 성경을 찾고서는 그것은 성부 하나님께서 직접말한 것이 아니라 제 삼자가 인용한 것을 적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계속 토론을 하고 싶지 않아서 인사하고 헤어졌다.

시내중심에서 전도하고 있는데, 한 젊은 연인이 내 앞에 섰다. 이름은 Jamie, Rolaine, 킹스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거듭남을 알지 못했다. 복음과 거듭남의 방법을 설명하자 감사해 하고 그 자리에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기쁜 얼굴로 보이면서 헤어졌다.

85세의 남자가 십자가를 보자 고개를 숙이고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세를 취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부모님은 몰타 출신, 웨일즈 출생, 오랜 기간 선원으로 많은 죄를 지었다고 했다. 복음을 전하고 회개하면 모든 죄가 용서받는다고 말하자 감사햐 하면서 주님을 찾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다.

  1. 이도현

뉴포트에 오면 조금씩 위치를 이동하며 외침 전도를 했다. 일전에 저희를 격려해주는 할어버지께서 30년전에도 우리와 같이 거리 전도자들이 있었고 그때도 마찬가지로 비난들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에게는 직접적인 가해는 없지만 한심하다는 듯이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다. 속이 상한다기보다 그 영혼들을 보며 참 안타까워졌다. 조지 휫필드같이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능력있게 전하기를 늘 사모한다.

게리라는 청년을 만나, 복음을 짦게 전할 수가 있었다. 자신도 킹스 교회를 가볼 생각은 있으나 잘 안된다는 것처럼 이야기하여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약속으로 가봐야 한다고 헤어졌다.

일레인이라는 할머니를 만났는데, 우리의 사역들을 많이 격려해주셨다. 자신도 정말 예수믿는 것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만,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감사한 삶을 살고 있노라고 격려해주셨다.

무슬림 형제를 만나, 김귀영 선교사님께 배운대로 대화를 이어가고 싶었는데, 무신론자분이 갑자기 끼어들어 더 대화를 이어가지 못했다. 논쟁에 빠지고 싶지 않아 근처에 있는 무슬림 이맘과 대화를 슬쩍 연결하고 전도를 계속 나섰다.

그래함과 도미니크도 나를 격려해주었는데, 담배를 끊지 못한다고 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니 기도하며 이겨내보자고 격려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