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Mission 선교사님들과 함께 Rogiet에서
  • 날짜 : 09/01/20, 10:30-11: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늘은 뉴포트 시내로 전도를 나갔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번갈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주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어떤 이는 십자가를 들고 거리에서 복음을 전해줘서 고맙다고 했으며, 또 어떤 이는 이번에는 괜찮다고, 또 어떤 이는 욕을 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어느 곳에 있든지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게 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 날짜 : 10/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일어난다.

 

오늘의 전도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그의 섭리를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똑같은 영국 청년인데도 한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망하고 부정했으며, 또 한 사람은 그 시간이 힘들지만 덤덤히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감당하며 하나님 덕분에 살아가고 있었다.

 

프랑스 출신의 카디프에 산다는 중년의 남자분과는 그의 하나님(카톨릭)과 나의 하나님(기독교)에 대해 진지하고 진솔한 나눔을 통해 하나님이 좋으시고 선하시다는 것에 서로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일한다고 밝힌 중년의 남자분과의 대화에서는 북한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나눌 수 있었다. 최근 주변 지인에게 생긴 신상의 급변화로 인해 자신도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는 시점에 하나님에 대해 나눌 수 있어서 고맙다고 하며 전도지를 기쁘게 받아갔다.

 

 

  • 날짜 : 15/01/20, 11: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오늘은 날은 차고 바람은 불었지만 그래도 햇살이 비추는 전도의 날이었습니다. 동료 선교사님과 함께 하는 전도는 혼자 가는 것보다 훨씬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전도를 나올때마다 이단과 타 종교들의 전도를 보게 되는데, 더 힘을 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조롱도 당하고 무시도 당하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사와 기쁨으로 전도를 지속했습니다.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저랑 이름이 똑같은 Shaun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복음을 나누고 싶은데 시간이 되냐는 물음에 허락을 해주어 복음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영접기도나 내가 기도를 해주어되겠냐는 질문에 자기가 정말 하나님을 믿고 나서 하고 싶다고 하며 자기 이야기를 하나둘 시작하였습니다. 자기가 기도를 하면 무언가가 이루어지는데, 그럴 때마다 무언가 있는 것 같지만, 쉽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반반인 상태인 자기에 대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나누었던 말씀으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고, 이 문제는 그냥 흘려보낼 문제가 아닌 정말로 우리가 깊이 고민해야 될 것임을 강조하고 성경과 전도지를 주었고 하나님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구하며 나가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여러 말을 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말은, 자기가 이곳을 여러번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종이만 나누어주기만 하지 자기한테 이렇게 이야기해준 사람이 없었다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보통 사람 가는 길을 막고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싫어할 것이라는 생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하지 않는 의견이 일견 맞아보이지만, 어떤 사람은 누군가는 자기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신의 영혼 갈증을 느끼는 사람 또한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1. 우정헌

 

오직 사랑으로 육체의 욕심이 아닌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행하라.

 

오늘은 유독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많은 묵상을 하게 되었는데, 전도 가운데 만나 대화를 나눈 이들을 통해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 날짜 : 17/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가만히 서 있으면 제법 쌀쌀한 날씨라 움츠려든 몸도 풀겸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한 곳에서만 하지 않고 자리를 자주 바꿔가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러던 중 예전에 교회로 기도하러 오셨던 할머니와 교제를 나누게 되었다. 그 당시 함께 사역하는 선교사님들과 합심으로 안수기도를 했던 기억이 났고, 안색이 몰라보게 좋아지셨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 후 할머니께서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셨다고 하시며 평강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다고 고백하셨다.

 

미국에서 온 남자분과 상당히 오랜시간 동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는데, 늘 지식의 갈급함이 있었기에 이해가 안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었다고 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고, 그러하기에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함을 권면해 주었다.

 

 

  • 날짜 : 21/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하나님께 득죄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오늘 전도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했다. 외침 전도 후 개인 전도를 하는 중에 말을 걸려고 하면 다들 급하게 어디를 가야 한다고 곤란한 표정을 짓거나 명확하게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는 했다. 또한 노골적으로 비웃으며 조롱하고 욕설을 하는 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나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는 분들도 제법 있었다. 그들은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기도 했고, 따뜻한 차 한 잔 대접하고 싶다고도 했으며, 나무 십자가를 쓰다듬으며 축복의 말을 해주기도 했다.

