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0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도현,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Kay라는 30대 흑인분을 만났는데, 자기가 일주일에 6일을 교회를 나갈 정도로 열심이었지만, 더 알면 알수록 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는 역사나 증거가 있었다. 흑인이 여러가지로 부인되거나 아프리카 역사가 부정되는 그런 일들이 더 그렇게 그분을 만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수님이 안 믿겨졌을 때가 있었고,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인생의 문제이기에 이것을 가지고 3년 동안 기도와 말씀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믿음을 주었는데, Kay도 그런 시간들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권면했고, 그 분도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참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과 선배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Rob이라는 분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려고, 바르게 살려고 정말 많이 애썼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래서 지쳤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 부분을 제가 얼마전에 묵상한 부분이라, ‘난 내가 할 일을 한다. 그들을 바꾸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믿고 그분이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자기가 깨달았던 여러가지 은혜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한 어르신은 복음은 알지만 교회를 가지 않는다 하여, 그것은 마치 누군가를 사귀지만, 만나지 않는 것과 같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예배하고 사귈수록 더 깊이 알 수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근처 교회를 가보는 것을 권면드렸습니다 느낀 것은 그분들에게 근처에 건강한 교회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교회 사정들을 잘 몰라 구체적으로 권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같은 분도 우선교사님과 같이 만났는데, 그런 분들을 어떻게 대할지 지혜와 준비가 필요하고 때로는 돌아서는 것 등 분별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우정헌 자신은 거듭났다고 말하는 분들을 몇 분 만났습니다. 그 중에 한 중년의 여자 분은, 처음 거듭난 후에 술 중독에 빠졌다가 끊고 다시 거듭났다고 말씀하시며 자기는 두 번 거듭났다고 웃으면서 표현을 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David이라는 20대 초반의 남자 분이였는데, 6개월 전에 거듭났다고 말하면서 현재 출석하는 교회에서 새신자 팀으로 섬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았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참된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 오늘은 유독 수많은 거절과 조롱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한 중년의 여자분께서 자신은 크리스찬이지만 외침전도 하는 것을 그만하라고 하시는 것을 보며 제가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날짜 : 02/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차후 잠시 기도후, 눈을 뜨니 주차장 구석진 곳에 있는 한 남자를 향해 복음을 들어라고 하니까, 무신론자라고 거절했다. 축복하고 발길을 옮기는데, 길에 서 있는 차들 속에 운전자들이 미소만 짓고 모두 고개를 저었다. 차길 건너편 슬로바이키아 여자가 길을 건너와서 전도지를 받았다. 모스코 앞으로 지나가는데, 모스코 안에 므슬림 복장을 한 어린이 4명이 나무 십다자를 던 저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외침전도 내용을 들어서 전도지를 건내자 2명 받아서, 요한복음을 권하자 한명이 받았다. 시내 중심으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들어오자 체코 젊은이 (Matjet)가 휴식 시간에 담배를 피면서 저를 보면서 미소를 지어서 다가가서 풀복음을 전했다. 잘 들었다고 하면서 샾으로 빨리 들어갔다. 그레그 빵집 가게앞 의자에 앉아 있는 젊은 여자 2명이 관심의 눈빛을 주어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계속 웃으면서 듣다가, 거의 마지막 부분이 되었을때, 바쁘다고 일어나서 떠났다. 계속 외침전도를 하면서 가는데, 길에서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여자분이 자기는 믿는다고 하면서 가방에서 성경책을 꺼내 보여 주었다. 그래서 거듭났느냐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은채 춤을 추러 가버렸다. 벌써 한 시간 반쯤 지난 상황에서 에너지가 고갈 되기 시작했다. 발길을 돌려 가다가, 청소년 한명이 관심을 보여 복음을 전하는 중에, 한 젊은이가 끼어들어 저의 말을 듣지 말고 가라고 그 청소년에게 다굿쳤다. 제가 신경써지 말고 내 말을 끝까지 들어라고 하고 복음을 다 전하자, 친구가 기다려서 빨리 가야 된다고 하고 떠났다. 조금 더 내려가지 아까 저를 방해하던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왜 방해했느냐 물으니 자신은 죄인이 아니고 하나님은 없고, 성경의 하나님은 잔인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마음의 나쁜 생각도, 거짓말도 죄라고 설명하자 그것들은 모든 인간들이 다 함으로 죄가 어니라고 반박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무 거룩하신 분임으로 그런 것들도 죄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께서는 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않고 택하신 소수만 구원하면 잔인하고 옳지 않다고 말했다. 롬 9장에 있는 토기장이의 비유를 설명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인데, 피조물인 우리가 대꾸할 수 없다 라고 말하자 점심시간이 끝나서 가야 한다고 하면서 떠났다. 외침전도하면서 죄를 짓지 말고 회개해라! 담배, 술, 마약, 부도덕한 성행위를 하지말라고 전하자, 한 남자가 와서 화를 내면서 저의 마이커를 뽑아 버렸다. 돌어서서 대화를 시도하자 험악한 인상을 쓰면서 욕을 하고 꺼지라고 했다. 축복하고 아래로 내려가다가, 몇명의아이들이 전도지를 요구해서 요한복음과 함께 주었다. 술집앞에서 젊은 여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관심을 보이기에 짧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Tracy 라는 이 여자가 요한복음을 받고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거듭날때 까지 주님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모스코로 들어가는 많은 므슬림들을 향해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며 하나님 이라고 외침전도를 하고 여러명에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온 몸이 지치고 갈증과 배고픔이 몰려 왔지만, 영혼에는 새로운 힘이 넘쳤다. 주님! 감사합니다.

