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04/12/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하나님은 우리의 전도를 참 기뻐하심을 느낀다. 지칠땐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받게 하시고, 전할때는 하나님께서 지헤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기 때문이다.

오늘은 날이 상당히 쌀쌀했지만, 우선교사님과 함께 길을 나섰다. 늘 함께 하는 이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 오늘도 외치며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했다. 예전에는 어떻게 잘 전할까라는 마음이 컸다면, 이제는 (물론 그 생각은 여전하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더 신뢰하며 다니게 된다.

오늘은 자넷 아주머니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회를 자주 다니시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자신이 믿노라고 이야기하여, 이야기 중간중간 복음을 전하고 확인하고 격려도 하였다. Carer로 일하신다고 하셔서, 장모님이야기를 건내며, 우리 장모님은 섬기는 분들에게 간증도 하고 전도도 하신다. 우리가 섬기면서 전하니 완전히 예수님이 하신 것과 똑같다 아주머니도 해보시라고 도전도 드렸다. 섬기는 할머니 중 한분이 좀 사나우시다며 그래도 기도하며 감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너무나도 착한 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걱정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전하시라고 이야기를 드렸다.

다 오는 길에 이슬람 신도인 야신을 만났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엔 기독교는 말이 안된다고 하였다. 삼위일체가 말이 되느냐는 말에, 하나님이 우리의 이해 안에 계신 분인가 아니면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인가? 라고 나누어주었고, 당신의 구원에 확실하는가? 배웠던대로 알라만 안다고 하여,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의외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그의 계명들을 지킨다는 말에 당황하는 것이 참 안타까워 보였다.

주님 뉴포트의 영혼들이 모두 다 주께 돌아오게 해주세요.

  1. 우정헌

사랑은 언제나 행함과 진실함으로부터 온다.

나는 사랑이 있는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요즘 여러 사역들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에 쓰임 받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오늘도 뉴포트 시내에서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번갈아가며 하면서 이곳 저곳을 옮겨다녔다.

거리를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지만 쉽게 대화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오늘 예비하신 영혼이 누굴까 궁금하던 차에 한 홈리스 남자분이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오라’는 나의 외침에 욕을 하며 거칠게 반응하며 내 앞을 지나갔다. 그런 그를 웃는 얼굴로 쳐다보았다.

잠시후 그는 추위와 허기를 달래고 싶었는지 양손에 사온 음식을 들고 나를 지나쳐 가더니 얼마 못 가 뒤를 돌아보며 내가 들고 있는 전도지에 관심을 보였다. 전도지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유심히 보더니 이내 읽기 시작했다. ‘When you see a rainbow’.

한순간 그의 눈빛과 표정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에게 즉시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며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셨으니 당신 또한 특별한 존재임을 거듭 강조했다. 비록 더이상 길게 대화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는 가던 길을 몇번이나 뒤돌아서서 나를 보며 연신 고맙다며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힘이 들고 지칠 때 하늘을 쳐다보면 위로가 된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렇게 그곳에서 우리를 지켜보신다.

그에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도한다.

  • 날짜 : 13/12/19, 10:30-11: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혜란

바람이 많이 불어 찬 날씨지만 오랫만에 해가 뜬 지라 함께 전도지를 들고 나갔습니다

감사히도 많은 영혼들에게 전도지를 나누던중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아침 인사와 함께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무엇인가 보던 모녀는 종교종이라며 안받겠다고 하길래

종교가 아니요 예수는 살아계시다 말했더니 비웃더라구요.

받아서 읽어보라하니 안받겠다고 받아서 쓰레기통에 버릴껀데 줄꺼냐 묻길래 더 권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기도하겠노라 이름을 물으니 안가르쳐 주더군요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다 아신다 말을 건내고 축복하며 보냈습니다. 돌아서는 저에게 저를향해오는 차를 피하라 얘기해주더니 내가 너를 구해준거라 말하며 가더라구요 그들이 믿고사는것이 자신임을 말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그 어리석음이 참 안타까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전도지를 받아간 영혼들이 읽고 그들의 삶의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전도를 마무리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할렐루야!

  1. 이도현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은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복음 전도는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신다.

외침으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를 주며 말을 붙혀 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주께서 하심을 고백하게 한다.

바쁘다며 스쳐지나가고 건강상의 이유로 빨리 가야한다는 영혼들이 진짜 급하게 귀하게 들어야 하는 것이 복음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세상 모든 성도들이 전도하기를..

  1. 우정헌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는 것

전도지를 열심히 나눠주며 말을 붙여 보려고 애를 쓰지만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다가가는 사람은 뭔가 다른 반응을 보인다.

Graham 할아버지는 매주 주일성수는 힘드시지만 상황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교회를 출석하신다. 관계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하시며 영국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여러 조언을 해주셨다. 서로 축복을 한 후 헤어졌다.

Rhhine은 친구와 함께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를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그녀는 교회를 몇 번 가봤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솔직히 말했다. 영생과 죽음 그리고 마음의 안식과 평안에 대해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전도지를 꼭 읽어보라는 당부와 함께 그녀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 날짜 : 17/12/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카디프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트렁크에 실린 십자가를 보는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설레이고 감사했던 전도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카디프에 오랜만에 가서 전도하였습니다 믿는 분들의 많은 눈짓과 손짓 격려를 받으며 복음을 외치고 나누었습니다..

고등학생즈음 되는 덤이라는 폴란드계 여자 아이가 와서 동성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서 성경에는 죄라고 나와있다 그러나 모든 죄인들은 교회에 나아올 수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왜 그런 질문을 하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양성애자이기에 그렇다고 했다. 복음을 정확히 1대1로 전하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그 근방에서 그 친구를 염두해두고 전한 외침 전도를 들었기를 소망하고 교회로 돌아와 간절히 기도했다

길을 가다 핼런 할머니를 만나게 해주셨는데 거절하게 생기신 얼굴이었지만 복음을 처음부터 잘들어주셨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죄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그럼 나도 죄인이겠네하며 예수님 복음 이야기를 다 들으셨다 마찬가지로 돌아와 핼런 할머니에게 복음이 열매맺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