 

설령 마음의 낙심이 들지라도 그 상황을 단정 짓고 어려울 것이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기다리면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1. 이도현

 

참 추운 날이었지만 햇살이 참 좋은 오전이었다.

 

함께 하는 선교사님과 함께 하기에,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복음을 외칠 때, 여기 “우리가” 나온 이유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며 복음을 전한다. 함께 함이 참 큰 힘인 듯하다. 날이 추워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더 복음을 거세게 비난하고 어리석다고 이야기하지만, 복음이 참되기에 참된 복음을 외치고 전했다.

 

이베타라는 루마니아 계통의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생활고로 직장을 구한다고 했다. 예수님을 믿지만, 생활이 어려워 많이 힘들어보여, 제가 직장 자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위로하고 전도를 나섰다. 마크라는 홈리스를 만났는데, 너무나 뻔한 거짓말로 동정을 구했다. 평소에는 하나님의 복을 빌지만, 실제로 날이 너무 추워 이분에 오늘만큼은 인간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초코렛을 사드리고 남은 코인을 드렸더니 나보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경청해주셨다. 복음을 천천히 전했고, 그 분도 여러가지 말을 했고 답을 또 드릴 수 있었다. 이유가 어히되었든 마크가 오늘 전한 하나님을 깊이 만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전했고, 영접기도도 함께 하였다. 자신도 이렇게 듣기는 처음이라며 먼가 느껴져 진짜로 고백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돌아와 이 영혼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했다. 또 하나님께서 특이한(?) 젊은이를 만나게 했는데,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있는데, 한 청년이 그래 너가 뭘 이야기하는지 보자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처음에는 조롱하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듣고 싶어하는 지체였다. 복음을 처음부터 쭉 전하고 신앙에 대해서 묻자, 어릴 때는 교회를 다닌다 자연스레 멀어졌는데, 요즘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며 다시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한다고 했다. 그래서 복음과 함께, 교회에서 공동체로 예배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 내가 만난 하나님, 또 그 때마다 이런 저런 것을 나누어주는 것도 잘 듣고, 또 들은 것들을 말씀으로 재차 확신 혹은 말씀에서 이야기하는바를 나누었다. 그리고 언제든지 말씀에 대해서 나누고 싶은 지체가 필요하다면 연락하자고 이야기하고 기쁘게 헤어졌다.  

 

주님, 이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이혜란

 

지난 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마음이 있어 많이 추웠지만 그 은혜를 되새기며 복음의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클로위는 타운 상점에서 일하는 자매입니다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왔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냐는 제 말에 시간을 내주어 복음을 나눴습니다 요즘 교회적으로 묵상하는 3분복음을 도입으로 짧은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주셨고 자매가 너무 좋은 마음밭으로 말씀을 경청해 주었습니다 꼭 예수를 믿으라 권하고 전도지를 건네 주었습니다.

거리에서 잡지 나누는 일을 하시는 한 이주민 아주머니는 예수님을 믿으신다 했습니다 추운 날 장갑도 없이그늘에 계신 아주머니를 보고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장갑하나를 사서 갖다 드렸습니다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지만 우리는 짧은 단어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열방가운데 오직 한분이시며 높임 받으실 분이십니다. 벤치에 앉은 한 아주머니께 용기를매어 복음을 들어보았냐 물었습니다 그여는 선데이 스쿨 티쳐였으나 지금은 믿지 않는다 했습니다 짧게 이야기를 해도 괜찮냐 물으니 허락하여 아버지 간증을 했습니다 그녀는 다 들은 후 그녀의 이야기를해 주었습니다 본인 남편도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고 그녀는 하나님께 그것들을 위해 기도했었다 말해주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던 그녀는 참 많은 말들을 해주었는데 아쉽게도 알아듣지 못했던 부분도 있어 언어의 진보를 더욱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시며 여전히 사랑하시니 기도하라 권하고 몇몇 사람들과 교제하며 복음을 더 전한 후에 돌아가는 길에 홈리스 젊은 형제가 돈을 달라기에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과 다른전도지 두장을 건냈습니다.