2. 우정헌 Wendy는 50대 여성으로 남편과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셨다고 했다. 그녀가 말하길, 자신이 아직 이 땅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작정하신 것을 아직 다 이루시지 못해서 자신을 남겨두신 것이라고 했다. 하늘나라에 가서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섬겨야겠다고 했다. Nick은 30대 남성으로 2살 때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고 매일 하나님과의 교제와 성경읽기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교회에 가서 지체들과 교제하는 것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집에서만 한다고 했다. Kevin과 Veronica는 남매지간이다. 10살이 갓 넘어 보이는 남매는, 내가 외치는 복음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바라보며 경청했다. 외침전도를 마치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정말 그렇게 믿는지를 물어봤다. 그리고 추가로 몇가지 질문을 했더니 자신들은 최근 마태복음을 읽고 있으며 교회도 열심히 다니지만, 아버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너희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된다고 격려해 주었다. 오늘 전도를 하면서 외침전도를 하면 순간적으로 담대함이 커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거절과 조롱 가운데 주눅이 들고 기운이 빠질 때쯤, 외침전도를 하면 다시 영적으로 충만함을 느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고 나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신 것을 믿기에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 날짜 : 04/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오늘 주일예배후 교회 근처 링란드 지역 전도를 나갔다. Abigail과 Maulee 여자 아이가 (대략 8, 10살) 복음을 듣겠다고 복음을 전한뒤 안수하면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고 요한복음과 주일학교 초정장을 나누어 주고 이번 목요일날 굳뉴스 그럽과 주일날 주일학교에 오라고 초청했다. 꼭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여자 아이들과 헤어지자 남자 아이들 4명이 (대략 7-11살) 나를 둘러쌓다. 무슨 내용을 말했는지 듣고 싶다고 했다. 복음을 한참 설명하고 있는데, 우리 주일학교에 나오는 (오늘은 늦잠자서 빠짐) 보비가 중간에 다른 말을 하면서 방해했다. 아랑곳 하지 않고 아이들보고 저를 보라고 하면서 집중시키고 복음을 모두 전하고 모두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요한복음과 주일학교 초대장을 주었다. 15세쯤 보이는 청소년 몰리가 스쿠터를 타고 나타났다. 얼굴과 코에 여러 반지를 하고 머리는 파란 색으로 염색을 했다. 복음을 듣겠냐고 물으니 듣겠다고 설명하자 아주 진지하게 들었다. 친구가 뒤에서 손짓하면 방해하자 약간 키득거렸지만, 제가 그 방향을 막아서고 제 눈을 보라고 하면서 계속 복음을 설명하고 안수를 받고 영접기도를 아주 진지하게 따라했다. 교회초청과 요한복음을 주었다. 돌아서서 몰리를 기다리고 있던 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친구 (대략 16세)에게 웃으면서 다가갔다. 상황 설명을 하고 복음을 꼭 들려 주고 싶고 이 복음은 영생과 영벌을 결정 짓는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교회로 돌아와야 할 시간이 되어서 다음에 꼭 만나자고 했고, 몰리에게 내가 전한 내용을 꼭 들어라고 하고 헤어졌다. 짧은 시간 한 시간 동안, 에너지를 다 사용하고 했지만 주님께서 영혼에 기쁨과 힘을 주셨다.