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04/02/20,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언디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Undy라는 마을로 향했다. 마을에 도착해서 머리숙여 함께 한 사람씩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 후, 두명씩 한조가 되어 가가호호 방문전도를 시작했다. 마을의 집들이 별장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10 집 방문하면 한 집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문을 열어 주지 않거나 사람이 없는 집은 전도지를
넣고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 했다.

잠깐 문을 열고 복음을 듣고 싶지 않고 바쁘다고 하는 분들에게는, '2문장만 들어달라고
부탁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 라고 말하고 전도지를 주었다.

한 젊은 여성이 강아지와 함께 문을 열었다. 제 소개와 함께 복음을 말하기 위해 왔다고 하니
무신론자라고 말라면서 가만히 있어서 바로 복음을 말하기 시작했다. 웃으면서 동의하면서 잘
들어 주었다. 빠른 속도로 10분 쯤 되어 마지막 영접기도를 제시하려는 순간, 친구가 찾아와서 더
이상 대화를 진행할 수가 없었다. 주님께 결과를 맡기고 전도지를 주고 다른 집으로 갔다.

한 집의 게라지 안에서 젊은 청년 두명이 팔뚝에 문신을 하고 전자 담배를 피고 있었다. 다가가서
인사와 소개를 하자 자신들은 무신론자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을 들어야 된다라고
말하고 복음을 전했다. 10분 정도 모두 잘 들어 주었다. 이름을 묻고 안수, 영접기도를 시도하자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묻자,
'왜 이 세상에 죄가 가득하냐?' 물었다. 인간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해는 되지만 주님을 믿을 마음이 없다고 말해서 전도지를 주고 주님을
간절히 찾아 거듭나기를 기도 드린다고 말하면서 다른 집으로 향했다.

몇집들을 더 방문한후, 경찰차가 우리에게 왔다. 누군가 우리의 방문을 싫어해서 경찰에 전화를
했기 때문 이었다. 여자 경찰이 우리 신분을 확인하고 항의 전화가 있어니 미안하지만 이 마을을

떠나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 여자 경찰에게 복음을 말하고
싶다고 하자 동의해서 복음을 전했다. 안수, 영접기도를 제의하자 자신은 근무중이라서 그럴 수
없다고 했다. 말한 내용을 다 이해했고, 감사하다 라고 하고 전도지를 받아갔다. 벌써 두시간이
훌쩍 넘어서 주차한 장소로 돌아와 함께 감사 기도를 한후 교회로 돌아왔다.

2. 이도현

오늘은 Undy라는 곳으로 선교사님들과 함께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부터 둘씩 짝지어
가가호호 전도를 하니, 참 좋고 감사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복음을 들어본적이 있지만, 지금은 믿지는 않는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여도 옛날에 다 들어본 이야기이다는 듯이 거절하거나
흘려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저희가 간곳은 집들이 굉장히 좋은 곳이여서 그랬는지, 삶의
부족이 전혀 없고 만족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마디라는 자매와 시므온이라는 형제를 각각 만나게 해주셔서 복음을 충분히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영접기도까지 이어지진 못했지만 진지하게 복음을 들어주었습니다 늘
전하고 나면 더 잘 전했어야 했는데 라는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들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옵니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 날짜 : 05/02/20, 10:30-13: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요즘 전도의 발걸음이 참 가볍다. 영적인 전투라고 늘 느꼈었는데, (물론 그런 부분이 있지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참 영광스러운 직분이요 은혜이다. 오늘은 아침에 오실 선교사님과
소통하느라 늦게 합류를 했지만, 하나님께서 힘과 은혜와 소망을 주셔서 복음을 기쁘게 전할 수
있었다.

오늘 자연스레 걸어가며 소통을 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는데, 복음으로 잘 권면한 영국
여자분에게 성경을 주면서 이게 66권 성경 중에 하나인 요한복음이라고 주었더니, 다른 사람이
다가와 성경은 66권이 아니고 더 있으며 6은 악마의 숫자가 아니냐고 따지는 통에 마무리를 좋게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늘 기대하고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행하심을 기대하며, 전도를 계속
이어갔다.

오웬이라는 청년을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본인은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존하는 종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 인생 이후의 삶은 부정하는 형제였다. 중국과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여러 이야기로 권면도 하였다. 끝내 복음을 받지는 않았지만, 전해진
복음이 전해진 성경의 말씀이 그 속안에서 살아 역사하여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 우정헌

Anna는 폴란드인으로 예전에 주님을 믿었을 때는 두려움이 많았다고 했으며 집안 환경과 과학을
믿기 때문에 더이상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녀에게 복음을
전했으나, 지금 그녀는 행복하다고 했으며 이곳에서 내가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공격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다.

시내로 들어가면서 전도지를 나눠 주고 있는데 지난 번에 봤었던 할머니 한 분을 또 만나게
되었다. 할머니께서는 기쁜 소식을 멈추지 말고 계속 전하라고 격려해 주셨다.

시내 초입에서 Lorraine 할머니를 만났다. 처음에는 전도지도 받지 않으려 하셨지만 예수님을 안
믿는 이유를 묻자 아주 많다고 하시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셨다. 자신의 아들과 딸은 모두
신자였는데 몇 년 전에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셨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대적하며
살아간다고 하시길래,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찼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드리며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다 들으시고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하시며 전도지만 받아가셨다.

외침 전도와 개인 전도를 번갈아가며 하고 있는데 노부부가 오셔서 격려를 해주셨다. 그러시면서
지금은 연세가 많아 거리 전도를 하는 것이 힘에 부치지만 예전에는 많이 하셨다고 경험을
나누어 주셨다.

Steven은 매주는 아니지만 시간이 허락될 때 교회에 출석하고 개인적으로는 성경을 열심히
읽는다고 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으며 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면 마음의 평안을 누린다고 했다.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하기에 우리 교회의
제자 양육 프로그램을 알려주며 참여하도록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