 

복음을 심고 거두실 하나님만 의지하며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믿고 믿음으로 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날짜 : 22/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비가 약간 부슬부슬 오지만, 오전 10:30에 주차장에 함께 모여 간절히 돌아가면서 기도하고 전도를 시작했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  샾안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면서 복음을 외치고, 약 50%의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았다.

 

무슬람 강신자가 ‘알라’ 라고 외치면서 내 옆을 지나갔다.  술병을 들고 나에게 다가오는 Dale 라는 중년남자가 있었다. 복음을 설명하자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말했다.

 

죄인의 증상들 (두려움, 거짓말, 고통, 죽음)을 설명하자, 그것은 원래부터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 라고 말했다. 그것이 왜 첫사람을 포함해 우리 모두가 죄인인 이유이다 라고 말하자 수긍하는 눈치였다. 영접기도를 시키려고 하자 갑자기 여자친구가 나타나서 데리고 가버렸다. 축복하고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걸었다.

 

필리핀 출신 여자가 교회에 관심을 보여 소개해 주었다. 건물 위층 창문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한 남자가 격려를 해 주었다.

 

체리티 샾에 서있는 노신사에게 다가가자 예전에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다고 했다. 거듭남을 묻자 확신이 없었다.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교회초청을 설명하자 가게안에서 아내가 나와서 데리고 들어 가버렸다.

 

담배 가게 앞에서 주인이 내 외침전도를 듣고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해서 가서 죄증상을 설명하자 손님이 와서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빌딩공사 작업을 하는 젊은 일꾼들이 말을 걸어서 복음을 간단하게 말하자 잘 들어 주었다.

 

한 카톨릭 신자가 걸음을 멈추고 다가왔다.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했고 죽은후 천국 가기를 희망한다 라고 해서 거듭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자 그대로 하겠다고 하고 감사를 표현하면서 헤어졌다.

 

  1. 조남희

 

2020년

처음 전도한 날이다.

전도할수 있는 마음과 몸을 주셔서 감사가 넘쳤다.

길을 가면서 젊은 체코자매를 만났다.영국에 온지 12년, 킹스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러나 거듭난것은 아나라 했다.복음에 대해 전해 듣고 전도지를 받고 헤어졌다.

그후 벤치에 앉아 있는 영국아줌마에게 다가 갔다.교회는 다니지만 가끔 한번 씩, 체리티일에 열심을 내면서 다른사람을 돕고 있다 한다.전형적인 영국기독교인 모습,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우리 죄를 고백하고 영접할것을 부탁했다.

알겠다고 하며 가게로 갔다.

또 벤치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이분도 교회 다닌다고…이야기를 주고 받으며..믿고 있고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오대째 믿은 가정, 그러나 자녀들이 믿음이 없다고 한다.계속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기도응답을 해 주실것을 믿는다 는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전도지를 그래도 꽤 많이 나눠 주고 꼭 읽겠다 한 사람들이 있어서 무척 기뻤다.

 

우리는 심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

 

  1. 이도현

 

전도를 하는데 한 형제분이 하드 그라운드하고 지나쳤다. 이 나라를 두고 이야기하시는 듯하여 다시 재차 다가가 이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이냐 물었더니, 그렇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안듣는다고 하시기에, 전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그러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을 드리며 격려해드렸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민족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도하고 기도하길 소망한다.

 

리엄이라는 형제를 만났는데, 다가와서는 정말로 그분이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신다며 우리를 격려해주었다. 젊은 청년이 어찌 예수님을 만났는지 궁금하여 그의 간증을 듣고, 기도와 말씀과 전도를 하는 것을 권면하고 기쁘게 헤어졌다.

 

클레어라는 중년 자매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참 마음밭이 좋으신 것 같았다. 비가 부슬부슬 옴에도 본인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자신이 그리스도를 믿는지에 대해서 솔직하게 나누어주었다. 죄인은 아닌거 같은데, 믿음은 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그 솔직한 고백에 성경으로 우리가 왜 죄인인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믿음이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 복음에 대해서 나누어주고, 함께 기도를 하고 감사하게 기쁘게 헤어졌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모두가 알아 그에게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 우정헌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

 

외침 전도를 하고 있는데 Pete라는 형제가 다가와서는 대뜸 기도해 주고 싶다며 괜찮은지를 물었다. 흔쾌히 허락을 하고는 그로부터 꽤 오랜 시간 동안 기도를 받았는데, 지나오는 길에 다른 곳에서 전도를 하고 계시는 동료 선교사님을 봐서인지 우리 모두의 사역을 위해서, 그리고 복음을 듣는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었다.