주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1/08/19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이도현, 우정헌, 이혜란, 최지윤, 이서인,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우정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외침 전도를 시작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외침 전도를 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뭔가 단단히 무장됨을 느낀다. 외침 전도를 한차례 마친 후 개인 전도를 시작했다. 평소보다 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적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미소와 상냥한 말투로 전도지를 건넸다. 전도지를 받아 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이상의 관심과 반응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계속된 거절과 조롱에, 다시 힘을 내기 위해 외침 전도를 수차례 했다. 눈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갑자기 느린 화면처럼 보였다. 그러는 중에 예수님의 마음에 대해 묵상이 되었다. 예수님의 안타까운 심정과 함께 예수님은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눈과 귀를 닫고 쉽사리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는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2. 이중환 파킹을 하고 나오면서 외침전도를 하면서 거리를 걷고 있는데 자메이카 출신 흑인 커플이 관심을 보여서 전도지를 주었다. 빠른 걸음으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뉴포트 시내 중심으로 가서 7명의 (어른 5, 어린이 2명)과 시도를 하고 본격적으로 외침 전도를 시작했다. 50대 초반의 영국 남자에게 복음을 들어 보셨습니까? 말을 건네자 듣겠다고 해서 복음을 모두 전하고, 머리에 안수하고서 영접기도를 따라했고, 요한복음도 전해 주었다. 오랜 신앙의 배경이 있었지만 지금은 무신론자가 된 ‘스티브’ 였다. 거듭날때까지 주님을 찾겠다는 약속을 받고 헤어졌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말을 걸다가 그 다음 만난 사람은 제랄드, 샴 커플 이었다. 남자가 관심을 표해서 복음을 모두 전했다. 아주 진지하게 들었고, 안수와 동시에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요한복음도 주었다. 블랙우드에 살고 있고, 뉴포트 크로스미션 교회에 오겠다고 말했다. 그 다음 만난 사람들은 샤만다, 아쉴리 (?) 여자 청소년 2명이었다. 코걸이와 문신을 한 백인과 싱가포르 출신의 망사 스타킹을 입고 폭탄 머리를 한 황인족 청소년 이었다. 복음을 진지하게 들었다. 충분히 이해하는 눈치였다. 그런데 막 영접기도를 시키려는 찰나에 내 뒷편에서 이 청소년들을 놀리는 염색과 문신을 한 무신론자와 사탄을 따르는 자라고 자처하는 젊은이들 3명 때문에 이들이 영접기도를 거부하고 그 자리를 떠나 버렸다. 이들을 놀렸던 3명의 젊은이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자 거절하고 조롱과 야유를 퍼붓고 그 자리를 떠났다. 늘 전도하러 가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빈정거리면 여유를 퍼붓는 무슬림 골수분자가 또 웃으면서 지나갔다. 나보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인 것을 말하고 믿는 너는 거의 미친 놈이라고 하고 지나갔다. 늘 듣는 놀림이라서 미소로 화답하고 속으로 주님께 저 영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했다. 1시간 반 외침과 개인전도를 통해 5명의 영혼들이 풀복음을 들었고, 많은 영혼들이 복음의 핵심메세지를 들어면서 거리를 지나갔다. 주님께서 미련한 전도의 방법을 통해 택하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길 기도 드립니다.

• 날짜 : 22/08/19, 10:30-13: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아침 날씨가 약간 구름이 끼었고, 몸상태도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전도가지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아프지 않는데 하면서 주저하는 자아를 굴복 시키고 뉴포트 시내로 나갔다.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마이커를 통해 외침전도를 하면서 걸어오는 사람들에게 일일히 전도지를 내밀었지만 거의 대부분 받지 않았다. 거절을 당하면 당할수록 내가 알지 못하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내면에서 올라왔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느꼈다. 십대 젊은이들이 수업을 받다가 휴식하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들을 향해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게된다” 외쳤다. 대부분 빈정거림으로 응답했다. 그 중 한명이 진지한 눈빛으로 관심을 표현해서 다가가려고 하자 지금 겈물 안으로 들어 가야 되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자고 했다. 시내 중심으로 들어가자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인 “제라드”를 만났다. 브리스톨의 교회에 나가고 매일 회개하고 성경을 읽는다고 했다. 요한복음 3:3, 5을 언급하면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면서 오늘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느냐고 묻자 머뭇거렸다. 그래서 복음 메세지를 짧게 설명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했다. 옆에 노동자 친구가 곁눈질을 하면서 빈정거리는 웃음을 지었지만, 안수하도록 허락했고, 영접기도를 또박또박 다 따라했다. 기도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했다. 매일 거듭남을 위해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간절히 찾겠다고 약속하고 헤어 졌다. 외침전도를 하면서 더 걸어가다가 벤차에 앉아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를 만났다. 전도지를 요청해서 주자,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고, 이름은 Raja이고, 인도에서 왔고 뉴포트에서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쯤 되었다고 했다. 교회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전도를 해야 한다고 하자 일주일 한번씩 전도에 동참하겠다고 했고, 전도를 위해서 합심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새벽기도에 오겠다고 했다. 내일 아침부터 GCSE를 마친 청소년 딸이 아비가엘과 함께 오겠다고 약속했다. 기도와 전도의 동역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감사를 드렸다.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나와서 거의 오후 1시반까지 2시간 반 정도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하다가 마이커 밧데리를 다 사용해서 맨목소리로 외침전도를 하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다.

2. 우정헌 오늘은 일정상 혼자서 먼저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가 막상 혼자 하려니 어색함도 들었지만 항상 하던 순서에 맞춰 기도부터 시작했다. 특별히 오늘은 담대히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주님께 힘과 지혜를 구했다. 외침 전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인 전도에 들어갔다. 몇 번의 거절 후에 비로소 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이름은 Bradley로 가족이 교회를 그만 나가게 되면서부터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인생의 힘든 순간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렇게 나눔이 시작되고 어느새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나는 우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기 위해서 교회로 돌아가고, 동시에 잠들기 전 일정 시간을 기도와 말씀 읽기에 쓰기를 권면했다. 다음은 이름이 Angela라는 60대 여성분이셨는데, 자신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주일예배 출석은 남편을 돌봐야 하기에 성수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아마도 남편분께서 거동이 불편하신 듯했다. 지속적으로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져줄 수 있는 지체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 몇 번의 외침 전도를 하는 중에 나를 유심히 보는 사람이 있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름이 Slavo로 슬로바키아에서 온 노동자 같았다. 대화할 시간이 있는지 물은 후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는 듯해서 이렇게 기도해 보라고 했다. 하나님 비록 지금은 제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찾아오셔서 제 마음을 두드려 주세요. 안내를 마치고 요한복음을 주면서 지속적으로 읽어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길게 대화를 나눈 청년은 이름이 Dan이였는데 연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전도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꽤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기에 말을 건넸다. 그는 가족이나 친구와 교회를 가본 적이 없다고 했고 신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까지만 믿는다고 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말해주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러고 나서 요한복음을 건네주며 비록 우리는 내일 일을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쉼과 평강과 영생을 약속하셨다고 알려주었다.