 

인도계로 보이는 노부부에게 전도지를 건네며 복음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물었다. 죄인의 증상 몇 가지를 예로 들며 왜 우리가 모두 죄인인지를 설명했는데, 담배를 피우며 듣고 계시던 남자분의 표정이 점차 변화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그는 자신 또한 죄인임을 순순히 인정했다.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 영접 기도까지는 하지 못했다.

 

중국인 Dingxia를 만났다. 예전에 전도를 하다가 만나게 된 후로 몇 차례 더 마주치며 인사를 하곤 했는데 오늘은 그녀에게 기도 요청을 받았다. 본인의 아들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데 꽤 힘들어한다며 이 시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부탁해서 중보하겠다고 했다.

 

몇 달 전 만났던 Mac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당시 자신의 상황과 환경을 설명하며 여러 가지를 나누었는데, 그런 그에게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을 알려주었었다. 오늘 만난 그는 여전히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별다른 개선은 없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이 살아있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심으로 생각까지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신 것이었다.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그를 보며 정말 주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날짜 : 23/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이혜란, 남형식,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 날짜 : 24/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남형식,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를 끝내자 말자, 아프카니스탄 출신 남자가 우리모두에게 말을 걸고 기념찰영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Assylum seeker, 크리스천 이었다. 우리가 모여 기도하고 전도하려는 모습이 큰 감동이 되었다고 했다.

 

기도부탁하고 헤어진후, 크로스미션에 최근에 오신 선교사님 한분과 짝이 되어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계속 복음을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면서 길을 걸었다.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복음을 들어보았느냐고 묻자, 대부분 무시했지만, 몇사람들은 관심을 보이고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꼭 만나자 하고 말했다.

 

커피샵에 빙둘러 앉아 있는 10명 정도 무리를 향해 인사를 하고 복음을 외쳤다. 대부분 떠나 달라고 했지만 한 여자가 미소를 띄고 계속 쳐다보았다. 그래서 복음을 개인적으로 설명하고 싶어니 나에게로 오라고 말하자 일어나서 나애게 왔다.

 

이름은 Holly, 미혼, 어릴때 주일학교 다닌 적 있음, 복음을 10분 정도 말하고, 안수와 함께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도 받았다. 교회로 초청하고 기쁘게 헤어졌다.

 

길을 더 가다가 담배 가게 앞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중년 남자, 이름은 Allan, 다가가서 복음을 들려주고 싶다고 하자 예상외로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약 10분 정도 말했다. 바쁘다고 하면서도 결국 안수와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감사해 하면서 헤어졌다.

 

구세군 속한 Gorden가 인사를 했다. 한 남자가 와서 그에게 뭐라고 말하고 가자, 고든이 폭소를 자아냈다. 다가가서 왜 그러냐고 묻자, 그 남자 왈, ‘ 자기는 돈을, 저는 영혼을 위해 일하고 있다’ 라고 말했단다. 나름 격려가 되었고, 직접 영혼구원을 바로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인식했다.

 

믾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고개를 젓고 복음을 거절했지만,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일일히 말을 걸고 복음을 들려주겠다고 요청을 했다.

 

주차장으로 돌아와 십자가를 풀고 마이커와 장비를 가방을 넣고 있는데, 한 여성이 다가와서 ‘예수님을 증거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라고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나도 감사를 표현했다.

 

 

  • 날짜 : 28/01/20, 10:30-12: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로기트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오늘은 한동안 여러 사정으로 인해 방문이 미뤄졌었던 뉴포트 주변의 로기트라는 작은 마을로 갔다. 특별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없어서 함께 갔었던 선교사님들과 세 갈래로 나눠서 가가호호 전도를 하기로 했다.

 

초인종을 누르고 인기척이 없으면 우편함에 전도지를 넣고 나서 짧게 기도하고 다음 집으로 이동을 했다.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몇몇 가정에서 문을 열어 주셔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 다양한 이유로 길게 듣기는 원하지 않으셨다.