• 날짜 : 23/08/19, 10:30-12:30, 12:00-15:0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우정헌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오늘은 오전에 개인 일이 있어서 정오 12시에 주차장에 도착했다. 나무 십자가를 들고 마이커와 전도가방을 장착하고 기도후 외침전도를 하면서 길을 걸었다. 여러 사람들이 거절의 표시를 보이고 몇명은 미소를 지으며 관심을 보였다. 정육점을 지나가면서 고기파는 청년에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했다. 알고 있으니 그만 가달라고 손짓해서 그 곳을 떠나 담배 가게 앞을 지나면서 가게 안에서 연속적으로 담배 연기를 내 뿜는 청년들을 향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담배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자, 문신을 한 청년이 나에게 와서 나는 담배를 좋아하니 꺼져 달라고 해서 그곳을 떠났다. 시내 동상앞 밴치에 앉아서 계속 담배를 피우는 십대 여자 3명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진지하게 듣다가 중간쯤에 휴식시간이 끝났다고 말하면서 일어나서 가버렸다. 두명이 십대가 복음을 듣겠다고 다가왔다. 처음에는 장난을 치고 싶은 눈치였다. 아랑곳 하지않고 복음을 전하자 아주 진지해졌다. 한명이 전화를 받는동안 다른 한명의 눈을 쳐다보면서 복음을 전한후, 안수를 허락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했다. 이름은 Leon이고 13살, 옆친구는 요셉이었다. 아주 진지해져서 교회로 초대하자 흥쾌히 오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복음전할때 질문을 많이 쏟아내었지만, 나중에 대답해주겠다고 말하고, 영접기도후 질문하라고 하니, 질문이 없다고 했다. 이들과 해어지지 십대 한명이 다가와 복음을 듣고 싶다고 했다. 말을 시작하려다가 저쪽에 친구가 한명 있어서 함께 전해 주겠다고 하자, 그 친구가 가려고 해서 혼자라도 설명하겠다고 하니까 쑥스러웠는지 머뭇거리다가 갑자가 친구에게로 달려가서 복음을 설명할 기회를 놓쳐버려서 아쉬웠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는데, 십대 3명의 여자들이 다가왔다. 복음을 듣겠다고 해서 다 설명하고 머리에 손을 얹고 영접기도를 모두 따라했다. 주일날 교회로 초청하자 모두 오겠다고 하고 나무 십자가를 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주니까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해서 그 사진들을 나에게 보내왔다. 이름은 Lily, Davies, Varginia 나이지라아 출신의 나이젤이라는 청년이 이 3명의 여자 청소년을 영접시키는 것을 보고 저 만치서 미소를 지어서 다가가 대화후 기도 부탁을 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있었고,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특별히 엄마와 같이 나온 아이들이 나를 뚜려지게 쳐다보고 내 말을 듣고, 다가가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어 전도지를 요청했다. 이런 아이들이 5명 이상은 된것 같다. 한 남자 아이가 나에게 홀로 다가왔다. 나이는 6살,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하니까 그대로 따라했다. 그러고는 전도지를 받아 엄마에게로 달려갔다.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했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오후 3시 약 3시간 반 동안 외침전도와 개인전도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2. 우정헌 십자가 팻말을 들고 전도하는 장소로 가는 도중, 구급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며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주었다. 든든한 응원군을 등에 업고 전도하러 가는 기분이 들어 주님께 감사했다. 오늘도 혼자서 전도를 시작하게 됐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간혹 마주치는 길거리 공연하는 형제가 보였다. 외침 전도 후에 그가 공연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목에서 우선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기로 결정했다. 공연 덕분에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여들었고 그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줄 수 있었다. 그러나 전도지를 받아 가는 사람은 많았지만 대화로는 이어지지 않아서 좀 더 아래쪽으로 장소를 옮겼다. 연세가 지긋하신 수염을 기른 남자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내가 외침 전도하는 것에 반론을 펴셨다. 그러시고는 전도지가 들어있는 가방을 만지시며 이것부터가 잘못됐다고 하셨다. 두서너 번 질문에 답해드리다가 괜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 자리를 피하며 그분께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60대로 보이는 Dinlean을 포함한 3명의 일행을 만났다. 침례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시며 한국인 목사님이 계시다고 했다. 목사님과 가족이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다고 했다. 한국에서 온 사역자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나 또한 많은 격려를 받았다. Sorin과 Madalin은 루마니아에서 온 20대 전후의 형제들로 가족과 함께 영국에 왔다고 했다. 처음에는 본인들의 영어가 서툴러서 내가 전하는 말을 못 알아들을 것이라고 했지만, 천천히 물어보자 대답을 곧잘 했다. 거듭났냐는 질문에는 망설임이 있어서 단지 예수님을 믿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야 함을 강조했다.

• 날짜 : 25/08/19, 13:30-14: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링란드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옥스포드에서 신 집사님 가족(4),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이중환 주일 오전 예배마치고 점심 샌드위치를 먹고 오후 1시반쯤 링란드 지역으로 전도를 나갔다. 청소년들 6-7명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었다. 내가 접근하자 키득거리면서 놀릴려고 했다. 제가 중앙으로 접근하자 흩어지면서 놀려됐다. 그 중 마리화나를 벽에 기대고 열심히 피고 있는 십대에게 접근해서 말을 걸었다. 만난적이 있는 것 같다. 복음을 들어보았냐? 결국 복음을 전하자 조금씩 진지하게 들었고 벤치쪽으로 가서 마리화나 피는 것을 멈추고, 다 들은후 다른 친구들이 놀렸지만 눈을 감게해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요한복음을 받았다. 17살, 이름은 메튜, 아버지는 오래전에 죽고 어머니는 양로원에서 일하는 분, 학교에서 돈벌려고 음료수 팔다가 좇겨났단다. 내일 아침 새벽기도에 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학교로 다시 돌아가라고 권면했다. 내가 양아버지가 되어 줄테니 하나님 아버지를 간절히 찾으라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른 십대에게 다가갔다. 이름은 데이비스, 메튜에게 들려준 복음을 전해 주겠다고 하자, 조용해지면서 듣겠다는 눈치였다.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할려고 하자, 시간이 없다면서 할일이 있다고 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러자 두명의 초등학생, 봅과 바링턴이 나에게 다가 왔다. 예수님 음성을 들었느냐?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느냐고 물어서 먼저 성경이 하나님의 음성이고 마음에 큰 확신과 감동을 주시면서 말씀하신다고 말해주었다. 주일학교에 오라고 초대했다. 와서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기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라고 했다. 고개를 끄덕였다. 시우가 목사님 전도시간 끝났다고 해서 교회로 돌아왔다.

2. 이도현 오늘 예배 후, 선교사님들과 저희를 방문한 형님네 가족과 같이 전도를 나갔다. 함께 한 선교사님께서 마리화나를 피는 청소년에게 전도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속으로는 기도를 하고 겉으로는 어떻게 전도하는지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다른 지체들이 함께 그 형제 주변에 모여들면서 이야기를 하니 점점 이야기를 더 듣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듣고 싶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들은대로 그리고 단체의 전도문에 기초해서 복음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전했습니다. 주일학교에 오라고 권면하고 성경을 나누어 주고 기도하고 자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거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벤치에 앉아 있는 존이라는 형제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별 관심이 없다고 해서, 웃으며 그냥 내 소개를 하며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자기가 학교 다닐때는 성경을 배웠고 심지어는 A-Level로 성경을 했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런데 왜 교회를 안가냐고 했더니, 공부로서 흥미로웠지만, 크게 관심은 없어서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이 문제는 그냥 관심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죽음의 문제이고 천국과 지옥의 문제이니 성경과 기도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을 권면하고 복음과 함께 간단히 저의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에도 초청했습니다.

3. 우정헌 오전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 후 교회 주변으로 전도를 나갔다. 특별히 오늘은 주일학교를 함께 섬기시는 선교사님께서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말씀, 사탕 그리고 젤리가 든 전도용품을 챙겨주셨다. 이 주변에는 놀거리가 없어서 주로 어린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며 삼삼오오 모여다니고 청소년들은 쉽게 마약이나 술, 담배에 노출된다. 전도 장소에 도착하니 이전에도 만난 적이 있는 몇몇 아이들이 보였다. 이미 다른 선교사님께서 대화 중이셔서 잠시 기다렸다가 가지고 간 것을 나눠주었고, 근처에 있는 다른 아이 두 명에게도 주면서 주일에 꼭 교회로 오라고 했다. 링란드 전도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항상 전도를 하러 갈 때마다 쓰레기를 줍는다. 아직은 이 곳의 사람들과 안면이 없기에, 거리 청소를 하면서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에게 쉽게 대화를 건넬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른 선교사님께 복음을 듣고 있는 마약을 하는 형제 뒤편으로 다른 한 형제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쓰레기 줍는 것을 그만두라고 했다. 나는 이 때다 싶어 지금은 내가 널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지만 니가 교회로 온다면 조금 더 너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 형제에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도했다.

4. 이혜란 2019년 8월 25일 주일 예배 후 링란드 지역에 선교사님들과 아이들, 우리 가정을 방문하신 민석형님 부부와 함께 전도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늘 그 지역에서 만난 청년들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과 아이들 몇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개인 전도를 시작하신 선교사님 옆에서 저는 예배로 전도의문을 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거리의 예배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소식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이 어떤것인지, 하나님은 어떤분이신지 말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집니다. 오늘도 주변을 맴도는 청년들을 향해 찬양가사 하나하나를 고백하며 예배했습니다. There is none like you 를 부르며 너희가 찾는 그 만족이 주님이시다 라는 마음을 주시는것을 느꼈고 Light of the world과 Beautiful Saviour 를 부르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놀라우심을 높이게 하셨고 Who you say I am 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주변 청년들 한사람 한사람 위해 기도할때 주의 사랑의 마음을 부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늘 경험하는것은 찬양을 비웃는 사람들이 있을때에도 그들에게 담대히 선포하면 잠잠케 되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예배하고 찬양합니다.