 

간혹가다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려고 했지만 다들 바쁘다고 말하며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왜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건지를 한참 생각하다가 전도를 마치고 다른 선교사님들과 나눔을 하며 깨달은 게 있었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상대로 하여금 낯선 이에 대한 경계를 쉽게 풀도록 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뉴포트 시내에서 마주쳤던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와 같은 사람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닌다는 것이 생각이 났다.

 

비록 충분히 복음을 전할 기회는 없었지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1. 조남희

 

아침식사를 하면서 하늘을 보니 영~ 날씨가 안좋은 듯해서 전도하러 가는 것을 망설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갑자기 서서히 하늘에 푸른하늘과 밝은햇살을 주셔서 용기를 갖고 남편과 우리선교사님들과 함께 로기트라는 작은 마을에 갔다.

가가호호전도!!!!

한로드를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면 전도지를 넣고 가능한 나오길 기다리면서 준비된 영혼을 만날수 있었다.

한 남자가 집앞에서서 복음을 다 듣고 예수를 영접하고, 또 한영혼은 복음을 다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 했다.

그외에도 문을 열어둔 폴란드자매, 자메이카형제에게 복음을 소개하였다.

너무 춥고 떨리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인생가운데 2,3분 정도로 대화한 시간을 귀하게 여기시고 역사하시길 기대합니다.

 

  1. 이도현

 

로깃 전도를 나섰다. 처음으로 아내와 함께 가가호호 방문하면 전도를 했는데, 아내와 함께여서 그랬는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는지, 집마다 영어판 “잡상인 금지” 스티커가 많았지만, 우리가 나누어주는 복음을 귀기울여 들어준 사람들이 많았다. 루이스라는 청소년을 만나, 복음을 나누었는데 끝까지 잘 들어주었고, 함께 기도하기를 권면했는데 거기까지는 아니라며 축복하며 헤어졌고, 톰과 마크라는 창문을 닦아주는 일을 하는 젊은 친구들을 만나, 꽤 길게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인은 여러가지 이유로 믿지 않는다 했지만, 복음을 다 들었고 성경을 나누어주고 꼭 하나님을 찾으라고 권면했다. 달린과 리터콕스라는 분들을 각각 만나게 해주셨는데,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나, 다들 자신이 믿는 바가 있다는 듯이 복음을 완전히 받아드리지는 않으셨으나, 돌아와 하나님께 기도로 그 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만큼 보람되고 기쁜 일이 있을까? ^^ 춥고 두렵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잃어버린 양을 되찾는 일에 함께 함이 참 감사했다. ^^

 

 

  • 날짜 : 29/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발걸음이 가벼웠던 날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 전도의 시간가운데 많은 영혼들을 만나게 해주셨다. 일전에 무슬림 강의를 들으며 무슬림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지난 주에 무슬림 형제를 만나 그의 구원에 대해서 묻고 내가 받은 구원을 자연스레 소개했던 슬리만이란 형제가 있었는데 길을 지나가는 길에 내가 전도하는 것을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반갑게 인사하며 자기를 기억하냐고 묻는 그에게 자연스레 그간 어떻게 보냈었는지, 그리고 지난 번에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복음을 나누었다. 이 형제에게도 하나님의 빛이 비추이길 간절히 소원한다. 오늘 만난 두분의 영국 할머니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본인들이 믿고 있는바를 계속 주장하셔서 간단히 복음을 확인하고 한번 주님을 찾아보시라고 응답하시거라고 하고 헤어졌다. 특이한 분들을 만났는데, 오는 길에 무슬림을 만났다며, 자신들이 우리나라가 이지경이지만 그래도 기독교 국가라고 한마디 해주고 왔노라고 나에게 다가왔다 예수님 믿으시냐는 말에, 일단 전도지를 달라고 자기가 읽어보겠노라고 이야기를 하여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찾는 것을 촉구했다. 자기 문화 지킴을 넘어선 구원을 받기를 소원하며 이들을 놓고 중보하였다. 그리고 가는 길에 폴이라는 내 또래의 형제를 만나 복음을 전하였고, 하지만 자기가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위선자임을 보았다며, 마음이 떠나있다고 고백하여, 그들은 잘못된 것이나,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으시다. 우리의 구원의 문제이니 꼭 하나님을 찾으라 권면하고 헤어졌고, 또 가는 길에 하미드라는 기독교인 아내와 사는 무슬림을 만나, 동일하게 구원에 대해 나누었는데, 조금더 완강한 무슬림이었지만, 구원의 문제 앞에 불확실한 것은 동일하였고, 성경의 구원과 그로인한 확신에 대해서 나누고 헤어졌다.