• 날짜 : 27/08/19, 10:30-12:30 • 장소 : 영국 웨일즈 뉴포트 시내 • 참석자 : 이중환, 조남희, 이도현, 이혜란, 우정헌, 마이클, 이시우, 이시찬

• 전도 내용 요약

1. 이도현 전도를 하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가 외치는 말이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나에게 힘을 주는 날이. 오늘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과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잘 전달해주고 싶어, 외침 전도를 하며 길을 오고 갔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지만 성경을 믿는다고 이야기하는 아지프를 만났고, 기독교 또한 여러 다른 종교처럼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아무 종교를 믿지 않는다는 마가렛도 만났다. 아지프에게는 기도하겠다고 했고, 마가렛에게는 복음을 다 전한 뒤에, 내 간증을 짧게 전했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했지만, 말꼬리를 물수 있는 질문들이어서, 삶과 죽음의 문제이니,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만나주실것이라고 권면했다. 특이하게 폴이라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친구는 중국어를 하며 내게 인사를 했고, 손에는 인도 종교 책이 들려 있는 영국 친구를 만났다. 종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짜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에게도 동일한 복음을 전했으며, 마가렛에게 전했듯이, 이것은 단순히 탐구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기에, 짦은 나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께 만나고 싶고,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내가 죄인이라면 용서해달라고, 거듭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성경을 읽는 것으로 권면했다. 그외에 많은 무리들을 만났다. 짧게는 한두마디의 말로, 길게는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코트니, 데이빗, 폴린, 이만 등 모든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 조남희 흐린 아침. 빗방울 맞으며 거리전도 시작, 오늘은 하나님께서 힘 주셔서 전도지 나누어 주고 벤취에 앉아 있는 50대 린 과 대화 중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어린시절 선데이스쿨 다녔다고 한다.그러나 지금은 교회를 안나간다고 해서 열정을 가지고 교회가 무엇이고 왜 교회 가야 하는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할찌 이야기를 나누었다.그리고 기도해 주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간절히 기도한후 영국 아주머니 눈이 눈물이 글썽^^집근처에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와 트리니티 처치소개.. 운전을 못해서 우리교회는 오시 힘들다.어느교회든 꼭 가서 믿는자끼리 격려하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부탁했다. 다음 만난 자매는 16세 maddy 복음을 초롱초롱 한 눈으로 잘 들었다. 영접 쯤에 친구가 나타나서 가야한다고…아쉬웠지만 복음지를 다른 버젼으로 3개 주고 꼭 영접할 것을 부탁했다. 또 young해 보이지는 자매에게 접근 복음을 전했다. 잘 끝까지 들어 보더니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그영혼이 처음 들어본 굿뉴스라 …어쩐간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후 헤어졌다. 그후 계속 벤취에 앉아 있는 할머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한 할머니 그라니가 목사님과 이야기후 나에게 와서 우리교회 근처에 산다고 오겠다고 한다. 선데이스쿨도 손주데리고 오겠다고 해서..할렐루야 감사가 충만한 전도 시간이었다. 오늘은 사람들이 전도지도 잘 받고 반응도 잘 해 줘서 신나는 전도시간이었다. 그러나 2시간 정도 하고 나니 머리가 팅하고 입이 말라 육신은 피곤했다…. 그러나 하늘나라 상급을 바라보며^^ 감사합니다 ~~전도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

3. 이혜란 2019.8.27 아직 방학중인 아이들 시우,시찬이와 함께 뉴포트 시내로 갔습니다.이미 팀들은 전도를 시작하셨구요 비가와서 오늘은 기타를 들고나가지 않았습니다. 전도지 한 뭉치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전도지를 영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전도를 시작하는 즈음에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한 청소년을 보고 조심스레 말을 붙이고 전도지를 건냈습니다. 그 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전도지를 받아들었습니다. 그 친구의 호의에 감사하며 꼭 읽어보길 권면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내가 매일 새벽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고 하니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13살 라이언 이였습니다. 