 

오늘은 육체적으로는 힘이 없는 날인데, 하나님께서 많은 영혼들을 붙혀주셔서 복음을 많이 나눌 수 있는 참 큰 은혜가 있는 날이었다. 주님 이 땅에 부흥을 허락해주소서..

 

  1. 이중환

 

함께 기도한후,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주차장 근처에 십대 3명이 모여 학교에도 가지 않고 마리화나를 피면서 전도하는 나를 쳐다 보았다. 주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16세 이란 출신 Dan, 방글라데시 출신 Corna, 3명을 모아 놓고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키특 거리고 말을 듣지 않아, 먼저 Dan에게 복음을 설명하자 잘 듣는 것 같았지만, 중간에 말을 끊고 계속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

 

Corna가 말을 걸어서 그에게 다가가 복음을 좀 설명하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적힌 것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 하고 물어서 막1:1을 보여주자, 성경의 번역은 잘못 되었다고 반박했다. 여러 설명을 했지만, 결국 듣기 싫다고 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시내로 들어갔다. 가게속에 주인이나 손님도 눈을 마주 치면서 복음을 전해 주겠다고 하자, 한 가게 주인이 나와서 말을 걸어 주었다. 제칠일 안식교, 필리핀 출신, 안식교의 이단성을 설명 했지만 빙긋히 웃기만 했다. 축복하고 헤어졌다.

 

다른 가게 주인은 서 아프리카 출신, 벧엘교회 출석, 구원확신을 묻자 분명해서 기도 부탁하고 헤어졌다.

 

한 중년 백인이 나를 보고 모발폰을 비추면서 헬로 라고 자기 친구에게 인사하라고 해서 인사하자, 웃으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복음을 쭉~~설명하자, 열정에 고맙다고 하면서  자신은 무신론자 라고 말하고, 예수님만이 진리라고 어떻게 확증할 수 있느냐고 설명을 하자, 자신은 못 믿겠다고 말하고 가버렸다.

 

차안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죠셉’에게 다가가자 복음을 들려주자,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영어성경책도 받았다. 감사해 하면서 헤어졌다.

 

  1. 우정헌

 

외침 전도를 하고 있는데 David이 다가와서 많은 격려를 해주었다.

 

은행 앞에서 폴란드인 Elona에게 복음을 설명했는데 마침 자기 집이 교회 근처라고 하기에 주일에 교회로 오라고 권면했다. 남편과 함께 오겠다는 약속을 받고 헤어졌다.

 

전도지를 나눠주고 있는데 Ryan이라는 할아버지께서 어디서 왔는지를 물어 보셨다. 한국에서 왔고 링란드 크로스 미션에서 사역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자 예전에 링란드 교회를 다니셨다고 하시면서 교회분들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알콜 중독자로 보이는 여자분이 다소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질문을 하셨다. 주된 내용은 정부에 대한 불만과 교회가 돈벌이에만 치중한다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자신은 2년 전 교회를 떠났다고 말했다. 오해를 풀어 주려고 했지만 듣지 않으려고 하셨다.

 

Ash는 issue magazine을 파는 형제로 매번 전도할 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표정이 어두워 보였다. 평소보다 잡지 판매가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며 평안과 인내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영국 자매 Roksan에게 잠깐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묻고는 복음에 대해서 설명했다. 복음을 알고 있었고 최근에 성경 공부를 하고 있다며 모임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다고 했다. 서로를 축복하며 헤어졌다.

 

 

  • 날짜 : 31/01/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남형식,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담배를 피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Marcela를 만났다. 교회를 다니며 주일성수를 한다고 했고 설교 말씀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안다고 했지만 복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하기에 설명을 해주었다.

 

설교자이자 작가인 Peter를 만났다. 그의 책은 한국어로도 번역되어 출간됐다고 하며 남한과 북한의 기독교에 대해 썼다고 했다. 복음으로 묶인 웨일즈와 한반도의 관계에 대해서 나눔을 하며 서로 격려하고 헤어졌다.