유창한 말로 복음을 설명할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저의 전도일지에 기록된 몇 명의 영혼중 하나인 라이언을 위해 매일 기도할것을 약속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아이의 마음문을 찾아가시길 예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과 시내전도를 조금 일찍 마치고 교회로 가려는 길에 라이언을 만났던 그 자리에서 중년의 한 여인이 담배를 피우며 앉아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을 묻고 짧은 복음을 전했으나 아이들과 돌아오는 길에 집중하지 못해 이름을 잊어버려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녀 역시 제 기도에 기억될것 같습니다. 찬양으로 섬기지 않을때 만나는 영혼들은 참 소수이나 매일 제 기도에 그들을 기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전신, 입술까지 문신을 한 건장한 청년 OOBY ,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다 말했을때 눈물을 글썽이던 노숙자 자매 , 전도 찬양을 듣고 두손을 꼭 잡아주며 정말 고맙다 말하던 노숙자 할아버지,오늘만난 라이언과 중년의 한 여인 주님이 이밤 찾아가 주시길 간구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증인된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4. 이중환 파킹을 하고 아내와 함께 외침전도를 하면서 전도지를 나누면서 시내중앙으로 들어갔다. 이미 전도하고 있는 전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서 HSBC 은행앞 광장에서 지속적으로 외침전도와 전도지를 나누면서 접촉을 시도했다. 한 중년신사가 걸음를 멈추고 복음을 듣겠다고 했다. 안수와 함께 영접기도 진지하게 따라했다. 그리고는 나를 안다고 했다. 이름은 Brian, 옛날 웨일즈 장로교단 목사님인 소천한 Robert Goodman이 장인 이란다.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영접기도를 하고 장인 목사님을 추모했다. 장모는 링란드 교회에 나오는 Christine 이다. 이제 다시 교회생활을 회복하자고 말하면서 기쁜 얼굴로 헤어졌다. 하늘나라에 있을 굳맨 목사님께서 기쁜 얼굴로 보는 것 같았다. Alan 이란 이름의 중년 남자와 대화가 시작 되었다. 카톨릭 다닌지 오래 되었고, 지금 이라도 죽으면 천국에 갈 확신을 물으니 희망한다고만 말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것 처럼, 거듭나야 천국 갈 수 있다고 말하자 대답을 회피하고 그냥 가버렸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65세 노신사가 나에게 다가왔다.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했다. 내가 전도하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했다. 이름은 Paul, 어떻게 거듭났느냐고 묻자, 자신은 음악광이었는데, 1990년도에 Brian Smith라는 뉴질랜드 복음 전도자의 설교를 라디오로 듣다가 거듭났고, 그 후에 방언도 받아서 중국 , 인도말로 내 앞에서 방언을 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격려금으로 £10 헌금을 했다. 그 자리에서 저를 위해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포옹후 헤어졌다. 네 명의 초등학생들이 내 앞으로 다가왔다. 이름은 폴, 제임스, 봅, 루이스, 모두 저전거를 타고 있었다. 복음을 다 전하고 영접기도까지 따라했다. 요한복음을 2명이 받았다. 교회로 초정하니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한참 외침전도를 하고 있는데, Glanis라는 중년 여인이 다가와서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너무 멀어서 가까운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너의 교회가 가까와서 이번 주일 예배에 오겠다고 했다. 2시간 전도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우정헌 오늘은 전도지를 받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에 주목하면서 외침 전도를 시작했다. 항상 외운 전도문을 정확하게 외치고 또 전도지를 무조건 전해야겠다는 것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전도지를 받고 난 후의 반응에 대해서는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외침 전도를 한참 하고 있는데 벤치에 노신사 한 분이 나를 응시하고 계셔서 나도 그 분께 들려드리듯이 외침 전도를 했다. 그리고는 전도지를 드리며 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원치 않으셨다. 한참 동안 전도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며 뭔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하시고는 이내 주머니에 넣으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Trevor에게 복음을 전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기에 어느 교회를 출석하는지, 거듭났는지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자기 아내 Tessie가 나를 안다고 했다. 알고보니 지난번 전도하면서 만난 자매였다. 그들은 사촌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며 이번 계기로 그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외에도 전도지를 주며 잠깐 대화를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지금은 바빠서 시간이 없지만 이따가 커피 마실 때 꼭 읽어보겠다는 형제, 자신은 스완지에서 왔다며 전도하는 것을 격려해주던 Barbara, 볼에 뽀뽀를 해주던 노숙인 형제 등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았다. 뿌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가운데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