 

Sarisfan은 거리 전도를 하며 만났던 여느 루마니아 사람들처럼 오순절교회에 다닌다고 했다.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대답했지만 복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 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Rhiannon이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나에게 다가와서는 십자가를 만지면서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렇게 얼마 간 자신이 만났던 예수님을 찬양하며 나에게도 많은 격려를 해주었다.

 

Coren은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실망만 했다며 2년 전부터는 아무 데도 안 간다고 했다. 천국 소망과 영생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를 나눴고 공동체 안에서의 성도간의 교제에 대해서도 나누었다.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태어날 아이 이름을 예수로 정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녀와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겠다고 약속했다.

 

  1. 이중환

 

함께 모여 간절히 기도한후, 외침전도를 시작했다. 길을 걸어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상점안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쳐다 보면서 복음을 들어 보았느냐고 질문하면서 복음을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소수의 사람들이 바쁘다면서 전도지만 받아갔다.

 

늘 지나는 골목에서 철물상을 하는 임마누엘 이라는 백인 영국 남자가 오늘도 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었다. 이번에는 찾아가서 복음을 들려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가게 앞으로 갔다. 복음을 설명하자, 자기는 죄인이 아니고 크리스천이고 이 나라는 기독교 국가다 라고 외쳤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죄인이지 않느냐고 되묻자, 계속 부인하다가 인정을 했다. 오늘이라도 죽으면 천국 가느냐고 묻자 100% 확신한다고 대답했다. 이유를 묻자 자신은 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서 당신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천국에 간다고 설명하자 받아 드렸다.

 

옆에서 계속 지켜보던 자메이카 출신의 키큰 흑인에게로 갔다. 이름은 피터, 복음을 3분2쯤 설명하자, 왜 구약의 4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느냐고 질문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해서 주일날 모이는 전통을 따른다고 설명하고, 신약성경은 날, 절기, 해를 지키는 것을 따르지 말라고 설명하자 어느정도 인정했다. 나머지 복음을 연이어 설명하고 안수, 영접기도를 잘 따라했다. 교회는 나가느냐고 묻자 가지 않는다고 지역교회 정기적인 출석을 권면하고 우리 교회를 소개했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될 것을 권면하고 지금 피우는 담배도 주님의 도움으로 끊어야 된다고 말했다.

 

시내로 들어가자 비가 쏟아졌다. 상점 처마 밑으로 들어가 비를 피하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복음을 외치고 복음을 들어보았느냐고 묻고 전도지를 지속적으로 건네었다.

 

빗방울이 작아져서 다시 외침전도를 시작하면서 길을 걷자 십대 몇명이 자전거를 멈추고 대화하고 있었다. 접근해서 복음을 전하자 한명 Liam이 집중해서 들었다. 18세, 안수,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성경은 받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주님을 거듭날때까지 진지하게 찾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다시 빗방울 굵어졌다. 상점 처마 밑으로 피해서 복음을 외치는데, 우산을 쓰고 담배를 피우는 20대 여자가 나를 쳐다 보았다.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자 나에게 가까이 왔다. 나도 처마밒에서나와 비를 맞으면서 복음을 반쯤 설명하자, 계속 담배를 피우면서 듣고 있다가 휴식 시간이 끝났다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쉽지만 축복하고 길을 걸었다.

 

비가 계속 와서 다른 상점의 처마 밑으로 들어가서 외침전도를 했다. 한무리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자 그들을 향해 복음을 들려주고 싶다고 외쳤다.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그들이 다시 나애게로 왔다. 4-5명 앞에서 복음을 설명했다. 결국 한명 에게만 집중해서 말하게 되었다. 이름은 Philip, 14세쯤, 안수,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감사해 하면서 헤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길을 가던 십대 여자 아이가 전도지를 웃으면서 받았다. 그래서 요한복음도 설명하고 함께 주었다. 감사해해서 교회로 초청하고 주일학교 청소년반 루티도 설명해 주자 평소에 성경에 대해 의문이 많다고 하면서 교회 출석에 관심을 표했다. 꼭 오라고 환영하고 헤어졌다. 2시간이 손살같이 지나 함께 모여 마치는 감사 기도를 하고 교회로 돌아왔다. 차안에 돌아오니 몸이 노곤하고 풀리면서 눈이 감겨서 정신차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교회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주님! 오늘도 전도할 수 있도록 도우신 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